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루피소설 제3화 대해적! 발칙한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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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시험때문에 소설을 그동안 못썼습니다. 죄송........... 제3화 잘보시기를..............
마법에 걸린 루피와 여신들............ 마법방지와 천사방지마법이 걸려있어서 빠져나갈 방도가
없는 가운데 이들은 어떻게 나갈까?(그걸 작가인 너가 모르면 어떡하냐!!!!!!!!!!!!!)
그런데................ 루피의 석상은 조금 이상했다. 아니 많이 이상했다. 루피의 석상은 완전히
풍선이었다! 마법에 걸리기 바로 직전에 쓴 고무고무의 풍선기술로 풍선형태에 마법이
걸렸던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땡.......
땡땡.........
땡땡땡땡땡땡땡땡땡!!!!!!!!!!!!!!!
쩌적쩌적쩌적...............................
콰광!!!!!!!!!!!!!
루피의 철상의 팔부분에 진짜 팔이 나타났다. 잠시후 루피의 팔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슈우우웅~~~~~~~ 팔은 끝없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에 멈췄다.................
휘이익!!!!!!!!!!!!!!!!!!!!!쾅!
쩌적쩌적쩌적................. 우루루............
"으하하하하하!!!!!!!!!!!!!!!!!! 고무고무 송곳!!!!!!!!!!!!!"
씨익 웃으며 대해적은 자신의 보물1호에 묻은 철상의 파편을 툭툭 치우기 시작했다.
척! 모자를 쓰고 씨익 웃으며 만족하는 해적..............................
"하! 살았다! 대체 어떻게 된일이지?"
잠시후 루피는 여신들을 보게 되었다.
"어? 이봐 왜들 그렇게 멈춰있어!"
철상을 보고 진짜로 착각하는 왕단순 해적..................
"어?"
철상을 손으로 톡톡 건드려보는 루피................
"우아아아아아앗!!!!!!!!!!!!!!!!!!!!!!!!!!"
한편 베르스퍼는.......................
"쿨쿨쿨 드르렁...................."
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
"푸흐 으음응!!!!!!!!!! 자명종자명종 어딨지? 으응? 무슨 소리가 난것 같은데?............................... 에라 자자...................."
"코오..................."
쿠쾅!!!!!!!!!!!!!!!!!!!!!
"우악!!!!!!!! 뭐야 이 소리는?????????? 혹시?................"
네발로 달려가는 베르스퍼.......... 잠시후 철상에서 빠져나온 루피와 아직도 마법에 걸려있는
여신들을 보게 되었다.
"이이게 대체?"
"아 정말.............. Mr.3와 싸우고 난뒤 처음보는 군.............."
"이이런 큰일이다............."
"맞아 정말 큰일이지?"
워낙 큰일이라 고양이가 말을 하는데도 별로 놀라지 않는 루피................ 베르스퍼도 현재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크으 힐든이 한것이 틀림없어.............. 이걸 어떻게 한다? 내 고양이레이저 같고는 택도
없는데......................."
"히히히 걱정할거 없어! 그리................."
"신들이 철화마법에 걸렸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하냐?!!!!!!!!!!!!!!"
"부수면 되지!"
루피, 철상옆으로 가더니 먼저 준비운동을 했다.
"하나둘하나둘............"
"뭘하려는 거냐?"
"기달려! 후읍!"
루피양팔로 무슨 일을 벌이려는 듯 했다.
'부불안하다.................'
"고무고무!!!!!!!!!!!!!!!!!!!!!!"
루피의 시선은 하늘로 향하더니
"로켓!!!!!!!!!!!!!!!!!!!!!!!!!!!!!!!!!"
슈웅!!!!!!!!!!!!!!!!!!!!!!!!!!!!!!!!!!!!!!!!! 팔이 닿은 곳은 루피가 이상한 새라고 생각한 작은
물체였다........................턱 슈웅.
"커억!"
비행기안................
"손님들께서는 갑작스러운 기류변화에 대비하기위해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야 안전벨트 착용해............"
"얌마 뭐 이런걸가지고 안전벨트를 착용해?"
그순간 루피의 팔이 비행기의 날개부분에 매달렸다...................
"우아악!!!!!!!!!!!!!!!!!!!!!!!"
그 남자 안전벨트를 착용을 안했기 때문에......................... 비행기가 뒤집혀서........................
더이상은 잔혹해서 못쓰겠음....................................
"아아악!!!!!!!!!!!!!!!!!!!! 살려줘!!!!!!!!"
"꺄아악!!!!!!!!!!!!!!!"
