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4편.. 불의정령왕 샐리온...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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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거진 초록 빛 나무들속에.. 몇줄기의 빛이 내리더라..

그 조화가 감탄을 이루는구나!..

곳 그숲은 빛 이 둘러싸이고......마음까지 따스하게할정도의 빛..


곧  해가 밝가 왓다..


으음.....



아 새벽이군...



바람의 정령을 불러 그녀석이 지금뭐하는지 알아봐야지..


쇼르둔!.


바람의 정령은 슈가  따로 시동어만 외치게 해놓았다...

이 정령 문은 책2권을싸아야 겨우 말할주문이기때문이다..



부르셨나이까?..

그래.. 나와 대적할 상대  남성 엘프 아르칸토스 라는 자가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지

나에게 보고하도록,,


잘 알겠습니다..


마침 거센 태풍이 잠깐동안이나 분듯 강력한 바람이 슈 의 얼굴주위를 감쌋다..


으음..

나도이제 나갈채비를 해볼까..



햐~~

역시 새벽의 공기 는 상쾌해 더구나 숲이고..


꼬르르륵....



그러고보니 아침을 먹지 않았네..


으음..

이걸 어쩌나.. 음..


배낭이나 뒤져바야겠다..


후훗 역시 사부님이야..

날 챙겨주셧서....

가방안의 고기와 과일 채소 여러가지 음식들을 보자 감격의 눈물을흘리는 슈...


우적우적우적



후~ 잘먹었다..


이제 그 어머니 나무 한테로 가볼까?..


어엇~~


저기 혹시 로니아?..


훗... 인간 또만나는군,.......


너를 볼때마다 이상하단밀야!...........


쳇..

어..어?

저..저기 로니아? 로니아?..


너를 볼때마다 이상하단말야 너를 볼때 마다 이상하단말야..


라는 문장이 슈의 뇌리를 흔들리게 하고있었다..


아냐!!


아내에 아들까지 둔 내가 왜 이러지!!..


어서 어머니나무나 찾아보자..


으음... 여기군..



여어~~ 왔나? 자네,..


후훗..

인사하게나..


이쪽은 엘프 아르칸토스 우리 마을의 최고 엘프전사지..

안녕하세요... 인간 슈입니다.. 당신과 대적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슈가깍듯이 대하자 아르칸토스도 예를 갖추엇다..

훗.. 저도 반갑습니다..

당신이나와 대적할상대라고요? 실력은 대단하겟죠?..하하

모르죠 겨루어 봐야죠? 하하...


자 따라오도록..


여기다..


이곳에서  3경기를 치뤄 2승 이나 3승을하는 자가 이기는것이다..

경기 종목은..

1번째는.. 민첩! 으로승부하는것이다..  저기보이나?


저동굴 안에있는 미스릴 을 이 주머니에 담아오도록..

그동굴주위에는 벌써 많은 엘프들이 구경을 하러왔다.,...


자~~

준비~~


시작~~!


나오라 바람의정령! 쇼르둔!


나를  저동굴로 최대한의 속도로 가게해줘..


알겠습니다..


어엇? 자네 정령 술사 였나?...


후후 역시 방심하면안돼겠군..


슈숙..

쉭..

눈에 보이지 않을정도로 둘은 빨랐다..


오! 저기있군..


후후 자네 만만치 않군 ~!

하지만!!


이건 내가 가져가야겠네..



어딜~


콱!


미스릴을 가지러 슈는.. 엘프의 손을잡고는 놓아주질않앗다..


이거 못놔?..


후후 놓으면 자네가 가져갈텐데 어찌 내 놓겟는가?..


어리석은!


엇!!


텔레포트!..



아차~!



그럼나도

텔레포트!...


이봐 같이가지?..



자네 이만  떨어져줘야겠어..



아이스 스월드!


땅에서 얼음기둥이 솟고 있었다..



쿵!

쿵!!


아 차!!

여긴동굴이지..


으악~ 내가 무슨짓을..



쿠루루루루루루르..



젠장! 어서 여길빠져나가야해!


어! ??


자네 만 나가게..


훗..

나도 운이없지..



내가 한 마법으로 내가 당하다니..


우욱 못움직이겠나?..


이걸깰려면.. 적어도 상급정도의 불정령으로 없애야할걸..


휴우.. 할수없네

자미스릴!


받아가서.. 장로에게 전해주길!..

으?으으억!!...


이..이봐!!


왜 그리 쉽게 죽 겟다고생각하는가!!

죽지않으면 내일이란 말로있지않는가?!!

흐흑..


으아아아아악!!!!




갑자기 폭주 하기시작한 슈..


내이름은 불의 정령왕..
  샐리온... 나와 의 계약을 원하는가?..


아악!! 어서 저엘프를도와줘!!!!

계약은 할꼐!! 어서!!


좋다!..




메파이어메테오!!..

순간 동굴을뚫고나온.. 거대한불이활활 타오르는 돌들이 스스로 움직여

아르칸토스주변의 돌을깨고잇다..



으어어억.. 의식이....




으으음........



정신이 드는가?..



헉!!헉!!.....



아르칸토스!!,..


헉!헉..



진정하게나..


당신옆에 저렇게 누어있지않은가?..


휴 살아있었구나..


대체 동굴안에서 무슨일이있엇던겐가..




그리고 아까 그 엄청 난 마나의 흐름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