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장]네오홈 사람들 무협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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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그냥 파악 바꿔 블랍니다 -_-...
다크엔젤 님이 원래 가토 키요마사 였는데
아무래도 -_-.... 대략 천왕이 다크엔젤님 입니다
지금 가토 키요마사 는 그냥 다크 ━┏...)
↑필독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온몸에서 피가 새어나왔다.
창이 없으면 그대로 쓰러질 지경이다..
"제.. 제길.."
녀석은 저렇게 멀쩡한데..
역시 역부족이었던가..?
다크는 널부러진 날보며 말했다.
"실망이 크다, 꼬마."
퍽!!
발길질로 복부를 가격했다.
난 선혈을 뱉어내며 저만치 날아가버렸다.
창도 놓쳐 버린지 오래고 도저히 상대가 되질 않았다.
꿍!!
다크는 뛰어 올라 날 마구 짓밟았다.
보고있던 병사들도 내가 가여웠는지 다들 기가 죽었다..
"큭큭큭.. 꼬마.. 이게 끝은 아니잖아!?
이렇게 있다간 천왕폐하의 손에 죽은 니 아비랑 똑같잖아?"
"........!!"
빡!!
다크는 땅에 쳐박힌 나의 얼굴을 밟으며 말했다.
"약자는 먹히는 것이다..큭큭"
"시끄러!!!"
발로 그 거구를 밀어내고 자모극을 잡으려 손을 뻗었다.
푹!!
"..........윽!!"
아..
왼쪽 손등에 뭔가가 박혔다..
아파.. 다크의 칼이 손등을 뚫어 버렸다.
피가 솟구쳤다.
"큭큭.. 창을 사용하면 곤란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하며 칼을 살짝 비틀었다.
뼈가 모두 으스러 지며 날카로운 칼날에
손등의 근육들이 잘려 나가는듯 했다.
"으악!!"
난 뚫려 버린 손등을 들어 올리며
다크의 얼굴에 한방을 먹였다.
한방맞고 쭉 밀려난 다크는 다시 벌떡일어났다.
손등에서 칼날이 빠지면서
왼쪽 손을 걸레를 만들었다.
"큭큭.. 그손으로 뭘하겠다는 것이냐..?
너흰 어쩔 수 없는 우리 일본의 먹이다!"
난 자모극을 주워 들으며 말했다.
"시끄럽다구.."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죽여버리겠어..
왼쪽 손의 통증도 잊을 만큼
의지가 강해져 갔다.
난 이렇게 쓰러질 수 없어!!
폭렬에 휩쓸려 돌아가신 엄마도!!
천왕이라 불리는 자에게 살해당한 아버지도!!
이렇게는 안 쓰러져!!
다크는 웃으며 말했다.
"큭큭.. 화가 난것이냐? 얼마든지........?!"
팡~!!
다크의 두개의 칼날이 깨끗히 잘려 나가버렸다.
나도 놀랐다..
영롱한 빛을 발하는 자모극..
푸른빛을 띄며 창날의 형상으로
물리적 타격을 주는...!!
이것은 분명 청룡의한기였다 !!
"허허... 놀랍군.. 네놈이 어떻게..........?!"
난 뛰어올라 공중에서 한기를 날렸다.
가토는 빠른 몸놀림으로 피해냈다.
샥!!
다크가 미처 중심을 잡기도 전에 한기를 날렸다.
"큭!!"
다크의 팔뚝을 살짝 스쳤다.
"이럴수가..."
나 자신도 놀랐다.
이토록 내가 한기를 자유롭게 구사 한다니..
나보다 더욱 놀란것은 가토..
"아무래도 적당히 상대하긴 힘든 꼬마로군.."
그는 부러진 칼을 들고 갑자기 주작의폭렬을 방출했다.
그때 처럼 발이 땅에 붙어있지 못할만큼..
불길이 펴져나갔다.
"하하하!! 나에 주작의폭렬은 질이 다른......?!"
다크의 폭렬 사이의 불길을 비집고 들어오는 저건...!!
푸른빛깔!!
청룡의한기!!
...
...
이게.. 아버지가 내게 주고 싶었던 것이군요..!
다크의 심장 깊숙히 한기가 파고 들었다.
다크는 피를 토하고 괴로워 했다.
결군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털썩 쓰러진다..
난 다가가 그의 모습을 보았다..
가련한.. 모습이었다..
적대 장수지만.. 인간으로써..
너무 가여웠다.
그런 그가 갑자기 입은 연다..
피를 토해내며 말이다.
"꼬, 꼬마.. 조심해라.. 우, 우리.. 천왕.. 다크.. 엔젤은 정말 강하다..
조심해라.. 꼬마.."
다크는 그렇게 말하고 숨을 거두었다.
남은 왜구들은 장수를 잃어
도망가기 바빴다..
내가..
나 카스가 일본군의 선봉 군대..
