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사이-5화-잊혀진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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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광속으로 소설쓰는군....100줄은 잘채우려나..?
그나저나 연인사이 끝나고나서 파트2쓸예정이구요...그리고 또다른 후속작 준비즉이에요..많이 봐주시길...어쨋든 시작합니다!
-------------------------------------------------------------------------난데없이 울드가 나타나자 베르단디가 깜짝놀라 쳐다본다.
"어,언니!여긴 왠일이야...?"
"그건 알거 없다구 했잖아.."
울드가 대꾸했다.
"어쨋든...베르단디 너 당장 따라와..그리고..케이이치!잠시 너먼저 들어가!"
울드가 화까지 내며 버럭 소리질렀다.
"네...."
케이이치가 잔뜩 쫄았다.
'대체 누구야..?베르단디한테 언니도 있었나..>??"
"어쨋든,잠시만 기다려..케이이치."
울드가 말하였다.
"알았다니까요!"
케이이치가 짜증을 냈다.
잠시후,울드가 베르단디를 끌고 어딘가로향했는데...
하늘이다.........
"저기 베르단디....마음 굳게먹고 잘들어....놀랄지도 모르니깐...."
울드가 비장한 얼굴로 말하였다.
"베르단디..아직도 니가 사랑하고 있는...그자식은...악마야!"
울드가 잠시 망설이다 갑자기 말하였다.
그말을 하는순간 베르단디는 얼어붙는다.
"뭐라구...?..악마라니...베르스퍼 말이야...??하지만 그분은...."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베르스퍼..??그자식은....악마라고!!악마란 말이야!!넌 그자식에게 속은거야!!이제 알았어??넌 그놈한테 매일같이 속고만 살았던 거라구!!제발 그놈을 잊어버리란말이야!!!"
울드가 엄청나게 화를내었다.
그러자 울드의 손에서 번개같은것이 나기 시작하였다.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증거중 하나였다.
"하지만...베르스퍼는..절대 그런 분이 아니었단 말이야!그럴리가 없어!!"
베르단디가 당황해서 말하였다.
베르단디의 눈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였다.
"바보.....내가 그렇게 말해도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이 안나..??"
울드가 말하였다.
"제발 기억하란 말이야!!그놈을 만나기 전의 기억을!!넌...그놈을 만난 이후로..
모든 힘을 되찾지 못하고,너의 마음만 지금 방황하고 있어!제발....기억해내라구...."
어느새 울드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기억이 안나....나도 제발 기억이 났으면 좋겟지만...기억이 안나는걸 어떻게 해..?.."
베르단디가 울면서 말하였다.
케이이치는 모르고 있었다.
언젠가 벌어질 그 일을.....
"어쨋든...난...돌아갈거야...니가 잊은 그 기억을 위해서...."
울드가 말하였다.
"그래...언니...나도 잊고...그언니가 말하는 나쁜사람을...잊을게..."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그래..잊으라구..니가 그자식을 계속 그리워 해봣자..달라질건 없으니까..."
울드가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그래..이제 잊는거야...그리고..기억해내는거야..그 잊혀진 기억을..'
-잠시 후-
케이이치는 아직도 베르단디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베르단디가 돌아왔다.
"어? 베르단디 울었어..?대체 무슨말을 나눈거야..?"
케이이치가 베르단디의 눈가에 묻은 눈물들을 보자 말하였다.
"아니에요...아무것도 아니니까..신경쓰지 마세요..."
베르단디가 약간 당황해서 말했다.
"그래..뭐, 어떤 사정이 있는거겠지..."
케이이치가 다 이해하는건지 그냥 넘어간다.
"어쨋든 빨리 강의 들어가자...너무 늦었어..."
케이이치가 시계를 보고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그래요.빨리 가요!"
베르단디가 대답하였다.
-천상계-
"그나저나..베르스퍼...그자식은..왜 대체 그런일을 한거야..?원래 그럴놈이 아니였는데...."
울드가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사실 베르스퍼는 그나마 악마중 착했다.
그런데 이 일이 생기면서 여신들은 베르스퍼를 원망했다.
뭐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여신들도 어쩔 방법이 없었다.
"저기..그런데 베르단디언니한테 무슨 말 했어..?"
스쿨드가 물었다.
"아냐..아무것도..어린애는 그냥 기계나 만지고 노세요~~"
울드가 스쿨드한테 놀리면서 어딘가로 향했다.
'찾을수 있을지도 몰라...그기억만 되찾으면...베르단디의 마법도 풀릴거야...'
울드가 혼자 생각하였다.
"으아아!그나저나 어떻게 찾냐구!!!!!으아!!정말 귀찮아 죽겠네...!!"
