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2화- 결국 쫒겨났군....
페이지 정보
본문
아 시간이 없어서 1차 경고를 받았네요.....
흐음......
-------------------------------------------------------------------------
"정말로 내소원이 이뤄진건가...?"
케이이치가 말했다.
"네.케이이치님과 영원히 같이 있게 될꺼에요.."
베르단디가 뭔가 씁쓸한 표정이 섞여서 말하였다.
"저기.....근데요.왜 아까 하느님한테 그렇게 화를냈어요..??"
"그,그건..."
".......미안해요........너무 어이없는 소원을 말해버려서......."
그러자 베르단디가 말한다.
"아니에요!!어차피 이렇게 된것 더이상 자책하지 말아요.."
"하지만......괜히 붙잡아 두는것 같아서요..."
그러자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그래요..왜 그런 소원을 말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선배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아아악!선배들을 잊고 있엇다."
그러자 베르단디가 묻는다...
"왜요??선배들이 오면 안되나요??"
"여긴 여자는 출입금지란 말이에요.."
케이이치가 말했다.
"잠시 빨리 나가요.. 잠깐이면 된다구요!"
"하지만....그러면 강제력이 발동해서 안되는데..."
베르단디가 말했다.
"강제력이라구요??그게 뭐에요??"
"강제력은 계약을 방해하는 것들을 피할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ㅂㅔ르단디가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아이고야... 쫒겨나게 생겼군.....어쩌지??"
그순간 타미야 선배와 오타키 선배 등 여러 선배들이 나타났다.
"케이이치......니가 감히 우리몰래 여자를 들여??"
타미야 선배가 협박하듯 말하였다.
"니가 우리 신성한 기숙사에 여자를 들이고 말다니...."
"간이 부었구나.."
그순간 선배들이 일시적으로 모두가,,,
"나가!!!!!!!!!!!!!!!!!!!!!!!!!!!!!!!!!!!!!!!!!!!!!!!!!!!!!!!!!"
-잠시후-
"아이고야....내가 쫒겨난다고 했잔아요......"
케이이치가 신세한탄을 하였다.
"죄송해요. 괜히 저 때문에 케이이치님이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말았어요.."
베르단디가 엄청 미안한 얼굴이 되어 말하였다..
"아,아니에요!!괜찮아요..뭐 어쨋든 이렇게 되었으니까...잘곳부터 찾아봐요..."
케이이치가 당황을 해서 말하였다.
"네^^고마워요.케이이치."
그순간 케이이치의 얼굴이 빨개졌다.
"아,네.아 근데 뭐 어차피 영원히 있게 될거면 말 놓죠.."
케이이치가 말하였다.
"음..소원은 딱 한가지밖에 안되는데.........."
잠시 베르단디가 생각을 하더니,
"그럼 이건 서비스에요^^앞으로 잘지내요.케이이치."
"그래. 잘지내보자^^"
-천상계-
"그나저나 내동생 베르단디는 소원들어주러 가서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울드가 말하였다.
"언니!!그말 못들었어??베르단디 언니가 소원들어가러 준 사람이,,어이없는 소원을 말해버렸어!"
"무슨소원이길래 그래??"
"무슨소원 이냐면,, 당신같은 여신이 내곁에 영원히 있어줫으면 좋겟다나,뭐라나"
스쿨드가 엄청나게 화가난 말투로 말하였다.
"뭐라구??누가 그런 어이없는 소원을 말하냐??"
울드가 웃으면서 말했다.
"인간따위가 그런 소원을 말하다니.정말 이상한 인간이야 ㅡㅡ"
스쿨드가 화를 내었다..
"그나저나 이렇게되면 어쩌나??정말 큰일났군.."
울드가 한숨을 내쉬었다.
"거기다가,하느님도 그 계약을 인정해 버렸어...."
스쿨드가 울먹울먹하였다....
"흠.. 그럼 일단 케이이치가 어떤 사람인지나 보러 가야겠다."
"흑흑..어떻게해ㅜㅠ 그 케이이치란 사람 정말 한심한 멍청이인가봐....."
스쿨드가 울면서 말하였다.
"스쿨드,케이이치란 인간도 그순간에 그런 소원밖에는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던가,
정말 니말대로 한심한 멍청이라서 그런 소원을 말하였거나..."
울드가 말하였다.
-다시 지상계-
"흐음 그나저나 어디서 잠을 자지??"
케이이치가 정말 걱정을 하고 있엇다.
"저기 케이이치... 잘곳만 찾으면 되는건가요..??"
베르단디가 물었다.
"뭐 그렇다고 할수 있지.."
"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제가 찾아볼께요."
베르단디가 기도같은것을 하더니 어느 쪽을 가르킨다..
