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네오 홈 사람들의 환타지세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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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큭큭... 원래 엄청난 대표작이 하나 있었는데...
작가의 실수로 대작이 날라갔소 움휗휇(대략 작가가 미친 -_-;;)
두 제국의 전쟁이 있을 무렵...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전에에서 패한 군인들은
패잔병이 되어
여러 마을을 습격하며 다녔다
그리고 학살 끝에.....
조직 결성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나라에서는 패잔병 조직 스크라이어 를 없애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패잔병이라도 전쟁속에 살아온 개 들...
이미 익숙한 제국 전쟁 전법.....
질 리가 없다..
그리고 패잔병에 의해 생긴 대량 학살들...
전쟁터에서 도망친 다친 개들이 날뛰기 시작 한것이다......
대략 13살 정도로 보이는
한 미소녀가 어머니의 심부름을 갔다오고 있었다
"응??왠 연기지..?"
마을에 도착하자 미소녀의 얼굴이 창백해 지기 시작했다
.....마을은 불타고 있었다.......
남자들과 노인들의 시체가 널려 있었다......
여자들은 패잔병에게 모두 끌려가고 있었다....
구석 무리에 머리체를 잡힌체
끌려가는 어머니도 보였다..............
털썩......
"어......어머니이......??"
시체 더미들 속에서 아버지와 남동생의시체가 보였다......
"어....... 뭐.....뭐야.........?? 아하하.....뭐.....뭐냐구!!!!!!"
순간 마을에 살아있던 사람들과
병사들의 시선이 소녀에게로 몰렸다
물론 어머니의 시선도.......
"유...유네가와!!!!왜 여기 있는거야!!!!!어서 도망쳐!!!!!!도망치라구!!!!!!!!!!!!!!!!!!!"
어머니의 외침은 절규에 가까웠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계속 와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리에서는 계속 도망가라고 비상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몸이..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패잔병들이 다가오고 있었다.......
어머니의 절규 속에 난...의식을 잃었다......
그렇게......우리 마을 여자들은 모두 패잔병 조직 스크라이어 에 끌려갔다....
그리고....우리는 스크라이어 녀석들의 놀잇감이 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소녀들이 끌려가 당한것과 똑같은짓)
어머니는 너무 지친 나머지....손가락하나 까딱할힘 하나 남기지 못하시고
돌아갓셧다.....
다른 사람들은 비위를 거슬렸다고 팔과 다리를 차례차례 잘라
죽거나.......계속해서 놀이감이 되어 살거나....
난.... 그후
많은 패잔병들을 거쳐...아이를 갖게 되었다.......그리고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쫓겨 났다..
(그러고보니 어느센가 주인공 시점으로 바뀌어 버린;;)
아마 10달 정도가 지난 것 같다......(달은 다른 계념이 없어요... 년은 네오로 새죠)
그리고 내 앞에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빨간머리 카락에....검은색 눈동자.......
"...얼마 살지 못하겠군...제길...."
난 희미한 의식속에....... 그의 말을 듣고 있었다......
"...."
"우선 아이를 낳고 보자.... 알았나..?"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그런말을 하다니....좀 황당했지만 수긍 했다.....
그후.....하얀 빛이 감돌았다.........
다음 의식이 없었다.......
희미하게 들려오는건........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리......
그후 패잔병들의 집단 스크라이어 가 사라졌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이렇다...
빨간색 머리를한 남자가 패잔병 무리를 다 쓸어버렸다는 것이다..
"젠자앙!!!!!!!!!!!난.....난!!!신인 주제에!!!!!으아아!!!!!!!!!!!
작은 소녀 하나 살리지 못하는 이딴힘 개나 줘버리라고!!!!!!"
그는 눈물을 비오듯 흘리며 패잔병들을 갈갈이 찢어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그 사내의 왼손에는 갓 태어난듯한 아이가 들려 있었다...
