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 -_-+]4차 정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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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항~
사람들이 모인다길레
어차피 못갈꺼 몽상이나 해볼까 하고 써봅니다 -_-+
시나리오 식으로 쓰겠습니다~
"... 사람들 더럽게 않오는군.."
한 멋진 청년이 폼잡으며
cd플레이어를 듣고 있다..
왠지 다른 사람과 다른 어떤 느낌이 드는듯한....무술에 절정에 오른듯 하다...
"이봐~ 스쿨드!! 나왔네~"
빨간 머리의 대략 20새는 돼어보이는 사람이 뛰어오고 있었다
"지금 몇시인줄 아십니까!!????"
살기를 잔뜩 보내자 다크엔젤이 움찔 했는지 조용히 옆에가서 선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파란 머리의 두 사람이 잡담을 하며 걸어 오고 있었다...
"호.. 우연이 심하네요~ 여신지기 님과 전철 안에서 만나다뇨~"
"그러게요~ 저도 호냉님을 만날줄은 호호..."
스쿨드군......역시 잔뜩 열받은듯......
"이. 봐. 요. "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다리가 풀린듯 다리를 굽히기 시작했다..
"스...스쿨드군...살기는 그만..."
역시 여신지기... 그 엄청난 지식으로 터득한 마법
R. 베리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다....
기둥 뒤에 숨어서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
남자의 기척을....
그사람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스포츠 머리에 파란색 머리카락....
정모역에 계속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자칭......카스 라는 사람과.......xxx군......
멀리 보니 개나리군 뺑길군이 보였다
"자아... 밥먹으러 갑시다..."찌릿!!
모두들 상당히 열받은 스쿨드군을 알아 챘는지 순순히 따라갔다...
"우적우적..."
"와구와구.."
대략 7명으로 보이는 사내들이 한자리에 앉아
밥을 엄청나게 먹고 있었다......
아무래도......저거 대략봐도 70인분이다...
"와구와구 여러분 이거 낼돈은 있습니까?? 꿀꺽~"미래를 볼줄아는 스쿨드군...
"풉!!풉!! 무울!!!!!!"그래도 먹고 있는 개나리군 -_-;
점잔히 먹고있는 다크군과 지기군....
또.....뺑길군... 정말 대단했다....
계속 먹을것이 들어가고 잇었다...
아마도 30인분은 먹어치운듯 하다...
묵묵히 먹기만 한다...
"우와......더이상은 못먹어...." 한 3인분 먹은 카스군이 배를 만지고 있다...
3인분 먹을 시간에 30인분 먹은 뺑길군 =_=;;
10분후...
아까 그 음식점에 주방...
"이봐!! 이거 날라!!"
"예예!!"
주방에서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이봐 빨간머리!!! 불조절 잘해!!"
"아, 네...."
"이봐 거기 나리나리 개나리!! 밀걸레 잘닦아!!"
............그렇다...
이들은 돈이 없다 =_=
80인분을 어떻게 정모나온 사람들이 돈을 내겠는가 -_-;;?
그리고........ 아가 그 파란 스포츠 머리 는......
즐거운듯 키득키득 웃으며 밥을 먹고 있었다....
스쿨드 일행은 그가 누군지 알수 없었기에...
그냥 일만 죽도록 했다 -_-+
=저녁...=
"이녀석들... 여기서 자라!! 아무래도 부족해 3일은 더 일해야 겠어!!"
]전체[
"네엣!!???"
"얘들아 텨!!"
스쿨드가 마나를 잔뜩담아 외쳤다
순간 주인장이 비틀 거렸다...
모두들 축지법 경공술 등을 이용해
전력으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주방장이 열받은듯 외쳤다
"젠장!! 소환!!포박술!!!"
슈우우우웅~~~
"허걱!??"
"제길.. 소환+포박술인가.. 정모날 이게 뭐냐..."
모두들 한마디씩 하며 주인장이 가르쳐준 숙소(?)
로 들어갔다...
모두들 자고 있는 가운데...
카운터에 혼자 있는 주인장 아저씨..
"아저씨...."
"아? 죄송합니다 오늘 영업 끝났습니다..."
"아.. 아닙니다.. 오늘 잡힌 사람들...좀......"
검은색 정장을 입은 그 파란색 머리의 청년이
만원짜리 뭉치를 건네줬다.....
"허... 아..네 -_-+"
과연 이 정장 사내의 정체는!!!!???
(이건 예고에 불과하다!! 2편은 진짜닷!!!)
