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수호자-여신의 소원한가지(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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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의 잃음에 엄청난 위기가 다가온 천상계, 한편 마계는 벌써 이긴 듯 항상 파티를 열고 있었다.
세이트: 이게 뭐하는 짓이냐?
힐드: 아이, 세이트님도 참, 어짜피 천상계는 파괴될 목숨이 아닌가요?
세이트: 너희들은 그게 문제야. 남에게 의존하려 하지.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려는 건 없다. 그렇기 때문에 1:1로 신족들과 싸우면 너희들은 지는 거야. 물론 지금 천상계는 노력할 기미가 없겠지. 왜냐하면 나와 실력차이가 많이 나니까. 케이 그 자체가 커다란 힘이니까.
힐드를 비롯한 모두가 수긍한다.
세이트: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깨달았다면 얼른 실행해라.
모두: 네.
모두 훈련장으로 돌격해서 힘을 기른다.
세이트: 휴~대장되기도 힘들군. 적어도 그 녀석은 쉽겠지. 법과 형벌을 재정해놨으니...
천상계는 이미 초상집분위기였다. 하지만 그들 중에 노력하는 자가 잇었으니 그것은 바로 성호였다. 그는 이미 깨달은 거였다. 최고보다는 최선이 낫다는 것을...
성호: 이렇게 주저앉을 거야?
베르단디: 하지만 우리에게는 더 이상에 희망이 없잖아요.
성호: 없긴 왜 없어. 바로 너잖아.
베르단디: 제가 어떻게...
성호: 내가 너를 좋아했던 이유중하나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야. 그리고 케이가 전에 말했지. 나는 1분이라는 시간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베르단디: ...
성호: 수호자는 그저 지키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싸우는 건 아니야. 만약 그렇다면 전설의 여신이니 신이니 있을 필요가 없어. 수호자가 다 알아서 하면 되거든. 하지만 수호자는 누군가를 지키는 것이 임무일 뿐 다른 일은 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케이는 네가 약하기 때문에 지켜주고 대신 싸워주는 거야. 네가 케이를 구하려면 지금에 세이트에 조종당하는 케이를 쓰러트리는 수밖에 없어. 케이가 너에게 해준 일에 보답하려면...
만약 힘이 부족하면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줄께. 기회는 단한번이야.
베르단디: 어떻게요?
성호: 내가 너의 활에 들어가 힘이 되어 줄께. 그러면 너는 세이트에게 영혼의 화살을 쏘면 내가 나가서 케이와 합세해서 세이트를 쫒아 내겠어.
베르단디: 하지만 그러면 당신은...
성호: 난 그리 쉽게 죽지 않아. 그리고 만약 죽는 다면 세이트와 함께 죽겠어. 그러니 베르단디도 힘내.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은 바로 너니까.
베르단디: 알았어요.
성호: 오늘은 훈련하긴 너무 늦었으니, 일찍 자고 새벽부터 하자고.
베르단디: 네.
베르단디의 꿈속
베르단디: 어? 여기는? 꽃들이 많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씨. 어떻게?
케이: 성호를 이용하면 안돼.
베르단디: 하지만 성호씨말로는 분명히 안 죽는 다고...
케이: 그 기술을 사용하면 성호는 죽어.
베르단디: 그렇다면 케이씨를 어떻게 구하죠?
케이: 일단 나를 믿어봐. 마족들이 쳐들어 올 때까지 내가 다시 못 돌아오면 내가 준 반지를 써. 네가 진정으로 내게 바라는 것을 말하면 그 힘은 나에게 힘이 되.
베르단디: 알았어요.
다음날
베르단디는 생전 맛보지 못한 훈련을 받았다.
베르단디: 헉헉...
린드: 좀 쉬다할까?
베르단디: 아니요. 괜찮아요.
린드: 체력을 너무 많이 소비한 것 같아. 스쿨드, 현재 베르단디의 체력은?
스쿨드: 아함. 70%사용했어.
린드: 안돼겠어. 쉬어야 겠어. 넌 케이가 아니야. 그만한 체력은 아직 안된다고.
베르단디 할 수 없이 쉬었다.
페이오스: 베르단디는 참 부럽다.
울드: 왜?
페이오스: 케이같은 남자가 있어서...
울드: 질투하는 거야?
페이오스: 아니야.
울드: 맞는 것 같은데...