그순간 옆에 있었던 친구의 눈이 갑자기 창문을 향해갔다.................. 그리고 씨익 웃고 있는
한 남자를 보게되었다...............
'뭐뭐야? 사람이 비행기에? 말도안돼!!!!!!!!!!!!!!!'
그 순간은 매우 짧았다......................
"승객여러분들께서는 자리에 앉아계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런 기류변화로 인해 저희
비행기는 불시착합니다아!!!!!!!!!!!!!!!!!!!!!!!!!!"
슈웅~~~~~~~~ 비행기는 빙글빙글 돌아가고 어디론가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루피는 아래를 내려다 봤다.......................
"히히히!!!!!!!!!!!!!!!!!!!!!! 고무고무 도끼!!!!!!!!!!!!!!!!!!!!!!!!!!!!!!!!!!!!"
루피의 긴발은 철상들의 머리를 향해 내리쳤다...........................
그리고 부숴지는 철상............... 콰과광!!!!!!!!!!!!!!!!!!!!!!!!! 워낙 충격이 큰 기술이었기 때문에 철상일행(?)들은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으윽, 아구구 아파라................... 좀 살살할수 없었어?"
"히히히! 미안!"
"베르스퍼?"
.
.
.
.
.
.
.
'커억!'
'내가 한게 아닌데.............'
"내 스쿨드 붐으로 해결했지? 아니면 빔파이나 시글을 불러서.................."
"빔파이나 시글로는 해결못해..... 그보다는 내 약을 써서 저주를 풀었겠지."
"무슨소리야! 내 장미물약이 더 효과적이라고!"
그렇게 한참을 투닥거리는 여신들.................. 케이이치는 인간이라서 기절했고...........
베르단디는 현재 치료를 하는 중이었다.
"이봐........ 내가 한게 아니야.............."
"뭐?"
"그럼 누가 도와준거야?"
"그래........... 으흠........... 내가 해줬다고 말하고 싶지만................. 구라가 심해서....................('너희들을 닮는 것도 싫고...................'라고 속으로 베르스퍼는 생각했다.) 이건 저 녀석이 한거야........"
"저 밀짚모자가?"
"서설마....................."
"우씨! 내가 구해줬는데 무시하냐!"
"자잠깐!"
스쿨드의 한말에 잠시 귀를 기울이는 일행.
"그런데................. 고양이가 말을 하는데 안 놀라워?"
이때 루피의 뇌를 한번 보자................
1초 : 고양이가 말을 한다.
2초 : 신기하다.
3초 : 놀랍다.
4초 : 흔히있는게 아니다.
5초 : '고양이가 말을 한다!'라고 말하고 행동하라.
5초후
"우아악!!!!!!!!!!!!!!!!!! 고양이가 말을 한다!!!!!!!!!!!!!!!!!!!!!!!!!!!!!!!"
"반응이 너무 느리잖아!!!!!!!!!!!!!!!!!!!!!!!!!!"
쿠광!!!!!!!!!!!!! 이때 루피 근처에 내리치는 번개.........................
"우갹!!!!"
"헉헉 니녀석이 감히...................."
하늘을 보니 마라가 엄청 열받았다는 표정으로 루피를 노려 보고 있었다...............
"세력확장에 찬물을 끼얹어? 받아라!!!!!!!!!!! 마전광!!!!!!!!!!!!!!!!!"
※마전광 : 가벼운 전기공격. 폭뢰강림만큼은 아니더라도 인간을 감전시켜 죽일 만큼의
마족고유의 전기기술
어쨋든.................. 쿠광! 전통으로 맞은 루피.................
"어떠냐!!!!!!!!! 이게 마족한테 대든 벌이다!"
"루피!!!!!!!!"
슈우우우 바람이 불더니 루피가 있던곳에 연기를 거두었다. 그리고........... 대해적은 웃으며
그자리에 서있었다.
"하하하하하!!!!!!!!!!!!!!!!"
"뭐뭐야?"
"나는 전기에 안 통해. 난 고무인간 이거든."
"무무엇이? 고무란 말이냐?"
"호오 재미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힐든.
"히힐든!"
"재미있군 고무라니................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부도체인 고무도 안통하는
전격기술.......... 폭뢰강림!!!!!!!!!!!!!!!!!"
힐든은 워낙 파워가 세서 주문을 안 외워도 주문을 쓸수가 있었다.................. 노란 섬광이
루피의 머리에 들어가는 순간............... 대해적은 외쳤다....................
"으아아아아아악!!!!!!!!!!!!!!!!!!"
