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움직이는 남자* 제11화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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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왜 안드십니까?"
갑자기 케이시로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며 입을 연다.
"얼마나 받았나?"
케이시로가 웨이터를 노려보며 물었다.
"얼마라뇨 형님?"
"얼마나 받았으면 네놈이 매수되는지 액수나 알아보자꾸나"
이렇게 말하며 총으로 요리를 쏘아버린다.
파앙! 파앙! 팡팡팡!!!
부숴진 뚜껑 안에는 요리대신 다이나마이트를 비롯한 폭약들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이런..이런.. 실패했네요.."
웨이터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어간다.
"하지만 저한테도 수는 있습니다!"
웨이터가 손벽을 치자 40명 가량의 사내들이 중무장을 하고 케이시로를 향해
다가온다.
"하아.. 이런곳에서 싸울줄이야.."
"어느놈이 보냈는지만 알려주면 조용히 끝내주겠다..."
케이시로가 위압감 넘치는 말투로 제안을 하지만..
"닥쳐라! 네놈 모가지를 따오기만 하면 우리는 한번에 승진이다!"
"할수없지.. 에보니!아이보리! 오랜만의 격돌이다!"
이렇게 말하며 케이시로는 자신의 쌍권총을 든다.
철컥 철컥 척착..
"자아.. 염불이나 외라고! 죽여라!!"
40명 가량의 건장한 사내들이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투투투투!!! 투다다다다다!!! 팡팡팡팡 드르르륵!! 드르르륵!!!
케이시로는 빠르게 움직여 앞의 엄폐물에 잠시 숨어있다 빠르게 튀어나오며
총구에서 불을 뿜는다.
퍼엉! 퍼엉!! 팡팡팡!!
"윽.."
"크억.."
"으아악!!"
벌써 몇명의 사내들이 쓰러지고 케이시로는 혼자말을 한다.
"젠장.. 너무 많군.. 한번에 다 쓸어야 겠는걸!"
딸칵 딸칵 딸칵
케이시로는 자신의 양 총에 격발 강도를 최고로 올려놓고 외쳤다.
"단체로 무간지옥으로 떨어져라!!"
콰아아아앙!!! 콰아아아앙!!! 퍼어어엉!! 콰아아앙!!!
몇발 쏘지도 않았는데 벌써 사내들은 전멸을 했다 믿기 정말로 힘들겠지만 그 총의 위력은
메그넘 보다도 10배는 강력했다..
사내들은 모두 전멸하고 문제의 웨이터만이 남았다.
"혀혀혀..형님 사...사살려주세요!"
"뭐어?"
"내 몸을 벌집으로 쑤셔주겠다는 패기는 다 어디로 도망간거지?"
"누차 말하지만.. 배신자는 용서받을수 없다."
파아앙!
"끝난건가.. 후우.. 에보니 아이보리 수고했다 이만 돌아가자!"
-한편 식구들은...-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안에서 나는 무지막지한 귀를 울리는 총소리와 비명소리에 식구들 모두 긴장한다.
"형이 말한... 만일의 사태라는게 이런거였다니.."
"설마 케이시로씨가 잘못되는 일은 없겠죠 케이이치?"
페이오스가 아주 걱정스러운듯 눈물을 흘리면서 물었다.
"걱정하지마.. 형은 최강이라고.. 더군다나 너처럼 예쁜 애인을 두고 죽을남자도 아냐"
"그치만 걱정되는 걸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를 바라보며 무서운듯 입을 열었다.
"우리.. 믿어보자고.. 우리형을..모리사토 케이시로라는 남자를.."
잠시후 검은 안개 속에서 누군가 걸어나오자 식구들은 긴장하지만
안개속의 남자가 케이시로 인것을알고 모두 달려온다.
"미안~ 좀 늦었지?"
케이시로는 미소를 지으며 총을차고 모두를 바라봤다.
"형.. 걱정했다구요!"
"오빠 죽는줄 알았어.."
"정말 다행이에요"
"험한꼴 보는줄 알았잖아.."
식구들 모두 케이시로를 보며 한마디씩 했다.
"에..저기.. 페이오스.."
케이시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페이오스는 케이시로에게 키스를 했다.
"우읍!?"
식구들 모두 놀라며 키스를 지켜보았다 키스가 끝나고 페이오스가 입을연다.
"당신 다시는 못보는줄 알았잖아요..."
페이오스가 울면서 말을하자 케이시로가 눈물을 닦아주면서
"페이오스.. 난 저정도로 죽지않아.. 더구나 너같이 예쁜 애인이 있는데
내가 죽다니.. 말도안되는 소리야"
이때 케이이치가 끼어들며 모두를 보며 말을한다.
"에..저기.. 오늘 내가 알아본 바로는 밤에 축제가 열린다는데
가보지 않을래?"
"아 맞아! 중요한걸 빼먹을뻔 했군.."
나머지 식구들은 축제라는 말에 신나서 들떠있다 케이시로가
케이이치에게 슬쩍 다가가더니 돈뭉치를 쥐여준다.
"형 이게뭐.."
"조용히해 임마! 축제날 돌아다니는데 돈도 없이 어딜 가려는거냐..
그 돈 아껴서 쓰도록"
사실 케이이치가 받은돈은 적은돈이 아니었다.. 자그마치.. 그가 준돈의 단위는
무려 달러였다...
케이시로는 부르주아!?
