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ddess special - 프롤로그 1-
페이지 정보
본문
띠디디~ 띠디디~ 자명종 소리가 울리자 나는 눈을 비비며 일어났다.
(시계 소리를 잘 몰라서 ㅡ.ㅡ;;)
아침햇빛이 나위 방창틈을 통해 새어나온다. 햇빛때문인지 나는 눈살을 찌푸렸지만.
이내 괞찮아 졌다.
나는 일어나 기지개를 키다 이불을 개고 거실을 나왔다.
거실은 언제나 그랬듯이 베르단디가 맛있는 아침요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비비며 베르단디에게 말했다.
"오늘도 일찍일어 났네. 베르단디"
"케이씨도요~♥"
베르단디는 다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리가 다되었을 즈음에
"케이씨 가서 울드 언니랑 스쿨드좀 깨워주세요~."
어김없이 나에게는 지상최악의 명이 떨어졌다.
하지만 나는 그녀 앞에서 힘들다. 하기 싫다등의 표정을 밖으로 내밀고 싶지않다.
다만 내가 그녀에게 해줄수있는것은 그녀에게 웃는것과 그녀를 웃게 만들고싶은것.
그게 나의 다짐이다.
나는 스쿨드 방으로 들어가 스쿨드를 깨우기 시작했다.
"스쿨드 어서 일어나 밥먹자. 응~?"
퍽~~!
스쿨드는 일어나자 마자 나에게 배게를 날렸다.
"으~ 졸려 단잠 꾸고 있었는데..."
난 오늘은 폭탄이 안터져서 다행이였다.
'일단 스쿨드는 깨웠고... 남은건 울드 하나...'
내 눈에서는 비참한 눈물이 흘르고 있었다.
울드를 깨우로 울드방으로 들어가자 나를 맞이 하는것은
울드의 마법이 였다.
지직~~
"으읍~"
나의 신음소리는 어디까지 같을까?
혹시 베르단디를 놀라게 했을까? 내머리 속은 온통 베르단디였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울드는 나를 보면 비웃었다.
"호호~ 이 울드님의 전기쇼크를 맞본게 어떤가? 흐흐..."
'오 신이시여 안그래도 모자랄 판에 2명이나 내리시다니요 이런 여자들 있다가는 베르단디
손도 재대로 못잡고 가겠습니다. 네에~?'
내 눈에서는 다시 비통함의 눈물이 쏫아져 나왔다.
그러다 내 귀로 베르단디의 상냥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케이씨 밥드세요~♥"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생각했다.
아무리 스쿨드와 울드가 무섭다 해도 우리에게 행복한 날들이 영원이 이어질거라고...
하지만 내 예상은 빗나갔을까?
하늘은 나의 말을 비웃는 듯이 어두워 졌다. 그리고 서서희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다가왔다.
콰 과 광~!!!
(아직 프롤로그는 안끝났습니다.)
그럼 다음에
(시계 소리를 잘 몰라서 ㅡ.ㅡ;;)
아침햇빛이 나위 방창틈을 통해 새어나온다. 햇빛때문인지 나는 눈살을 찌푸렸지만.
이내 괞찮아 졌다.
나는 일어나 기지개를 키다 이불을 개고 거실을 나왔다.
거실은 언제나 그랬듯이 베르단디가 맛있는 아침요리를 준비하고 있었다.
나는 눈을 비비며 베르단디에게 말했다.
"오늘도 일찍일어 났네. 베르단디"
"케이씨도요~♥"
베르단디는 다시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요리가 다되었을 즈음에
"케이씨 가서 울드 언니랑 스쿨드좀 깨워주세요~."
어김없이 나에게는 지상최악의 명이 떨어졌다.
하지만 나는 그녀 앞에서 힘들다. 하기 싫다등의 표정을 밖으로 내밀고 싶지않다.
다만 내가 그녀에게 해줄수있는것은 그녀에게 웃는것과 그녀를 웃게 만들고싶은것.
그게 나의 다짐이다.
나는 스쿨드 방으로 들어가 스쿨드를 깨우기 시작했다.
"스쿨드 어서 일어나 밥먹자. 응~?"
퍽~~!
스쿨드는 일어나자 마자 나에게 배게를 날렸다.
"으~ 졸려 단잠 꾸고 있었는데..."
난 오늘은 폭탄이 안터져서 다행이였다.
'일단 스쿨드는 깨웠고... 남은건 울드 하나...'
내 눈에서는 비참한 눈물이 흘르고 있었다.
울드를 깨우로 울드방으로 들어가자 나를 맞이 하는것은
울드의 마법이 였다.
지직~~
"으읍~"
나의 신음소리는 어디까지 같을까?
혹시 베르단디를 놀라게 했을까? 내머리 속은 온통 베르단디였다.
하지만 그 생각도 잠시 울드는 나를 보면 비웃었다.
"호호~ 이 울드님의 전기쇼크를 맞본게 어떤가? 흐흐..."
'오 신이시여 안그래도 모자랄 판에 2명이나 내리시다니요 이런 여자들 있다가는 베르단디
손도 재대로 못잡고 가겠습니다. 네에~?'
내 눈에서는 다시 비통함의 눈물이 쏫아져 나왔다.
그러다 내 귀로 베르단디의 상냥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케이씨 밥드세요~♥"
나는 아침밥을 먹으며 생각했다.
아무리 스쿨드와 울드가 무섭다 해도 우리에게 행복한 날들이 영원이 이어질거라고...
하지만 내 예상은 빗나갔을까?
하늘은 나의 말을 비웃는 듯이 어두워 졌다. 그리고 서서희 고통과 절망의 시간이 다가왔다.
콰 과 광~!!!
(아직 프롤로그는 안끝났습니다.)
그럼 다음에
댓글목록







피카님의 댓글
피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봐요들??
AMG는 일상생활의 일들을 재밌게 꾸민 장면이 더 많답니다만???
꼭 후편을 쓰면 다 전쟁을 왜 넣는지...쿡쿡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베르단디 망가뜨리지 맙시닷!!! (죽여버립니닷..!!)
문체쪽은 딱딱한 편...
그 이유는 묘사체가 거의 없기때문이라고 볼 수 있음..
대화체가 많지는 않지만... 많을 가능성이 있음..
대화체 사용은 이야기가 안이어질 경우를 제외하고.. 최대한 절제하는 것이 좋음..
대화체가 많으면 소설을 모방한 낙서인지.. 극본인지 혼란을 줄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