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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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집 에서도 설명 드렸듯이 소수점이 붙은건 부록 판(코믹;;)이고
소수가 않붙은게 본판 입니다+
시각.20도리
한 마을...
류연이 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마치 인생 다산듯..
"휴우...피규어 덕분에 12000엔(12만원)이나 번 건 좋은데 말야..
허어.....설마 지금까지 밀린 모든 외상이
11950엔(119500원) 일 줄이야.....
쉐트!!"
옆 골목에서 두 개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조직이라도 된갑다;;
"류연아~ 오랜만이다앙?"
류연이 둘의 모습을 세심히 살펴 보며
"오늘은 왠일로 여자 모습이세요??
그것도 그렇게 엄청난 몸매로??
그 짧은 새에 취향이 바뀐 건가요??(자신의 성별을 남자로 하는 취향)
게다가 뒤에 그 보따리는 뭐 구요?"
류연이 핵심만을 찔러서 말하자
움찔 했는지 둘이 물러서며...
트렌스포메이션!(변형)
"에효....또 만지기 까지 확실히 끝내고 오셧군요??"
한심하다는 눈치로 보따리를 쳐다보며
"하나만 줘요."
마을 밖 공식 사냥의 산...
저녁이라 그런지 '몬스터' 들이 엄청나게 늘어 있었다
"아우....!!미츠키!! 아직 멀었어!?"
여검사가 검을 크게 휘두르며 외쳤다..
매직 실드....(마법 보호막)
오브젝트리미테이션....(목표제한)
3명의 호위를 받으며 미츠키 라는 여자가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불꽃의 염원...생략...마법의 힘을 여기서 폭팔 시킨다!!..
미츠키 라는 여자 마법사의 손에 둥근 불꽃이 생겨 났다..
그와 동시에 3명의 여자가 마법사 에게 더 접근했다
플레임 스파크!! 여 법사가 자신의 발밑으로 볼을 던지자
큰 폭팔이 일어났다
쿠쾅!! 4명의 여인 밖으로 엄청난 폭팔이 일어 났다...
+여기서 스톱!! 이여자가 마법을 3개나 썻는데 이거 엄청 난겁니다!! 이정도면
궁중 마법사에 no 3 까지 해먹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오브젝트리미테이션
은 꽤 우수한 마법으로 소수 마법사들끼리만 아는 특유의 마법+
............대략 30루장후(30분)...
"젠장!! 아무래도 25루장은(25분) 싸운 것 같은데
몬스터가 전혀 줄지를 않잖아!?"
개나리는 열받았다는 듯이 그 큰 칼을 휘두르며
외쳤다. 뒤에 시르베이느 는 열심히 힐링(체력 회복)마법과
파워 업 (힘 올려주는 것)을 연속적으로 계속 걸어주고 있었고
마법사인 미츠키도 마나가 부족한지 계속 파이어볼 만 날리고 있다
말이 파이어볼만 이지 약한게 아니다...!
그리고 그들보다 앞서서 혼자서 열심히 몬스터들을 때려 눕히는...
남정진양....(;;) 맨손으로 때려 잡는데도.....
저 화려한 몸동작.....군더기 하나 없다...
"꺄악!! 이런 저질 몬스터가 다있나!?"
"크르르!???"
"화혼보다 더어둡....생략......공평하게 벌을 내리는일을!!
마법의 심!!!!!!!" 위잉~
판 이라는 말이 나오기 직전 오크로 보이는 몬스터가 달라들어
미츠키의 손을 물었다 ;(빨았다가 정확한 표현..)
"이런 줴기랄~! 스파크!!"
쾅!!!!! 오크의 모가지가 날라가면서.....
미츠키가 오른손에 빙 의 기운을 모아.......!!
스메싱...!? 퍼억!!!!!!!
여자를 건드리면 오뉴얼에 서리가 내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10르장 후....(10초)"제길 않돼겠다!!
이봐 미츠키! 시르! 정진!
우리 이쯤에서 그 기술 쓰자!!!!!"
셋다 기다렸다는 듯이 한자리에 모이고 나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 시작한다!!!!!"
"도주!!!"
