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4차 정모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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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머리의 사내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휴우~그 짠돌이 주인장이 왠일이레??? 그냥 놔주다니..."
개나리 군이 대답했다..
"그러게요..?"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여신관련 물건들을
교환 하고 자랑하니라고 정신이 없다
"대략....오늘 그 목적 이나 이루도록 하지??"
다크엔젤이 그말을 하자 6명의 시선이 모두 다크엔젤에게
모였다
호냉군이 좀 당황하며 말했다
"그... 그럴까요..?"
이들이 이 정모를 계획한 진짜 계획.....
바로 여신 을 실제화로 만드는 것이다...
이 계획에는 1인당 1000명이라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들어간다...
이 계획의 이름은 여신 종교화....
5천명의 사람을 시체를...
한마디로 엄청난 법률 위반...
이들이 마나를 지닌것도 이때문이다...
상당한 실력자들...
카스군은... 빛의신의기운이...
다크군은 어둠의 힘을...
정진군 은(XXX) 무도에 힘을...
개나리군 은 전사 의 힘을....
지기군 은.. 소드 마스터의 기운이...
뺑길군 은 절대신의 기운이...
스쿨드 군은.. 마법의 기운이 있었다..
(건전한 네오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참고~)
"우선은 가까운 pc방으로 갑시다..."
타닥 타닥 타닥 (키보드 효과음 -_-+)
"이거 가지고... 사람 5000명을 모이게 할수 있겠어..?"
"충분 합니다... 지금 그곧에 정진 뺑길 스쿨드 카스 나리 무리들이 있으니..."
다크 와 지기 군은 뭔가 를 꾸미고 있었다...
뺑길군이 놀라며.
"이야..~~"
"진짜 많은 사람들이 모이네요..?"
"그러게요~"
"이걸 언제 다죽이죠..?"
"금방입니다!!"
지폭지술!!!!
검강!!
모두 각자의 스킬을 난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점이 모두 시체는 남기며 죽였던 것이다...
"결국...시작 한건가..."
아까 그 검은 정장이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젠장 사람들이 반격하기 시작하는데요!!!??"
"상관없어!! 다 베어!!'
진-오의 봉황의 낙화!!
신명류!! 참암검!!
많은사람들이 죽어갔다....
그리고.. 경찰과 특수 부대원...
군 까지 몰려 오기 시작했다...
건물들 옥상에는 수만은 저격수들까지 보였다
"제길!! 저격수 입니다!! 총알을 피하지 말고 흘려서
다른 녀석들에게 보내세요!!"
2시간후.....
엄청난 시체가 보였다....
그리고 2명의 사내가 서있었다...
"제길.......설마 우리 맴버까지 죽을 줄이야..."
그리고.....시체들 가운데서 5개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여신의 탄생인가...?"
탓!! 다 부숴진 건물 사이로 검은색 그림자가 눈에
겨우 보일 정도로 빠르게 이동했다
"섬광 오의... 뇌영 천검술..."
슈콰쾅!!!!
5개의 빛에 모여있던
시체들은 모두다 번개 에 소멸되어버렸다...
그리고 여신 으로 추정되는빛.....
4개가 사라져 버렸다...
"허걱!!!!!!!!????"
"저!!자식 뭐야!!!!!!!!!!??"
이때 이걸 구경하러온 다크와 지기군이 보고 경악을 헀다
"허걱!!??"
"군인가!?"
슈캌...슈캌...
순간 시체들 사이에 서있던
카스와 뺑길의 목이 날라갔다....
그렇다... 이자는 천상의여신 이었다.....
"흥... 정말로 여신을 현실화 하려고 하다니...
그건 불가능 한겁니다..."
"무...무슨소리냐!??...."
지기군이 천상의 야성에 놀란듯 가만히 지켜 보며 반문했다
순간... 아까 남은 한 빛이 사람의 형상을 띄기 시작했다..
"봐... 보라구..!! 저렇게 완전히 생겨나는..?"
그 빛은 순간 베르단디의 모습을 하고 땅에 앉았다...
그리고는................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했다...
방금 탄생한 베르단디가 비명을 지르며 땅을 나뒹굴기 시작했다
"끼야아아악!!!!!"
"허...허걱!!!?"
"어 어떻게 됀거지!?"
"여신은 공상의 인물일뿐....
저런 형체의 몸이 이곧에서 살수 있을리가 없죠...
두분도 죽어주셔야 겠습니다...."
오화월광참...
그렇게 -_-
천상의 실수로
지구가 6토막이나
지구가 멸망했다 =_=++++++
최고에 결말이군요!!!!!!!!!!!퀘퀘퀘!!!
소설 쓰기가 갑자기 싫어져서 2편 쓰다
내용 결말을 이렇게 하진 않았습니다.....
절...절대...저.....절대로.....(찔린다 -_-;)
"휴우~그 짠돌이 주인장이 왠일이레??? 그냥 놔주다니..."