쿵! TOBECONTINUED
마법에 걸린 루피와 여신들............ 마법방지와 천사방지마법이 걸려있어서 빠져나갈 방도가
없는 가운데 이들은 어떻게 나갈까?(그걸 작가인 너가 모르면 어떡하냐!!!!!!!!!!!!!)
그런데................ 루피의 석상은 조금 이상했다. 아니 많이 이상했다. 루피의 석상은 완전히
풍선이었다! 마법에 걸리기 바로 직전에 쓴 고무고무의 풍선기술로 풍선형태에 마법이
걸렸던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땡.......
땡땡.........
땡땡땡땡땡땡땡땡땡!!!!!!!!!!!!!!!
쩌적쩌적쩌적...............................
콰광!!!!!!!!!!!!!
루피의 철상의 팔부분에 진짜 팔이 나타났다. 잠시후 루피의 팔이 길어지기 시작했다.
슈우우웅~~~~~~~ 팔은 끝없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어느 순간에 멈췄다.................
휘이익!!!!!!!!!!!!!!!!!!!!!쾅!
쩌적쩌적쩌적................. 우루루............
"으하하하하하!!!!!!!!!!!!!!!!!! 고무고무 송곳!!!!!!!!!!!!!"
씨익 웃으며 대해적은 자신의 보물1호에 묻은 철상의 파편을 툭툭 치우기 시작했다.
척! 모자를 쓰고 씨익 웃으며 만족하는 해적..............................
"하! 살았다! 대체 어떻게 된일이지?"
잠시후 루피는 여신들을 보게 되었다.
"어? 이봐 왜들 그렇게 멈춰있어!"
철상을 보고 진짜로 착각하는 왕단순 해적..................
"어?"
철상을 손으로 톡톡 건드려보는 루피................
"우아아아아아앗!!!!!!!!!!!!!!!!!!!!!!!!!!"
한편 베르스퍼는.......................
"쿨쿨쿨 드르렁...................."
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땡!!!!!!!!!!!!!
"푸흐 으음응!!!!!!!!!! 자명종자명종 어딨지? 으응? 무슨 소리가 난것 같은데?............................... 에라 자자...................."
"코오..................."
쿠쾅!!!!!!!!!!!!!!!!!!!!!
"우악!!!!!!!! 뭐야 이 소리는?????????? 혹시?................"
네발로 달려가는 베르스퍼.......... 잠시후 철상에서 빠져나온 루피와 아직도 마법에 걸려있는
여신들을 보게 되었다.
"이이게 대체?"
"아 정말.............. Mr.3와 싸우고 난뒤 처음보는 군.............."
"이이런 큰일이다............."
"맞아 정말 큰일이지?"
워낙 큰일이라 고양이가 말을 하는데도 별로 놀라지 않는 루피................ 베르스퍼도 현재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다.
"크으 힐든이 한것이 틀림없어.............. 이걸 어떻게 한다? 내 고양이레이저 같고는 택도
없는데......................."
"히히히 걱정할거 없어! 그리................."
"신들이 철화마법에 걸렸는데 어떻게 걱정을 안하냐?!!!!!!!!!!!!!!"
"부수면 되지!"
루피, 철상옆으로 가더니 먼저 준비운동을 했다.
"하나둘하나둘............"
"뭘하려는 거냐?"
"기달려! 후읍!"
루피양팔로 무슨 일을 벌이려는 듯 했다.
'부불안하다.................'
"고무고무!!!!!!!!!!!!!!!!!!!!!!"
루피의 시선은 하늘로 향하더니
"로켓!!!!!!!!!!!!!!!!!!!!!!!!!!!!!!!!!"
슈웅!!!!!!!!!!!!!!!!!!!!!!!!!!!!!!!!!!!!!!!!! 팔이 닿은 곳은 루피가 이상한 새라고 생각한 작은
물체였다........................턱 슈웅.
"커억!"
비행기안................
"손님들께서는 갑작스러운 기류변화에 대비하기위해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야 안전벨트 착용해............"
"얌마 뭐 이런걸가지고 안전벨트를 착용해?"
그순간 루피의 팔이 비행기의 날개부분에 매달렸다...................
"우아악!!!!!!!!!!!!!!!!!!!!!!!"
그 남자 안전벨트를 착용을 안했기 때문에......................... 비행기가 뒤집혀서........................
더이상은 잔혹해서 못쓰겠음....................................
"아아악!!!!!!!!!!!!!!!!!!!! 살려줘!!!!!!!!"
"꺄아악!!!!!!!!!!!!!!!"
그순간 옆에 있었던 친구의 눈이 갑자기 창문을 향해갔다.................. 그리고 씨익 웃고 있는
한 남자를 보게되었다...............
