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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수호자2기-수호자의 분노(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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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하느님이 모두를 불러놓고 이야기를 했다.

“이것은 저승에 갔다 줄 물건이니 이것을 건들면 안 된다.”

“알겠습니다.”

그날 밤 누군가 침입했다. 케이는 그때 그기를 느끼고 바로 그 물건이 있는 장소로 갔다. 그때 누군가 그 물건을 챙기려고 했다. 그는 케이와 뒷모습이 비슷하게 생겼다.

“넌 누구냐.”

그 안에서 그와 케이의 추격전이 시작 됬다. 그때 갑자기 도둑이 레이더에 잡히고 모두가 올 때까지 시간을 끌다가 그 물건을 케이한테 넘겨주고 도망쳤다. 그때 마침 베르단디와 다른 신들이 왔다. 베르단디는 굉장히 놀란다.

“케이씨, 이게 어떻게...”

“나...난 아니야.”

결국 범인은 케이로 주목 되 4년간 추방되었다.

4년후 케이가 돌아왔다. 베르단디는 케이를 반겼으나 건성으로 대하는 것 같았다. 그 이후로 베르단디는 자주 외출하고 늦게 들어왔다. 마치 케이를 피하려고 한 것처럼... 한동안 케이는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꾸 베르단디가 피하는 것 같았다. 그래도 케이는 의심하지 않았다. 한번은 무슨 회의가 있어서 케이가 다른데 로 가있어야 됬다. 그래서 베르단디한테 말하고 갔다. 그런데 그게 최소되서 다시 집으로 왔다. 그런데 누군지도 모르는 신이 와있었다.

“베르단디...이게 어떻게...”

“네. 본 그대로에요. 난 케이씨보다 이 사람으 더 사랑해요.”

“...”

“이 사람은 저에게 잘 대해 줬어요.”

케이는 한동안 아무말도 없더니 결국 가버린다.

다음날 게시판에 케이가 쓴 한 장의 시가 적혀있다.

이 시에 쓰여진 장소와 사라진 시기가 적혀 있었는데 아무도 아주 극소수만 장소를 해독해냈다. 울드가 풀다가 짜증내며 말한다.

“저게 도데체 무슨 뜻이야?”

달과 함께 사라진다. 아무도 없는 외로운 땅. 이것이 힌트이다.

그 이후 다들 의문가는 일이 아닐 수 가 없었다. 그 후로 똑똑한 아이들 수백명이 사라졌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난 후 마족들은 케이가 없는 걸 알고 쳐들어 갈려고 군사를 모으고 바로 쳐들어갔다.

세이트가 자신감있게 말한다.

“적군은 케이를 버린 바보들이다. 돌격 하라.”

1차는 신족이 많은 사상자를 내고 후퇴했다. 전세는 점점 밀리고 있었다. 그리고 베르단디가 사랑하는 신들이 차레로 죽었다.

“안되겠어. 이번에 이겨야되.”

사생결단을 하고 전쟁을 시작했다. 그런데 갑자기 수천의 인마가 날아오고 있었다. 그들은 엄청난 공격력으로 마족들을 쓸었다. 세이트가 물었다.

“너희들은 누구냐?”

“우리는 최강의 결사대다.‘

“최강의 결사대? 도데체 누가 가르쳤길래.”

케이가 나타난다.

“바로 나다.”

그러더니 세이트가 비웃는다.

“어떻게 약한 네가 저 녀석들을 저렇게 키웠지.”

“저녀석이 우리 사부님을,,,”

“참아라, 피르트.”

세이트가 가장 치명젹인 말을 했다.

“베르단디한테 버림받았으면서 우리를 이기겠다고?”

그리고 결사대는 잠시 정전이 감돌았다. 그 말은 케이가 가장 듣기 싫은 말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케이가 짧게 말했다.

“피르드.”

“네, 알겠습니다. 모두 최대한 멀리 떨어져라.”

갑자기 케이의 몸에서 이상한 기운이 생겼다. 그리고는 공격력이 급상승을 했다.

“아니 케이씨한테 저런 힘이...”

“나와라. 엑스칼리버, 호베아, 염라도.”

그리고는 결합해버렸다. 그리고 케이도 달라졌다. 머리는 황금색이고 전투복은 회색이었다. 그리고 전투복 뒤에는 호랑이의 얼굴이 새겨져 있었다.

검에는 세가지 보석이 박혔다. 오른쪽에는 흑진주가 왼쪽에는 다이아몬드가 가운데는 에메랄드가 박혔다.

“이 한방에 너희 군사의 반 이상을 쓰러주마.”

“웃기는군. 우리군사는 10억명이다.”

갑자기 칼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상관없다. 비혈풍파!”

케이가 칼을 휘두르자 거대한 태풍이 불면서 여러 가지 기술이 나간다.

태풍이 지나가자 1급마족이상을 재외한 모든 마족들이 사라졌다.

“젠장 이렇게 강해졌다니...”

“이번엔 못 이기게 다시 저승으로 돌아가게 해주마. 으아!”

케이의 공격력은 계속 급상승했다.

갑자기 하이데스가 나타났다.

“예상했던 일이 일어났군.”

“그게 무슨 뜻이죠?”

“전설의 수호자는 힘을 절대 잃지 않아. 감정조절을 할 수 없는 때가 오면 체력이 다 할 때까지 공격력이 상승하지. 그런데 케이는 자신의 힘 이상으로 오르고 있어. 베르단디, 아프겠지만 참아.”

“그게 무슨 말이죠?”

‘이건 좀 잔인하지만...’

하이데스가 베르단디의 이마에 손을 댄다. 그리고는 주문을 외운다. 베르단디가 약간 씩 아파한다. 그리고는 다른남자와 있었던 일들을 모두 지워버린다. 그리고 제어된 케이에 대한 마음도 풀었다.

‘하아, 힘을 너무 많이 썻어. 도대체 어떤 놈이 해 놨길래 내가 이렇게 힘든거지? 아님 세밀한 방법을 써서 그런가?’ 

“케이씨가 왜 저렇게?”

“지금 저 상태에 케이는 체력이 다 할 때까지 싸울 꺼야. 저러다 죽을 수도 있어.”

“그럼 어떻게 말리죠?”

“케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만이 저걸 막을 수 있어. 하지만 과연 먹힐지 모르겠어. 케이도 어느 정도 감정을 제어해야 할 텐테... 엇, 베르단디.”

베르단디는 곧장 케이한테 다가갔다.

“케이시, 그만해요. 난 케이시가 죽어가는 꼴을 못 보겠어요. 제발 그만해요.”

“베르단디.”

그리고 케이의 공격력은 점점 낮아졌다.

“좋아 베르단디를 봐서 살려주지.”

“케이씨, 그런데 문양은?”

“아. 그거 서로 다른 힘을 합치더니 아무 곳에도 속하지 않는 힘이 나왔어. 그래서 신족도 아니지.”

“젠장, 나로선 안되겠다. 후퇴!”

마족들은 모두 사라졌다.

“휴, 겨우 끝났네.”

“그런데 저 사람들은 누구죠?”

“전에 애들이 없어진 일이 있었지? 그들이 바로 저들이야. 내가 다 키웠지.”

“그런데 그동안 어디 있었어요?”

“나중에 알려줄께.”

“네.”

그리고 케이는 본부를 그냥 그대로 놓고 제자들을 각자의 집으로 보냈다. 그리고 정식 결사대로 임명 되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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