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루피소설 에필로그. 포류자 루피와 유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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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르릉!!!!!!!!!!! 폭풍우가 친다. 여간 사나운 폭풍우가 아니다. 원래 위대한 항로의 폭풍우가
센것은 맞지만 나미도 이러한 폭풍우는 처음 보았다. 진작에 폭풍의 향로라는 것을 사서 폭풍을
잠재웠어야 갈수 있었는데 불행히도 나미의 노랭이 심보때문에 결국 향로를 안사고
가게되었다. 가자마자 만나게 되는 이 폭풍은 지금까지 그 어떠한 폭풍보다 더 사나웠다.
"그러니까 사자고 했잖아!!!!!!!! 나미이이이이이!!!!!!!!!!!!!!!!!!!!!!!!!!!!!!!!!!"
"시끄러!!!!!!!!!!!! 말할기운 있으면 밧줄이나 더 당겨!!!!!!!!!"
'제길 이대로라면 배는 폭풍 중간에 있는 폭풍의 눈으로 떨어지고 만다.........'
"어? 저기 한가운데에 무슨 입같은게 있는데????"
"뭐? 우악!!!!!!!!!!! 저정말 괴물입이잖아!!!!!!!!!!"
"한개가 아니야 수십개도 넘어!!!!!!!!!"
"제길 저 놈들때문에 폭풍이 생긴 거였군!!!!!!!!!!!"
참담했다. 바람은 모두 가운데에있는 입들로만 갔고 해일은 수천킬로미터도 더 되었다.
루피일행들은 노인이 한말이 생각났다.
'그 항로는 위대한 항로를 재패한 골D로저조차 한때 몇년간 자취를 감쳐졌다는 곳이기도 하네.
골D로저는 그 바다에 대해서 자신한테 아무것도 묻지 말라고 했지..........'
"제길 대해적왕조차 실종되었다는 바다인데........."
"어?"
순간 루피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 괴물의 입속에 왠 사람들이 있는 것이었다. 모두 행복한
얼굴이었다........
"어어떻게 된거지 입속에 어떻게 사람들이............. 으악!!!!!!!!!!!!!"
순간 바다속에서 엄청난 물줄기가 나오더니 루피 일행을 괴물들의 입속에다가 집어 던졌다.
루피는 재빨리 고무고무의 능력을 사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등뒤에는.............
"으악! 이 청해석이 왜 이런데에..................."
콰앙!!!!!!!!!!괴물의 입이 닫히고 폭풍도 말끔히 사라졌다.........................
한편 케이이치와 여신들은 한가로이 바닷가에서 밤길을 보고 있었다.
"와 참 좋다."
"킥킥 고양이 너는 생선을 못 먹어서 어떡하냐. 낚시도 못하고........."
"시끄러!!!!!!!!"
아직도 티격태격하는 베르스퍼와 울드. 베르스퍼는 생선을 한마리도 먹지 못했다. 왜냐하면
울드가 자기가 먹을건 자기가 잡자는 의견때문에...............
"아 별들이 참 많네요........"
"아 이게 얼마만이냐.........."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이고 주변에 안개가 자욱하게 생겼다.
"뭐뭐지? 이 안개는??"
"왠지 불길한 기분이 드는데............"
이때 스쿨드의 시야에 뭔가가 오는 것 같았다.
"어 누나 저기에 뭔가가 오는 것 같은데?"
"어 저것은????"
쿠웅 양 선두상을 달고 밀짚모자를 쓴 해적기, 그리고 갈색도 아닌 회색빛을 도는 배......
그것은 마치
"유유렁선이다!!!!!!!!!!!!!!!!!!!!!!!!!!!!!!!!!!!!!!!!!!!!!!!!!!"
쿵! TOBECONTINUED
센것은 맞지만 나미도 이러한 폭풍우는 처음 보았다. 진작에 폭풍의 향로라는 것을 사서 폭풍을
잠재웠어야 갈수 있었는데 불행히도 나미의 노랭이 심보때문에 결국 향로를 안사고
가게되었다. 가자마자 만나게 되는 이 폭풍은 지금까지 그 어떠한 폭풍보다 더 사나웠다.
"그러니까 사자고 했잖아!!!!!!!! 나미이이이이이!!!!!!!!!!!!!!!!!!!!!!!!!!!!!!!!!!"
"시끄러!!!!!!!!!!!! 말할기운 있으면 밧줄이나 더 당겨!!!!!!!!!"
'제길 이대로라면 배는 폭풍 중간에 있는 폭풍의 눈으로 떨어지고 만다.........'
"어? 저기 한가운데에 무슨 입같은게 있는데????"
"뭐? 우악!!!!!!!!!!! 저정말 괴물입이잖아!!!!!!!!!!"
"한개가 아니야 수십개도 넘어!!!!!!!!!"
"제길 저 놈들때문에 폭풍이 생긴 거였군!!!!!!!!!!!"
참담했다. 바람은 모두 가운데에있는 입들로만 갔고 해일은 수천킬로미터도 더 되었다.
루피일행들은 노인이 한말이 생각났다.
'그 항로는 위대한 항로를 재패한 골D로저조차 한때 몇년간 자취를 감쳐졌다는 곳이기도 하네.
골D로저는 그 바다에 대해서 자신한테 아무것도 묻지 말라고 했지..........'
"제길 대해적왕조차 실종되었다는 바다인데........."
"어?"
순간 루피는 자신의 두 눈을 의심했다. 괴물의 입속에 왠 사람들이 있는 것이었다. 모두 행복한
얼굴이었다........
"어어떻게 된거지 입속에 어떻게 사람들이............. 으악!!!!!!!!!!!!!"
순간 바다속에서 엄청난 물줄기가 나오더니 루피 일행을 괴물들의 입속에다가 집어 던졌다.
루피는 재빨리 고무고무의 능력을 사용하려고 했다. 그런데 등뒤에는.............
"으악! 이 청해석이 왜 이런데에..................."
콰앙!!!!!!!!!!괴물의 입이 닫히고 폭풍도 말끔히 사라졌다.........................
한편 케이이치와 여신들은 한가로이 바닷가에서 밤길을 보고 있었다.
"와 참 좋다."
"킥킥 고양이 너는 생선을 못 먹어서 어떡하냐. 낚시도 못하고........."
"시끄러!!!!!!!!"
아직도 티격태격하는 베르스퍼와 울드. 베르스퍼는 생선을 한마리도 먹지 못했다. 왜냐하면
울드가 자기가 먹을건 자기가 잡자는 의견때문에...............
"아 별들이 참 많네요........"
"아 이게 얼마만이냐.........."
그런데 갑자기 하늘이 먹구름으로 뒤덮이고 주변에 안개가 자욱하게 생겼다.
"뭐뭐지? 이 안개는??"
"왠지 불길한 기분이 드는데............"
이때 스쿨드의 시야에 뭔가가 오는 것 같았다.
"어 누나 저기에 뭔가가 오는 것 같은데?"
"어 저것은????"
쿠웅 양 선두상을 달고 밀짚모자를 쓴 해적기, 그리고 갈색도 아닌 회색빛을 도는 배......
그것은 마치
"유유렁선이다!!!!!!!!!!!!!!!!!!!!!!!!!!!!!!!!!!!!!!!!!!!!!!!!!!"
쿵! TOBE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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