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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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겔겔 -_- +
2-1 속옷
한 청년이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 께 받은...
소중한 물건을 보면서 어딘가에 앉아 있었다.....
"이정도면......
주인은 아마 대단 했었겠군....... 이렇게 크다니.."
꽤 심각한 얼굴이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 집어 넣으며......
조각도와 4 주먹만한 크기의 나무를 꺼냈다.........
슥싹슥싹......
화려한 손놀림.......마치 전문가 마냥
인간의 형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20루장 후...(20분)
좋았어 완성이다!!
소년은 기쁘다는 듯 인간의 형상을 한
인형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도색과 뭔가를 칠하기까지 했다.......
..
..
..
..
..
..
..
그리고는 아까 만지작 거리던 푹신한 것을 꺼내
찢어 나무와 합치기 시작했다
우훗훗!! 울드가 끌어 안고 자던 나무의 약간을 잘라온
나무와!!!....
"크흑....한바터면 죽을뻔 했엇지..."
약간 찔끔 거리며
"울드껀 아니지만 여성의 속옷!!"
이 조화가 잘된 울드 피규어 완성이요~~
이건 얼마에 팔릴까나 크하하하하!!
류엘 이었다...........
장소는.......아무래도 화장실 변기 인듯하다...
미끌......
투쾅........
"허억!!? 어떻게 나무를 떨어트렸다고 반으로 갈라져!!!!!!!???"
2-2 로그타운~!!
저벅....저벅...... 휘이잉~~
사막의 바람이 두사람의 등장을 알리듯
거세게 불어 왔다........
"흠...여기 쯤인데...."
빨간 머리에......빨간눈..... 검은색 천을 둘러싼 인물..
그 옆에는....주황색 머리에 주황색 두건......
이것들은 색에 광적인 집착 이라도 보내는 건가;;?
"아...! 저기 보이는군....."
"시작 하지..."
"....렌...포........션...."
바람 소리 때문인지 잘 들리지 않았다...
그 두 사람이 도착한 곧은....로그타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전설의 도시.......
"드디어 그 목적을 이룰수 있겠어.."
"으흐흐...단연한거 아닌가??"
둘은 사막의 바람을 가르며 문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 외로 그 큰 문안은 아무런 바람이 불지 않았다.....
"자 시작 하자구 우후훗!!"
그리고는......전력 질주로 뛰어갔다........
과연 이둘의 정체는!?
푹!!
"줴길 똥 밟았다!!!"
미끌........ 똥이 미끄러웠던가..?
쿠당....! 주황색 머리 가 엎어진다...
엎어지면서 한발이 올라가고 빨간색 머리의 면상을 갈겨 버렷다
푹!! 주황색 머리카락의 주인의 머리가 뭔가 따뜻한 것에 박았다
"오.. 뭐가 이렇게 푹신하지...? 허..억...쉐트!!!!!!왜 소똥이 여기 있는거야!!!?"
빨간색 머리의 머리에서 김이 나기 시작했다...
"이~~~~!!!!!!자시이!!!!!익!!!!!!!!!"
-로그타운 설명은 본편에~-
2-1 속옷
한 청년이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 께 받은...
소중한 물건을 보면서 어딘가에 앉아 있었다.....
"이정도면......
주인은 아마 대단 했었겠군....... 이렇게 크다니.."
꽤 심각한 얼굴이었다...
그리고는 주머니에 집어 넣으며......
조각도와 4 주먹만한 크기의 나무를 꺼냈다.........
슥싹슥싹......
화려한 손놀림.......마치 전문가 마냥
인간의 형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20루장 후...(20분)
좋았어 완성이다!!
소년은 기쁘다는 듯 인간의 형상을 한
인형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가방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도색과 뭔가를 칠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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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아까 만지작 거리던 푹신한 것을 꺼내
찢어 나무와 합치기 시작했다
우훗훗!! 울드가 끌어 안고 자던 나무의 약간을 잘라온
나무와!!!....
"크흑....한바터면 죽을뻔 했엇지..."
약간 찔끔 거리며
"울드껀 아니지만 여성의 속옷!!"
이 조화가 잘된 울드 피규어 완성이요~~
이건 얼마에 팔릴까나 크하하하하!!
류엘 이었다...........
장소는.......아무래도 화장실 변기 인듯하다...
미끌......
투쾅........
"허억!!? 어떻게 나무를 떨어트렸다고 반으로 갈라져!!!!!!!???"
2-2 로그타운~!!
저벅....저벅...... 휘이잉~~
사막의 바람이 두사람의 등장을 알리듯
거세게 불어 왔다........
"흠...여기 쯤인데...."
빨간 머리에......빨간눈..... 검은색 천을 둘러싼 인물..
그 옆에는....주황색 머리에 주황색 두건......
이것들은 색에 광적인 집착 이라도 보내는 건가;;?
"아...! 저기 보이는군....."
"시작 하지..."
"....렌...포........션...."
바람 소리 때문인지 잘 들리지 않았다...
그 두 사람이 도착한 곧은....로그타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전설의 도시.......
"드디어 그 목적을 이룰수 있겠어.."
"으흐흐...단연한거 아닌가??"
둘은 사막의 바람을 가르며 문 안으로 들어갔다.......
생각 외로 그 큰 문안은 아무런 바람이 불지 않았다.....
"자 시작 하자구 우후훗!!"
그리고는......전력 질주로 뛰어갔다........
과연 이둘의 정체는!?
푹!!
"줴길 똥 밟았다!!!"
미끌........ 똥이 미끄러웠던가..?
쿠당....! 주황색 머리 가 엎어진다...
엎어지면서 한발이 올라가고 빨간색 머리의 면상을 갈겨 버렷다
푹!! 주황색 머리카락의 주인의 머리가 뭔가 따뜻한 것에 박았다
"오.. 뭐가 이렇게 푹신하지...? 허..억...쉐트!!!!!!왜 소똥이 여기 있는거야!!!?"
빨간색 머리의 머리에서 김이 나기 시작했다...
"이~~~~!!!!!!자시이!!!!!익!!!!!!!!!"
-로그타운 설명은 본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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