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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남매 -단편소설- 최후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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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남매보고 너무 감동먹어서
심심해서 써봣습니당............
허접소설 봐주세요 ^^



때는 머나먼고대................





마신 시파크나와 창조신 코크마와의 전쟁이있었다.........




시파크나:크하하하하하! 유쾌해!! 정말유쾌해!! 어이. 코크마!! 창조신이라고 뽐내는 자여.


시파크나:너의 지상 세계는 이제 조금 있으면 끝장이다! 이 지상은 나의 것이야!!!!!!!!!



시프크나:쓸데없이 창조랍시고 이상한 것을 만든 너에게는 이미나를 다시 막을 힘이 없을 것이다.


시프크나:이것으로 너의 쓸모없는 짓을 햇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인것이다........



코크마:어리석은자여!!



시파크나: 이.. 이마력은뭐지 ..... 분명 네놈의 힘은 바닥 이 났을텐데........


시파크나:아!! 아.. 이.. 이 신성술은 정령계의 6계왕들의 최고의 신성술!



시프크나: 아앗!!!!! 안돼!!!!!!!!!!!!!!!!!!!



시프크나:너도 나도 봉인돼는것이다 그래도 좋다는 말인가? 코크마!!!!!!!!!



창조신은 자신이 봉인되기전에 자신의 마지막 힘을 사용해서


골든,블랙.레드.화이트.블루.그린. 그리고 실버 카이저드래곤[신룡]들을 창 조 하였다...


카이저드래곤은 이성이라는 것이 생겻을 때부터 그들은 그곳애 존재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그들은 분명 존재하고 있었다.......



창조하라.





이성이생기고 난 뒤부터 그들의 머릿속에 알수 없는의지가 가득 담긴 말이 울려퍼졌다.



그리고무엇에 홀린듯이 한자리에 모였다..........







골든,블랙,레드,화이트,블루,그린,그리고 실버 각각의 색깔은 달랐지만


모습이 비슷한 일곱의 카이저드래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서 울리는 목소리에 귀를 귀울였다..






무엇을?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창조하라. 그리고 지켜보라..






당신은 누구 십니까?





너희들 카이저 드래곤을 창조한 이다. 내가 너희들을 만들었듯이 너희 들도 무엇인가를
만들어라,

그리고 지켜보라.





창조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너희들에게 준 내힘을 믿어라. 그힘을 이용해서 창조를하라



목소리는 무엇을 창조하라는 건지 확실히 말해주지 않았다.






매일같이 창조하라는 말만 되풀이하는 그목소리의 주인공이 정확이 누구인지도

알수 없엇다......


하지만 그들은 거부 할 수 없엇다.

항상 어떻게든 무엇인가를 만들어야겟다는 생각에 본능적으로 자신들의 힘을





사용해서 무엇인가를 '창조,했다...







하지만 결과는 늘 실패 였다...




그들이 창조하는 것은 그리 오래 살지 못했다.......




실버 카이저 드래곤은 죽은 생명을 살릴 수 있었지만.......





다시살려놔도 얼마 안가서 또다시 죽었다...........





그리고 그들이 실패할때마다 목소리는 다시들려왔다.........


창조하라.



그것은 우연이었따. 만들어 놓으면 바로 죽어버리는 상황이 계속되는 어느날.

그린카이저드래곤이 시험삼아 대지에 힘을 사용해보았다...



그러자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이 녹색의 식물들로 덮여가기 시작했다.......


녹색의 식물은 골든카이저 드래곤의 빛과 블루카이저드래곤의 물로 살아갓고......




다른카이저 드래곤이 만든 생명체들이 그 식물을 영양분으로 삼아 계속 살아 남았다....




그드른 드디어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체 를 알수 없는 목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앗다....






오랜 시간동안 카이저 드래곤들은 자신들이 만든 생명체가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생명체들은 부여 받은 삶을 살아가며 먹고 자고 배설하고 그리고 자식을 낳아서

종족을 계속 번식 시켯고 자신들의 영토를 확장해 나갔따..


