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번외-드디어 오키나와 도착! 임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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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우리반은 비행기가 출발하기 5분전에 와서 간신히 비행기를 못타는 사태를 막을수 있었
다. 스튜디어에게 항공권을 보여준 뒤 자리를 확인한 나는 이내 침울해지기 시작했다. 창문에 앉
고 싶었는데 가운데 자리로 앉아야만 했던 것이다. 그래. 이것도 운명이야. 운명을 맞이하자. 좋
아. 앉는거야!
"....."
결국 난 가운데 자리에 앉아버렸다. 하...이왕이면 창가에 앉아 경치를 보고 싶었는데 왜 이리도
운이 지지리 없는지....나 복 받기는 틀린 놈인가봐.
"헤에...비행기 의자가 생각보다 푹신하네?"
하지만 내 옆에 앉은 히메는 상관이 없다는 듯 의자에서 폴짝폴짝 뛰면서 난리도 아니었다. 하
긴....나도 은근히 흥분이 되는데 히메야 오죽할려고...그냥 놔두자. 저러다가 자기가 알아서 앉
겠지.
"근데 오키나와에 가면 과연 어떨까?"
옆에 앉아있던 스쿨드의 질문에 나는 그만 고개를 갸웃거렸다. 글쎄? 오키나와에 가본적이 있어
야지.
"모르니 패스야."
"무슨 대답이 그래?"
몰라서 그 질문 패스한다는데 무슨 불만있나벼? 참....센다가 이런 스쿨드에 성격을 알까 몰라?
"손님. 이제 곧 출발하오니 안전밸트를 착용해주세요."
스튜디어에 말에 나와 스쿨드 그리고 히메는 서둘러 안전벨트를 착용하였다. 그러고 보니 안전
밸트는 왜 착용하는지 모르겟네. 스튜디어는 그렇다 쳐도 왜 우리들까지 매야하는건지...혹시
이 밸트에 무슨 사연이 들어 있는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순간 왠 괴한이 벌떡 일어나더니 총
을 들고는 실탄을 싸대기 시작했다. 안전밸트를 매고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나는 그만 그 실탄
을 고스란히 맞을수....있는 상황이 오기나 할까? 미안하지만 지금 비행기 상황은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절대로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듯 한 분위기 였다. 위에 상황은 뭐였냐고? 심심해서 한번
망상해 본 것이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다. 스튜디어는 사람들이 안전밸트를 다 맸는지 확인하는 중이었다. 이
윽고 모두가 맸다는 것을 확인하자 이윽고 자신도 지정한 자리에 앉아 안전밸트를 맨 뒤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윽고 스피케에서 기장에 목소리가 들렸다.
[매번 저희 도쿄 공항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오키나와로 출발하
겠습니다.]
기장에 소리를 들으며 나는 느긋하게 생각에 잠겼다. 몇일전 스쿨드에 수학여행 선포로 인해 놀
랐던 일(이건 소설에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이다.)을 겪은게 벌써 여기까지 왔구나...이제 오키나
와에 있는 요기의 정체를 알아내기만 하면 되는건가?
'그분은 실체가 없으시다.'
갑자기 비행기를 타기 전 괴한이 말했던 말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실체가 없다라...실체가
없는 요괴라니. 과연 그런 요괴가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다시 처음부터 되집어야 되는데...하지
만 요괴라면 실체는 있을꺼야. 단지 그 놈이 말단이라서 보스의 얼굴을 못보았던 거겠지.
'그럼 도대체 누구지?'
도대체 누구냔 말이다. 왜 오키나와에 그런 요기를 뿜어내는거지? 마치 보란듯이. 그리고 오라
는 듯이. 잠깐. 만약 내 생각이 맞는다면....
"설마...."
이건 무슨 음모인게 틀림없어! 아마 본체는 다른 곳에 있고 분신을 이용해 무슨 목적을 충당할려
는...하지만 왜 많고 많은 곳에서 오키나와지? 다른 곳도 많은데 굳이 오키나와를 선택하다니...
의도를 모르겠군.
"....."
하...아무튼 이제 잠이나 자자. 요새 제대로 된 잠을 자보지 못했어. 뭐. 한숨 자고 나면 한결 더
생각하기 쉽겠지.
