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6편 엘프와 인간의 최후의 전쟁.........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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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잔가?......


주위의 늙은 엘프들이.. 슈를 천천히 훓터 보기 시작하자.. 슈는 왠지 부끄러운지?..


더듬거려서 말을한다..


아...안녕하세요... 이..인간..슈..슈입니다..


크흠~~


여기않게나..


네?.. 네..


엘프할배들의 카리스마에 눌려버린 슈..


자네가 메파이어메테오를 사용한 장본인인가?..


그렇습니다..

흠..

예상박이네.. 강하게 보이는줄알았는데 이런 허술한 인간이라니..


뭐 상관없지만


자네..

네?


해일리온 대륙과..우리엘프들과의 전쟁에서 우리 엘프들편 을 들어줄수잇겠나?..


물론 자네가 인간인걸 알지만...조사해보니.. 그대륙이 자네 아내와 아들을 납치해갔고


자네 마을의 사람들을 모조리죽인대륙이라하고잇네..


그리고 자네의 능력을 높게  판단하여........  그러는것이니.. 잘생각해보고.. 답을내려주게나..


그..그런데.!!!!!! 제..아내와 아들이 그곳에 있다는게 정말입니까!!!!?


아들과 아내의 소식을 듣게된슈 .. 갑자기 흥분하여.... 상을치고 울기시작한슈..

쾅!..


제!!.... 제아내와!! 아들이 그곳에  살아있습니까?!!! 아니 죽진않았지요!!,.,,


아흐흐흑.. .흐흐흑..

진정하게나 조사해본 결론에 의해선.. 그러네..


자네에게 숙제를 내주겠네..

그럼우리쪽에서도 자네를 힘껏 도와주겠네.....



그숙제가 무엇인지?..


 우리엘프들은 인간들이사는 땅에 발을 드려놓았다간 금방죽을지 모른일이지,,


하지만자네는인간!.. 우리대륙에 곳곳에 있는 ..엘프들에게 이소식을전해주게나..


해일리온대륙과... 전쟁을 선포하겠노라고..


그게 자네의 숙제 일세..


으음..


저도 마침 제아내와.. 제아들을 납치해가고 우리 마을 을 모조리 짓발아버린!!


그 대륙을찾아!! 대륙을상대로 싸울려고했습니다....

마침그대륙 과의 전쟁이니

저역시 거절할 이유없겟지요..


흠  그럼


내일 바로 출발하겠는가?..


네!!..


훗.. 역시.. 마음에 드는 젊은이야..

그럼 우리 엘프들과 자네의 아내와 아들을위해 힘써주게나!!..


알겠습니다..



그럼.. 이제 나가보게나..



네!..





으음..


현재 희망은 저 젊은이를 믿어볼수박에없는건가..


으음........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다시한번 소환해보아야지!!



샐리온..!!!!.......



허??허헉?!?!!!


거대한 위압갑을 느낀슈...  갑자기 소환을 중단한다..



갑자기 마을 회의 엘프들의회의소에서 나온.. 장로.


뭔가 이 마나의 흐름은.!!


그..그게.. 그때 소환했던 정령왕 샐리온을 다시한번 소환해보게요..


음.. 시도해보게나..

우리도 지켜보겟네..


네..


샐리온!!!.........




허공에 커다란 마법진과함께 이상한 기운들이 그곳에 모이기시작하며..


한 여성의 형체가들어났다..



훗~~~


몇천년 만에 의 인간이라~~


그리고 이런애송이따위가


후훗

안녕?


갑자기 슈의 몸을감싸는 샐리온..


으~~??으엑..


오!!

설마했는데 정말일줄이야!!!


저..정령왕이시다!!......



후훗..

안녕?..




























나의 작은슬픔은....

모든생명체에게.. 주어진 악몽........


-베란2세-....



아버지의 묘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