소수가 않붙은게 본판 입니다+
시각.20도리
한 마을...
류연이 길을 터벅터벅 걷고 있다..
마치 인생 다산듯..
"휴우...피규어 덕분에 12000엔(12만원)이나 번 건 좋은데 말야..
허어.....설마 지금까지 밀린 모든 외상이
11950엔(119500원) 일 줄이야.....
쉐트!!"
옆 골목에서 두 개의 그림자가 다가오고 있었다
조직이라도 된갑다;;
"류연아~ 오랜만이다앙?"
류연이 둘의 모습을 세심히 살펴 보며
"오늘은 왠일로 여자 모습이세요??
그것도 그렇게 엄청난 몸매로??
그 짧은 새에 취향이 바뀐 건가요??(자신의 성별을 남자로 하는 취향)
게다가 뒤에 그 보따리는 뭐 구요?"
류연이 핵심만을 찔러서 말하자
움찔 했는지 둘이 물러서며...
트렌스포메이션!(변형)
"에효....또 만지기 까지 확실히 끝내고 오셧군요??"
한심하다는 눈치로 보따리를 쳐다보며
"하나만 줘요."
마을 밖 공식 사냥의 산...
저녁이라 그런지 '몬스터' 들이 엄청나게 늘어 있었다
"아우....!!미츠키!! 아직 멀었어!?"
여검사가 검을 크게 휘두르며 외쳤다..
매직 실드....(마법 보호막)
오브젝트리미테이션....(목표제한)
3명의 호위를 받으며 미츠키 라는 여자가 주문을 외우고 있었다
불꽃의 염원...생략...마법의 힘을 여기서 폭팔 시킨다!!..
미츠키 라는 여자 마법사의 손에 둥근 불꽃이 생겨 났다..
그와 동시에 3명의 여자가 마법사 에게 더 접근했다
플레임 스파크!! 여 법사가 자신의 발밑으로 볼을 던지자
큰 폭팔이 일어났다
쿠쾅!! 4명의 여인 밖으로 엄청난 폭팔이 일어 났다...
+여기서 스톱!! 이여자가 마법을 3개나 썻는데 이거 엄청 난겁니다!! 이정도면
궁중 마법사에 no 3 까지 해먹을수 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오브젝트리미테이션
은 꽤 우수한 마법으로 소수 마법사들끼리만 아는 특유의 마법+
............대략 30루장후(30분)...
"젠장!! 아무래도 25루장은(25분) 싸운 것 같은데
몬스터가 전혀 줄지를 않잖아!?"
개나리는 열받았다는 듯이 그 큰 칼을 휘두르며
외쳤다. 뒤에 시르베이느 는 열심히 힐링(체력 회복)마법과
파워 업 (힘 올려주는 것)을 연속적으로 계속 걸어주고 있었고
마법사인 미츠키도 마나가 부족한지 계속 파이어볼 만 날리고 있다
말이 파이어볼만 이지 약한게 아니다...!
그리고 그들보다 앞서서 혼자서 열심히 몬스터들을 때려 눕히는...
남정진양....(;;) 맨손으로 때려 잡는데도.....
저 화려한 몸동작.....군더기 하나 없다...
"꺄악!! 이런 저질 몬스터가 다있나!?"
"크르르!???"
"화혼보다 더어둡....생략......공평하게 벌을 내리는일을!!
마법의 심!!!!!!!" 위잉~
판 이라는 말이 나오기 직전 오크로 보이는 몬스터가 달라들어
미츠키의 손을 물었다 ;(빨았다가 정확한 표현..)
"이런 줴기랄~! 스파크!!"
쾅!!!!! 오크의 모가지가 날라가면서.....
미츠키가 오른손에 빙 의 기운을 모아.......!!
스메싱...!? 퍼억!!!!!!!
여자를 건드리면 오뉴얼에 서리가 내려요 모두들 조심하세요~
10르장 후....(10초)"제길 않돼겠다!!
이봐 미츠키! 시르! 정진!
우리 이쯤에서 그 기술 쓰자!!!!!"
셋다 기다렸다는 듯이 한자리에 모이고 나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자.... 시작한다!!!!!"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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