Z~ Z~ Z~
+++++++++++++++++++++++++++++++++++++++++++++++++++++++++++++++++++++++++++++++++++++
요즘 들어 이 소설이 가면 갈수록 앞뒤 맥락이 전혀 맞지를 않고 스토리도 가면 갈수록 요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건 작가도 인정한 사실이니 말이다. 하....그래. 다른
건 다 좋지만 최소한 오키나와로 가는데 편하게 가면 어디가 덧나나? 참으로 선작가의 대한 존
경심이 무럭무럭 우러나온다.
[지금 이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 파손으로 바다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고개
를 숙여서 충격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비행기 사고라니....이제는 진짜 갈데로 갔구나. 선작가. 아무리 이 소설에 재미
를 찾지 못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비행기 사고를 낼수 있냔 말이다! 날 암살시킬려면 좀더
그럴듯한 암살을 준비하란 말이다! 어떻게 이리도 허무하게 죽게 할수 있어! 살아남기만 해봐.
내 가만두지 않을테니!
"괘...괜찮을까?"
괜찮냐고? 스쿨드.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뭘 모르는가 본데....비행기 사고는 한번 났다 하면 거
의 죽음으로 이어진다고! 아....이럴줄 알았으면 수학여행 가지말고 집에 있을껄!
"바다에 무사히 떨어지길 빌어야지."
그래. 내가 말해도 참 잘 말했다. 바다에 떨어지면 최소한 살수는 있겠지. 그래. 바다에 떨어지
길 비는거다. 바다에 떨어지면 살수 있어!
"......"
내 바램이 통했는지 비행기는 점점 물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면 살수 있을거야. 그래!
난 사는거야! 사는거야! 비행기와 물과에 거리는 앞으로 10M! 9M! 8M! 7M! 6M! 5M! 4M! 3M!
2M! 1M!
쿠웅!
[.....지금 이 여객기는 오키나와 중부 뭍에 떨어졌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한시라도 빨리 비
행기안에서 떨어져주시길 바랍니다.]
기장의 말을 끝으로 나는 정신을 잃었다.
+++++++++++++++++++++++++++++++++++++++++++++++++++++++++++++++++++++++++++++++++++++
"....로....히로....."
"으음...."
"히로!"
"으...응?"
갑작스런 소리에 나는 놀라며 일어났다. 사람들은 짐을 챙기며 내릴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를 꺠
운 히메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괜찮아? 무슨 악몽 꿨어?"
"비...비행기 떨어지지 않았어?"
"비행기? 무슨 말이야?"
히메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 표정으로 인해 나는 지금까지 꿈을 꿨다는걸
알수 있었다. 그럼 그렇지. 주인공인 내가 이리도 쉽게 죽을수 있겠어?
"빨리 가자. 사람들 거의 다 빠져나가고 없어."
나는 서둘러 짐칸에서 내 짐을 꺼낸 다음 재빨리 비행기에서 나왔다. 계단을 내려와 오키나와에
냄새를 맡아보니....하~ 약간의 바다음 냄새가 내 코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그런 바다음 냄새를
맡으며 나는 서둘러 대열에 끼었다. 다행히도 선생님은 내가 늦게 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는지
별다른 혼을 내지 않은채 넘어갔다. 그렇게 오키나와에 도착을 했지만 나는 아까부터 느끼는 깨
림칙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자토키가 말한 요기인가 보지만 이건 너무 강력하다. 마치 나
여기 있소라는 것을 광고하는거랑 다름이 없잖아? 정말 수상하군.
'하지만 상관없어.'
이 내가 있는한 말이야. 이 요기에 정체를 내가 밝혀내고야 말겠어. 반드시!
짝!
나는 손바닥을 쳤다. 일종의 기합이었다.
"임무 개시."
이제부터 임무 시작이다. 이제 이 싸움을 피하지 않겠어! 올테면 와라! 내 모리사토 케이이치라
는 이름을 걸고 니 놈들과 맞써 싸우겠어!
"히로! 빨리 안와!"
"네..."
....그전에 우선 선생님 말이나 잘 들어야 겠다....
+++++++++++++++++++++++++++++++++++++++++++++++++++++++++++++++++++++++++++++++++++++
오랜만에 씁니다. 그리고 소설은 그냥 이대로 쭉 이어나갈렵니다.
허접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요.
코맨트 남겨주세요.
