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Cast] 첫 인생의 시작. ±Part .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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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시고 리플 마니마니]
[Part. 01 ][첫 인생의 시작.]
2057 년.. 내가 태어난 이곳은 지구 하지만 지금 2082년은 전쟁이 시작 되었다..
내가 18살 고등학교 2학년 이 되고있을때 갑자기 전쟁이 일어 났다.
학교에서 여러가지 검법 과 무술 정신력 등을 가르치는 특별한 학교에 다니던 나는
공습후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그 중 에서도 운좋게 살아가는 놈 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곳에서 살아 남았는질.. 모르겠다..
나는 공습후 정신을 차려 보니 학교는 무사했지만 내가 등교하던중
다니던 길 거리는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렸다. 곳곳에 죽은 사람들
아무것도 모른체 죽어버린 아이들 갈라진 벽과 떨어진 벽돌에 맞아 죽은 사람들.
이 광경을 본 나는 순간 속에서 욱 하는 소리와 함께 이 물질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은 정말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었다.
나는 꿈일꺼야 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흐느껴 울고 있엇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 구조대 가 와서 살아있는 사람들을 구급헬기에
수송해서 병원으로 긴급히 보내지기 시작하였다.
나의 숨소리 가 났었는지 막 돌아갈려는 참에 날 찾았나 보다..
정신을 차려 보니 병원이었고 내 주위 에는 학교 친구들이 문병을 하러 찾아 와 주었다.
제일 먼저 말을 건네준 친구는 날 가장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친구
"미야" 가 있었다.
미야(여자 친구)
" 괜찮은 거야 ? 켄지?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아드비(남자 친구)
" 야 임마 너 진짜 운좋다.. 흐흐 자식 진짜 좋켔는걸?"
오빈
" 아으 아깝다.. 니 녀석 죽어버렸으면 우리가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군 .."
켄지(나)
" 미친 .. 재수없게 시리.. 짜증나게 그런소릴하냐.. 아 머리 아프다. 미치겠네."
미야
"그 곳에 당시 바이러스 가 들어간 폭탄이 투하되서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갔다는데 너 다행이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말하시는데 많이 움직이지 말래 지금 백신 을 투입 해서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중인데 .한 하루정도만 푹 쉬래.."
켄지
"아.. 젠장.. 미치겠군 갑갑해서.."
오빈
"야 켄지 그때 그상황 어땟냐 ??"
아드비
"폭탄 터질땐 어떠대 ??"
켄지
"묻지 마라 이 놈 들아.. 죽을뻔 했다고.. 정말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전부.."
아드비
"우왓 완전 좀비 밭 같았겠다!."
켄지
"(이 자식.. 완전 .. 미쳤군..) 그때 상황을 보면 넌 아무말 도 못할꺼다.."
오빈
"크으.. 그래도 무서웠겠다 좀..."
켄지
"응 (토 했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어.-_-)"
미야
" 얘들아 지금 켄지는 휴식 취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오빈,아드비
" 오옷! 연인의 러브러브 휴식 Time 인가!!"
켄지
" 바보 들 웃기고 있네 -_-(씹c할 새끼들 그냥..콱!)"
미야
"켄지 미안해 나먼저 가볼께 .."
켄지
" 어 ? .. 어 .."
(미야가 나가자 잠시 오빈 아드비 눈치를 챘는지 쩔쩔맨다.)
켄지
"야 니네도 나가라."
오빈,아드비
"어? 왜 -_-(젠장 ...이런게 아닌데 우리 학교 땡땡이 쳐야되는데!!)"
켄지
"죽기 싫으면 나가고 너희들도 그 공습때 죽은사람들 처럼 되고 싶으면 있어도 돼.."
오빈,아드비
"( 씹 c 할..)"
켄지
"왜 나가기 싫어?"
오빈,아드비
"나 간 다 자 슥 아! 그럼 학교에서 보자."
쿵...
혼자 방에 있는 켄지...
켄지
" 세상은 평화로운게 맞는걸까 틀린걸까.."
-and-
(생각보단 어렵군요.. ^^ 리플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구요..)
(스토리 성 도 좀 각박하네요 ^^// 좀 도와주시는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art. 01 ][첫 인생의 시작.]
2057 년.. 내가 태어난 이곳은 지구 하지만 지금 2082년은 전쟁이 시작 되었다..
내가 18살 고등학교 2학년 이 되고있을때 갑자기 전쟁이 일어 났다.
학교에서 여러가지 검법 과 무술 정신력 등을 가르치는 특별한 학교에 다니던 나는
공습후 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그 중 에서도 운좋게 살아가는 놈 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왜 그곳에서 살아 남았는질.. 모르겠다..
