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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지상계?..

그렇다네..어때.. 생각보다 훌륭한 곳이지?..

정말.. 아름답군..

자..우리도 모습을 바꿔볼까?..

그러세..


구아티나룬!..

차앙!.

오딘.. 하하 정말위엄이 넘치고 멋잇구려...

하하 자네도

오딘 우리가 이곳에 온 의무는?..

우리의 존재감을알리는것일세..

우선의 우리의 원래 존재를 감추세나..

차츰 차츰 우리의 존재를 알려.. 가는것도 괜찮지 않겠나?

음. 그냥 확 알리는 것보다..

천천히 우리존재감을알려.. 더욱 믿음과 신앙심을 깊게해야지

하하 맞는말일세

자!. 어서 가보세나.

쿠쿵..

무슨소리지?..

토르 날아서 소리나는 쪽 으로 가보세나

그러세

쿠룩..엘프여..이제그만,.포기하시는게 나을거같은데?

더,..더러운..잡종 같으니라고.. 더러운 네놈들을 신성한 곳에 어떻게 발을 들여놓느냐?..

쿠룩..후후 어차피 죽을목숨..

죽여라...

잠깐..

쿠룩..대장님?..

한번만 더기회를주겠다.. 절대 마나를 봉인해둔곳이어디냐?..

훗.. 아까도 말햇을텐데?..  어서죽여라!..

엘프 계집.. 이야기가 통하지 않는군..

뭐 소원이라면야.. 죽여라!!..

쾅!..

뭐..뭐냐?..

어이쿠 조금 늦을번했내,.

여어.. 안녕하신가..

오딘 혹시 저 몬스터들 자네가 만든 피조물아닌가?..

음.. 얼핏보기엔 그렇다네..

돼지머리에 녹색피부.. 근육질몸.. 음..

쿠룩.. 네놈들은 누구냐?..

후후.. 우리? 우리는 뭐.. 시..읍읍!!..

토르!.. 우리의 존재감을 지금 밝히면 어떡하나..

차원의 균형이 깨질수도있네.

미..미안하네. 이놈의 입이..

우리는...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는 방랑자요..

쿠룩.. 쿠룩.. 웃기는 인간이다.. 쿠룩.. 죽여라..

우워워!..

오..오딘 완전 말이 안통하자나?..

음..

할수없지..

웨이프!..

순간 커다란 원이.. 오크들 주위를 감싸더니..

순식간에 붉은빛을 내면서 사라지는 것이다.

지하계로 이동하는 마법을 오딘이썻을것이다..

쿠워워?..

쿠룩,.뭐..뭐냐..

잘가게? 친구들..

끄아아아악..

오딘..혹시그마법.. 지하계로 보내는마법아닌가?.. 마력소모가 꽤될텐데..

후후. 이반지 보이나?.. 지혜의신 오트르가 만들어주었네

내 무한의힘을 봉인해둔상태라.. 그힘을다쓰진 못하지만..

세계수 뿌리에 팽창하고있는 마나들을.. 여기에 잠시 맡겨논상태지

쉽게말해.. 이 마나를쓰는게 아니고 빌려오는걸세..

지하계로 돌려보낸뒤.. 다시 세계수로 그마나가 되돌려가지..

후후..

오,..오트르 자식.. 내 벨트는.. 언제쯤주는거야

하하.. 나는 일찍 부탁했었지..

어?..거기 괜찮으신가요?..

구..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하마터면.. 더러운 오크놈들에게 저희의 영토를빼앗겨 저희마을 엘프들이

모두 소멸될 뻔햇습니다..

그런저희들의 목숨을 구해주셧으니 어찌해야할지..

음..

잠시만 여기 머무르게해주십시요

제가 아까 말씀드렷듯이.. 저희는 방랑자입니다..

그냥떠돌이죠..

네 알겟습니다..

저..
네?..

아까.. 쓰셧던 마법이요..

네..

엄청난 마나의 양인데..

드..드래곤이십니까?..

드래곤?..

우리는 드래곤이아니랍니다.. 인간입니다..

어.어떻게!! 인간이 그런힘을..

뭐.. 이야기하자만 깁니다..

네..

자..장로님..

그래..

저자들 보통 인간들이아니야..

순식간에 5천이넘는 오크들을 .. 없애는게.. 말도안될정돈데..

저자들이 우리마을에서 잠시 머무른다고했으니..

조사해봐야겠어....

음..그나저나.. 마을을 수리해야겠구먼..

네..장로님

오크놈들.. 점잖게 오면 않되나..

다짓밟아놓고..

오딘.. 여기 너무 지저분하군..

아까하고 완전딴판일세..

내가 가장싫어하는것이 더러운것일세..

푸훗.. 자네가?..술마실때는 어떻구

그..그거하고 상관없네!!.. 후.. 그나저나 이마을 꼴좀보세나..

많이 엉망이구먼..

오딘!..

좋은 생각이 떠올랏네..

서..설마?..

하하.. 이마을을 내가 복귀시켜주겠네..

하..하지만! 더이상 마법 을쓰면..

하하.. 무슨걱정이 그리많은가.. 오히려 복귀시켜주면 그엘프들에게도 좋은 일인데..

하지만..

자르타라베쟈샨.!..

나무가 다잘린숲에..나무들이다쓰러지고.. 집들이 다무너진..

황페해진 영토가 순식간에 토르의 마법에의해서

복귀시키고있다..

이를 본 엘프들은.

뜨억!..

뭐..뭐냐

자..장로님!.. 마..마을이 저절로 움직여 복귀시키고있습니다..

그..그게 무슨말인가 무슨 엉뚱한말!?..

컥!..

어?..

허헉!.. 저..저인간들 또 마법을쓰는거같은데요

저..정말 인간이아니야. .저자들..

음.. 이제야 좀 나아졋네

저..

네?..
 혹시 지금마법도 당신들이 한 마법들입니까?..

그렇다만?..

하!하하..?.

호..혹시 이름이?

난 토르요 이쪽은 오딘..

휴..모든드래곤들의로드 페이샨 님이줄알았습니다..

하하..

네..

저.. 댁은 이마을의 장로입니까?

네.. 제가 이마을의 장로입니다..

저희가 그오크란 몬스터들을 다처치하고 마을도 원상복귀 시켰으니

적어도 대접은 해야 되는게 정상아닙니까?

우리가 머물 곳좀..

아!..네!..

아까 그마법에 잠시.. 제정신이 아니었나봅니다..

따라오십시요..

오딘?..
뭔가 토르..

아까부터 궁금한게있는데.

그..드래곤인가뭔가.. 게속드래곤 이라고하던데

드래곤이뭔가?..

아..드래곤?..

지상계에서 가장많은 마나와 힘 을가지고있는 생명체일세

뭐 따지자면 우리다음으로 강한 존재들이지.

그래?..

아까 그엘프장로가 우리를 드래곤으로 알고있나봐?.

자네가.. 복귀 마법만쓰지않았어도..

뭐..좋은일 했으니.. 기분이좋아야하지않겠나?.

내 그엘프장로에게 부탁하여 축제를 열자고 하겠네.

마을도 지켯겠다..

이보다 큰 기쁨은 어딧겠나?..

하하..맞는말일세

오딘과토르 서로 넉살웃음을 보기좋게 웃으며.. 장로를따라가는데..







다음편을기대하십시요



댓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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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여신⅓님의 댓글

천상의여신⅓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냥 라그나로크 로 하세요오오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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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님의 댓글

GAT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속 발음이 꼬인다~뢰크~로크~뢰크~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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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신이 인간의 모습으로 왔다라...왠지 어색한 기분...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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