완벽은 오직 신만이 할수있는 특권이다. 오직 우리는 그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이다
-작가생각
다. 스튜디어에게 항공권을 보여준 뒤 자리를 확인한 나는 이내 침울해지기 시작했다. 창문에 앉
고 싶었는데 가운데 자리로 앉아야만 했던 것이다. 그래. 이것도 운명이야. 운명을 맞이하자. 좋
아. 앉는거야!
"....."
결국 난 가운데 자리에 앉아버렸다. 하...이왕이면 창가에 앉아 경치를 보고 싶었는데 왜 이리도
운이 지지리 없는지....나 복 받기는 틀린 놈인가봐.
"헤에...비행기 의자가 생각보다 푹신하네?"
하지만 내 옆에 앉은 히메는 상관이 없다는 듯 의자에서 폴짝폴짝 뛰면서 난리도 아니었다. 하
긴....나도 은근히 흥분이 되는데 히메야 오죽할려고...그냥 놔두자. 저러다가 자기가 알아서 앉
겠지.
"근데 오키나와에 가면 과연 어떨까?"
옆에 앉아있던 스쿨드의 질문에 나는 그만 고개를 갸웃거렸다. 글쎄? 오키나와에 가본적이 있어
야지.
"모르니 패스야."
"무슨 대답이 그래?"
몰라서 그 질문 패스한다는데 무슨 불만있나벼? 참....센다가 이런 스쿨드에 성격을 알까 몰라?
"손님. 이제 곧 출발하오니 안전밸트를 착용해주세요."
스튜디어에 말에 나와 스쿨드 그리고 히메는 서둘러 안전벨트를 착용하였다. 그러고 보니 안전
밸트는 왜 착용하는지 모르겟네. 스튜디어는 그렇다 쳐도 왜 우리들까지 매야하는건지...혹시
이 밸트에 무슨 사연이 들어 있는건 아닐까? 그렇게 생각한 순간 왠 괴한이 벌떡 일어나더니 총
을 들고는 실탄을 싸대기 시작했다. 안전밸트를 매고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나는 그만 그 실탄
을 고스란히 맞을수....있는 상황이 오기나 할까? 미안하지만 지금 비행기 상황은 조용하면서도
아늑한. 절대로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듯 한 분위기 였다. 위에 상황은 뭐였냐고? 심심해서 한번
망상해 본 것이다.
"....."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겠다. 스튜디어는 사람들이 안전밸트를 다 맸는지 확인하는 중이었다. 이
윽고 모두가 맸다는 것을 확인하자 이윽고 자신도 지정한 자리에 앉아 안전밸트를 맨 뒤 가만히
자리에 앉아있었다. 이윽고 스피케에서 기장에 목소리가 들렸다.
[매번 저희 도쿄 공항을 이용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제 오키나와로 출발하
겠습니다.]
기장에 소리를 들으며 나는 느긋하게 생각에 잠겼다. 몇일전 스쿨드에 수학여행 선포로 인해 놀
랐던 일(이건 소설에 없는 비하인드 스토리이다.)을 겪은게 벌써 여기까지 왔구나...이제 오키나
와에 있는 요기의 정체를 알아내기만 하면 되는건가?
'그분은 실체가 없으시다.'
갑자기 비행기를 타기 전 괴한이 말했던 말이 내 머리를 스쳐 지나간다. 실체가 없다라...실체가
없는 요괴라니. 과연 그런 요괴가 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다시 처음부터 되집어야 되는데...하지
만 요괴라면 실체는 있을꺼야. 단지 그 놈이 말단이라서 보스의 얼굴을 못보았던 거겠지.
'그럼 도대체 누구지?'
도대체 누구냔 말이다. 왜 오키나와에 그런 요기를 뿜어내는거지? 마치 보란듯이. 그리고 오라
는 듯이. 잠깐. 만약 내 생각이 맞는다면....
"설마...."
이건 무슨 음모인게 틀림없어! 아마 본체는 다른 곳에 있고 분신을 이용해 무슨 목적을 충당할려
는...하지만 왜 많고 많은 곳에서 오키나와지? 다른 곳도 많은데 굳이 오키나와를 선택하다니...
의도를 모르겠군.
"....."
하...아무튼 이제 잠이나 자자. 요새 제대로 된 잠을 자보지 못했어. 뭐. 한숨 자고 나면 한결 더
생각하기 쉽겠지.
