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루피소설 제2화 여신 일행! 절체절명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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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짹짹.......... 참새가 기나긴 밤의 시간이 지나갔다는 것을 알리고 따스한 빛이 루피의 머리에 깨라고 비쳤다.
"으아아!!!!!!!!!!!!! 좋은 아침!"
루피는 일어나던대로 팔과 다리를 쭉 뻗고 일어났다.
"어? 여기가 어디지?"
역시 상황파악을 못하는 루피.
"아! 맞아 나는 폭풍을 만났었지! 그리고 다른 동료들은............"
루피는 끔찍한 폭풍을 떠올랐다. 폭풍으로 당기는 바람들............. 그리고 마을이 들어있는
괴물들.......... 마지막으로 구하려고 했지만 막 나타난 청해석......... 그리고 잃어버린
동료들.......
"으음....................... 그래............ 일단! 밥이나 먹고보자!!!!(이상황에 밥이 넘어가냐!!!!!!!)"
역시 일단 먹고 보는 루피........... 하긴 그동안 동료들이 탈퇴하고도 헤어지고도 모두 어렵사리
제자리에 돌아왔으니 그런 생각을 할만하다. 어쨋든 방을 나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
루피는 부엌에서 막 아침을 다 만든 베르단디를 발견하였다.
"아 이제 일어나셨네요! 우선 아침이나 드세요."
"아! 잘먹겠습니다!"
여신이 루피에게 준 음식들은.................. 거의 중국 황제가 3박4일동안 먹어야 다 먹는다는
만한전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유는.............. 여신들은 원래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베르단디 뿐만 아니라 루피를 위한 요리를 무진장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자에 대한
라이벌의식도 충분히............
"우적우적우적 우음 마싯다앙!!!!! 상딩가 만등것 만킁이나 맛싱엉!!!!!!!(해석 : 우음 맛있다!!!!
샹디가 만든것 만큼이나 맛있어!!!!!!!!)"
손으로 마구잡이로 집어 먹는 루피........... 입안에 음식들이 꽉찼고.............. 남들은 3박4일
안에 먹는것을 루피는........... 단 30분안에 먹었다.(괴물같으니라고............)
"꺼억~ 아! 오랜만에 잘먹었다."
"허참.......... 저 음식들을 30분안에 먹다니.................. 엄청난 대식가군만.........."
방에서 나온 울드가 한마디하였다.
"아? 누구?"
"통성명이나 하자. 내이름은 울드다."
페이오스와 케이이치. 스쿨드도 베르스퍼와 같이 나왔다.
"애는 페이오스, 애는 내동생 스쿨드, 이 녀석은 저기있는 내 여동생인 베르단디의 남자친군인 케이이치군, 그리고 이녀석은 우리가 기르는 '애완동물!'인 베르스퍼야."
애완동물을 강조하는 울드.......... 베르스퍼의 화를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어쩌랴? 베르스퍼는 지금 고양이 흉내를 내야만 하니..........
"야옹(울드 이놈 두고보자!!!!!!!!!)"
'크크크 그래봤자 니가 어쩔건데?'
"아! 이봐! 오늘이 휴일이라서 놀이공원이라도 같이 가볼래?"
"놀이공원? 그게 뭐야?"
"뭐야? 놀이공원도 몰라? 놀이공원이란 음...... 잔뜩 놀수있는 곳이야!(그것밖에 못 말햐냐?)"
"히히히! 그래 그렇다면 나 한번 놀래!"
"그래 마침 준 놀이공원 티켓이 당첨되기도 했으니!"
"베르스퍼는 어쩌나? 놀이공원에서는 애완동물은 사절인데......."
"야옹(울드 이노옴!!!!!!!!!!!!)"
무시하겠다는 듯 그냥 지붕위로 올라가서 잠을 청하는 베르스퍼.........
"자 그럼 가볼까?"
루피와 이것저것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일행들..........
"이름이 뭐야?"
"몽키D루피."
"같이 배를 탄 친구라도 있어?"
"어. 누구냐면 조로,샹디,우솝,쵸파,나미,로빈등!"
"그 큰배에 사람이 8명 밖에 안타냐?"
"뭐 어때? 아참!!!!! 내배는!!!!!!!!"
"아 그배 말이지....... 으음......... 우리가 저 어느 항구에 수리하라고 잘 나뒀어!!!! 많이 망가졌거든............"
"아하! 그렇구나! 고마워! 근데........... 많이 망가졌어?"
"거의........... 으음.............. 차라리 새 배를 사라..........."