잠시후 도착한곳은
'타력본원사'
"흐음 여기에서 잠시 묵어야 겠네..스님!"
케이이치가 말했다.
"케이이치.스님이 계시긴 하지만 주무시는것 같으니까..오늘은 밖에서 잠을 자야 겠어요.."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베르단디는 안춥겠어??난 워낙 단련이 되서 안추운데....."
케이이치가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괜찮아요.전 여신인걸요."
"아하하 맞다 그걸 있고 있었네..그럼 여기 마루쪽에서 자야겠다.."
-다음날 아침-
"흐으으으으으....잠을 한숨도 못잤군...."
케이이치의 눈밑에는 진하게 다크서클이 그려져 있엇다..
"케이이치.잘잤어요?"
베르단디가 갑자기 나타나서 말한다.
"어?!어,물론 잘잤지 그럼그럼..."
'솔직히 한숨도 못잤지.....'
"그런데,케이이치 굉장히 피곤해 보여요.잠을 제대로 못자신것 같은데.."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어제밤-
"저기 케이이치 잠이 잘 안와요..이런일은 처음겪거든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그래?그럼 뭐라도 하고 있자..나도 잠이 잘 안오거든."
케이이치가 대답했다.
"음 뭘하는게 좋을까??별갯수나 세어 보자."
"별을 센다구요??그래요 좋아요.한번 해봐요."
베르단디가 엷은 웃음을 띄며 말하였다.
-3시간뒤-
"저기...베르단디...아직도 안졸려??"
"네 안졸린데요..?"
베르단디는 하나도 안졸린듯 했다.그러나 케이이치는 자꾸만 눈이감겨왔다
'여신도...이럴때가 다있구나...."
케이이치는 혼자 속으로 생각했다...
"저기...난 이제 졸려 죽겠어...."
"그러세요?그럼 먼저 주무세요."
베르단디가 대답하였다.
"그래? 미안해.워낙 졸려서.고마..."
그냥 잠에 빠져버린 케이이치 베르단디는 그런 케이이치를 보고 기쁜건지 슬픈건지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며 속삭였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곳....항상 같이 있을 사람...."
-------------------------------------------------------------------------3화에 계속.....
-
이번엔 100줄 채운것 같아요.. 이제 경고 안해 주셧으면.....
흐음 재밋게 보셧으면 리플좀....
흐음......
-------------------------------------------------------------------------
"정말로 내소원이 이뤄진건가...?"
케이이치가 말했다.
"네.케이이치님과 영원히 같이 있게 될꺼에요.."
베르단디가 뭔가 씁쓸한 표정이 섞여서 말하였다.
"저기.....근데요.왜 아까 하느님한테 그렇게 화를냈어요..??"
"그,그건..."
".......미안해요........너무 어이없는 소원을 말해버려서......."
그러자 베르단디가 말한다.
"아니에요!!어차피 이렇게 된것 더이상 자책하지 말아요.."
"하지만......괜히 붙잡아 두는것 같아서요..."
그러자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그래요..왜 그런 소원을 말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선배들의 말소리가 들린다.
"아아악!선배들을 잊고 있엇다."
그러자 베르단디가 묻는다...
"왜요??선배들이 오면 안되나요??"
"여긴 여자는 출입금지란 말이에요.."
케이이치가 말했다.
"잠시 빨리 나가요.. 잠깐이면 된다구요!"
"하지만....그러면 강제력이 발동해서 안되는데..."
베르단디가 말했다.
"강제력이라구요??그게 뭐에요??"
"강제력은 계약을 방해하는 것들을 피할수 있게 하는 것이에요"
ㅂㅔ르단디가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아이고야... 쫒겨나게 생겼군.....어쩌지??"
그순간 타미야 선배와 오타키 선배 등 여러 선배들이 나타났다.
"케이이치......니가 감히 우리몰래 여자를 들여??"
타미야 선배가 협박하듯 말하였다.
"니가 우리 신성한 기숙사에 여자를 들이고 말다니...."
"간이 부었구나.."
그순간 선배들이 일시적으로 모두가,,,
"나가!!!!!!!!!!!!!!!!!!!!!!!!!!!!!!!!!!!!!!!!!!!!!!!!!!!!!!!!!"
-잠시후-
"아이고야....내가 쫒겨난다고 했잔아요......"
케이이치가 신세한탄을 하였다.
"죄송해요. 괜히 저 때문에 케이이치님이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하고 말았어요.."
베르단디가 엄청 미안한 얼굴이 되어 말하였다..
"아,아니에요!!괜찮아요..뭐 어쨋든 이렇게 되었으니까...잘곳부터 찾아봐요..."
케이이치가 당황을 해서 말하였다.
"네^^고마워요.케이이치."
그순간 케이이치의 얼굴이 빨개졌다.