Z~ Z~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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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이 소설이 가면 갈수록 앞뒤 맥락이 전혀 맞지를 않고 스토리도 가면 갈수록 요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그건 작가도 인정한 사실이니 말이다. 하....그래. 다른
건 다 좋지만 최소한 오키나와로 가는데 편하게 가면 어디가 덧나나? 참으로 선작가의 대한 존
경심이 무럭무럭 우러나온다.
[지금 이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 파손으로 바다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손님 여러분께서는 고개
를 숙여서 충격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비행기 사고라니....이제는 진짜 갈데로 갔구나. 선작가. 아무리 이 소설에 재미
를 찾지 못했다고 해도 그렇지. 어떻게 비행기 사고를 낼수 있냔 말이다! 날 암살시킬려면 좀더
그럴듯한 암살을 준비하란 말이다! 어떻게 이리도 허무하게 죽게 할수 있어! 살아남기만 해봐.
내 가만두지 않을테니!
"괘...괜찮을까?"
괜찮냐고? 스쿨드. 지금 이 상황에 대해서 뭘 모르는가 본데....비행기 사고는 한번 났다 하면 거
의 죽음으로 이어진다고! 아....이럴줄 알았으면 수학여행 가지말고 집에 있을껄!
"바다에 무사히 떨어지길 빌어야지."
그래. 내가 말해도 참 잘 말했다. 바다에 떨어지면 최소한 살수는 있겠지. 그래. 바다에 떨어지
길 비는거다. 바다에 떨어지면 살수 있어!
"......"
내 바램이 통했는지 비행기는 점점 물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대로 가면 살수 있을거야. 그래!
난 사는거야! 사는거야! 비행기와 물과에 거리는 앞으로 10M! 9M! 8M! 7M! 6M! 5M! 4M! 3M!
2M! 1M!
쿠웅!
[.....지금 이 여객기는 오키나와 중부 뭍에 떨어졌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한시라도 빨리 비
행기안에서 떨어져주시길 바랍니다.]
기장의 말을 끝으로 나는 정신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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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히로....."
"으음...."
"히로!"
"으...응?"
갑작스런 소리에 나는 놀라며 일어났다. 사람들은 짐을 챙기며 내릴준비를 하고 있었고 나를 꺠
운 히메는 걱정스런 표정으로 날 바라보았다.
"괜찮아? 무슨 악몽 꿨어?"
"비...비행기 떨어지지 않았어?"
"비행기? 무슨 말이야?"
히메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 표정으로 인해 나는 지금까지 꿈을 꿨다는걸
알수 있었다. 그럼 그렇지. 주인공인 내가 이리도 쉽게 죽을수 있겠어?
"빨리 가자. 사람들 거의 다 빠져나가고 없어."
나는 서둘러 짐칸에서 내 짐을 꺼낸 다음 재빨리 비행기에서 나왔다. 계단을 내려와 오키나와에
냄새를 맡아보니....하~ 약간의 바다음 냄새가 내 코를 간지르기 시작했다. 그런 바다음 냄새를
맡으며 나는 서둘러 대열에 끼었다. 다행히도 선생님은 내가 늦게 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는지
별다른 혼을 내지 않은채 넘어갔다. 그렇게 오키나와에 도착을 했지만 나는 아까부터 느끼는 깨
림칙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자토키가 말한 요기인가 보지만 이건 너무 강력하다. 마치 나
여기 있소라는 것을 광고하는거랑 다름이 없잖아? 정말 수상하군.
'하지만 상관없어.'
이 내가 있는한 말이야. 이 요기에 정체를 내가 밝혀내고야 말겠어. 반드시!
짝!
나는 손바닥을 쳤다. 일종의 기합이었다.
"임무 개시."
이제부터 임무 시작이다. 이제 이 싸움을 피하지 않겠어! 올테면 와라! 내 모리사토 케이이치라
는 이름을 걸고 니 놈들과 맞써 싸우겠어!
"히로! 빨리 안와!"
"네..."
....그전에 우선 선생님 말이나 잘 들어야 겠다....
+++++++++++++++++++++++++++++++++++++++++++++++++++++++++++++++++++++++++++++++++++++
오랜만에 씁니다. 그리고 소설은 그냥 이대로 쭉 이어나갈렵니다.
허접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요.
코맨트 남겨주세요.
완벽은 오직 신만이 할수있는 특권이다. 오직 우리는 그 완벽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 뿐이다
-작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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