작가의 실수로 대작이 날라갔소 움휗휇(대략 작가가 미친 -_-;;)
두 제국의 전쟁이 있을 무렵...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다
전에에서 패한 군인들은
패잔병이 되어
여러 마을을 습격하며 다녔다
그리고 학살 끝에.....
조직 결성의 단계까지 이르게 되었다...
나라에서는 패잔병 조직 스크라이어 를 없애기 위해
노력을 했지만......
패잔병이라도 전쟁속에 살아온 개 들...
이미 익숙한 제국 전쟁 전법.....
질 리가 없다..
그리고 패잔병에 의해 생긴 대량 학살들...
전쟁터에서 도망친 다친 개들이 날뛰기 시작 한것이다......
대략 13살 정도로 보이는
한 미소녀가 어머니의 심부름을 갔다오고 있었다
"응??왠 연기지..?"
마을에 도착하자 미소녀의 얼굴이 창백해 지기 시작했다
.....마을은 불타고 있었다.......
남자들과 노인들의 시체가 널려 있었다......
여자들은 패잔병에게 모두 끌려가고 있었다....
구석 무리에 머리체를 잡힌체
끌려가는 어머니도 보였다..............
털썩......
"어......어머니이......??"
시체 더미들 속에서 아버지와 남동생의시체가 보였다......
"어....... 뭐.....뭐야.........?? 아하하.....뭐.....뭐냐구!!!!!!"
순간 마을에 살아있던 사람들과
병사들의 시선이 소녀에게로 몰렸다
물론 어머니의 시선도.......
"유...유네가와!!!!왜 여기 있는거야!!!!!어서 도망쳐!!!!!!도망치라구!!!!!!!!!!!!!!!!!!!"
어머니의 외침은 절규에 가까웠다
그리고 내 마음속에 계속 와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리에서는 계속 도망가라고 비상령을 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몸이..몸이.. 움직이질 않았다.....
패잔병들이 다가오고 있었다.......
어머니의 절규 속에 난...의식을 잃었다......
그렇게......우리 마을 여자들은 모두 패잔병 조직 스크라이어 에 끌려갔다....
그리고....우리는 스크라이어 녀석들의 놀잇감이 되었다......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소녀들이 끌려가 당한것과 똑같은짓)
어머니는 너무 지친 나머지....손가락하나 까딱할힘 하나 남기지 못하시고
돌아갓셧다.....
다른 사람들은 비위를 거슬렸다고 팔과 다리를 차례차례 잘라
죽거나.......계속해서 놀이감이 되어 살거나....
난.... 그후
많은 패잔병들을 거쳐...아이를 갖게 되었다.......그리고 아이를 가졌다는 이유로 쫓겨 났다..
(그러고보니 어느센가 주인공 시점으로 바뀌어 버린;;)
아마 10달 정도가 지난 것 같다......(달은 다른 계념이 없어요... 년은 네오로 새죠)
그리고 내 앞에 어떤 사람이 다가왔다......
빨간머리 카락에....검은색 눈동자.......
"...얼마 살지 못하겠군...제길...."
난 희미한 의식속에....... 그의 말을 듣고 있었다......
"...."
"우선 아이를 낳고 보자.... 알았나..?"
난생 처음 보는 사람이 그런말을 하다니....좀 황당했지만 수긍 했다.....
그후.....하얀 빛이 감돌았다.........
다음 의식이 없었다.......
희미하게 들려오는건........
새로운 생명의 탄생 소리......
그후 패잔병들의 집단 스크라이어 가 사라졌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이렇다...
빨간색 머리를한 남자가 패잔병 무리를 다 쓸어버렸다는 것이다..
"젠자앙!!!!!!!!!!!난.....난!!!신인 주제에!!!!!으아아!!!!!!!!!!!
작은 소녀 하나 살리지 못하는 이딴힘 개나 줘버리라고!!!!!!"
그는 눈물을 비오듯 흘리며 패잔병들을 갈갈이 찢어 죽였다고 한다...
그리고..그 사내의 왼손에는 갓 태어난듯한 아이가 들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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