개나리 군이 대답했다..
"그러게요..?"
다른 사람들은 다들 자신의 여신관련 물건들을
교환 하고 자랑하니라고 정신이 없다
"대략....오늘 그 목적 이나 이루도록 하지??"
다크엔젤이 그말을 하자 6명의 시선이 모두 다크엔젤에게
모였다
호냉군이 좀 당황하며 말했다
"그... 그럴까요..?"
이들이 이 정모를 계획한 진짜 계획.....
바로 여신 을 실제화로 만드는 것이다...
이 계획에는 1인당 1000명이라는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 들어간다...
이 계획의 이름은 여신 종교화....
5천명의 사람을 시체를...
한마디로 엄청난 법률 위반...
이들이 마나를 지닌것도 이때문이다...
상당한 실력자들...
카스군은... 빛의신의기운이...
다크군은 어둠의 힘을...
정진군 은(XXX) 무도에 힘을...
개나리군 은 전사 의 힘을....
지기군 은.. 소드 마스터의 기운이...
뺑길군 은 절대신의 기운이...
스쿨드 군은.. 마법의 기운이 있었다..
(건전한 네오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참고~)
"우선은 가까운 pc방으로 갑시다..."
타닥 타닥 타닥 (키보드 효과음 -_-+)
"이거 가지고... 사람 5000명을 모이게 할수 있겠어..?"
"충분 합니다... 지금 그곧에 정진 뺑길 스쿨드 카스 나리 무리들이 있으니..."
다크 와 지기 군은 뭔가 를 꾸미고 있었다...
뺑길군이 놀라며.
"이야..~~"
"진짜 많은 사람들이 모이네요..?"
"그러게요~"
"이걸 언제 다죽이죠..?"
"금방입니다!!"
지폭지술!!!!
검강!!
모두 각자의 스킬을 난무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한점이 모두 시체는 남기며 죽였던 것이다...
"결국...시작 한건가..."
아까 그 검은 정장이 그들의 모습을 보고 있었다...
"젠장 사람들이 반격하기 시작하는데요!!!??"
"상관없어!! 다 베어!!'
진-오의 봉황의 낙화!!
신명류!! 참암검!!
많은사람들이 죽어갔다....
그리고.. 경찰과 특수 부대원...
군 까지 몰려 오기 시작했다...
건물들 옥상에는 수만은 저격수들까지 보였다
"제길!! 저격수 입니다!! 총알을 피하지 말고 흘려서
다른 녀석들에게 보내세요!!"
2시간후.....
엄청난 시체가 보였다....
그리고 2명의 사내가 서있었다...
"제길.......설마 우리 맴버까지 죽을 줄이야..."
그리고.....시체들 가운데서 5개의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여신의 탄생인가...?"
탓!! 다 부숴진 건물 사이로 검은색 그림자가 눈에
겨우 보일 정도로 빠르게 이동했다
"섬광 오의... 뇌영 천검술..."
슈콰쾅!!!!
5개의 빛에 모여있던
시체들은 모두다 번개 에 소멸되어버렸다...
그리고 여신 으로 추정되는빛.....
4개가 사라져 버렸다...
"허걱!!!!!!!!????"
"저!!자식 뭐야!!!!!!!!!!??"
이때 이걸 구경하러온 다크와 지기군이 보고 경악을 헀다
"허걱!!??"
"군인가!?"
슈캌...슈캌...
순간 시체들 사이에 서있던
카스와 뺑길의 목이 날라갔다....
그렇다... 이자는 천상의여신 이었다.....
"흥... 정말로 여신을 현실화 하려고 하다니...
그건 불가능 한겁니다..."
"무...무슨소리냐!??...."
지기군이 천상의 야성에 놀란듯 가만히 지켜 보며 반문했다
순간... 아까 남은 한 빛이 사람의 형상을 띄기 시작했다..
"봐... 보라구..!! 저렇게 완전히 생겨나는..?"
그 빛은 순간 베르단디의 모습을 하고 땅에 앉았다...
그리고는................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했다...
방금 탄생한 베르단디가 비명을 지르며 땅을 나뒹굴기 시작했다
"끼야아아악!!!!!"
"허...허걱!!!?"
"어 어떻게 됀거지!?"
"여신은 공상의 인물일뿐....
저런 형체의 몸이 이곧에서 살수 있을리가 없죠...
두분도 죽어주셔야 겠습니다...."
오화월광참...
그렇게 -_-
천상의 실수로
지구가 6토막이나
지구가 멸망했다 =_=++++++
최고에 결말이군요!!!!!!!!!!!퀘퀘퀘!!!
소설 쓰기가 갑자기 싫어져서 2편 쓰다
내용 결말을 이렇게 하진 않았습니다.....
절...절대...저.....절대로.....(찔린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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