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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1편..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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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후훗.. 자네 실력이 많이 늘었구먼..


 별말씀을..

 
 자네........ 정말 떠날건가?......................




 크흑... .. 할수없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내.. 그리고 내 생명 과 도 바꿀수있는 내아들....



 반드시! 찾아 올겁니다..


 그래도......

 

 저는 이 마지막 길고 험한 길을 택한후 반드시 평화 를 찾을것입니다..




 후~ .. 정그렇다면 나도 말릴수는없지........



 다녀오게나.. 몸 조심하고..



 네.. 흐흑!...



 사내 가 울면쓰겟나?  자내의 그길이 올바르게 가길 기도하겠네.........




 그럼..






 나는 꿈을꾸었다..





 아빠!! 아빠!!


 슈히야!!! 거기,.,.. 거기  가만히 있으렴..


 이아빠가 구하러가마.
.


 여보 당신도 거기 꼼짝말고있어요!..



 네.. 여보 흐흑 빨리 오셔야되요

 
 나는 내 아내와  내아들의 품 곁에왓을대 즈음..


 웬 덩치큰 사내가  내아들과 아내를 대려가는것이다..




 이놈아!! 이망할자식아!!


 어서 돌려줘!! 내 아내!! 내아들!




 흐히힛?
 

 으아아악!! 흑흑..



 으악..!!


 후우..


 또그꿈이구나..


 그 꿈 다신기억하기싫어


 모두 전쟁속에서 미쳐가며.. 죽어갔지..



 적어도 내목숨은 가져가더라도


 내아내와 아들만큼은..





 나,... 다시 .. 흐흑.. 그 평화!

 젠장!!


 이망할세상속에  나에게 왜 하필 이런 무거운 짐을 주었나이까?


 흑흑..


 얼마쯤 걸었을까?




 나는 그악몽을 꾸고나서.. 다시 걸어가기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아 ..


 자 생각을 정리해보자..



 우선라울론 제국에가.. 그 망할!!사제녀석을 죽이고!! 


 그 미친녀석을 내만드시 갈기 갈기 찟고 죽여버릴테다!!


 이나라의 왕? 이나라의 백성?


 핫핫..


 나 그어느 편도아니다..


 이나라?..

 이죽음의나라?..

 

 왕은이미 미쳐있었고..


 이나라또한
 혼란 속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내가 태어난곳은 훌리온..


  이대륙 의 가장끝에 위치하고있는 조그만 섬마을이다..



 그곳에나는..



 어머니와 할아버지 나 이렇게 3이서 살고있었다..



 나는 20 살 정도 건장한청년이 되었을때..  할아버지를도와 농사일을 시작했고..



 우리는 늘평화로웟다...




 그러나..



 이대륙과 사일론 대륙과의 전쟁이 일어났고.
.


 우리 가족은 피난을갔다..



 할아버지께서는



 거동이 불편하여 내가없고 갔다..



 거의 안전한곳에 다왔을때 즈음..



 나의 할아버지는 왠 말을탄 기사에게.. 죽음을당했고,,,


 나의 어머니는 끌려가  처참하게 죽 었다..



 나는 그때 한쌍의 어둠의 날개를 핀 악마를 보았고..



 처음보는 죽음


 슬픔..
  혼란..


 아직 해보고싶은 것도 많고 어머니와 할아버지와 아주오랫동안 살고싶었는데..


 난 모든걸 잃었다..


 나와 친분이 있는 로윈슨 아저씨까지 죽고..

 나의 어머니 할아버지 까지..

 나는  안간힘을 쓰고 이모든것이 거짓이길 빌며 통곡을하였다..


 너무울어서..


 너무 큰 상처를 받아서..


 나는점점 어둠속으로 깊이 들어가기시작했고



 숨도 제데로 쉬기어려웟다..



 그때!


  웬 노인 이 날구해주고..


 나는 정신을차려


 게속 울부짓으며..


 어머니와 할아버지의 시체를 찾아서.
.

 고의 묘를 만들어주었다.
.

 난..



 왜살까?

 왜 살가치가있을까?



 왜 인간은 이런 욕심 욕망 혼란 것들이 왜 선하고 착한마음을 물들일까..


 난신을 증오 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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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지기†님의 댓글

†여신지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아버지를 없고 가다뇨...-_-;; 업고 입니다...없 자는 (ex. 없에버리다 등에 쓸수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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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흐음....결국...비극적인 시작이군...복수의 길을 걷는 주인공...앞으로 점점 흥미진진해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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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입니다잉님의 댓글

손님입니다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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