"그렇고 싶어도 동료 한명이 그걸 무지 싫어하거든............. 그것때문에 그 애는 나와 싸우고
아예 적으로 돌릴뻔 했어. 근데 어느 솜씨 좋은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었지만...........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도 없을 것 같군........ 후............"
'큰일이군 배가 기울어질때 반이상이 부숴지고......... 사혼체까지 만들자 배가 반 이상이
갈려가지고 모래가 되버려서 우리같은 여신도 수리가 불가능한데..............'
"흠흠흠... 뭐 여기서 더 나쁜 일이 생기겠어? 더 좋은 일이 생길거야!"
"그렇지뭐............"
"너 세냐?"
"그건 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히히히 무지 세지! 나는 이런 능력도 있다고!!!!!!!!! 고무고무 풍선!!!!!!!!!"
파창!그러자 갑자기 굳어져버리는 일행들.................. 루피에게는 고무고무 능력이 있어도
모두를 쇠로 굳어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은 없었다. 그리고 루피 자신도 쇠처럼 번쩍번쩍
은색빛이 나고 모두들 완전히 동상처럼 변해버렸다. 그리고 나오는 웃음소리............
"푸하하하!!!!!! 아 시원하다! 힐든님! 어때요? 이번엔 제대로 걸렸죠?"
"음! 아주 잘했다! 이번에 모리사토 케이이치와 여신들 모두를 처리했으니 누군가가 천계에서 도와주러 올수도 없어........... 그리고 로봇들도 다 처리했고!"
"후후후 여신들은 마법은 뛰어나지만 완력이 약하죠......... 천사방지주문서와 마법방지
주문서를 붙어 놓았으니 절대로 나올수 없을겁니다. 순수한 완력이 아니면 이 강철밖으로 못
나와요. 게다가 전화선도 끊었으니 나올 확률 0%입니다."
"이제 맘놓고 세력확장을 할수 있겠군."
"힐든님 그러니........."
"한턱 쏘라고?"
"내! 역시 잘 아시네요!"
"좋아 기분이다! 가자!"
"와!!!!!(애구만......)"
슈우우! 날아가는 힐든일행............ 이대로 여신들은 끝장인가?
TOBECONTINUED
음 절체절명인가? 잘 모르겠다는 어쨋든 수정!
"으아아!!!!!!!!!!!!! 좋은 아침!"
루피는 일어나던대로 팔과 다리를 쭉 뻗고 일어났다.
"어? 여기가 어디지?"
역시 상황파악을 못하는 루피.
"아! 맞아 나는 폭풍을 만났었지! 그리고 다른 동료들은............"
루피는 끔찍한 폭풍을 떠올랐다. 폭풍으로 당기는 바람들............. 그리고 마을이 들어있는
괴물들.......... 마지막으로 구하려고 했지만 막 나타난 청해석......... 그리고 잃어버린
동료들.......
"으음....................... 그래............ 일단! 밥이나 먹고보자!!!!(이상황에 밥이 넘어가냐!!!!!!!)"
역시 일단 먹고 보는 루피........... 하긴 그동안 동료들이 탈퇴하고도 헤어지고도 모두 어렵사리
제자리에 돌아왔으니 그런 생각을 할만하다. 어쨋든 방을 나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더니
루피는 부엌에서 막 아침을 다 만든 베르단디를 발견하였다.
"아 이제 일어나셨네요! 우선 아침이나 드세요."
"아! 잘먹겠습니다!"
여신이 루피에게 준 음식들은.................. 거의 중국 황제가 3박4일동안 먹어야 다 먹는다는
만한전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유는.............. 여신들은 원래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기때문에 베르단디 뿐만 아니라 루피를 위한 요리를 무진장 많이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각자에 대한
라이벌의식도 충분히............
"우적우적우적 우음 마싯다앙!!!!! 상딩가 만등것 만킁이나 맛싱엉!!!!!!!(해석 : 우음 맛있다!!!!
샹디가 만든것 만큼이나 맛있어!!!!!!!!)"
손으로 마구잡이로 집어 먹는 루피........... 입안에 음식들이 꽉찼고.............. 남들은 3박4일
안에 먹는것을 루피는........... 단 30분안에 먹었다.(괴물같으니라고............)
"꺼억~ 아! 오랜만에 잘먹었다."
"허참.......... 저 음식들을 30분안에 먹다니.................. 엄청난 대식가군만.........."
방에서 나온 울드가 한마디하였다.
"아? 누구?"
"통성명이나 하자. 내이름은 울드다."
