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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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워낙 오래 됐으니 전편 이야기는 -_-a..
직접 읽어 보세요 =_=;
실수로 아는척을
해 버린 엘렌(류엘)
"아..아닙니다..; 사람을 잘못 봤네요"
그렇게 그 유네가상 과 엘렌이 제회 하였다..
유네가상 본인은 모르지만;;;;
..
..
..
"유네가상..~"
<"음....? 여긴 어디지??">
..
..
"....
신은 신에게 인간은 인간에게...
...다크엔젤 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응?? 큰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는걸 보니 다크교 로군??">
(다크교 카스교 천상교 뺑길교 란 기독교 불교 같은 것)
..
..
유네가와 즉 다크엔젤 품에서 구해 졌던걸로
추정되는 여인...과 유네가상 이
교회에서 나오고 있었다
"어머니 오늘은 먼저 집에 가잇도록 하께요~"(오타가 아닙니다)
유네가상 이라는 7살 정도로 보이는 꼬맹이가
(7살 짜리가 발음이 정확하면 그게더 이상한 겁니다!!)
어머니 곁을 떠나 옆쪽 계단을 오르고 있다
어머니 라는 여자는 살며시 미소 지으며
그와 정 반대편 으로 일을 하러 간다...
<"훗.. 내가 왜 유네가상 과거에 와있는거지;;?
꼭 싸이코 같잖아!!!!">
..
..
"불이다!!!!!"(불났을 때 거의 무조곤 메우 무식하게 나오는 단어 -_-;)
거리 사이에 있는 작은 집이 불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물을 날르며 불을 끄고 있엇지만 역부족 이었다.
"유네가상!!!"
정체모를 여인이 집안으로 들어 가려고
애쓴다... 주위 사람들이 막아 들어 갈수가 없었던지
눈물을 비오듯 흘리며 풀썩 주저 앉았다..
그모습 왜 그렇게 처절한지...
<"뭐 뭐야!!?? 왜 나까지 들어갈수 없는거지??">
..
..
집은 계속 불타고 있었다..
한 어린아이가 나오다가 쓰러 졌는지
거실 한가운데 쓰러져 있다..
..
..
"으...으음...."
"유네가상..? 유네가상..?"
"어.. 어머니..?"
가와(유네가와) 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이제 살아야 겠지.....?"
주위에 마법진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건.... 일인용 마법진..? 서....설마........"
가스에 의해 몸이 완전히 마비 상태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러 넘치며..
..
어머니의 몸은 만신창이 였다...
그 길고 아름답던 생머리는 다 타버리셧고..
옷은 오다가 타버렸는지.. 많이 찢어져 있거나 타 있었다..
게다가 몸 구석구석은 이미 화상 투성이 엿다...
어머니는 과거 다크엔젤 님의 도움으로..
마법력을 좀 얻어.. 하루에 한번 이동 마법진을 펼칠수 있었다..
한마디로.. 여기까지 뛰어 들어 오신것이다...
"내 몫까지 살아 남아라..."
부우우우...~~
"아..않!!.."
슝..!
유네가상 이 워프 되자 주저 앉아서 중얼 거렸다..
"...신이란...가혹한 법이지.. 않그래?"
가와가 옆돌아 보며말했다..
그곳에는..... 마치 영혼이라도 된것처럼....
류엘이 반 투명한체 서있엇다..
직접 읽어 보세요 =_=;
실수로 아는척을
해 버린 엘렌(류엘)
"아..아닙니다..; 사람을 잘못 봤네요"
그렇게 그 유네가상 과 엘렌이 제회 하였다..
유네가상 본인은 모르지만;;;;
..
..
..
"유네가상..~"
<"음....? 여긴 어디지??">
..
..
"....
신은 신에게 인간은 인간에게...
...다크엔젤 님께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응?? 큰아버지께 기도를 드리는걸 보니 다크교 로군??">
(다크교 카스교 천상교 뺑길교 란 기독교 불교 같은 것)
..
..
유네가와 즉 다크엔젤 품에서 구해 졌던걸로
추정되는 여인...과 유네가상 이
교회에서 나오고 있었다
"어머니 오늘은 먼저 집에 가잇도록 하께요~"(오타가 아닙니다)
유네가상 이라는 7살 정도로 보이는 꼬맹이가
(7살 짜리가 발음이 정확하면 그게더 이상한 겁니다!!)
어머니 곁을 떠나 옆쪽 계단을 오르고 있다
어머니 라는 여자는 살며시 미소 지으며
그와 정 반대편 으로 일을 하러 간다...
<"훗.. 내가 왜 유네가상 과거에 와있는거지;;?
꼭 싸이코 같잖아!!!!">
..
..
"불이다!!!!!"(불났을 때 거의 무조곤 메우 무식하게 나오는 단어 -_-;)
거리 사이에 있는 작은 집이 불타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들이 물을 날르며 불을 끄고 있엇지만 역부족 이었다.
"유네가상!!!"
정체모를 여인이 집안으로 들어 가려고
애쓴다... 주위 사람들이 막아 들어 갈수가 없었던지
눈물을 비오듯 흘리며 풀썩 주저 앉았다..
그모습 왜 그렇게 처절한지...
<"뭐 뭐야!!?? 왜 나까지 들어갈수 없는거지??">
..
..
집은 계속 불타고 있었다..
한 어린아이가 나오다가 쓰러 졌는지
거실 한가운데 쓰러져 있다..
..
..
"으...으음...."
"유네가상..? 유네가상..?"
"어.. 어머니..?"
가와(유네가와) 는 방긋 웃으며 말했다...
"이제 살아야 겠지.....?"
주위에 마법진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이건.... 일인용 마법진..? 서....설마........"
가스에 의해 몸이 완전히 마비 상태라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러 넘치며..
..
어머니의 몸은 만신창이 였다...
그 길고 아름답던 생머리는 다 타버리셧고..
옷은 오다가 타버렸는지.. 많이 찢어져 있거나 타 있었다..
게다가 몸 구석구석은 이미 화상 투성이 엿다...
어머니는 과거 다크엔젤 님의 도움으로..
마법력을 좀 얻어.. 하루에 한번 이동 마법진을 펼칠수 있었다..
한마디로.. 여기까지 뛰어 들어 오신것이다...
"내 몫까지 살아 남아라..."
부우우우...~~
"아..않!!.."
슝..!
유네가상 이 워프 되자 주저 앉아서 중얼 거렸다..
"...신이란...가혹한 법이지.. 않그래?"
가와가 옆돌아 보며말했다..
그곳에는..... 마치 영혼이라도 된것처럼....
류엘이 반 투명한체 서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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