다크를 이겨낸 것이다..!
다크엔젤 님이 원래 가토 키요마사 였는데
아무래도 -_-.... 대략 천왕이 다크엔젤님 입니다
지금 가토 키요마사 는 그냥 다크 ━┏...)
↑필독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난 온몸에서 피가 새어나왔다.
창이 없으면 그대로 쓰러질 지경이다..
"제.. 제길.."
녀석은 저렇게 멀쩡한데..
역시 역부족이었던가..?
다크는 널부러진 날보며 말했다.
"실망이 크다, 꼬마."
퍽!!
발길질로 복부를 가격했다.
난 선혈을 뱉어내며 저만치 날아가버렸다.
창도 놓쳐 버린지 오래고 도저히 상대가 되질 않았다.
꿍!!
다크는 뛰어 올라 날 마구 짓밟았다.
보고있던 병사들도 내가 가여웠는지 다들 기가 죽었다..
"큭큭큭.. 꼬마.. 이게 끝은 아니잖아!?
이렇게 있다간 천왕폐하의 손에 죽은 니 아비랑 똑같잖아?"
"........!!"
빡!!
다크는 땅에 쳐박힌 나의 얼굴을 밟으며 말했다.
"약자는 먹히는 것이다..큭큭"
"시끄러!!!"
발로 그 거구를 밀어내고 자모극을 잡으려 손을 뻗었다.
푹!!
"..........윽!!"
아..
왼쪽 손등에 뭔가가 박혔다..
아파.. 다크의 칼이 손등을 뚫어 버렸다.
피가 솟구쳤다.
"큭큭.. 창을 사용하면 곤란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하며 칼을 살짝 비틀었다.
뼈가 모두 으스러 지며 날카로운 칼날에
손등의 근육들이 잘려 나가는듯 했다.
"으악!!"
난 뚫려 버린 손등을 들어 올리며
다크의 얼굴에 한방을 먹였다.
한방맞고 쭉 밀려난 다크는 다시 벌떡일어났다.
손등에서 칼날이 빠지면서
왼쪽 손을 걸레를 만들었다.
"큭큭.. 그손으로 뭘하겠다는 것이냐..?
너흰 어쩔 수 없는 우리 일본의 먹이다!"
난 자모극을 주워 들으며 말했다.
"시끄럽다구.."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죽여버리겠어..
왼쪽 손의 통증도 잊을 만큼
의지가 강해져 갔다.
난 이렇게 쓰러질 수 없어!!
폭렬에 휩쓸려 돌아가신 엄마도!!
천왕이라 불리는 자에게 살해당한 아버지도!!
이렇게는 안 쓰러져!!
다크는 웃으며 말했다.
"큭큭.. 화가 난것이냐? 얼마든지........?!"
팡~!!
다크의 두개의 칼날이 깨끗히 잘려 나가버렸다.
나도 놀랐다..
영롱한 빛을 발하는 자모극..
푸른빛을 띄며 창날의 형상으로
물리적 타격을 주는...!!
이것은 분명 청룡의한기였다 !!
"허허... 놀랍군.. 네놈이 어떻게..........?!"
난 뛰어올라 공중에서 한기를 날렸다.
가토는 빠른 몸놀림으로 피해냈다.
샥!!
다크가 미처 중심을 잡기도 전에 한기를 날렸다.
"큭!!"
다크의 팔뚝을 살짝 스쳤다.
"이럴수가..."
나 자신도 놀랐다.
이토록 내가 한기를 자유롭게 구사 한다니..
나보다 더욱 놀란것은 가토..
"아무래도 적당히 상대하긴 힘든 꼬마로군.."
그는 부러진 칼을 들고 갑자기 주작의폭렬을 방출했다.
그때 처럼 발이 땅에 붙어있지 못할만큼..
불길이 펴져나갔다.
"하하하!! 나에 주작의폭렬은 질이 다른......?!"
다크의 폭렬 사이의 불길을 비집고 들어오는 저건...!!
푸른빛깔!!
청룡의한기!!
...
...
이게.. 아버지가 내게 주고 싶었던 것이군요..!
다크의 심장 깊숙히 한기가 파고 들었다.
다크는 피를 토하고 괴로워 했다.
결군엔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털썩 쓰러진다..
난 다가가 그의 모습을 보았다..
가련한.. 모습이었다..
적대 장수지만.. 인간으로써..
너무 가여웠다.
그런 그가 갑자기 입은 연다..
피를 토해내며 말이다.
"꼬, 꼬마.. 조심해라.. 우, 우리.. 천왕.. 다크.. 엔젤은 정말 강하다..
조심해라.. 꼬마.."
다크는 그렇게 말하고 숨을 거두었다.
남은 왜구들은 장수를 잃어
도망가기 바빴다..
내가..
나 카스가 일본군의 선봉 군대..
다크를 이겨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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