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Lo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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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렸습니다 ^^
너무... 소설쓰기 어렵습니당 .. ㅎ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몇 시간 째... 사막을 걷고있는 블러드....
그러다.. 정신을 잃었다.....
몇 날 몇 일이 지났을까....
드디어 긴 잠에서 깨어난... 블러드...
그의 옆에 있는 한 여인....
" 아, 드디어 깨어나셨군요... 괜찮으세요? "
상냥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얼굴이 빨개진 블러드...
[ 벌떡.. ]
" !!!!!!!!!!!!!!! "
"아, 아직 일어나시면 안되요... 몸이 많이 상하셨어요.. "
다시.. 블러드를.. 눕히는 그녀....
그녀의 따뜻한 친절에.... 그녀를 빤히 쳐다보는 블러드....
" 아, 제 이름은... 에리카에요..... 이 집 주인이기도 하구요... "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블러드....
그리고.. 그녀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내 이름은... 블. 러.드... 에요... 고맙습니다...
라고 손바닥에 적었다....
" 아... 말을 못하시나요..? 아님 무슨 사정이라도... "
" ..... "
" 아, ^^ 괜찮아요..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 것 같군요...
오늘은 푹 쉬세요.. 블러드 씨.. "
블러드의 사정을 묻지 않고.... 그냥 나가버리는 에리카...
혼자 방에 남은.. 블러드는 무슨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キミと見つけた しあわせ花のよう
(너와 찾았던 행복의 꽃처럼)
靑空に託している 手をかざしてもう一度
(푸른 하늘에게 부탁했던 것처럼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이라 외우자... 갑자기... 하얀 새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새의.. 다리에.. 쪽지를 달아.. 하늘로 보내었다....
하얀 새는... 블러드가 왔던 길로... 날아가버렸다....
한편, 케이치는....
" 아,,, 오늘로써.. 블러드가 이 곳을 떠난 지.. 한달이군... "
오늘도.. 케이치는.. 나무 위에 올라가.... 블러드 생각만 했다....
" 신관님 !! 신관님 !! "
오늘 열심히.... 하얀 쪽지를 들고 달려오는.. 꼬마소년.. (이름을 여전히 밝히지 않는 이 의문의 소년.. 오늘에서야 밝힙니다.. )
" 리오 , ,, 오늘은 또 무슨일이느냐.. "
" 나, 이제 쪽지들고 안달려올래요 !! 딴 사람 좀 시켜요 !! 자요... 오늘은.. 하얀 새가 보내 준.. 우표물이에요.. "
케이치에게 건네주는.... 리오.. .
그리고 쪽지를 열자,,,,
おもいを かいほう したいよ すなおに なぜ なれない
(마음을 해방시키고 싶어요. 왜 솔직해질수 없나요. )
" 하아... 블러드군.... 도대체.. 이 쪽지의 의미들은 다뭐냐고... 나한테 사랑의 편지를 주는
것도 아니고 !!!!!!! 아악 !! "
나무 위에서.. 미쳐버리는. .케이치..
" 아악 !! 신관님 !! 미치지 마세요 !! 아악 !! 떨어지시겠어요!! "
[ 털썩.. ]
나무 위에서 추락하는... 하얀 신관 . 케이치...
" .... ;;;; "
" 바보. 신관!! "
[부스럭부스럭.. ]
숲 쪽에서... 들리는... 소리...
" 누구냣!! "
" 날 잊은 건 아니겠지.. 케이치 . "
숲을 해치며 나오는... 한 남자... 그는.. 바로...
누구 일까.... ?
너무... 소설쓰기 어렵습니당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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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 째... 사막을 걷고있는 블러드....
그러다.. 정신을 잃었다.....
몇 날 몇 일이 지났을까....
드디어 긴 잠에서 깨어난... 블러드...
그의 옆에 있는 한 여인....
" 아, 드디어 깨어나셨군요... 괜찮으세요? "
상냥하고...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에.... 얼굴이 빨개진 블러드...
[ 벌떡.. ]
" !!!!!!!!!!!!!!! "
"아, 아직 일어나시면 안되요... 몸이 많이 상하셨어요.. "
다시.. 블러드를.. 눕히는 그녀....
그녀의 따뜻한 친절에.... 그녀를 빤히 쳐다보는 블러드....
" 아, 제 이름은... 에리카에요..... 이 집 주인이기도 하구요... "
그저 고개만 끄덕이는.. 블러드....
그리고.. 그녀의 손바닥에... 자신의 이름을 적는다...
내 이름은... 블. 러.드... 에요... 고맙습니다...
라고 손바닥에 적었다....
" 아... 말을 못하시나요..? 아님 무슨 사정이라도... "
" ..... "
" 아, ^^ 괜찮아요.. 그런 표정 짓지 마세요... 무슨 사정이 있으신 것 같군요...
오늘은 푹 쉬세요.. 블러드 씨.. "
블러드의 사정을 묻지 않고.... 그냥 나가버리는 에리카...
혼자 방에 남은.. 블러드는 무슨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다...
キミと見つけた しあわせ花のよう
(너와 찾았던 행복의 꽃처럼)
靑空に託している 手をかざしてもう一度
(푸른 하늘에게 부탁했던 것처럼 손을 뻗어서 다시 한번)
이라 외우자... 갑자기... 하얀 새가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 새의.. 다리에.. 쪽지를 달아.. 하늘로 보내었다....
하얀 새는... 블러드가 왔던 길로... 날아가버렸다....
한편, 케이치는....
" 아,,, 오늘로써.. 블러드가 이 곳을 떠난 지.. 한달이군... "
오늘도.. 케이치는.. 나무 위에 올라가.... 블러드 생각만 했다....
" 신관님 !! 신관님 !! "
오늘 열심히.... 하얀 쪽지를 들고 달려오는.. 꼬마소년.. (이름을 여전히 밝히지 않는 이 의문의 소년.. 오늘에서야 밝힙니다.. )
" 리오 , ,, 오늘은 또 무슨일이느냐.. "
" 나, 이제 쪽지들고 안달려올래요 !! 딴 사람 좀 시켜요 !! 자요... 오늘은.. 하얀 새가 보내 준.. 우표물이에요.. "
케이치에게 건네주는.... 리오.. .
그리고 쪽지를 열자,,,,
おもいを かいほう したいよ すなおに なぜ なれない
(마음을 해방시키고 싶어요. 왜 솔직해질수 없나요. )
" 하아... 블러드군.... 도대체.. 이 쪽지의 의미들은 다뭐냐고... 나한테 사랑의 편지를 주는
것도 아니고 !!!!!!! 아악 !! "
나무 위에서.. 미쳐버리는. .케이치..
" 아악 !! 신관님 !! 미치지 마세요 !! 아악 !! 떨어지시겠어요!! "
[ 털썩.. ]
나무 위에서 추락하는... 하얀 신관 . 케이치...
" .... ;;;; "
" 바보. 신관!! "
[부스럭부스럭.. ]
숲 쪽에서... 들리는... 소리...
" 누구냣!! "
" 날 잊은 건 아니겠지.. 케이치 . "
숲을 해치며 나오는... 한 남자... 그는.. 바로...
누구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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