'뭐뭐야? 사람이 비행기에? 말도안돼!!!!!!!!!!!!!!!'
그 순간은 매우 짧았다......................
"승객여러분들께서는 자리에 앉아계시기 바랍니다!!!!!!!!!!!!!!!!! 갑작스런 기류변화로 인해 저희
비행기는 불시착합니다아!!!!!!!!!!!!!!!!!!!!!!!!!!"
슈웅~~~~~~~~ 비행기는 빙글빙글 돌아가고 어디론가로 떨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루피는 아래를 내려다 봤다.......................
"히히히!!!!!!!!!!!!!!!!!!!!!! 고무고무 도끼!!!!!!!!!!!!!!!!!!!!!!!!!!!!!!!!!!!!"
루피의 긴발은 철상들의 머리를 향해 내리쳤다...........................
그리고 부숴지는 철상............... 콰과광!!!!!!!!!!!!!!!!!!!!!!!!! 워낙 충격이 큰 기술이었기 때문에 철상일행(?)들은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으윽, 아구구 아파라................... 좀 살살할수 없었어?"
"히히히! 미안!"
"베르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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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억!'
'내가 한게 아닌데.............'
"내 스쿨드 붐으로 해결했지? 아니면 빔파이나 시글을 불러서.................."
"빔파이나 시글로는 해결못해..... 그보다는 내 약을 써서 저주를 풀었겠지."
"무슨소리야! 내 장미물약이 더 효과적이라고!"
그렇게 한참을 투닥거리는 여신들.................. 케이이치는 인간이라서 기절했고...........
베르단디는 현재 치료를 하는 중이었다.
"이봐........ 내가 한게 아니야.............."
"뭐?"
"그럼 누가 도와준거야?"
"그래........... 으흠........... 내가 해줬다고 말하고 싶지만................. 구라가 심해서....................('너희들을 닮는 것도 싫고...................'라고 속으로 베르스퍼는 생각했다.) 이건 저 녀석이 한거야........"
"저 밀짚모자가?"
"서설마....................."
"우씨! 내가 구해줬는데 무시하냐!"
"자잠깐!"
스쿨드의 한말에 잠시 귀를 기울이는 일행.
"그런데................. 고양이가 말을 하는데 안 놀라워?"
이때 루피의 뇌를 한번 보자................
1초 : 고양이가 말을 한다.
2초 : 신기하다.
3초 : 놀랍다.
4초 : 흔히있는게 아니다.
5초 : '고양이가 말을 한다!'라고 말하고 행동하라.
5초후
"우아악!!!!!!!!!!!!!!!!!! 고양이가 말을 한다!!!!!!!!!!!!!!!!!!!!!!!!!!!!!!!"
"반응이 너무 느리잖아!!!!!!!!!!!!!!!!!!!!!!!!!!"
쿠광!!!!!!!!!!!!! 이때 루피 근처에 내리치는 번개.........................
"우갹!!!!"
"헉헉 니녀석이 감히...................."
하늘을 보니 마라가 엄청 열받았다는 표정으로 루피를 노려 보고 있었다...............
"세력확장에 찬물을 끼얹어? 받아라!!!!!!!!!!! 마전광!!!!!!!!!!!!!!!!!"
※마전광 : 가벼운 전기공격. 폭뢰강림만큼은 아니더라도 인간을 감전시켜 죽일 만큼의
마족고유의 전기기술
어쨋든.................. 쿠광! 전통으로 맞은 루피.................
"어떠냐!!!!!!!!! 이게 마족한테 대든 벌이다!"
"루피!!!!!!!!"
슈우우우 바람이 불더니 루피가 있던곳에 연기를 거두었다. 그리고........... 대해적은 웃으며
그자리에 서있었다.
"하하하하하!!!!!!!!!!!!!!!!"
"뭐뭐야?"
"나는 전기에 안 통해. 난 고무인간 이거든."
"무무엇이? 고무란 말이냐?"
"호오 재미있는데?"
갑자기 나타난 힐든.
"히힐든!"
"재미있군 고무라니................ 그렇다면 이건 어떠냐? 부도체인 고무도 안통하는
전격기술.......... 폭뢰강림!!!!!!!!!!!!!!!!!"
힐든은 워낙 파워가 세서 주문을 안 외워도 주문을 쓸수가 있었다.................. 노란 섬광이
루피의 머리에 들어가는 순간............... 대해적은 외쳤다....................
"으아아아아아악!!!!!!!!!!!!!!!!!!"
쿵! TOBE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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