그렇게 평화롭게 시간이 흘렀다...




식물들이 점점사라져가고 있었다.






그린카이저 드래곤과 실버카이저 드래곤이 게속 힘을썻지만 너무나

많아진 생명체 때문에 나무와 풀은 자꾸만 사라져갔다.....

그리고 먹을것이 떨어진 생명체들은 다시 죽어갔다................





또실패인가?


골든카이저 드래곤이 탄식을 뱉을때 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창조하라.



어느날 레드 카이저드래곤이 하나의 생명체르 만들었다.........



지금까지 다른카이저드래곤들이 만든 생명체와 는 달리 그 생명체는 강하고 용맹한모습

이었다..

그리고 그생명체는 이전에 만들어진 먹이로 삼아 살아갔다,..





실버 카이저 드래곤은 다른ㄴ생명체를 먹고 사는 생명체를 혐오하고


없애버릴것을 주장했지만 계속되는 실패 때문에 새로 만들어진 생명체를



조금만 더지켜보자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었다....






결국 실버 카이저 드래곤도 자신의 의견을 접고 지켜보았다.





용맹한 생명체는 식물들은 먹는 생명체를 먹음으로써 서서히균형을 맟춰나갔따..


생명체가 적당한 숫자로 줄어가자 식물들이 멸종하는 사태가 더이상 벌어지지 않앗다..







그리고 용맹한 생명체는 죽어서 식물들에게 양분이 되었다...






그리고 세계는 균형이 맞게 발전해갓다.....

자신들이 만든 생명체들은 더이상 특별한 일없이 살아가고 종족을 번식시키고


죽어가는 일만 반복했다..





우리가 지켜보고 싶엇던 생명체는 이것들뿐이었을까? 이변화없는

생명체가 우리가 지켜봐야됄 존재라는 말인가?


블랙드래곤이 한탄하며 말하였다.........



우리들처럼 많이 생각하는 생명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그리고 이번에는 우리모두의 힘을 줘서 만들어봐요.



어느날 실버 카이저 드래곤이 그런제의를 하자다른카이저 드래곤들은


재미있겠다는 생각에 해보자는 의욕이 불탔다.


단지 골든카이저 드래곤만은 에외였다..

우리모두의힘을 다 사용한 존재라면 최강의 종족이될지도 모른다.


그렇게되면 세계는 다시 균형이 무너질지도 모른다..


그런힘을 약간 약하게해서 만들어봐요 틀림없이 재미있는 생명체가 탄샌할지도 몰라요


결국 실버카이저드래곤의 열의에 진 골든카이저드래곤은 힘을 약하게 한다는 조건으로 모든 카이저드래곤의힘을담은 생명체를 만들었다.




포근한빛과 아늑한어둠 용맹한 불꽃과 부드러운물 자유로운바람과 포용력의 대지 그리고
생명을 가진 생명체가 탄생했다.





모든카이저 드래곤의 축복을 받은 생명체에게 실버 카이저 드래곤은 자기가 직접 이름을


주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자신들이 쓰는 언어 중에서 생각하는 생명체라는 뜻의 인간이라는 이름을
지어 줬다...






------------------------------------------1편끝--------------------------------------

2편을기대하세요



휴 손아프군요
소설스느맛이 이렇게 고독할줄이야..
ㅎㅎㅎ
2편기대해주세요

흑 1편은 대략 대본이군요

2편에 테이루아 티아루아 엘프 드워프 마족 인간 몬스터 등을 등장시키겠습니다
흑 소설첨써보니 양해해주시길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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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님의 댓글

개나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토리는 재밌지만 대략 다른분들의 소설을 읽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다른분들에 쓰는 방식을 모방해 자신에 방식으로 쓰는것이죠~_~a~ 대략 이를보자면 소설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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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간이... 이렇게 창조될 줄이야...왕도마뱀에게...흐음...그런데 극본 형식은 영...내 취향이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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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베이느님의 댓글

시르베이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인간이 드래곤들이 쓰는 언어중에 생명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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