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룬#1 (피의 마법진) (예전에 쓰던소설 주제가 괜찮아서 리메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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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있었다. 의식이 깨지면서 한순간에 떠오른장면.. 크나큰 성과 성앞에 여기저기 놓여
진 시체들... 나는 그 곳으로 들어갔다. 천천히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조심스레 성안으로 들어
갔다. 그때 성문은 한순간 자동으로 닫혀지고 나는 성안에 누군가있다는.. 그두려움에 문쪽으로
뛰어가 문을 다시열었다.. 하지만 나갈려고 할땐 이미 나갈 수도 없게 잠겨져있는 상태였다. 성
문이 닫히고 성밖에서 성안으로 들어왔던 불빛은 더 이상 들어오지않았고 암적인 공간이 계속해
서 내마음안에 불안함 을 가지고 달리고 있었다. 나는 위치가 보이지 않자 땅을 보았다.. 하나에
빛이보인다.. 무슨색인지 몰랐었다.. 잘모르지만 빛이 있었기에 그 빛이 나는 그 빛이나는 선을
따라 걸어갔다. 그렇게 얼마쯤 걸었을까..? 그선에 색깔은 진해지면서... 핏빛과 같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선이 아주 진하고 완전한 핏빛이 돼는순간 앞에는 빛나는 문이 있었다. 나는
그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방은 여기저기에 횃불이 있어서 아까와같이 한쪽만 보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갑작스런 빛에 나는 미세한 두려움을 느꼇다.. 그리고 횃불이 빛을 비
추고 있는곳을 따라 가니 무엇이보였다.. 계단이다.. 나는 계단을 타고 내려갔었고.. 아주오랫동
안 내려갔다.. 그렇게 계단을 타고 내려갔을땐 소름끼치는 장면이 목격 했다. 까마득한 방에 어
두움을 촛불이 비추고 있었고 그 촛불들에 빛이 길을 만들고 있었다.. 앞에는 어린 남자아이 와
어린 여자아이가 피를 흥건하게 흘린채 어느 탁상위에 얹혀져있었고 그 아래에는 그 두아이에
피로 그린듯한 느낌이나는 하나에 큰 마법진 과 양옆에있는 두개에 작은 크기에 마법진이 그려
져 있었다 (중앙에 있는 마법진과 양옆에있는 마법진은 서로 붙어져있다)양옆에 그려진 마법진
안에는 룬문자가 쓰여져있었다 그때 나는 무의식중에 마법진위에있는 모든 룬문자를 책을 읽듯
이 읽어내었다.. 하지만 그 읽어낸것에 의미가 무엇인지는 잘몰른다..
[내 모든것을 받쳐서 이세상을 저주한다]
읽는순간 성은 무너져 내렸다.. 나는 그런 성안에서 침묵을 하고있다가 나는 .. 지옥과 비슷한 곳
으로 떨어져가고있었다... 천천히.. 그러곤 핏빛의 강에 내몸이 빠지고있었다.
"으흐학!! 헉..!헉.. 헉.. ... 또...."
꿈이였다... 전에도 이꿈을 꾼적이있다..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지겨운꿈을 계속해서 반
복하는지 꿈에선 무엇을 설명하는지 난.. 잘모르겠다.. 무언가.. 무언가가 계속해서 장난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악몽이다.. 악몽중에서 악몽.. 이꿈에 마지막은 언제나 핏빛속에 배경에
서 의식을 깨운다 꿈을 깨는순간 언제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말은 별로 오래
가지 않는다 나는 잘모르겠지만.. 어느순간부터 나쁜 일을 기억하면 잘 잊어버리는 저주받은(?)
체질이다 그 기억들이.. 나쁜쪽으로 강할수록.. 말이다.
나는 이런 체질이 좋을때가많다.. 하지만 이런 체질 역시 좋다고 볼수는 없었다.
