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G *FAMILY* 23화 [목숨건혈투와 마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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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이제 슬슬시작해 볼까 케이~♥"
힐드는 눈을 감더니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눈부신 빛을 깨뜨리는 암흑이여...지금 내앞을 가로막는자..
진정한 어둠의 힘으로 나 대마계장 힐드의 앞에 나타나라!!"
치지직...치지지직..치지직....
어느새 검은 오로라가 힐드의 몸을 감싸고 힐드는 케이시로를
노려본다.
"이런..처음부터 쌔게나오는군 힐드... 그렇다면 나도.."
딸칵..딸칵..
케이시로는 단테에게서 받은 데빌하츠를 꺼내더니 주문을 왼다.
"힘과 화염을 수호하는 마신이여..그대에게 청하노니 마검사의 증표를
가진 이 케이시로의 부름에 답하여 그대의 힘을 빌려주소서..."
"데빌하츠 제2식 다크플레임 건버스터!!!"
케이시로의 몸에서도 붉은색 오로라가 감돌고 있었다..
"오호~ 마족의 힘끼리 대립하는 건가~♥"
"후후..그렇게됬군.. 힐드.. 전력을다해 상대해주마!!"
"후훗~ 덤비라고~♥"
스스스스슥...슈웅~사사삭.. 콰아아아아앙~!!!!!!
케이시로가 먼저 광속으로 대쉬하면서 쟈칼에서 불을 뿜었다.
화염의 기분을 받은 케이시로의 총탄이 힐드에게 작렬했다.
"아이잉~ 하나도 안아프잖아~♥"
힐드는 빠르게 실드를 쳐서 막아냈던 것이다..
"!?"
"멍청하군!! 그건 그냥 미끼일 뿐이다!!"
케이시로는 어느새 힐드의 머리위 200M위에서 외쳤다.
"네가 친 실드는 재구성 시간이 5초인건 알고있다!!"
"레인스톰!!!"
콰아앙~~!! 콰콰콰콰쾅!!!! 파앙!!파아앙!!파파파앙!!! 쿠콰앙!!!
그대로 힐드의 머리위에 수많은 불꽃의힘이 깃든 탄환 비를 뿌렸다.
이때문에 화염의 안개가 피어나고 얼마후 힐드의 모습이 확인
되었다.
"크윽...쿨럭..쿨럭...칫..이런젠장..."
힐드가 피를 토하며 걸어나왔다 다행히 총알구멍은 무슨일인지
하나도 나지 않았다.
"후훗..대마계장 힐드.. 실력이 녹슬었군..
이런 뻔한 패턴에도 걸리다니.."
"케이..케이...날 화나게 했어!!"
힐드가 손에 기를모으니 자신의 주변에 에너지탄을 생성해냈다.
"후후...케이도 이건 못피할껄~♥"
케이시로는 바짝 긴장하며 힐드를 주시한다.
"자~ 저남자의 몸을 가루가 되도록 바스러트려라~♥"
퍄슈우웅~!! 파슈우웅~!!! 파슈우우웅~!! 파슈우웅~!!!
4개의 에너지탄이 직선으로 케이시로에게 날아들었다.
"칫....귀찮은 기술이군.."
"차아압!!"
케이시로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에너지탄을 피해냈다.
"후훗~ 걸려들었어~♥"
공중에 떠있는 케이시로 순간 놀란다.
"설마!"
"유도도 된다구~♥"
아무리 케이시로 라고는 하지만 공중에 있는 상황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슈우우웅~!! 퍼어어억!!! 파아아악!! 쿠아악~!! 뻐어어억~!!!
"크으윽..으으...젠장.."
케이시로는 그대로 땅에 떨어지려고 한다.
"후훗~ 지금 떨어뜨리면 재미없지~♥"
슈우우웅~~ 퍼어어억!!
"크아악.."