갑자기 케이시로의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며 입을 연다.
"얼마나 받았나?"
케이시로가 웨이터를 노려보며 물었다.
"얼마라뇨 형님?"
"얼마나 받았으면 네놈이 매수되는지 액수나 알아보자꾸나"
이렇게 말하며 총으로 요리를 쏘아버린다.
파앙! 파앙! 팡팡팡!!!
부숴진 뚜껑 안에는 요리대신 다이나마이트를 비롯한 폭약들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이런..이런.. 실패했네요.."
웨이터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을 이어간다.
"하지만 저한테도 수는 있습니다!"
웨이터가 손벽을 치자 40명 가량의 사내들이 중무장을 하고 케이시로를 향해
다가온다.
"하아.. 이런곳에서 싸울줄이야.."
"어느놈이 보냈는지만 알려주면 조용히 끝내주겠다..."
케이시로가 위압감 넘치는 말투로 제안을 하지만..
"닥쳐라! 네놈 모가지를 따오기만 하면 우리는 한번에 승진이다!"
"할수없지.. 에보니!아이보리! 오랜만의 격돌이다!"
이렇게 말하며 케이시로는 자신의 쌍권총을 든다.
철컥 철컥 척착..
"자아.. 염불이나 외라고! 죽여라!!"
40명 가량의 건장한 사내들이 총을 난사하기 시작했다..
투투투투!!! 투다다다다다!!! 팡팡팡팡 드르르륵!! 드르르륵!!!
케이시로는 빠르게 움직여 앞의 엄폐물에 잠시 숨어있다 빠르게 튀어나오며
총구에서 불을 뿜는다.
퍼엉! 퍼엉!! 팡팡팡!!
"윽.."
"크억.."
"으아악!!"
벌써 몇명의 사내들이 쓰러지고 케이시로는 혼자말을 한다.
"젠장.. 너무 많군.. 한번에 다 쓸어야 겠는걸!"
딸칵 딸칵 딸칵
케이시로는 자신의 양 총에 격발 강도를 최고로 올려놓고 외쳤다.
"단체로 무간지옥으로 떨어져라!!"
콰아아아앙!!! 콰아아아앙!!! 퍼어어엉!! 콰아아앙!!!
몇발 쏘지도 않았는데 벌써 사내들은 전멸을 했다 믿기 정말로 힘들겠지만 그 총의 위력은
메그넘 보다도 10배는 강력했다..
사내들은 모두 전멸하고 문제의 웨이터만이 남았다.
"혀혀혀..형님 사...사살려주세요!"
"뭐어?"
"내 몸을 벌집으로 쑤셔주겠다는 패기는 다 어디로 도망간거지?"
"누차 말하지만.. 배신자는 용서받을수 없다."
파아앙!
"끝난건가.. 후우.. 에보니 아이보리 수고했다 이만 돌아가자!"
-한편 식구들은...-
다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안에서 나는 무지막지한 귀를 울리는 총소리와 비명소리에 식구들 모두 긴장한다.
"형이 말한... 만일의 사태라는게 이런거였다니.."
"설마 케이시로씨가 잘못되는 일은 없겠죠 케이이치?"
페이오스가 아주 걱정스러운듯 눈물을 흘리면서 물었다.
"걱정하지마.. 형은 최강이라고.. 더군다나 너처럼 예쁜 애인을 두고 죽을남자도 아냐"
"그치만 걱정되는 걸요.."
베르단디가 케이이치를 바라보며 무서운듯 입을 열었다.
"우리.. 믿어보자고.. 우리형을..모리사토 케이시로라는 남자를.."
잠시후 검은 안개 속에서 누군가 걸어나오자 식구들은 긴장하지만
안개속의 남자가 케이시로 인것을알고 모두 달려온다.
"미안~ 좀 늦었지?"
케이시로는 미소를 지으며 총을차고 모두를 바라봤다.
"형.. 걱정했다구요!"
"오빠 죽는줄 알았어.."
"정말 다행이에요"
"험한꼴 보는줄 알았잖아.."
식구들 모두 케이시로를 보며 한마디씩 했다.
"에..저기.. 페이오스.."
케이시로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페이오스는 케이시로에게 키스를 했다.
"우읍!?"
식구들 모두 놀라며 키스를 지켜보았다 키스가 끝나고 페이오스가 입을연다.
"당신 다시는 못보는줄 알았잖아요..."
페이오스가 울면서 말을하자 케이시로가 눈물을 닦아주면서
"페이오스.. 난 저정도로 죽지않아.. 더구나 너같이 예쁜 애인이 있는데
내가 죽다니.. 말도안되는 소리야"
이때 케이이치가 끼어들며 모두를 보며 말을한다.
"에..저기.. 오늘 내가 알아본 바로는 밤에 축제가 열린다는데
가보지 않을래?"
"아 맞아! 중요한걸 빼먹을뻔 했군.."
나머지 식구들은 축제라는 말에 신나서 들떠있다 케이시로가
케이이치에게 슬쩍 다가가더니 돈뭉치를 쥐여준다.
"형 이게뭐.."
"조용히해 임마! 축제날 돌아다니는데 돈도 없이 어딜 가려는거냐..
그 돈 아껴서 쓰도록"
사실 케이이치가 받은돈은 적은돈이 아니었다.. 자그마치.. 그가 준돈의 단위는
무려 달러였다...
케이시로는 부르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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