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의 수호자-여신님의 무기(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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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실
케이와 베르단디는 누워 있는 다. 베르단디가 먼저 회복 되서 일어난다.
베르단디: (눈물을 흘리며)이번에도 나 때문에... 나를 구하려고... 미안해요, 케이씨.
케이 의식을 찾는다. 그리고 베르단디의 손을 잡는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울며)케이씨, 미안해요. 나를 구하려고 일부러.
케이: 울지마. 너에게는 눈물은 어울리지 않아.
베르단디: 하지만 적으로 돌아선 나를...
케이: 나는 네가 마족이나 영혼, 인간이 되어도 나의 여신님이니까.
베르단디: 케이씨.
케이: 그리고 네가 만약 적이 된다면 막겠어. 하지만 너의 본심이 완전히 그쪽으로 넘어 갔다면 나도 그쪽을 택하겠어.
베르단디: ...
케이: 베르단디, 난 좀더 자야겠어.
케이가 등을 돌리며 자자 커다란 화살에 찔린 상처가 있었다.
베르단디: 케이씨, 이건.
베르단디 울드에게 상처를 보여준다.
울드: 이런 상처는 없었는데... 지금상태로는 못 고쳐.
베르단디 책을 살펴본다.
베르단디: 정말 없나?
그때 하나의 책이 있었다. 그건 아주 옛날역사책이다.
베르단디: 신마전? 어? 책을 쓴 신은 하느님?
책의 내용으로 넘어가자.
천사가 없었던 시절 신족과 마족의 전쟁 때 일이다. 천신의 계승자였던 나는 내가 직접 뽑아서 키운 특공대와 함께 대마성으로 쳐들어갔다. 또 나의 에이리스와 함께... 전쟁터에는 아군이 뒤쳐져서 우리는 천신님의 뜻대로 후방을 치기로 했다. 주병력은 전쟁터로 갔기 때문에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마족들이 역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손쉽게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다. 마신 세이트가 나타나서 위협을 해왔다. 그때 천신님은 주병력을 막고 있어서 내가 상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세이트는 너무 강했다. 세이트는 많이 힘을 소비했기 때문에 나와 비슷했다. 그때 세이트가 에이리스를 걸고 나와 싸우자고 했다. 나와 세이트는 마지막 진검승부였다. 그때 내가 에이리스에게 날라오는 파를 대신 맞고 심한 상처를 입었다. 세이트는 에이리스를 좋아했었다. 그랬지만 에이리스는 나를 치료하려고 했지만 상처가 심해서 치료할 수 없었다. 그때 나를 위한 진심에서 흘러나온 한마디가 사랑의활 인첸트보우를 불러냈다. 인첸트보우로 나를 쏘더니 상처가 나았다. 그리고 그 활로 세이트를 봉인시켰다. 그때 힐드가 그녀를 공격했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힘으로 활을 어느 곳에 봉인하고 그곳을 지키는 한 여신을 만들어내고 숨졌다. 그리고 마족들을 죽이지 말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그 장소를 아는 것은 신룡 밖에 없다.
베르단디: 에이리스? 아... 세레스틴님에게 들었어. 나와 아주 많이 닮았다는... 그런데 신룡만 보았다는 게... 그렇다면 신룡은 오래전부터 신족을 도왔다는 건가?
베르단디 신룡의 호수로 간다.
신룡: 무슨 일이야?
베르단디: 인첸트보우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세요.
신룡: 흠, 인첸트보우가 있는 곳이라... 아, 그곳은 천상계나 지옥, 마계에는 없다.
베르단디: 그렇다면 지상계?
신룡: 아니, 이 세계에 가운데 우리는 그곳을 세라피스트라고 했어. 아무도 알 수 없는 세계. 그래, 나도 그곳에서 태어났다.
베르단디: 그런데 그곳을 어떻게 가죠?
신룡: 음...길이 복잡하니 내가 직접 그리로 보내줄께.
베르단디: 고맙습니다.
신룡: 잠깐.
베르단디: 왜요?
신룡: 그 활을 잡으려면 그 마음을 바뀌지도 잃지도 말아야해.
베르단디; 충고 고마워요.
신룡: 그럼 이제 간다.
신룡과 베르단디는 세라피스트로 향했다.
세라피스트
신룡: 돌아올때는 그냥 순간이동해서 천상계로 찾아오면돼. 그곳에서 순간이동을 하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선택해야 되거든. 그럼 이만.
신룡은 돌아간다.
베르단디: 이곳은 좀 특이한곳이네.
베르단디는 걷고 걸어서 신전에 도착하였다.
문지기: 너는 누구냐?
베르단디: 저는 천상계에서 온 여신입니다.
문지기: 무슨 일이지?
베르단디: 인첸트보우를 가지러왔어요.
문지기: 좋다 들어가라.