극악한 힐드가 떨어지려는 케이시로의 등을 에너지탄으로
공격해서 다시 떠오르게 하고는 계속해서 공격한다.
"크아아아악!!! 우으으윽.... 쿨럭...쿠하학!!!"
공중에서 처참하게 깨지는 케이시로를 보며 힐드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정도면 분풀이는 됬으니 한가지 선물을 주지~♥"
"난 처음부터 시험따위에는 관심 없었어 단지 네가
마족을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해서 그런거야~♥"
"그러니까 시험은 합격시켜줄께...다만 내가 실증 날때까지
괴로워해 줘야겠어~♥"
공중에서 터지고 있는 케이시로가 힘겨운듯이 입을연다.
"젠장..이럴때 단테의 제3의 데빌하츠만 있었어도....
일단 저 에너탄부터 처리하자!!"
파아앙!! 파아앙!! 팡팡팡!!! 쿠콰아앙~!!! 파아앙~!!
케이시로가 공중에서 정신을 차리고 에너지탄을 향해
총탄을 발하하자 에너지탄은 깨져버리고 케이시로는
무사히 착지했다.
"쿠후후...별로 내키지는 않지만...할수없군.."
"뭘 할 작정이지 케이?"
이순간 대결을 지켜보던 단테는 놀라며 입을 연다.
"설마! 저녀석.. 마인변신을!!"
"무슨일인데 그렇게 놀라시죠?"
페이오스가 다급하게 물었다.
"지금 케이는..마족의 힘을 사용해서 자신을 마족화 하려는
겨야.. 마인이 된다는 거지.."
"그렇게 힐드가 벅찬 상대인가요!"
"내가 도와준다면야 가까스로 이길수야 있겠지만
혼자서는 무리야.."
"그리고 저것도 3분이 한계야.."
"!?"
"!!!"
"!!!!"
"!!"
식구들 모두 놀라면 단테를 바라봤다.
"저녀석은 지금 1개도 사용하기 벅찬 데빌하츠를
2개씩이나 사용하고 있고 마인화 까지 감행한다면
녀석의 한계는 기껏해야 3분이야.."
"모두들 저녀석을 피해..저녀석은 인간이라 마인의 힘을
조절할수가..없어.. 그러니..죽고싶지 않으면 피하라고!!!"
이 말을 마치고는 단테는 식구들을 저 뒤로 피신시키고
바위뒤에 숨어서 식구들은 케이시로를 지켜봤다.
"크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 죽여!!!죽여!!죽여!!
죽으란말야!!! 캬하하하!!! 피를 뿌려라!!! 모두다
죽어버려라!!! 냐하하하!!!!! 나에게 복종해라!!!!"
콰자자장~!!! 쿠구구....파창~!!파차아앙~!!!
이미 케이시로는 마인화가 되어서 엄청나게 사악해져 있었다.
"후후후...죽여주지..힐드!!!!!!!!!!"
슈웅~!! 슈웅... 슈아아악~!!!
퍼어어어어어억!!!!! 콰차아아아앙!!!!
"흐하하하!!! 죽어 죽으라고!!!!"
케이시로는 왼쪽 손으로 쟈칼을 들고는 난사를 하기 시작했다.
파앙!!! 파앙!! 팡팡팡팡!!! 파아아앙! 파아아앙!!! 팡팡팡팡!!!
"냐하하하!!! 죽으라고!!죽어!! 죽여주마!!"
케이시로는 총을 집어던지고는 맨손으로 달려든다.
이미 힐드는 사태가 심각한걸 알았는지 공격을 안하고 방어만 했다.
"케이!! 정신차리라고!!"
그러나 이성을 잃은 케이시로는 계속에서 공격한다.
"이 이상은 무리라고 케이!!"
힐드도 케이시로의 몸상태를 잘 알고있었다 그의 한계가
3분이라는 것을... 그러나 3분은 옛날에 지나고 5분 가까히
지속되고 있었다.