나는 공습후 정신을 차려 보니 학교는 무사했지만 내가 등교하던중
다니던 길 거리는 완전히 폐허가 되어버렸다. 곳곳에 죽은 사람들
아무것도 모른체 죽어버린 아이들 갈라진 벽과 떨어진 벽돌에 맞아 죽은 사람들.
이 광경을 본 나는 순간 속에서 욱 하는 소리와 함께 이 물질이 쏟아져 나왔다.
그것은 정말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있는 장면이 아니었다.
나는 꿈일꺼야 하고 고개를 숙이면서 흐느껴 울고 있엇다.
그리고 얼마나 지났을까 .. 구조대 가 와서 살아있는 사람들을 구급헬기에
수송해서 병원으로 긴급히 보내지기 시작하였다.
나의 숨소리 가 났었는지 막 돌아갈려는 참에 날 찾았나 보다..
정신을 차려 보니 병원이었고 내 주위 에는 학교 친구들이 문병을 하러 찾아 와 주었다.
제일 먼저 말을 건네준 친구는 날 가장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여자친구
"미야" 가 있었다.
미야(여자 친구)
" 괜찮은 거야 ? 켄지?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
아드비(남자 친구)
" 야 임마 너 진짜 운좋다.. 흐흐 자식 진짜 좋켔는걸?"
오빈
" 아으 아깝다.. 니 녀석 죽어버렸으면 우리가 어떻게 했을까 궁금하군 .."
켄지(나)
" 미친 .. 재수없게 시리.. 짜증나게 그런소릴하냐.. 아 머리 아프다. 미치겠네."
미야
"그 곳에 당시 바이러스 가 들어간 폭탄이 투하되서 사람들이 많이 죽어 갔다는데 너 다행이다.
그리고 의사선생님이 말하시는데 많이 움직이지 말래 지금 백신 을 투입 해서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중인데 .한 하루정도만 푹 쉬래.."
켄지
"아.. 젠장.. 미치겠군 갑갑해서.."
오빈
"야 켄지 그때 그상황 어땟냐 ??"
아드비
"폭탄 터질땐 어떠대 ??"
켄지
"묻지 마라 이 놈 들아.. 죽을뻔 했다고.. 정말 정신을 차려보니 사람들이 전부.."
아드비
"우왓 완전 좀비 밭 같았겠다!."
켄지
"(이 자식.. 완전 .. 미쳤군..) 그때 상황을 보면 넌 아무말 도 못할꺼다.."
오빈
"크으.. 그래도 무서웠겠다 좀..."
켄지
"응 (토 했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겠어.-_-)"
미야
" 얘들아 지금 켄지는 휴식 취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데.."
오빈,아드비
" 오옷! 연인의 러브러브 휴식 Time 인가!!"
켄지
" 바보 들 웃기고 있네 -_-(씹c할 새끼들 그냥..콱!)"
미야
"켄지 미안해 나먼저 가볼께 .."
켄지
" 어 ? .. 어 .."
(미야가 나가자 잠시 오빈 아드비 눈치를 챘는지 쩔쩔맨다.)
켄지
"야 니네도 나가라."
오빈,아드비
"어? 왜 -_-(젠장 ...이런게 아닌데 우리 학교 땡땡이 쳐야되는데!!)"
켄지
"죽기 싫으면 나가고 너희들도 그 공습때 죽은사람들 처럼 되고 싶으면 있어도 돼.."
오빈,아드비
"( 씹 c 할..)"
켄지
"왜 나가기 싫어?"
오빈,아드비
"나 간 다 자 슥 아! 그럼 학교에서 보자."
쿵...
혼자 방에 있는 켄지...
켄지
" 세상은 평화로운게 맞는걸까 틀린걸까.."
-and-
(생각보단 어렵군요.. ^^ 리플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 하겠구요..)
(스토리 성 도 좀 각박하네요 ^^// 좀 도와주시는 리플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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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의 댓글
개나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단 설정자체는 현대판 에 그 전쟁 느낌이 색다르다고 설정자체는 재밌어서 다음편에도 스토리가 잘전개됄거라 생각하지만 소설 1인칭으로 쓰신다고하셧죠? 그러면 나에 대한 이야기를 극대화시켜야합니다-ㅅ- 1인칭으로는 과거에 경험 을 이야기하듯이 전개돼서요 예를들어: 그때 나는 어딘가 에 있었다. 등등.. 으로요 대략 1인칭이라면 상대방에 생각과 감정을 읽을수없습니다 한마디로말해서-ㅅ- 자신이 소설안에 들어가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한다고 할수있겠죠-ㅅ-; 대략 소설을 아주좋게 쓰는방법은 소설을 보는방법밖에 없다고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