과거에 나는 어떤 기억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처음으로 눈을떳을땐 나는 그냥 헐은 갑옷
에 피가묻은 망토 그리고 날이 끊어진 한자루에 검밖에 없었다 시냇물에 가서 내얼굴을 비췄을
때 얼굴에는 칼에 베인 상처가 나있으며 또 피가 묻어 피가말라붙은 자국이 있었다. 나는 얼굴
을 씻고 그냥 길을 따라 앞으로만 갔다.그러다보니 지금 이곳까지 와버린 것이다.
"으.. 음.. 벌써 아침 인가?"
나는 이렇게 중얼대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산을 내려갔다. 한 해가 다떨어 졌을때쯤 마을이 보였다. 마을로 들어가는 정문에는 마을에 이름이 없었다 그냥 사람들
이 보이기만 하였다. 나는 마을에 가까운 여관에 방을잡았다. 하루종일 산길을 내려온지라 온몸이 뻐근하였다.
나는 편안하게 잠을 청했다 그런대 어느때와 달리 그꿈을 연속해서 꾸게됀 것이다. 많이 있
는 일이 아니였다 아주 가끔.. 한달에 많으면 2번정도였는대 연속해서 그꿈을 꿨다는게 불미스럽
고 기분이 더러워 지기만했다. 매일 생각하지만 난 이꿈을 아무렇지도않게 보통‘꿈’으로 여길뿐
이였다.. 이꿈을 꾸고 일어났을때면 어쩌다가 일어난 우연일꺼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꿈을 완
전히 무시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 잘못된 '누군가' 나에게 전하려는 죄에 대한 잘못
된 대답 나는 그것을 무시하였지만 그다음날도 계속 이와 같은 꿈은 지속되었다. 특히 오늘 같
은 날엔 더욱더 꿈이 심상치 않게 느껴졌고 이마을에서 생활하다가 나에 계속된 ‘같은’ 꿈은 나에
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거나 나를 그쪽으로 인도하려는거 같았다. 꿈에서 나에게 계속 무엇에
대해 알아내라고.. 그것을 찾으라고 나에 머릿속에 남긴 이유없이 나에게 들린 공통적인 꿈.. 과
성지.. 그리고 지금 알았지만.. 그성을 받쳐주고있는 붉은 기둥.. 어렴풋이 기억하지만 신들의 라
그나로크 이후 나는 기억을 잃었고 꿈에서는 피로그려진 마법진에 기억에 대한것이 내가 잊었던 과거에 단서라고 생각하게됀 나는 그단
서를 찾기위해 나는 다시 잠을청했다.. 이렇게 억지로 이런꿈을 꾼적은 처음이였을것이다. 내가
잊었던일들이 그냥 꿈속에서 나타날것만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잠이 들었고 꿈을 꾸었다.
하지만 이번 꿈엔 배경이 달랐다.
"여.. 여긴.. 어디지..?"