베르단디가 들어가자. 한 여신과 그 여신옆에 한 활이 있었다.
여신: 너는!
베르단디: 저를 아시나요?
여신: 아...아니다.
베르단디: 그래요?
여신(속마음): 에이리스님을 아주 많이 닮았잖아. 그리고 보통 신들이 가질수 없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베르단디: 저는 꼭 활이 필요해요.
여신: 그래?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겠다. 여기서는 법술이 안 통한다. 당연히 소환도 통하지 않지. 그건 느끼고 있겠지?
베르단디: 네.
여신: 그렇담 이 녀석들을 모두 쓰러트려라.
엄청난 거인들이 많이 나온다.
거인들이 베르단디를 공격한다. 베르단디는 공격을 못하고 피하거나 맞는다.
거인: 마지막이다.
여신(속마음): 이런 역시 힘을 재대로 못 발휘하는군.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불찰이지. 제도 역시 죽겠군.
케이: (거인의 주먹을 막아내며)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씨.
여신: 뭐야? 어떻게 왔지?
케이: 난 베르단디의 기를 느낄 수 있어. 그리고 나의 본능대로 베르단디가 어디있든 난 한번에 갈수 있지.
여신: 그렇다면 넌 저 여신의 수호자?
케이: 그렇다. 으아!
케이 하이퍼 모드로 변하다 풀린다.
케이: 제길 체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 그렇다면.
케이 두검을 합친다.
케이: 크로스 체인지!
베르단디: 그렇다면 엘라이트는 케이씨?
케이: 맞아. 자 덤벼.
거인들은 케이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여신: 아니, 저렇게 강할수가.
케이: 세이트보다 약하군.
여신: 뭐? 세이트가 다시 깨어났다는 말이야?
케이: 그래.
여신: 큰일이군. 그런데 너는 세이트와 싸웠단 말이냐?
케이: 그래, 비록 영혼하고 싸웠지만...
여신: 그럼 네가 바로...
케이 전설의 수호자다.
여신: 저희들의 무례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케이: 괜찮아.
여신: 그럼 옆에 있는 분은...
케이: 전설의 여신님이지.
여신: 죄송합니다. 제소개가 늦었군요. 제 이름은 데리사라고 합니다.
베르단디: 괜찮아요.
데리사: 사과의 의미로 제가 데리고 있는 거인들을 전쟁 때 쓰십시요.
베르단디: 고맙지만 괜찮아요.
데리사: 네. 그럼 두 분의 체력을 올려 드릴 께요.
베르단디: 직접 줄 수 도 있나요?
데리사: 네. 물론 수호자님께서는 아주 약간이겠지만요.
데리사 주문을 외며 힘을 준다.
케이: 힘이 다시 솟는 것 같아. 아주 미약하지만...
데리사: 제가 천상계까지 데려다 드리죠. 필요하실 때 불러주세요.
케이: 고맙다,
데리사: 아참, 잠깐 기다려 주세요.
데리사 베르단디에게 인첸트보우를 준다.
데리사: 이제 이건 영원히 베르단디님 꺼예요.
베르단디: 고마워요.
데리사: 그럼 안녕히 가세요.
데리사 둘을 천상계로 보냈다. 케이 도착하자마자 쓰러진다.
베르단디: 케이씨, 왜 그래요?
케이: 사...상처에 독이... 아...
울드: 왜 그래? 무슨 일이야?
베르단디: 케이씨가 쓰러졌어.
울드: 독이 퍼지고 있어.
베르단디: (소리치며)케이씨.
갑자기 활이 빛나며 베르단디의 손에 잡힌다.
베르단디: 맞아. 케이씨, 아파도 참아요.
울드: 베르단디, 그 활은?
베르단디: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활이여, 내가 진정바라니 내가 원하는 사람을 살려라. 라이프애로우!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화살을 쏜다
울드: 베르단디, 뭐하는 거야? 케이를 죽일 셈이야?
케이가 화살을 맞자 상처가 사라지고 힘이 완전 회복 된다. 그리고 부러진 팔이 다시 붙여진다. 케이 밝은 표정으로 잠이 든다.
베르단디: 됐어.
울드: 어...어떻게 된 거지? 화살을 맞았는데 살아났어.
울드 하느님께, 보고하러간다.
울드: 하느님, 베르단디가 가지고 있는 활이 케이를 살렸습니다.
하느님: 케이를 살렸다고? 음...그 활을 가져온 건가? 하지만 그 장소는 가기 힘든데....
베르단디 케이를 방에 옮겨놓는다.
베르단디: (케이에게 키스하며)케이씨, 날 속인 벌이예요.
TO BE CONTINUE...
케이와 베르단디는 누워 있는 다. 베르단디가 먼저 회복 되서 일어난다.
베르단디: (눈물을 흘리며)이번에도 나 때문에... 나를 구하려고... 미안해요, 케이씨.