"아,네.아 근데 뭐 어차피 영원히 있게 될거면 말 놓죠.."
케이이치가 말하였다.
"음..소원은 딱 한가지밖에 안되는데.........."
잠시 베르단디가 생각을 하더니,
"그럼 이건 서비스에요^^앞으로 잘지내요.케이이치."
"그래. 잘지내보자^^"
-천상계-
"그나저나 내동생 베르단디는 소원들어주러 가서 왜이렇게 안오는거야??"
울드가 말하였다.
"언니!!그말 못들었어??베르단디 언니가 소원들어가러 준 사람이,,어이없는 소원을 말해버렸어!"
"무슨소원이길래 그래??"
"무슨소원 이냐면,, 당신같은 여신이 내곁에 영원히 있어줫으면 좋겟다나,뭐라나"
스쿨드가 엄청나게 화가난 말투로 말하였다.
"뭐라구??누가 그런 어이없는 소원을 말하냐??"
울드가 웃으면서 말했다.
"인간따위가 그런 소원을 말하다니.정말 이상한 인간이야 ㅡㅡ"
스쿨드가 화를 내었다..
"그나저나 이렇게되면 어쩌나??정말 큰일났군.."
울드가 한숨을 내쉬었다.
"거기다가,하느님도 그 계약을 인정해 버렸어...."
스쿨드가 울먹울먹하였다....
"흠.. 그럼 일단 케이이치가 어떤 사람인지나 보러 가야겠다."
"흑흑..어떻게해ㅜㅠ 그 케이이치란 사람 정말 한심한 멍청이인가봐....."
스쿨드가 울면서 말하였다.
"스쿨드,케이이치란 인간도 그순간에 그런 소원밖에는 떠오르지 않아서 그랬던가,
정말 니말대로 한심한 멍청이라서 그런 소원을 말하였거나..."
울드가 말하였다.
-다시 지상계-
"흐음 그나저나 어디서 잠을 자지??"
케이이치가 정말 걱정을 하고 있엇다.
"저기 케이이치... 잘곳만 찾으면 되는건가요..??"
베르단디가 물었다.
"뭐 그렇다고 할수 있지.."
"그럼 잠시만 기다리세요.제가 찾아볼께요."
베르단디가 기도같은것을 하더니 어느 쪽을 가르킨다..
잠시후 도착한곳은
'타력본원사'
"흐음 여기에서 잠시 묵어야 겠네..스님!"
케이이치가 말했다.
"케이이치.스님이 계시긴 하지만 주무시는것 같으니까..오늘은 밖에서 잠을 자야 겠어요.."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베르단디는 안춥겠어??난 워낙 단련이 되서 안추운데....."
케이이치가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괜찮아요.전 여신인걸요."
"아하하 맞다 그걸 있고 있었네..그럼 여기 마루쪽에서 자야겠다.."
-다음날 아침-
"흐으으으으으....잠을 한숨도 못잤군...."
케이이치의 눈밑에는 진하게 다크서클이 그려져 있엇다..
"케이이치.잘잤어요?"
베르단디가 갑자기 나타나서 말한다.
"어?!어,물론 잘잤지 그럼그럼..."
'솔직히 한숨도 못잤지.....'
"그런데,케이이치 굉장히 피곤해 보여요.잠을 제대로 못자신것 같은데.."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어제밤-
"저기 케이이치 잠이 잘 안와요..이런일은 처음겪거든요."
베르단디가 말했다.
"그래?그럼 뭐라도 하고 있자..나도 잠이 잘 안오거든."
케이이치가 대답했다.
"음 뭘하는게 좋을까??별갯수나 세어 보자."
"별을 센다구요??그래요 좋아요.한번 해봐요."
베르단디가 엷은 웃음을 띄며 말하였다.
-3시간뒤-
"저기...베르단디...아직도 안졸려??"
"네 안졸린데요..?"
베르단디는 하나도 안졸린듯 했다.그러나 케이이치는 자꾸만 눈이감겨왔다
'여신도...이럴때가 다있구나...."
케이이치는 혼자 속으로 생각했다...
"저기...난 이제 졸려 죽겠어...."
"그러세요?그럼 먼저 주무세요."
베르단디가 대답하였다.
"그래? 미안해.워낙 졸려서.고마..."
그냥 잠에 빠져버린 케이이치 베르단디는 그런 케이이치를 보고 기쁜건지 슬픈건지 알수없는 표정을 지으며 속삭였다.
"내가 앞으로 살아갈곳....항상 같이 있을 사람...."
-------------------------------------------------------------------------3화에 계속.....
-
이번엔 100줄 채운것 같아요.. 이제 경고 안해 주셧으면.....
흐음 재밋게 보셧으면 리플좀....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