페이오스와 케이이치. 스쿨드도 베르스퍼와 같이 나왔다.
"애는 페이오스, 애는 내동생 스쿨드, 이 녀석은 저기있는 내 여동생인 베르단디의 남자친군인 케이이치군, 그리고 이녀석은 우리가 기르는 '애완동물!'인 베르스퍼야."
애완동물을 강조하는 울드.......... 베르스퍼의 화를 조금씩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어쩌랴? 베르스퍼는 지금 고양이 흉내를 내야만 하니..........
"야옹(울드 이놈 두고보자!!!!!!!!!)"
'크크크 그래봤자 니가 어쩔건데?'
"아! 이봐! 오늘이 휴일이라서 놀이공원이라도 같이 가볼래?"
"놀이공원? 그게 뭐야?"
"뭐야? 놀이공원도 몰라? 놀이공원이란 음...... 잔뜩 놀수있는 곳이야!(그것밖에 못 말햐냐?)"
"히히히! 그래 그렇다면 나 한번 놀래!"
"그래 마침 준 놀이공원 티켓이 당첨되기도 했으니!"
"베르스퍼는 어쩌나? 놀이공원에서는 애완동물은 사절인데......."
"야옹(울드 이노옴!!!!!!!!!!!!)"
무시하겠다는 듯 그냥 지붕위로 올라가서 잠을 청하는 베르스퍼.........
"자 그럼 가볼까?"
루피와 이것저것 기다렸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일행들..........
"이름이 뭐야?"
"몽키D루피."
"같이 배를 탄 친구라도 있어?"
"어. 누구냐면 조로,샹디,우솝,쵸파,나미,로빈등!"
"그 큰배에 사람이 8명 밖에 안타냐?"
"뭐 어때? 아참!!!!! 내배는!!!!!!!!"
"아 그배 말이지....... 으음......... 우리가 저 어느 항구에 수리하라고 잘 나뒀어!!!! 많이 망가졌거든............"
"아하! 그렇구나! 고마워! 근데........... 많이 망가졌어?"
"거의........... 으음.............. 차라리 새 배를 사라..........."
"그렇고 싶어도 동료 한명이 그걸 무지 싫어하거든............. 그것때문에 그 애는 나와 싸우고
아예 적으로 돌릴뻔 했어. 근데 어느 솜씨 좋은 사람들이 우리를 도와주었지만...........
여기서는 그런 사람들도 없을 것 같군........ 후............"
'큰일이군 배가 기울어질때 반이상이 부숴지고......... 사혼체까지 만들자 배가 반 이상이
갈려가지고 모래가 되버려서 우리같은 여신도 수리가 불가능한데..............'
"흠흠흠... 뭐 여기서 더 나쁜 일이 생기겠어? 더 좋은 일이 생길거야!"
"그렇지뭐............"
"너 세냐?"
"그건 왜?"
"아니 그냥 궁금해서.........."
"히히히 무지 세지! 나는 이런 능력도 있다고!!!!!!!!! 고무고무 풍선!!!!!!!!!"
파창!그러자 갑자기 굳어져버리는 일행들.................. 루피에게는 고무고무 능력이 있어도
모두를 쇠로 굳어서 만들어 버리는 능력은 없었다. 그리고 루피 자신도 쇠처럼 번쩍번쩍
은색빛이 나고 모두들 완전히 동상처럼 변해버렸다. 그리고 나오는 웃음소리............
"푸하하하!!!!!! 아 시원하다! 힐든님! 어때요? 이번엔 제대로 걸렸죠?"
"음! 아주 잘했다! 이번에 모리사토 케이이치와 여신들 모두를 처리했으니 누군가가 천계에서 도와주러 올수도 없어........... 그리고 로봇들도 다 처리했고!"
"후후후 여신들은 마법은 뛰어나지만 완력이 약하죠......... 천사방지주문서와 마법방지
주문서를 붙어 놓았으니 절대로 나올수 없을겁니다. 순수한 완력이 아니면 이 강철밖으로 못
나와요. 게다가 전화선도 끊었으니 나올 확률 0%입니다."
"이제 맘놓고 세력확장을 할수 있겠군."
"힐든님 그러니........."
"한턱 쏘라고?"
"내! 역시 잘 아시네요!"
"좋아 기분이다! 가자!"
"와!!!!!(애구만......)"
슈우우! 날아가는 힐든일행............ 이대로 여신들은 끝장인가?
TOBECONTINUED
음 절체절명인가? 잘 모르겠다는 어쨋든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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