린드: 누구나 그럴 꺼야. 힘든일을 모두 도맡아 해주고 불평한번 안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
성호: 아니, 가능하지. 그녀를 너무 사랑한다면.
울드: 하지만 베르단디가 저렇게 되도록 놔둔 케이의 잘못도 있어. 베르단디는 케이에 비해 너무도 약해.
린드: 어쨌든 지금은 베르단디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되. 만약 최고의 공격마법을 쓰면 바로 쓰러질 수 도 있으니까.
울드: 하지만 최고의 공격마법을 쓸리는 없어. 케이를 공격할 수 없는 약한 마음 때문에.
베르단디: 이제 다시 시작하죠.
세이트: 좋아, 어느 정도 잘두룰수 있게 됬어. 좋아. 출전이다,
베르단디: 오고 있어요.
린드: 할 수 없군. 가자.
세이트: 겁쟁이들아 어서 나와라.
린드: 베르단디, 나랑 같이 싸우자.
베르단디: 네.
린드와 베르단디는 합동해서 세이트를 공격한다.
세이트: 행, 둘이 덤벼서 될까?
역시 밀렸다. 결국 린드는 온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베르단디역시 마찬가지 였다.
세이트: (베르단디에게 칼을 대며)너 먼저 죽여주마.
칼을 내려치려하자...
울드: 베르단디, 위험해.
갑자기 전율이 흐르며...
세이트: 으악!
칼을 던져버린다.
울드: 저 녀석 뭐하는 거지?
세이트: 젠장, 아직 힘을 못쓰나?
세이트가 암흑파를 쓰자 팔이 멋대로 움직여서 마족들에세 발사해버린다. 그러자 모두 도망간다.
세이트: 이이런. 나를 왜 거부하는거냐. 케이.
더 강한 파를 쓰려하자 다른데 로 날려버린다. 그리고 다시 케이로 돌아온다.
케이: 베...베르단디. 빨리.
베르단디: 하...하지만.
케이: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그리고 나는 다치지 않아.
베르단디: 반지안에 들어 있는 소원의 정령들이여, 나의 소원을 들어다오. 케이씨를 원래대로 들어오게 하고 세이트를 나가게 해다오.
갑자기 빛이 케이에게 간다.
케이: 으악!
케이가 세이트가 되고 다시 케이로 변했다. 이윽고 세이트가 빠져나온다.
세이트: 아니, 어째서...
케이: 베르단디가 가지고 있는 반지의 힘과 베르단디의 믿음 덕분이지.
세이트: 말도 안돼. 그런 것은 절대 힘이 될 수없어.
케이: 아니, 그건 힘이 될 수 있어.
세이트: 흥, 하지만 난 강해 졌다구. 너의 몸의 힘을 내가 많이 빼앗았거든.
케이: 큭, 이런.
베르단디: 내가 싸우겠어요.
케이: 무리야. 너도 다쳤잖아.
성호: 내가 상대해주지.
케이: 대신 나도 힘을 줄께.
모든 신들이 약간씩 힘을 줬다.
성호: 좋아. 덤벼라.
세이트: 블랙블러스터!
성호: 라이트사이트!
세이트: 호~오.이건 우정의 힘인가?
성호: 그렇다.
세이트: 젠장. 이번엔 성공할줄 알았는데... 연막!
성호: 기다려!
세이트: 전군후퇴!
연막이 없어지고 난 후에는 아무도 없었다.
케이: 이번에도 놓쳤어.
베르단디: 나중에 잡아도 늦지는 안아요.
케이: 그건 그렇고 베르단디, 고마워요.
베르단디: 뭐가요?
케이: 나를 믿고 기다려줘서...
베르단디: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요?
케이: 그리고 성호에게는 빚이 생겼군.
성호: 그 빚을 갚는 방법은 마족들을 물리친 후에 정하겠어. 그때까지 체려긍ㄹ 보강하는게 좋을껄.
케이: 그러지.
성호: 그럼 난 이만.
베르단디: 벌써가게요?
케이: 냅둬, 원래 저런 성격이니까....
성호 사라진다.
대마성
세이트: 좋아. 이번엔... 힐드, 마라.
힐,마: 네.
세이트: 수련장에서 제일 우수한 놈들을 뽑아둬라.
힐,마: 네.
세이트: 케이, 두고 봐라. 소중한 것을 가져가주마.
TO BE CONTINUE...