"이..이정도면 신체에 영향을 미칠거야!!"
"뭐? 영향같은 소리하네!! 난 무적이라고!!! 크하아아아!!"
퍼어어억!!!
그대로 힐드에게 주먹을 날리는 케이시로.. 힐드는 주먹을 복부에
직방으로 맞고는 저 뒤로 나가떨어진다.
"크하아..아직..아직..아직...분이 안풀렸어!! 이 넘치는 힘!!!"
쿠아아앙!!! 쿠아아앙!!! 쿠아아아아앙!!!
케이시로는 폭주 때문에 맨바닥을 주먹으로 치기 시작하고
바닥은 푹푹 꺼져가지 시작했다.
뿌드득...뿌카악!?
"!?"
드디어 케이시로의 나머지 팔도 부러지고 만것이다 팔이 부러지자
케이시로는 기절을 하고 힐드는 멀리서 천천히
다가온다.
"그러길레...조심하라고 했잖아~♥"
"이제~ 끝을 봐야지~♥"
추르르...꿈틀..꿈틀..부우우웅~~!!!
수많은 바위들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물론 단테와 린드
그리고 식구들이 숨어있는 바위도..
"후훗~ 이제 끝이라고 케이~ 지옥에서 보자~♥"
슈우우우웅~!!!
바위들이 공중에서 케이시로를 향해 떨어지려 한다
식구들은 경악하며 그 장면을 바라본다.
스겅!!! 스겅!! 스겅!! 푸차아아악~!!!
"!?"
어디선가 전투용 낫이 날아오더니 바위들을 조각내고
주인에게 돌아갔다.
"뭐지!?"
터어억!!!
붉은머리의 건장한 사내가 낫을 낚아채면서 입을 열었다.
"이거이거..너무하잖아... 합격을 했으면 시험관은
돌아가야 하잖아... 왜 기운도 없는 합격자를
괴롭히나?"
"너..너는!"
기절한 케이시로를 구해준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힐드는 눈을 감더니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눈부신 빛을 깨뜨리는 암흑이여...지금 내앞을 가로막는자..
진정한 어둠의 힘으로 나 대마계장 힐드의 앞에 나타나라!!"
치지직...치지지직..치지직....
어느새 검은 오로라가 힐드의 몸을 감싸고 힐드는 케이시로를
노려본다.
"이런..처음부터 쌔게나오는군 힐드... 그렇다면 나도.."
딸칵..딸칵..
케이시로는 단테에게서 받은 데빌하츠를 꺼내더니 주문을 왼다.
"힘과 화염을 수호하는 마신이여..그대에게 청하노니 마검사의 증표를
가진 이 케이시로의 부름에 답하여 그대의 힘을 빌려주소서..."
"데빌하츠 제2식 다크플레임 건버스터!!!"
케이시로의 몸에서도 붉은색 오로라가 감돌고 있었다..
"오호~ 마족의 힘끼리 대립하는 건가~♥"
"후후..그렇게됬군.. 힐드.. 전력을다해 상대해주마!!"
"후훗~ 덤비라고~♥"
스스스스슥...슈웅~사사삭.. 콰아아아아앙~!!!!!!
케이시로가 먼저 광속으로 대쉬하면서 쟈칼에서 불을 뿜었다.
화염의 기분을 받은 케이시로의 총탄이 힐드에게 작렬했다.
"아이잉~ 하나도 안아프잖아~♥"
힐드는 빠르게 실드를 쳐서 막아냈던 것이다..
"!?"
"멍청하군!! 그건 그냥 미끼일 뿐이다!!"
케이시로는 어느새 힐드의 머리위 200M위에서 외쳤다.
"네가 친 실드는 재구성 시간이 5초인건 알고있다!!"
"레인스톰!!!"
콰아앙~~!! 콰콰콰콰쾅!!!! 파앙!!파아앙!!파파파앙!!! 쿠콰앙!!!