갑자기 울드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어지간히 귀찮았나 보다..어쨋든... 안됬다.
"그나저나 유그드라실 메인시스템에 접속해 보면 되려나..?..알수도 있을거야.."
울드가 혼자 생각하였다.
사실 그건 착각이었다.솔직히 장본인인 베르스퍼가 나타나야 마법을 풀수 있엇다.
그러니까 베르단디의 잊혀진 기억을 되찾아 줄수있는 사람도 베르스퍼였다....
"그래....괜찮을거야..."
울드가 혼자 말했다.
-다시 지상계-
벌써 저녁이 다되었다.베르단디는 벌써 저녁을 다차렸고,
케이이치는 선배들이 모두 떠맏긴 자동차부 예산계획을 짰다.
"케이이치!!저녁드세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를 불렀다.
"알았어.곧 갈게~"
케이이치가 대답했다.
점점 볼수록 닭살분위기로 흘러간다.
오나의 여신님은 볼수록 닭살이다.
-잠시후-
"아 잘먹었다...진짜 맛있군..역시 베르단디 요리솜씨가 최고야~"
케이이치가 자랑하듯 말하였다.
(정말 보는사람 입장에서 짜증도 남)
"어쨋든간에...잠이나 자자..."
케이이치가 막 잠에 들려고 할 때였다.
"여긴가!!베르단디~~안녕~~오랜만이야!!.."
갑자기 베르단디가 그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아니...당신은..?!..베르스퍼..??"
난데없이 베르스퍼가 쳐들어 왔다.
"너무 불쌍해서 말이지...기억을 되찾아 주려구..물론 공짜는 없어..."
베르스퍼 말하였다.
"왜!왜 날 버리고 간거야??베르스퍼??차라리 그냥 천상계 자체를 안왔으면 좋았잖아!!"
베르단디가 소리질렀다.
"이게다 무슨 소리야...>????"
케이이치가 깜짝 놀라서 나왔다.
난데없이 베르스퍼가 나타나다니..?!
6화에 계속....
-------------------------------------------------------------------------베르스퍼를 아주 조금 바꿧으니 양해 부탁...어차피 소설이니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련지...
그나저나 연인사이 끝나고나서 파트2쓸예정이구요...그리고 또다른 후속작 준비즉이에요..많이 봐주시길...어쨋든 시작합니다!
-------------------------------------------------------------------------난데없이 울드가 나타나자 베르단디가 깜짝놀라 쳐다본다.
"어,언니!여긴 왠일이야...?"
"그건 알거 없다구 했잖아.."
울드가 대꾸했다.
"어쨋든...베르단디 너 당장 따라와..그리고..케이이치!잠시 너먼저 들어가!"
울드가 화까지 내며 버럭 소리질렀다.
"네...."
케이이치가 잔뜩 쫄았다.
'대체 누구야..?베르단디한테 언니도 있었나..>??"
"어쨋든,잠시만 기다려..케이이치."
울드가 말하였다.
"알았다니까요!"
케이이치가 짜증을 냈다.
잠시후,울드가 베르단디를 끌고 어딘가로향했는데...
하늘이다.........
"저기 베르단디....마음 굳게먹고 잘들어....놀랄지도 모르니깐...."
울드가 비장한 얼굴로 말하였다.
"베르단디..아직도 니가 사랑하고 있는...그자식은...악마야!"
울드가 잠시 망설이다 갑자기 말하였다.
그말을 하는순간 베르단디는 얼어붙는다.
"뭐라구...?..악마라니...베르스퍼 말이야...??하지만 그분은...."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베르스퍼..??그자식은....악마라고!!악마란 말이야!!넌 그자식에게 속은거야!!이제 알았어??넌 그놈한테 매일같이 속고만 살았던 거라구!!제발 그놈을 잊어버리란말이야!!!"
울드가 엄청나게 화를내었다.
그러자 울드의 손에서 번개같은것이 나기 시작하였다.
엄청나게 화가 났다는 증거중 하나였다.
"하지만...베르스퍼는..절대 그런 분이 아니었단 말이야!그럴리가 없어!!"
베르단디가 당황해서 말하였다.
베르단디의 눈엔 눈물이 고이기 시작하였다.
"바보.....내가 그렇게 말해도 모르겠어..? 그렇게 생각이 안나..??"
울드가 말하였다.
"제발 기억하란 말이야!!그놈을 만나기 전의 기억을!!넌...그놈을 만난 이후로..
모든 힘을 되찾지 못하고,너의 마음만 지금 방황하고 있어!제발....기억해내라구...."
어느새 울드의 눈에도 눈물이 고였다.
