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comes of the wind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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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이세상의 결말은 이제 물보듯 뻔할수 밖에 없군...
??? : 그렇지만은 않네...
남자 : 후후 그런가? 예언자로써 어디 한마디 해보게...
??? : 아직까진 희망이 있네...그리고 세르왕은 머지않아 우리의 제안을 승낙할걸세..
남자 : 정말인가? 후훗...그렇다면 이제 오크인가?
??? : 오크가 문제지...아마 그들은 순순히 허락하지 않을꺼야... 얼마전 일만 터지지 않았어도 말이지..
남자 : 그건 그렇군...
??? : 오크에게 한번 가보게...
남자 : 알겠네...아참! 엘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네.
??? : 호오...그거 새로운 소식이군.
남자 : 아마도 그들은 이미??
??? : 아마 그럴껄세...
남자 : 불행중 다행이군... 정말 다행이야...
??? : 그럼 어서 서두르게.. 시간이 없어..
남자 : 알았네...
그리곤 둘은 다시 헤어졌다. 남자는 다시 몸주위를 초록색의 섬광으로 덮더니 순간 사라졌다. 정체모를 남자도 똑같이 사라졌다.
남자 : 다왔군...
남자는 독수리가 되었던 것이었다. 그는 다시 지상에 착지했다. 다시 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때였다!
'슝!'
남자를 향해 창이 날아왔다. 남자는 그것을 가볍게 피했다.
남자 : 어허... 손님을 이렇게 대해도 되는건가?
그때였다. 오크 한마리가 나오더니 남자에게 덤벼들었다.
오크 : 크아악!!!
남자 : 페라데오! 프리징!
남자의 주문과 동시에 오크의 온몸에 얼음조각이 생겼고 3초후 그 오크는 얼어버렸다.
남자 : 성질이 더러우시군요...전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서 찾아왔는데...
남자가 갑자가 한곳을 향해 손가락을 가르켰다.
남자 : 텔레키네시스!
?? : 제길...들켰군...
남자 : 이만 나오시죠...
잠시후 숲속에서 오크 약 30마리정도가 남자 주위르 감쌌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마리가 나왔다.
남자 : 당신들은 환영을 이렇게 하시나 보죠?
쓰론 : 왜 마음에 안드나?
남자 : 후후... 당신같다면?
쓰론 : 물론 나도 마찬가지지...
남자 : 간단하게 한마디만 하고 가겠소... 지금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적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소.
쓰론 : 보이지 않는적? 후후...그새 우리에게 인간말고 또다른 적이 생겼나?
남자 : 당신들은 모를거요. 보이지 않는 적들을...
쓰론 : 그래서.. 본론만 간단히 말하시지?
남자 : 본론만 말하자면 지금이라도 좋소! 당장 인간들과 손을 잡으시오!
순간 쓰론과 주위의 오크들은 술렁 거렸다.
쓰론 : 헛소리 집어치워라! 어디서 감히 하등종족인 인간과 손을 잡으란 말이냐!
남자 : 지금으로선 그 방법밖에 없소... 보이지 않는 적들은 약 7달후에 나올것이오... 그들은 이 천공을 모두 짓밟을 것이오! 시간이 없소!
그순간 쓰론은 도끼를 남자에게 갇다 대었다.
쓰론 : 그따위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인간!
남자 : 지금 날 위협하는가?
쓰론 : 왜? 겁나나?
남자 : 후후후... 당신들의 뜻이 정그렇다면...어쩔수 없군... 뭐 예상했던 일이야... 인간들도 나의 말을 무시하더군...
쓰론 : 죽어라 인간!
남자 : 내가 인간처럼 보이나?
쓰론 : 무슨 말이냐?
순간 남자의 손에선 파이어 볼이 생겼다. 그리곤 그 파이어 볼이 쓰론의 몸으로 날아갔다.
쓰론 : 뭐야! 크헉!
남자 : 난 분명히 경고했다. 내 경고를 무시해도 상관없다. 7달이다! 시간은 7달! 너희들의 생사는 7달안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곤 남자는 다시 독수리로 변해 날아갔다.
쓰론 : 으윽.. 젠장.. 저녀석..
오크부하 : 괜찮습니까? 쓰론?
쓰론 : 그래...괜찮다...
오크부하 : 그런데 쓰론, 아까 그 인간이 말한게 정말일까요?
쓰론 : 흠...나도 잘 모르겠네...하지만 확실한건 저 인간은 보통인간은 절대 아니라는 점일세...자 모두들! 다시 캠프로 돌아가자!
모두들 다시 발길을 캠프 쪽으로 돌렸다.
쓰론 : 흠... 보이지 않는적? 인간들과 동맹? 제길 뭐야 도대체!