그대로 힐드의 머리위에 수많은 불꽃의힘이 깃든 탄환 비를 뿌렸다.
이때문에 화염의 안개가 피어나고 얼마후 힐드의 모습이 확인
되었다.
"크윽...쿨럭..쿨럭...칫..이런젠장..."
힐드가 피를 토하며 걸어나왔다 다행히 총알구멍은 무슨일인지
하나도 나지 않았다.
"후훗..대마계장 힐드.. 실력이 녹슬었군..
이런 뻔한 패턴에도 걸리다니.."
"케이..케이...날 화나게 했어!!"
힐드가 손에 기를모으니 자신의 주변에 에너지탄을 생성해냈다.
"후후...케이도 이건 못피할껄~♥"
케이시로는 바짝 긴장하며 힐드를 주시한다.
"자~ 저남자의 몸을 가루가 되도록 바스러트려라~♥"
퍄슈우웅~!! 파슈우웅~!!! 파슈우우웅~!! 파슈우웅~!!!
4개의 에너지탄이 직선으로 케이시로에게 날아들었다.
"칫....귀찮은 기술이군.."
"차아압!!"
케이시로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에너지탄을 피해냈다.
"후훗~ 걸려들었어~♥"
공중에 떠있는 케이시로 순간 놀란다.
"설마!"
"유도도 된다구~♥"
아무리 케이시로 라고는 하지만 공중에 있는 상황에서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슈우우웅~!! 퍼어어억!!! 파아아악!! 쿠아악~!! 뻐어어억~!!!
"크으윽..으으...젠장.."
케이시로는 그대로 땅에 떨어지려고 한다.
"후훗~ 지금 떨어뜨리면 재미없지~♥"
슈우우웅~~ 퍼어어억!!
"크아악.."
극악한 힐드가 떨어지려는 케이시로의 등을 에너지탄으로
공격해서 다시 떠오르게 하고는 계속해서 공격한다.
"크아아아악!!! 우으으윽.... 쿨럭...쿠하학!!!"
공중에서 처참하게 깨지는 케이시로를 보며 힐드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이정도면 분풀이는 됬으니 한가지 선물을 주지~♥"
"난 처음부터 시험따위에는 관심 없었어 단지 네가
마족을 싫어한다는 말을 듣고 기분이 상해서 그런거야~♥"
"그러니까 시험은 합격시켜줄께...다만 내가 실증 날때까지
괴로워해 줘야겠어~♥"
공중에서 터지고 있는 케이시로가 힘겨운듯이 입을연다.
"젠장..이럴때 단테의 제3의 데빌하츠만 있었어도....
일단 저 에너탄부터 처리하자!!"
파아앙!! 파아앙!! 팡팡팡!!! 쿠콰아앙~!!! 파아앙~!!
케이시로가 공중에서 정신을 차리고 에너지탄을 향해
총탄을 발하하자 에너지탄은 깨져버리고 케이시로는
무사히 착지했다.
"쿠후후...별로 내키지는 않지만...할수없군.."
"뭘 할 작정이지 케이?"
이순간 대결을 지켜보던 단테는 놀라며 입을 연다.
"설마! 저녀석.. 마인변신을!!"
"무슨일인데 그렇게 놀라시죠?"
페이오스가 다급하게 물었다.
"지금 케이는..마족의 힘을 사용해서 자신을 마족화 하려는
겨야.. 마인이 된다는 거지.."
"그렇게 힐드가 벅찬 상대인가요!"
"내가 도와준다면야 가까스로 이길수야 있겠지만
혼자서는 무리야.."
"그리고 저것도 3분이 한계야.."
"!?"
"!!!"
"!!!!"
"!!"
식구들 모두 놀라면 단테를 바라봤다.
"저녀석은 지금 1개도 사용하기 벅찬 데빌하츠를
2개씩이나 사용하고 있고 마인화 까지 감행한다면
녀석의 한계는 기껏해야 3분이야.."
