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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음. .


  몇 시간 이 지 났을까........


  아  어디가 어딘줄도 모르겠고 내가 존재하는 지도 모르겠어..

  아...........

 아앗!

 저.. 저기 빛이보인다!..
 

아!

어..

어?..

 모.. 몸이 .. 말이 듣질않아..

 아.. 바로 앞이면  나갈수있는데.. 아..

 아..안돼..!..........


.....





  이봐..
 
 ..


  으음..

 
 정신이 드나?

 
 아! 여.. 여긴 어디죠?


 아 내가 장작을 패는도중에 자네 가 어떤동굴에 쓰러져 있어서 데리고왓다네.

 그리고 자네 심하게 다쳣는데 어디 물리기라도 한건가


 몸이 괜찬은데가 한군데도 없구먼

 그이빨 자국은 뭔가?..


 아! 분명 아픔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저.. 저는 어떤 무공을  배우기위해  단음감막. 단음초연.  자신의 존재 까지 못알아보고
 
오직 정신력으로 그동굴에서  버티고 있었는데

 동굴 출구에 다왔는데

 정신을 잃엇습니다

 아! 사부님!
 

저 사부님에게 가봐 야합니다!

 크흑!
 
쯧쯧 이봐 자네 몸도 성치 않은데 그몸으로 어딜가겠단말인가?

 내집에서 몸이 완치되면 그때가세나.

 고맙습니다..




 으음.. 기억을 다듬어보자..

 먼저난 오행공을펄쳐 내공을 공력으로 바꾸고  그동굴에 들어가

 정신력과 공력으로 버티고
 
 죽을각오를하고 출구에 다왔고 그때 의식을 잃엇지
 

으음.......





저..


왜?



절 구해주신 당신의 이름은 뭐죠?

 나?

 나 자는 혼영 이름은 혼사훈 이지


 아 아까 전에 제가 느꼇던건데

 
저 혼영님 .....


당신의 혼혈과 극에 이른경지  에 오른 고수죠?...





으하하하하하!

 
어떻게 알앗지? 하하하하


 그래  맞아..

 지금은  마음의 안식을 찾기위해 잠시동안 나혼자 생활을 하고 잇다네


 
 하하하

 자네도 무공이 꽤 되나보네?

 내 기력을 알아챌정도라면 흐음..
 



하하하

 아! 자네


 내게서 무공을 배워  보지 않겠나?


 몸이 아닌 기공과 무력으로 하는 무공말일세



하하

내아직  제자 가없어서 그러니


 잠시동안만 내 가 가르쳐줄 무공을 해보겠는가?




끼이익..





 문 에서  엄청난 덩치에  수염의 많고 누구라도 다리가 풀릴만큼의  카리스마의 남자가 문앞에 서있다.



여~ 형님!  어? 저 자는 누구요


 형님 아는사람이요?


 

 아 황부  잘왔네
 

 이친구는  어떤 동굴에서 쓰러져 잇길래 내가 구해준 사람이지 그리고 꽤 무공 의 실력도 있더군


 

 하하

 난 왕황부 일세


  90근짜리 철퇴 를 좀 다를 줄알지 하하하

  요새 난 이형님과  함께 돼지 와 장작을 패며 살고있다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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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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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패나....그렇게 돼지가 넘쳐나나? 이해가 안돼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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