??? : 그렇지만은 않네...
남자 : 후후 그런가? 예언자로써 어디 한마디 해보게...
??? : 아직까진 희망이 있네...그리고 세르왕은 머지않아 우리의 제안을 승낙할걸세..
남자 : 정말인가? 후훗...그렇다면 이제 오크인가?
??? : 오크가 문제지...아마 그들은 순순히 허락하지 않을꺼야... 얼마전 일만 터지지 않았어도 말이지..
남자 : 그건 그렇군...
??? : 오크에게 한번 가보게...
남자 : 알겠네...아참! 엘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하네.
??? : 호오...그거 새로운 소식이군.
남자 : 아마도 그들은 이미??
??? : 아마 그럴껄세...
남자 : 불행중 다행이군... 정말 다행이야...
??? : 그럼 어서 서두르게.. 시간이 없어..
남자 : 알았네...
그리곤 둘은 다시 헤어졌다. 남자는 다시 몸주위를 초록색의 섬광으로 덮더니 순간 사라졌다. 정체모를 남자도 똑같이 사라졌다.
남자 : 다왔군...
남자는 독수리가 되었던 것이었다. 그는 다시 지상에 착지했다. 다시 그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때였다!
'슝!'
남자를 향해 창이 날아왔다. 남자는 그것을 가볍게 피했다.
남자 : 어허... 손님을 이렇게 대해도 되는건가?
그때였다. 오크 한마리가 나오더니 남자에게 덤벼들었다.
오크 : 크아악!!!
남자 : 페라데오! 프리징!
남자의 주문과 동시에 오크의 온몸에 얼음조각이 생겼고 3초후 그 오크는 얼어버렸다.
남자 : 성질이 더러우시군요...전 당신들에게 할 말이 있어서 찾아왔는데...
남자가 갑자가 한곳을 향해 손가락을 가르켰다.
남자 : 텔레키네시스!
?? : 제길...들켰군...
남자 : 이만 나오시죠...
잠시후 숲속에서 오크 약 30마리정도가 남자 주위르 감쌌다. 그리고 그 가운데 한마리가 나왔다.
남자 : 당신들은 환영을 이렇게 하시나 보죠?
쓰론 : 왜 마음에 안드나?
남자 : 후후... 당신같다면?
쓰론 : 물론 나도 마찬가지지...
남자 : 간단하게 한마디만 하고 가겠소... 지금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보이지 않는 적들이 움직이기 시작했소.
쓰론 : 보이지 않는적? 후후...그새 우리에게 인간말고 또다른 적이 생겼나?
남자 : 당신들은 모를거요. 보이지 않는 적들을...
쓰론 : 그래서.. 본론만 간단히 말하시지?
남자 : 본론만 말하자면 지금이라도 좋소! 당장 인간들과 손을 잡으시오!
순간 쓰론과 주위의 오크들은 술렁 거렸다.
쓰론 : 헛소리 집어치워라! 어디서 감히 하등종족인 인간과 손을 잡으란 말이냐!
남자 : 지금으로선 그 방법밖에 없소... 보이지 않는 적들은 약 7달후에 나올것이오... 그들은 이 천공을 모두 짓밟을 것이오! 시간이 없소!
그순간 쓰론은 도끼를 남자에게 갇다 대었다.
쓰론 : 그따위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인간!
남자 : 지금 날 위협하는가?
쓰론 : 왜? 겁나나?
남자 : 후후후... 당신들의 뜻이 정그렇다면...어쩔수 없군... 뭐 예상했던 일이야... 인간들도 나의 말을 무시하더군...
쓰론 : 죽어라 인간!
남자 : 내가 인간처럼 보이나?
쓰론 : 무슨 말이냐?
순간 남자의 손에선 파이어 볼이 생겼다. 그리곤 그 파이어 볼이 쓰론의 몸으로 날아갔다.
쓰론 : 뭐야! 크헉!
남자 : 난 분명히 경고했다. 내 경고를 무시해도 상관없다. 7달이다! 시간은 7달! 너희들의 생사는 7달안에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리곤 남자는 다시 독수리로 변해 날아갔다.
쓰론 : 으윽.. 젠장.. 저녀석..
오크부하 : 괜찮습니까? 쓰론?
쓰론 : 그래...괜찮다...
오크부하 : 그런데 쓰론, 아까 그 인간이 말한게 정말일까요?
쓰론 : 흠...나도 잘 모르겠네...하지만 확실한건 저 인간은 보통인간은 절대 아니라는 점일세...자 모두들! 다시 캠프로 돌아가자!
모두들 다시 발길을 캠프 쪽으로 돌렸다.
쓰론 : 흠... 보이지 않는적? 인간들과 동맹? 제길 뭐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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