세이트: 이게 뭐하는 짓이냐?
힐드: 아이, 세이트님도 참, 어짜피 천상계는 파괴될 목숨이 아닌가요?
세이트: 너희들은 그게 문제야. 남에게 의존하려 하지.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려는 건 없다. 그렇기 때문에 1:1로 신족들과 싸우면 너희들은 지는 거야. 물론 지금 천상계는 노력할 기미가 없겠지. 왜냐하면 나와 실력차이가 많이 나니까. 케이 그 자체가 커다란 힘이니까.
힐드를 비롯한 모두가 수긍한다.
세이트: 내가 말하고자하는 것을 깨달았다면 얼른 실행해라.
모두: 네.
모두 훈련장으로 돌격해서 힘을 기른다.
세이트: 휴~대장되기도 힘들군. 적어도 그 녀석은 쉽겠지. 법과 형벌을 재정해놨으니...
천상계는 이미 초상집분위기였다. 하지만 그들 중에 노력하는 자가 잇었으니 그것은 바로 성호였다. 그는 이미 깨달은 거였다. 최고보다는 최선이 낫다는 것을...
성호: 이렇게 주저앉을 거야?
베르단디: 하지만 우리에게는 더 이상에 희망이 없잖아요.
성호: 없긴 왜 없어. 바로 너잖아.
베르단디: 제가 어떻게...
성호: 내가 너를 좋아했던 이유중하나는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야. 그리고 케이가 전에 말했지. 나는 1분이라는 시간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다고...
베르단디: ...
성호: 수호자는 그저 지키는 것이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싸우는 건 아니야. 만약 그렇다면 전설의 여신이니 신이니 있을 필요가 없어. 수호자가 다 알아서 하면 되거든. 하지만 수호자는 누군가를 지키는 것이 임무일 뿐 다른 일은 할 필요는 없어. 하지만 케이는 네가 약하기 때문에 지켜주고 대신 싸워주는 거야. 네가 케이를 구하려면 지금에 세이트에 조종당하는 케이를 쓰러트리는 수밖에 없어. 케이가 너에게 해준 일에 보답하려면...
만약 힘이 부족하면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줄께. 기회는 단한번이야.
베르단디: 어떻게요?
성호: 내가 너의 활에 들어가 힘이 되어 줄께. 그러면 너는 세이트에게 영혼의 화살을 쏘면 내가 나가서 케이와 합세해서 세이트를 쫒아 내겠어.
베르단디: 하지만 그러면 당신은...
성호: 난 그리 쉽게 죽지 않아. 그리고 만약 죽는 다면 세이트와 함께 죽겠어. 그러니 베르단디도 힘내. 우리들의 마지막 희망은 바로 너니까.
베르단디: 알았어요.
성호: 오늘은 훈련하긴 너무 늦었으니, 일찍 자고 새벽부터 하자고.
베르단디: 네.
베르단디의 꿈속
베르단디: 어? 여기는? 꽃들이 많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씨. 어떻게?
케이: 성호를 이용하면 안돼.
베르단디: 하지만 성호씨말로는 분명히 안 죽는 다고...
케이: 그 기술을 사용하면 성호는 죽어.
베르단디: 그렇다면 케이씨를 어떻게 구하죠?
케이: 일단 나를 믿어봐. 마족들이 쳐들어 올 때까지 내가 다시 못 돌아오면 내가 준 반지를 써. 네가 진정으로 내게 바라는 것을 말하면 그 힘은 나에게 힘이 되.
베르단디: 알았어요.
다음날
베르단디는 생전 맛보지 못한 훈련을 받았다.
베르단디: 헉헉...
린드: 좀 쉬다할까?
베르단디: 아니요. 괜찮아요.
린드: 체력을 너무 많이 소비한 것 같아. 스쿨드, 현재 베르단디의 체력은?
스쿨드: 아함. 70%사용했어.
린드: 안돼겠어. 쉬어야 겠어. 넌 케이가 아니야. 그만한 체력은 아직 안된다고.
베르단디 할 수 없이 쉬었다.
페이오스: 베르단디는 참 부럽다.
울드: 왜?
페이오스: 케이같은 남자가 있어서...
울드: 질투하는 거야?
페이오스: 아니야.
울드: 맞는 것 같은데...
린드: 누구나 그럴 꺼야. 힘든일을 모두 도맡아 해주고 불평한번 안하는 남자가 어디 있어?
