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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2편 엘프와의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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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벅저벅...


여기가 아그루디운 숲인가?

사람들말론 어둠과 침묵의 숲이라고 하던데...................



한번 들어가면 다신 못돌아온다는그숲..




훗............


흠칫~!..


이게뭐지?

킁킁..


피냄새군,,,,,,,,,





으음........


좀. 섬뜩한데............





뚜벅뚜벅........




피융! 슁!




하핫?;;;




 뭐.. 뭐지?



 죽여라....



 쉭!



하핫 나에겐 이런 활 따위는 한통하지



 손가락사이로 활을 잡고 다시 던지는 슈.........



후.. 정체를 들어내시지?......




흠. 엘프군................




날 왜 공격했나?.................




인간이기때문이다..............



고작그런이유로?..............





너에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곳의 친입자 는모두 죽인다.. 특히! 인간... 인간은죽인다..






연유를 묻고싶군?



네놈따위가 알게뭐냐?!!




훗..



나도 사기와 증오심 복수심만가득한 인간...... 난 평화를 찾아 이곳을 헤메고있다..






그걸어떻게 믿지?........





너를 놓아주마..





털석~...






로니아 언니!..      무슨일이에요?.................




아..아니다..



돌아가자..........







잠깐..






나는이곳을통해 국경을 넘어야하는데..



 이곳 나가는 길좀 가르쳐 주지 않겟나?





니놈이 직접 찾아보도록!...........







크흑..  성질하고는.........





여길 무슨수로 나가지?.................





우선 해가 저가니.... 묵을 곳을 찾아봐야겠군.........






음........






대충여기가 좋겠군..







우선 땔감에쓰일 나무부터 찾아 봐야겠어..




루엔드르 샤이아 올로세우니 코르쿤!



땅속에서 무언가 나오더니 골렘의 형체를가진.. 물체가나왔다..


이를 정령이라한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이주위 에 땔감에 쓰일 나무 를 가져오너라.......



네 알겠습니다......








쉬리릭........








안녕~!?








앗! 너는?





아저씨 오후에 나랑 만났지?........





이상하다.. 이곳에 들어 오는 인간들은 모조리 죽는데........





아저씨는 예외네?..........




훗 그럴지도?......




근데 찾아온 용건이뭐냐?....







아니.. 그냥 심심해서 ........





큭... 잼있는 꼬마엘프구나.




이름이뭐냐?





루니아.........




로니아 언니와 자매 관계며 이 숲의 장로의 2번째딸이야......





음..........





그런데 아저씨 소개도 좀해줘..





훗..


난 슈.. 내아들과아내를찾아 길고험한 여행을한다..



대륙전체와싸워야하는 힘을길러야해..




무슨 이유 인지 모르겠지만..

아저씨힘내!...




훗. 고맙다........





그런데아저씨뭐해?...






지금 불을피워서 대충 여기서 묵을려고한다.......






거지가 따로없군 .. 하하..




마음대로 생각해라.. 이숲에선 누구나  가진게없는 자이니까..




아저씨





나 랑 놀아~~




놀아줘~~~





거참~~ 이아저씨는 지금.. 기분이 아주 묘하단다..  대륙전체와 싸워야할.. 동료들 작전..


그리고 내아내.. 내아들.. 모두 찾고 평화 라는 것을 찾아야해..





에이참~~ 아저씨 그건 잊고 그냥 당분간은 편히 지내면서 이곳을 나가서 아저씨



동료랑 아내랑 아들 찾으면되자나~~





그..그게.......





하하









주인님.. 가져왔습니다.....





그래 수고했다 .. 돌아가도록!..







우와!! 아저씨 정령술사야?...





 그것도 상급 정령 노르콘 을 소환하다니..







훗.. 증오심과 복수심 만 오직 생각하며 수련해온 결과지..






이만아저씨는 자야겠다..




지금 은 피곤해서 못놀아..






힝~ 아저씨나뻐..




몰라~~



훗..



아저씨






잼있는 조건 내줄까?






이숲의 장로 나의 아버지는 엘프들의 왕이엿지.. 그러나.. 인간들때문에


지금은 모두 분산되어 있어..  왕이라는 칭호대신 그냥 한마을을 지배하는 장로라고하지..





그때문에 우리엘프들은 인간을증오하는거야



우리도 평화를 외치고싶었어..





하지만..




인간 은그와의 계약을 끊고  우리 땅을 지배햇고..


엘프들 까지 데려가고..





잔인하게 죽이고..





우린 분노했지..





언젠간 멸 하겠다고 인간을..







훗.. 하지만 아저씨는 예외 인것같아



마치.. 엄마의 품처럼 따뜻한 느낌이들어....






그..그러냐? 하..하하..



근데 그잼있는 조건이 뭐냐?..







훗. 그조건말이지..





훗날 내신랑이될 엘프 아르칸토스 와 싸워서 이기면 우리엘프들이 당신을도아 그 대륙을


멸하게 해줄꼐..




뭐 그때문이기도하고 우리역시 인간을 증오하고 원망하니까..






루니아....





부탁이있다..





뭐야 아저씨?







내일 너희장로와 말좀 할수있겠나?..




말할게있어서이다....







음.........




좋아~!


고맙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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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스토리가 알차고 재미있는데...문제는 왜이리 길게 뛰어쓰냐?!! 스크롤 땜시 손가락 아프다~

잉그구운~!!하하하..다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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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여신⅓님의 댓글

천상의여신⅓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너무 많이 뛰어 쓴다고 생각 -_-a

p.s 다으~음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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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의 댓글

개나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크롤 압박, 오타에 압박--;; 저는 띄엄띄엄 돼있는 소설을 안좋아해서요 --....;[예전에 아픈기억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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