케이 의식을 찾는다. 그리고 베르단디의 손을 잡는다.
케이: 베르단디.
베르단디: (울며)케이씨, 미안해요. 나를 구하려고 일부러.
케이: 울지마. 너에게는 눈물은 어울리지 않아.
베르단디: 하지만 적으로 돌아선 나를...
케이: 나는 네가 마족이나 영혼, 인간이 되어도 나의 여신님이니까.
베르단디: 케이씨.
케이: 그리고 네가 만약 적이 된다면 막겠어. 하지만 너의 본심이 완전히 그쪽으로 넘어 갔다면 나도 그쪽을 택하겠어.
베르단디: ...
케이: 베르단디, 난 좀더 자야겠어.
케이가 등을 돌리며 자자 커다란 화살에 찔린 상처가 있었다.
베르단디: 케이씨, 이건.
베르단디 울드에게 상처를 보여준다.
울드: 이런 상처는 없었는데... 지금상태로는 못 고쳐.
베르단디 책을 살펴본다.
베르단디: 정말 없나?
그때 하나의 책이 있었다. 그건 아주 옛날역사책이다.
베르단디: 신마전? 어? 책을 쓴 신은 하느님?
책의 내용으로 넘어가자.
천사가 없었던 시절 신족과 마족의 전쟁 때 일이다. 천신의 계승자였던 나는 내가 직접 뽑아서 키운 특공대와 함께 대마성으로 쳐들어갔다. 또 나의 에이리스와 함께... 전쟁터에는 아군이 뒤쳐져서 우리는 천신님의 뜻대로 후방을 치기로 했다. 주병력은 전쟁터로 갔기 때문에 거의 없었다. 하지만 마족들이 역으로 들어왔다. 그래서 손쉽게 점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것은 나만의 착각이었다. 마신 세이트가 나타나서 위협을 해왔다. 그때 천신님은 주병력을 막고 있어서 내가 상대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세이트는 너무 강했다. 세이트는 많이 힘을 소비했기 때문에 나와 비슷했다. 그때 세이트가 에이리스를 걸고 나와 싸우자고 했다. 나와 세이트는 마지막 진검승부였다. 그때 내가 에이리스에게 날라오는 파를 대신 맞고 심한 상처를 입었다. 세이트는 에이리스를 좋아했었다. 그랬지만 에이리스는 나를 치료하려고 했지만 상처가 심해서 치료할 수 없었다. 그때 나를 위한 진심에서 흘러나온 한마디가 사랑의활 인첸트보우를 불러냈다. 인첸트보우로 나를 쏘더니 상처가 나았다. 그리고 그 활로 세이트를 봉인시켰다. 그때 힐드가 그녀를 공격했다. 그녀는 마지막 남은 힘으로 활을 어느 곳에 봉인하고 그곳을 지키는 한 여신을 만들어내고 숨졌다. 그리고 마족들을 죽이지 말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그 장소를 아는 것은 신룡 밖에 없다.
베르단디: 에이리스? 아... 세레스틴님에게 들었어. 나와 아주 많이 닮았다는... 그런데 신룡만 보았다는 게... 그렇다면 신룡은 오래전부터 신족을 도왔다는 건가?
베르단디 신룡의 호수로 간다.
신룡: 무슨 일이야?
베르단디: 인첸트보우가 있는 장소를 알려주세요.
신룡: 흠, 인첸트보우가 있는 곳이라... 아, 그곳은 천상계나 지옥, 마계에는 없다.
베르단디: 그렇다면 지상계?
신룡: 아니, 이 세계에 가운데 우리는 그곳을 세라피스트라고 했어. 아무도 알 수 없는 세계. 그래, 나도 그곳에서 태어났다.
베르단디: 그런데 그곳을 어떻게 가죠?
신룡: 음...길이 복잡하니 내가 직접 그리로 보내줄께.
베르단디: 고맙습니다.
신룡: 잠깐.
베르단디: 왜요?
신룡: 그 활을 잡으려면 그 마음을 바뀌지도 잃지도 말아야해.
베르단디; 충고 고마워요.
신룡: 그럼 이제 간다.
신룡과 베르단디는 세라피스트로 향했다.
세라피스트
신룡: 돌아올때는 그냥 순간이동해서 천상계로 찾아오면돼. 그곳에서 순간이동을 하면 어디로 가야하는지 선택해야 되거든. 그럼 이만.
신룡은 돌아간다.
베르단디: 이곳은 좀 특이한곳이네.
베르단디는 걷고 걸어서 신전에 도착하였다.
문지기: 너는 누구냐?
베르단디: 저는 천상계에서 온 여신입니다.
문지기: 무슨 일이지?
베르단디: 인첸트보우를 가지러왔어요.
문지기: 좋다 들어가라.