사람들이 모인다길레
어차피 못갈꺼 몽상이나 해볼까 하고 써봅니다 -_-+
시나리오 식으로 쓰겠습니다~
"... 사람들 더럽게 않오는군.."
한 멋진 청년이 폼잡으며
cd플레이어를 듣고 있다..
왠지 다른 사람과 다른 어떤 느낌이 드는듯한....무술에 절정에 오른듯 하다...
"이봐~ 스쿨드!! 나왔네~"
빨간 머리의 대략 20새는 돼어보이는 사람이 뛰어오고 있었다
"지금 몇시인줄 아십니까!!????"
살기를 잔뜩 보내자 다크엔젤이 움찔 했는지 조용히 옆에가서 선다...
그리고 맨 오른쪽에
파란 머리의 두 사람이 잡담을 하며 걸어 오고 있었다...
"호.. 우연이 심하네요~ 여신지기 님과 전철 안에서 만나다뇨~"
"그러게요~ 저도 호냉님을 만날줄은 호호..."
스쿨드군......역시 잔뜩 열받은듯......
"이. 봐. 요. "
지나가는 사람들이 모두 다리가 풀린듯 다리를 굽히기 시작했다..
"스...스쿨드군...살기는 그만..."
역시 여신지기... 그 엄청난 지식으로 터득한 마법
R. 베리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다....
기둥 뒤에 숨어서 자신들을 쳐다보고 있는
남자의 기척을....
그사람은 검은색 정장을 입고....
스포츠 머리에 파란색 머리카락....
정모역에 계속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자칭......카스 라는 사람과.......xxx군......
멀리 보니 개나리군 뺑길군이 보였다
"자아... 밥먹으러 갑시다..."찌릿!!
모두들 상당히 열받은 스쿨드군을 알아 챘는지 순순히 따라갔다...
"우적우적..."
"와구와구.."
대략 7명으로 보이는 사내들이 한자리에 앉아
밥을 엄청나게 먹고 있었다......
아무래도......저거 대략봐도 70인분이다...
"와구와구 여러분 이거 낼돈은 있습니까?? 꿀꺽~"미래를 볼줄아는 스쿨드군...
"풉!!풉!! 무울!!!!!!"그래도 먹고 있는 개나리군 -_-;
점잔히 먹고있는 다크군과 지기군....
또.....뺑길군... 정말 대단했다....
계속 먹을것이 들어가고 잇었다...
아마도 30인분은 먹어치운듯 하다...
묵묵히 먹기만 한다...
"우와......더이상은 못먹어...." 한 3인분 먹은 카스군이 배를 만지고 있다...
3인분 먹을 시간에 30인분 먹은 뺑길군 =_=;;
10분후...
아까 그 음식점에 주방...
"이봐!! 이거 날라!!"
"예예!!"
주방에서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
"이봐 빨간머리!!! 불조절 잘해!!"
"아, 네...."
"이봐 거기 나리나리 개나리!! 밀걸레 잘닦아!!"
............그렇다...
이들은 돈이 없다 =_=
80인분을 어떻게 정모나온 사람들이 돈을 내겠는가 -_-;;?
그리고........ 아가 그 파란 스포츠 머리 는......
즐거운듯 키득키득 웃으며 밥을 먹고 있었다....
스쿨드 일행은 그가 누군지 알수 없었기에...
그냥 일만 죽도록 했다 -_-+
=저녁...=
"이녀석들... 여기서 자라!! 아무래도 부족해 3일은 더 일해야 겠어!!"
]전체[
"네엣!!???"
"얘들아 텨!!"
스쿨드가 마나를 잔뜩담아 외쳤다
순간 주인장이 비틀 거렸다...
모두들 축지법 경공술 등을 이용해
전력으로 질주하기 시작했다...
주방장이 열받은듯 외쳤다
"젠장!! 소환!!포박술!!!"
슈우우우웅~~~
"허걱!??"
"제길.. 소환+포박술인가.. 정모날 이게 뭐냐..."
모두들 한마디씩 하며 주인장이 가르쳐준 숙소(?)
로 들어갔다...
모두들 자고 있는 가운데...
카운터에 혼자 있는 주인장 아저씨..
"아저씨...."
"아? 죄송합니다 오늘 영업 끝났습니다..."
"아.. 아닙니다.. 오늘 잡힌 사람들...좀......"
검은색 정장을 입은 그 파란색 머리의 청년이
만원짜리 뭉치를 건네줬다.....
"허... 아..네 -_-+"
과연 이 정장 사내의 정체는!!!!???
(이건 예고에 불과하다!! 2편은 진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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