성호: 아니, 가능하지. 그녀를 너무 사랑한다면.
울드: 하지만 베르단디가 저렇게 되도록 놔둔 케이의 잘못도 있어. 베르단디는 케이에 비해 너무도 약해.
린드: 어쨌든 지금은 베르단디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 올려야되. 만약 최고의 공격마법을 쓰면 바로 쓰러질 수 도 있으니까.
울드: 하지만 최고의 공격마법을 쓸리는 없어. 케이를 공격할 수 없는 약한 마음 때문에.
베르단디: 이제 다시 시작하죠.
세이트: 좋아, 어느 정도 잘두룰수 있게 됬어. 좋아. 출전이다,
베르단디: 오고 있어요.
린드: 할 수 없군. 가자.
세이트: 겁쟁이들아 어서 나와라.
린드: 베르단디, 나랑 같이 싸우자.
베르단디: 네.
린드와 베르단디는 합동해서 세이트를 공격한다.
세이트: 행, 둘이 덤벼서 될까?
역시 밀렸다. 결국 린드는 온몸을 움직일 수 없었고 베르단디역시 마찬가지 였다.
세이트: (베르단디에게 칼을 대며)너 먼저 죽여주마.
칼을 내려치려하자...
울드: 베르단디, 위험해.
갑자기 전율이 흐르며...
세이트: 으악!
칼을 던져버린다.
울드: 저 녀석 뭐하는 거지?
세이트: 젠장, 아직 힘을 못쓰나?
세이트가 암흑파를 쓰자 팔이 멋대로 움직여서 마족들에세 발사해버린다. 그러자 모두 도망간다.
세이트: 이이런. 나를 왜 거부하는거냐. 케이.
더 강한 파를 쓰려하자 다른데 로 날려버린다. 그리고 다시 케이로 돌아온다.
케이: 베...베르단디. 빨리.
베르단디: 하...하지만.
케이: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그리고 나는 다치지 않아.
베르단디: 반지안에 들어 있는 소원의 정령들이여, 나의 소원을 들어다오. 케이씨를 원래대로 들어오게 하고 세이트를 나가게 해다오.
갑자기 빛이 케이에게 간다.
케이: 으악!
케이가 세이트가 되고 다시 케이로 변했다. 이윽고 세이트가 빠져나온다.
세이트: 아니, 어째서...
케이: 베르단디가 가지고 있는 반지의 힘과 베르단디의 믿음 덕분이지.
세이트: 말도 안돼. 그런 것은 절대 힘이 될 수없어.
케이: 아니, 그건 힘이 될 수 있어.
세이트: 흥, 하지만 난 강해 졌다구. 너의 몸의 힘을 내가 많이 빼앗았거든.
케이: 큭, 이런.
베르단디: 내가 싸우겠어요.
케이: 무리야. 너도 다쳤잖아.
성호: 내가 상대해주지.
케이: 대신 나도 힘을 줄께.
모든 신들이 약간씩 힘을 줬다.
성호: 좋아. 덤벼라.
세이트: 블랙블러스터!
성호: 라이트사이트!
세이트: 호~오.이건 우정의 힘인가?
성호: 그렇다.
세이트: 젠장. 이번엔 성공할줄 알았는데... 연막!
성호: 기다려!
세이트: 전군후퇴!
연막이 없어지고 난 후에는 아무도 없었다.
케이: 이번에도 놓쳤어.
베르단디: 나중에 잡아도 늦지는 안아요.
케이: 그건 그렇고 베르단디, 고마워요.
베르단디: 뭐가요?
케이: 나를 믿고 기다려줘서...
베르단디: 뭘 그런 걸 가지고 그래요?
케이: 그리고 성호에게는 빚이 생겼군.
성호: 그 빚을 갚는 방법은 마족들을 물리친 후에 정하겠어. 그때까지 체려긍ㄹ 보강하는게 좋을껄.
케이: 그러지.
성호: 그럼 난 이만.
베르단디: 벌써가게요?
케이: 냅둬, 원래 저런 성격이니까....
성호 사라진다.
대마성
세이트: 좋아. 이번엔... 힐드, 마라.
힐,마: 네.
세이트: 수련장에서 제일 우수한 놈들을 뽑아둬라.
힐,마: 네.
세이트: 케이, 두고 봐라. 소중한 것을 가져가주마.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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