"모두들 저녀석을 피해..저녀석은 인간이라 마인의 힘을
조절할수가..없어.. 그러니..죽고싶지 않으면 피하라고!!!"
이 말을 마치고는 단테는 식구들을 저 뒤로 피신시키고
바위뒤에 숨어서 식구들은 케이시로를 지켜봤다.
"크흐흐흐흐...흐하하하하하!!! 죽여!!!죽여!!죽여!!
죽으란말야!!! 캬하하하!!! 피를 뿌려라!!! 모두다
죽어버려라!!! 냐하하하!!!!! 나에게 복종해라!!!!"
콰자자장~!!! 쿠구구....파창~!!파차아앙~!!!
이미 케이시로는 마인화가 되어서 엄청나게 사악해져 있었다.
"후후후...죽여주지..힐드!!!!!!!!!!"
슈웅~!! 슈웅... 슈아아악~!!!
퍼어어어어어억!!!!! 콰차아아아앙!!!!
"흐하하하!!! 죽어 죽으라고!!!!"
케이시로는 왼쪽 손으로 쟈칼을 들고는 난사를 하기 시작했다.
파앙!!! 파앙!! 팡팡팡팡!!! 파아아앙! 파아아앙!!! 팡팡팡팡!!!
"냐하하하!!! 죽으라고!!죽어!! 죽여주마!!"
케이시로는 총을 집어던지고는 맨손으로 달려든다.
이미 힐드는 사태가 심각한걸 알았는지 공격을 안하고 방어만 했다.
"케이!! 정신차리라고!!"
그러나 이성을 잃은 케이시로는 계속에서 공격한다.
"이 이상은 무리라고 케이!!"
힐드도 케이시로의 몸상태를 잘 알고있었다 그의 한계가
3분이라는 것을... 그러나 3분은 옛날에 지나고 5분 가까히
지속되고 있었다.
"이..이정도면 신체에 영향을 미칠거야!!"
"뭐? 영향같은 소리하네!! 난 무적이라고!!! 크하아아아!!"
퍼어어억!!!
그대로 힐드에게 주먹을 날리는 케이시로.. 힐드는 주먹을 복부에
직방으로 맞고는 저 뒤로 나가떨어진다.
"크하아..아직..아직..아직...분이 안풀렸어!! 이 넘치는 힘!!!"
쿠아아앙!!! 쿠아아앙!!! 쿠아아아아앙!!!
케이시로는 폭주 때문에 맨바닥을 주먹으로 치기 시작하고
바닥은 푹푹 꺼져가지 시작했다.
뿌드득...뿌카악!?
"!?"
드디어 케이시로의 나머지 팔도 부러지고 만것이다 팔이 부러지자
케이시로는 기절을 하고 힐드는 멀리서 천천히
다가온다.
"그러길레...조심하라고 했잖아~♥"
"이제~ 끝을 봐야지~♥"
추르르...꿈틀..꿈틀..부우우웅~~!!!
수많은 바위들이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물론 단테와 린드
그리고 식구들이 숨어있는 바위도..
"후훗~ 이제 끝이라고 케이~ 지옥에서 보자~♥"
슈우우우웅~!!!
바위들이 공중에서 케이시로를 향해 떨어지려 한다
식구들은 경악하며 그 장면을 바라본다.
스겅!!! 스겅!! 스겅!! 푸차아아악~!!!
"!?"
어디선가 전투용 낫이 날아오더니 바위들을 조각내고
주인에게 돌아갔다.
"뭐지!?"
터어억!!!
붉은머리의 건장한 사내가 낫을 낚아채면서 입을 열었다.
"이거이거..너무하잖아... 합격을 했으면 시험관은
돌아가야 하잖아... 왜 기운도 없는 합격자를
괴롭히나?"
"너..너는!"
기절한 케이시로를 구해준 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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