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Cast] 계속 되는 상황. ±Part . 002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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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이 일어난지 얼마나 됬을까 ..

또 한번 의 공습이 일어 났다.

아군이 수습하러 나갔지만 이미 늦었었다..

또 한번의 사람들이 무수히 죽어버렸다..

요번 공습으로 인하여 무너진 건물들이 많고 살아있는 사람은 없을것 같다고

뉴스에서 나왔다...그래도 아직까지는 우 동네 쪽에는 피해가 없는듯 하다..

학교에서는 특수훈련을 받은 상급생 들을 모아서 특수부대로 편성을 받고

전투를 대비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병원에 입원한지 5일 정도 안에 퇴원을 하였다.



[등교길]

학교를 향해 등교하던 나는 평소처럼 미야 를 만났다.
오늘따라 미야 얼굴엔 걱정스러운 듯 내게 말으 걸어왔다.

미야
"켄지 안녕 ? 몸은 어때 괜찬아?"


(오늘따라 미야의 목소리 톤이 낮다.)

켄지
"어 ?? 어 괜찬아 좀."

미야
"좀 이라니 그럼 병원가서 푹~쉬어"

켄지
"신경 써주는 마음만으로도 고맙지만 전쟁중 이잖아. 그러니깐 훈련받아서 상급 클레스가 되야지"(절레절레~)

미야
"난 어차피 그래봤자.. 클레릭 계열이겠지..."

(클레릭 : 클레릭 이란 기존의 게임 에서 나오는 힐러 같은 것보다 한층 높은 계열(리2참고!)

켄지
"내가 다치면 너가 와줘야 된다~"

미야
"그때 하는짓 봐서 "

켄지
"뭐야 내가 싫은거야 ?"

미야
"아 니야 ~ "

[우리는 그렇게 웃으면서 등교를 하였다.. ]


오빈
"이야 오렛만이군!"

아드빈
"병원 에서 퇴원 축하 한다"


"축하해 ~"

(반 친구들이 많이 인사해 주었다.)

[방송]
"아 .. 아,.. 말슴드립니다 지금당장 상급생 클레스 분들은 즉시 교정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켄지
"무슨일 있는거야 ?"

오빈
"너도 알다시피 우리 학교는 특수 목적으로 써 군대를 평성하는 데잖아 특수부대"

아드빈
"그래서 지금 정부에서 지원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상급생 클레스를 모았는 데 420명 이더라"
"그 상급생 클레스 들을 모아서 특수부대를 편성했대나 모라나"

켄지
"420명이면 적은 숫자가 아닌데..."



(도데체 얼마나 큰 전쟁이길래 상급생 클레스 까지 동원하는거지??)


[리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그거 쓰는게 얼마나 힘들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