베르단디가 들어가자. 한 여신과 그 여신옆에 한 활이 있었다.
여신: 너는!
베르단디: 저를 아시나요?
여신: 아...아니다.
베르단디: 그래요?
여신(속마음): 에이리스님을 아주 많이 닮았잖아. 그리고 보통 신들이 가질수 없는 순수함을 가지고 있어.
베르단디: 저는 꼭 활이 필요해요.
여신: 그래? 그렇다면 시험을 해보겠다. 여기서는 법술이 안 통한다. 당연히 소환도 통하지 않지. 그건 느끼고 있겠지?
베르단디: 네.
여신: 그렇담 이 녀석들을 모두 쓰러트려라.
엄청난 거인들이 많이 나온다.
거인들이 베르단디를 공격한다. 베르단디는 공격을 못하고 피하거나 맞는다.
거인: 마지막이다.
여신(속마음): 이런 역시 힘을 재대로 못 발휘하는군. 하지만 그것도 자신의 불찰이지. 제도 역시 죽겠군.
케이: (거인의 주먹을 막아내며)베르단디.
베르단디: 케이씨.
여신: 뭐야? 어떻게 왔지?
케이: 난 베르단디의 기를 느낄 수 있어. 그리고 나의 본능대로 베르단디가 어디있든 난 한번에 갈수 있지.
여신: 그렇다면 넌 저 여신의 수호자?
케이: 그렇다. 으아!
케이 하이퍼 모드로 변하다 풀린다.
케이: 제길 체력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 그렇다면.
케이 두검을 합친다.
케이: 크로스 체인지!
베르단디: 그렇다면 엘라이트는 케이씨?
케이: 맞아. 자 덤벼.
거인들은 케이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여신: 아니, 저렇게 강할수가.
케이: 세이트보다 약하군.
여신: 뭐? 세이트가 다시 깨어났다는 말이야?
케이: 그래.
여신: 큰일이군. 그런데 너는 세이트와 싸웠단 말이냐?
케이: 그래, 비록 영혼하고 싸웠지만...
여신: 그럼 네가 바로...
케이 전설의 수호자다.
여신: 저희들의 무례함을 용서해 주십시오,
케이: 괜찮아.
여신: 그럼 옆에 있는 분은...
케이: 전설의 여신님이지.
여신: 죄송합니다. 제소개가 늦었군요. 제 이름은 데리사라고 합니다.
베르단디: 괜찮아요.
데리사: 사과의 의미로 제가 데리고 있는 거인들을 전쟁 때 쓰십시요.
베르단디: 고맙지만 괜찮아요.
데리사: 네. 그럼 두 분의 체력을 올려 드릴 께요.
베르단디: 직접 줄 수 도 있나요?
데리사: 네. 물론 수호자님께서는 아주 약간이겠지만요.
데리사 주문을 외며 힘을 준다.
케이: 힘이 다시 솟는 것 같아. 아주 미약하지만...
데리사: 제가 천상계까지 데려다 드리죠. 필요하실 때 불러주세요.
케이: 고맙다,
데리사: 아참, 잠깐 기다려 주세요.
데리사 베르단디에게 인첸트보우를 준다.
데리사: 이제 이건 영원히 베르단디님 꺼예요.
베르단디: 고마워요.
데리사: 그럼 안녕히 가세요.
데리사 둘을 천상계로 보냈다. 케이 도착하자마자 쓰러진다.
베르단디: 케이씨, 왜 그래요?
케이: 사...상처에 독이... 아...
울드: 왜 그래? 무슨 일이야?
베르단디: 케이씨가 쓰러졌어.
울드: 독이 퍼지고 있어.
베르단디: (소리치며)케이씨.
갑자기 활이 빛나며 베르단디의 손에 잡힌다.
베르단디: 맞아. 케이씨, 아파도 참아요.
울드: 베르단디, 그 활은?
베르단디: 사람을 살리고 죽일 수 있는 활이여, 내가 진정바라니 내가 원하는 사람을 살려라. 라이프애로우!
베르단디가 케이에게 화살을 쏜다
울드: 베르단디, 뭐하는 거야? 케이를 죽일 셈이야?
케이가 화살을 맞자 상처가 사라지고 힘이 완전 회복 된다. 그리고 부러진 팔이 다시 붙여진다. 케이 밝은 표정으로 잠이 든다.
베르단디: 됐어.
울드: 어...어떻게 된 거지? 화살을 맞았는데 살아났어.
울드 하느님께, 보고하러간다.
울드: 하느님, 베르단디가 가지고 있는 활이 케이를 살렸습니다.
하느님: 케이를 살렸다고? 음...그 활을 가져온 건가? 하지만 그 장소는 가기 힘든데....
베르단디 케이를 방에 옮겨놓는다.
베르단디: (케이에게 키스하며)케이씨, 날 속인 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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