"하지만....기억이 안나....나도 제발 기억이 났으면 좋겟지만...기억이 안나는걸 어떻게 해..?.."
베르단디가 울면서 말하였다.
케이이치는 모르고 있었다.
언젠가 벌어질 그 일을.....
"어쨋든...난...돌아갈거야...니가 잊은 그 기억을 위해서...."
울드가 말하였다.
"그래...언니...나도 잊고...그언니가 말하는 나쁜사람을...잊을게..."
베르단디가 말하였다.
"그래..잊으라구..니가 그자식을 계속 그리워 해봣자..달라질건 없으니까..."
울드가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그래..이제 잊는거야...그리고..기억해내는거야..그 잊혀진 기억을..'
-잠시 후-
케이이치는 아직도 베르단디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곧이어 베르단디가 돌아왔다.
"어? 베르단디 울었어..?대체 무슨말을 나눈거야..?"
케이이치가 베르단디의 눈가에 묻은 눈물들을 보자 말하였다.
"아니에요...아무것도 아니니까..신경쓰지 마세요..."
베르단디가 약간 당황해서 말했다.
"그래..뭐, 어떤 사정이 있는거겠지..."
케이이치가 다 이해하는건지 그냥 넘어간다.
"어쨋든 빨리 강의 들어가자...너무 늦었어..."
케이이치가 시계를 보고 걱정스럽게 말하였다.
"그래요.빨리 가요!"
베르단디가 대답하였다.
-천상계-
"그나저나..베르스퍼...그자식은..왜 대체 그런일을 한거야..?원래 그럴놈이 아니였는데...."
울드가 한숨을 쉬며 말하였다.
사실 베르스퍼는 그나마 악마중 착했다.
그런데 이 일이 생기면서 여신들은 베르스퍼를 원망했다.
뭐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이니 여신들도 어쩔 방법이 없었다.
"저기..그런데 베르단디언니한테 무슨 말 했어..?"
스쿨드가 물었다.
"아냐..아무것도..어린애는 그냥 기계나 만지고 노세요~~"
울드가 스쿨드한테 놀리면서 어딘가로 향했다.
'찾을수 있을지도 몰라...그기억만 되찾으면...베르단디의 마법도 풀릴거야...'
울드가 혼자 생각하였다.
"으아아!그나저나 어떻게 찾냐구!!!!!으아!!정말 귀찮아 죽겠네...!!"
갑자기 울드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어지간히 귀찮았나 보다..어쨋든... 안됬다.
"그나저나 유그드라실 메인시스템에 접속해 보면 되려나..?..알수도 있을거야.."
울드가 혼자 생각하였다.
사실 그건 착각이었다.솔직히 장본인인 베르스퍼가 나타나야 마법을 풀수 있엇다.
그러니까 베르단디의 잊혀진 기억을 되찾아 줄수있는 사람도 베르스퍼였다....
"그래....괜찮을거야..."
울드가 혼자 말했다.
-다시 지상계-
벌써 저녁이 다되었다.베르단디는 벌써 저녁을 다차렸고,
케이이치는 선배들이 모두 떠맏긴 자동차부 예산계획을 짰다.
"케이이치!!저녁드세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를 불렀다.
"알았어.곧 갈게~"
케이이치가 대답했다.
점점 볼수록 닭살분위기로 흘러간다.
오나의 여신님은 볼수록 닭살이다.
-잠시후-
"아 잘먹었다...진짜 맛있군..역시 베르단디 요리솜씨가 최고야~"
케이이치가 자랑하듯 말하였다.
(정말 보는사람 입장에서 짜증도 남)
"어쨋든간에...잠이나 자자..."
케이이치가 막 잠에 들려고 할 때였다.
"여긴가!!베르단디~~안녕~~오랜만이야!!.."
갑자기 베르단디가 그 사람을 보고 깜짝 놀란다.
"아니...당신은..?!..베르스퍼..??"
난데없이 베르스퍼가 쳐들어 왔다.
"너무 불쌍해서 말이지...기억을 되찾아 주려구..물론 공짜는 없어..."
베르스퍼 말하였다.
"왜!왜 날 버리고 간거야??베르스퍼??차라리 그냥 천상계 자체를 안왔으면 좋았잖아!!"
베르단디가 소리질렀다.
"이게다 무슨 소리야...>????"
케이이치가 깜짝 놀라서 나왔다.
난데없이 베르스퍼가 나타나다니..?!
6화에 계속....
-------------------------------------------------------------------------베르스퍼를 아주 조금 바꿧으니 양해 부탁...어차피 소설이니까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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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dandy。님의 댓글
Belldandy。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르스퍼가 아직 누군지 모르는 1人
걍 다 제치고 베르단디 ♥ 케이이치면 만족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