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3] > 소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소설

[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3]

페이지 정보

본문

히햐!!! 드디어 3편 나왔네요 =_=; 이제는 내용을 빠르게~빠르게~
많은 사람들을 등장 시키기 위해!!
읽어주시는 분들게 항상 감사합니다!!-전 아직도 설정집 보면서 씁니다;;-

그것이 터진(?)이후로

1달의 시간과

18도리...(18시)가 지난...

어느 여관 화장실..

"젠장!!!!!!!"

한 미소녀가 볼일을 볼려다가 욕을 난사 했다...

"엘렌이 왜 저러지??"

"글쌔? 서있는데 생뤼(...) 라도 했나?"

"에이 설마....쟤는 아직 13살 이라구;;"

"...발육이 빠르니까 가능할꺼야..."

모두의 황당하다는 시선이 남정진 에게 주목 되었다...;;

지금 이 수다를 떠는 4명의 여자는.......

대충 알 것이다..;

엘렌이 누굴까요~? 당신이 추측해 보세요~

흰트는 이 사람은 과거 어떤 사건으로 폴리모프를 하게 되었는데...

폴리모프 해법 주문을 몰라 그모양 그대로 있는 멍청한 인간이에요...

"...이제는 아주 자동적으로 치마를 내리고 앉아 버리는 구만..."

엘렌이 한숨을 내쉬며 볼일을 봤다



"카이 아저씨! 언제 까지 늘일꺼야??"

은발의 꼬맹이가 갈색머리에 좀 늙어 보이는 아저씨 보고

말을 걸고 있었다...

"자 시작 하자꾸나..."

부우웅~~~~~~

갑자기 여탕의 벽이 투명해 지기 시작했다...

카이 라는 사내가 환호성을 질렀다

"와우! 정말 대단 하구나~!"

안에는 많은 사람은 없었다

할머니 1분과 좀 젊은 아가씨 1분...

그들은 모녀 지간인듯 11살의 여자 아이도 보였다...




"엄마~엄마~"

"왜?"

"헤에... 나 처음으로 엄마랑 목욕탕에 왔다 그지~헤..."

한 꼬마 여자 아이가 좀 젊은 대략 20대 정도의

아가씨에게 말을 걸고 있었다...

"그래...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 "




"헤헤..내가 누군데~?"

"준비!!!!!!!"

자세히 보니 뒤에 인간들이 꽤 몰려 있었다...

모두들 덮칠려고 하는걸까나?

"시작!!!!"

그러자 대략 20 여명쯤 돼는 사람들이 여탕 안을 보면서..

창을 강하게 던지기 시작했다....

게다가 창 하나하나에는 축복 마법이 여러게 걸려 있었다...

슈우욱!!

갑자기 여탕의 벽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대상은.....11세 정도로 보이는 한 어린 여자아이 였다...

"시체를 확인해라!!"

한 병사가 외쳤다

"이상한 할머니의 시체와 어떤 여자의 시체 밖에 없습니다!!"

"제길!!? 놓친건가...!?"



18도리 30루장(18시 30분)

"헉헉.... 사...살려 주세요..!"

한 아이가 골목애서 튀어나오면서

5명의 여자 에게 부탁했다...

마법사로 보이는 사람이 다정하게 말했다..

"무슨 일이니??"

"왕국...아니...이상한 아저씨들이 쫓아와요..."

"네 이름이 뭐니??"

그 아이는 어이없다는 듯이 그 여마법사를 바라봤다..

쫓긴다는데 저딴식으로 사람을 대한다니..

"제 이름은 유네가상..입니다...."

엘렌이 갑자기 흠칫 하며 아이에게 다가갔다

"어!?? 유네가?? 네가 왜 여기 있지?!"



p.s 내용을 빨리 진행하니라구 좀 재미있는 부분이 없네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

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편에는 안 나왔구먼...쯥...왠지 아쉬운...흑흑...ㅜ.ㅜ(왜...나는 변태쪽으로만 나오는 것이냐?!!)

profile_image

천상의여신⅓님의 댓글

천상의여신⅓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곧 있으면 그 변태 류 말고 숨겨진 히든 성격 나와요 -_-a~

profile_image

개나리。님의 댓글

개나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개나리 대략 밝히는 성격으로 만들어주~_~세요

profile_image

『Kaias™』님의 댓글

『Kaia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대단하구나~!"

Total 2,713건 81 페이지
소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3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52 10-14
1512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55 10-13
1511 st-mamor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10-13
열람중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80 10-13
1509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64 10-12
1508 st-mamor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10-12
1507 st-mamor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0-11
1506 시르베이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0-10
1505 시르베이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0-10
1504 해적신루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10-10
1503 시르베이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10-09
1502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528 10-09
1501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402 10-09
1500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352 10-08
1499 천상의여신⅓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610 10-08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접속자 집계

오늘
718
어제
932
최대 (2005-03-19)
1,548
전체
782,237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