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2]
페이지 정보
본문
킄킄....안돼는 상상력으로 여기까지 썻네요.....
시각 13도리
역시나 마을...
"후와~ 겨우 다 도착했군..!
미소녀가 제일 많이 기거 한다는... 게다가 여자밖에 못들어 간다는 전설적인 마을......"
옆에 같이 있던 한 남자가 실실 웃으면서
"온천이나 가볼까??"
"됐어~ "
우훗...그 둘은 역시나 적시나.......그 두 콤비였다...
"오호? 왠일로 됐어냐?? 드디어 개과천선 이냐??"
빨간색 머리가 다크하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은 여탕에서 열심히 목욕하는 거다 으흐흐..."
"여기가......그 마을인가.......?
제길;; 어떻게 들어가지;;"
앞에 로그타운 이라고 써진 마을 정문 옆에 한 청년이 서성거리며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뭐 딱 보면 여자 같지만 몸 굴곡이 안 따라 주니;;
그렇다... 로그타운 이란 여자들의 도시.....남자들의 로망이 가득한 곧.......
바로 옆에 또 다른 마을이 있지만.....거긴 살벌한 남자가 대부분....
극히 소수 어떤 파티원 들끼리 일 때만 여자가 온다.....
그리고 여자가 예쁘면 말도 않해 드워프족 여자밖에 않와~
당신도 생각해보라.....근육질.....땅꼬마.....여자얼굴.....우웩.....
그리고 그 마을은 '불량한'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하는 곧 이기도
하다
"쩝.....프리티 페이스처럼 해볼까......"
갑자기 아랫도리를 열어보더니......
"여장이 좀 힘들겠군..."
한 마차가 지나간다...
"오호~"
마차 땅바닥에 딱 달라 붙어 가는 류엘 군.......
다그닥...다그닥......
"오호...진짜 여자들 소리만 나는군....뭐 여자는 관심 없으니..."(100% '구라' 일 것이다)
덜컹~
퍼억!!!......
류엘의 얼굴이 파래지기 시작했다.....
인상이 엄청나게 구겨지고 개거품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한손이 아래 부분으로 내려갔다.....
순간.....류엘은 여자라면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절대 절명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크......크.....워......어.....어....억.....아........아......부........부..................."
류엘은 악도 지르지 못하고 작은 소리로 자꾸 자꾸....
대단한 정신력이다.....
이 문은 2중 문인데.......1중문을 통과하면 시장 이 나오고......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 2중문....여긴 특히나 남자들을 막기 위해 문이 튼튼하다.....
문짝이 바깥쪽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박아둔 돌과.........류엘의 그것이
키스를 한 것이다..............!!?
남자라면 알 것이다.......
칼로 베여도 저거보단 덜 아프리니........
no 1의 나라 어게인 중앙 궁전...
"아저씨!! 그거 다 만들었어! 지금 구경 할꺼야??"
대략 8살 정도로 보이는 꼬맹이가 이상한 옷을 두르고
한손에는 스태프를 든 체 말했다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다...
"이녀석..! 예의를 갖추라고 그렇게 일럿건만...!"
"됏네...오호...드디어 완성 되었나 보구나..?"
그 꼬맹이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이번 건 대단하다 구~~"
이 아이가 이번에 맏을 일은......
여탕의 벽을 밖에 서만 보이도록 특수 벽을 만드는...(퍽) -작가의 농간 이었소 -_-;;-
정말 맏은일은.................
비밀이다 =_= 캬캬캬......;;;
카이 여신지기 잉그라넷 님께서 등장하셧엇습니다~
카이님 께서는 완성 됐냐고 한녀석이고
여신지기님은 예의 지키라는 녀석
이그라넷 님은 꼬맹이!!!!!!(퍽!)
시각 13도리
역시나 마을...
"후와~ 겨우 다 도착했군..!
미소녀가 제일 많이 기거 한다는... 게다가 여자밖에 못들어 간다는 전설적인 마을......"
옆에 같이 있던 한 남자가 실실 웃으면서
"온천이나 가볼까??"
"됐어~ "
우훗...그 둘은 역시나 적시나.......그 두 콤비였다...
"오호? 왠일로 됐어냐?? 드디어 개과천선 이냐??"
빨간색 머리가 다크하게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은 여탕에서 열심히 목욕하는 거다 으흐흐..."
"여기가......그 마을인가.......?
제길;; 어떻게 들어가지;;"
앞에 로그타운 이라고 써진 마을 정문 옆에 한 청년이 서성거리며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뭐 딱 보면 여자 같지만 몸 굴곡이 안 따라 주니;;
그렇다... 로그타운 이란 여자들의 도시.....남자들의 로망이 가득한 곧.......
바로 옆에 또 다른 마을이 있지만.....거긴 살벌한 남자가 대부분....
극히 소수 어떤 파티원 들끼리 일 때만 여자가 온다.....
그리고 여자가 예쁘면 말도 않해 드워프족 여자밖에 않와~
당신도 생각해보라.....근육질.....땅꼬마.....여자얼굴.....우웩.....
그리고 그 마을은 '불량한'인간들이 너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가기를 꺼려하는 곧 이기도
하다
"쩝.....프리티 페이스처럼 해볼까......"
갑자기 아랫도리를 열어보더니......
"여장이 좀 힘들겠군..."
한 마차가 지나간다...
"오호~"
마차 땅바닥에 딱 달라 붙어 가는 류엘 군.......
다그닥...다그닥......
"오호...진짜 여자들 소리만 나는군....뭐 여자는 관심 없으니..."(100% '구라' 일 것이다)
덜컹~
퍼억!!!......
류엘의 얼굴이 파래지기 시작했다.....
인상이 엄청나게 구겨지고 개거품까지 나오기 시작했다...
한손이 아래 부분으로 내려갔다.....
순간.....류엘은 여자라면 그 누구도 알수 없는
절대 절명의 고통을 느끼고 있었다........
"크......크.....워......어.....어....억.....아........아......부........부..................."
류엘은 악도 지르지 못하고 작은 소리로 자꾸 자꾸....
대단한 정신력이다.....
이 문은 2중 문인데.......1중문을 통과하면 시장 이 나오고......
마을 안으로 들어가는 2중문....여긴 특히나 남자들을 막기 위해 문이 튼튼하다.....
문짝이 바깥쪽으로 새어 나가지 않게 박아둔 돌과.........류엘의 그것이
키스를 한 것이다..............!!?
남자라면 알 것이다.......
칼로 베여도 저거보단 덜 아프리니........
no 1의 나라 어게인 중앙 궁전...
"아저씨!! 그거 다 만들었어! 지금 구경 할꺼야??"
대략 8살 정도로 보이는 꼬맹이가 이상한 옷을 두르고
한손에는 스태프를 든 체 말했다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다...
"이녀석..! 예의를 갖추라고 그렇게 일럿건만...!"
"됏네...오호...드디어 완성 되었나 보구나..?"
그 꼬맹이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이번 건 대단하다 구~~"
이 아이가 이번에 맏을 일은......
여탕의 벽을 밖에 서만 보이도록 특수 벽을 만드는...(퍽) -작가의 농간 이었소 -_-;;-
정말 맏은일은.................
비밀이다 =_= 캬캬캬......;;;
카이 여신지기 잉그라넷 님께서 등장하셧엇습니다~
카이님 께서는 완성 됐냐고 한녀석이고
여신지기님은 예의 지키라는 녀석
이그라넷 님은 꼬맹이!!!!!!(퍽!)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