중앙에 있는... 피로 적셔진 기둥.. 찢어진 깃발.. 창에 꽃혀져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시체들.. 내가보고있는 곳에 배경은 그냥 황폐한 전쟁터로 밖에 보이지않았다. 그때 어디서 그
시체들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흰 망토를 휘날리며 투명한유리안장 안장이 걸쳐
진 '흑'마를 타고있는 검은갑옷에 기사였다 내가 그때 그 기사는 말에서 내려 아무이유 없이 그곳에서 통곡
하고 있었다. 그리곤 그는 다시 말을타고 유유히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나는 그에 뒤를 따라갔
다. 그는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가 가고있는곳은 하나에 성지.. 붉은색에 기둥이 가운데에있
는 성지.. 꿈에서 게속 봐왔던 그 성지였다. 그러나 이성지는 그때 에 꿈과는 달리 깨끗한 성이였
다. 깃발도 여기저기에 걸려있었고.. 잘모르겠지만 깃발에는 이상한 문자가 써져있었다. 기사는
성지안에 들어가자 그는 갑옷을 벗고 어느 곳 으로 들어갔다 .. 그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기사에 뒷모습만 보면서 따라갔다. 기사는 방에 들어가더니 기사는 방 안에있는 테이블 앞
으로가서 테이블 위에있는 물건을 아래에 내려놓더니 테이블위에 탁보를 벗겨내었다.. 그순간
놀라운 것을 보게돼었다 테이블 중앙에 '지하통로' 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다 그는 그곳을 통하
여 내려갔었고 기사가 앞서서 먼저 내려가자 난 기사를 따라서 비밀통로로 내려갔고 그리고 비
밀통로를 통하여 끝까지 아래로 간 나는 기사는 충격적인 행동을 하였다. 기사는 그곳에 있는 어
느 여인을 먼저 살해한후 어린 남자,여자 아이를 살해하고는 그 셋의 피를 섞어서 바닥에 꿈에
서 본 마법진을 그리기시작했다. 그는 마법진을 그려넣더니 이상한 주문을 외기 시작하였다. 그
러곤 기사는 투구를 벗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 순간나는.. 숨이 멎어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기사는 나였다... 그 기사는 나를 보더니 이런 말을 하였다
“.. 빛..과 진실 또하나 에 뜻 ‘카말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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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코멘트보다 완전하게 읽어주시는걸 바랍니다(안띄어졌다고 스크롤 쫙쫙내리지 마시길--;
스크롤 좍쫙 내리셧다면 코멘트 좀--;
p.s2-글을 올린사람은 코멘트를 본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것이 좋을뿐이다 그거밖에없다 간단
한이유는 내가 다른사람에게 내 가가진 것을 보여주엇을때 그것이 좋든 안좋든 평가해주는자체
가 즐거울 따름이다~_~-by.개나리
[글쓰는이에 고찰]--;
진 시체들... 나는 그 곳으로 들어갔다. 천천히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조심스레 성안으로 들어
갔다. 그때 성문은 한순간 자동으로 닫혀지고 나는 성안에 누군가있다는.. 그두려움에 문쪽으로
뛰어가 문을 다시열었다.. 하지만 나갈려고 할땐 이미 나갈 수도 없게 잠겨져있는 상태였다. 성
문이 닫히고 성밖에서 성안으로 들어왔던 불빛은 더 이상 들어오지않았고 암적인 공간이 계속해
서 내마음안에 불안함 을 가지고 달리고 있었다. 나는 위치가 보이지 않자 땅을 보았다.. 하나에
빛이보인다.. 무슨색인지 몰랐었다.. 잘모르지만 빛이 있었기에 그 빛이 나는 그 빛이나는 선을
따라 걸어갔다. 그렇게 얼마쯤 걸었을까..? 그선에 색깔은 진해지면서... 핏빛과 같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그 선이 아주 진하고 완전한 핏빛이 돼는순간 앞에는 빛나는 문이 있었다. 나는
그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갔다.. 이방은 여기저기에 횃불이 있어서 아까와같이 한쪽만 보면서 갈
필요가 없어졌다.. 하지만 갑작스런 빛에 나는 미세한 두려움을 느꼇다.. 그리고 횃불이 빛을 비
추고 있는곳을 따라 가니 무엇이보였다.. 계단이다.. 나는 계단을 타고 내려갔었고.. 아주오랫동
안 내려갔다.. 그렇게 계단을 타고 내려갔을땐 소름끼치는 장면이 목격 했다. 까마득한 방에 어
두움을 촛불이 비추고 있었고 그 촛불들에 빛이 길을 만들고 있었다.. 앞에는 어린 남자아이 와
어린 여자아이가 피를 흥건하게 흘린채 어느 탁상위에 얹혀져있었고 그 아래에는 그 두아이에
피로 그린듯한 느낌이나는 하나에 큰 마법진 과 양옆에있는 두개에 작은 크기에 마법진이 그려
져 있었다 (중앙에 있는 마법진과 양옆에있는 마법진은 서로 붙어져있다)양옆에 그려진 마법진
안에는 룬문자가 쓰여져있었다 그때 나는 무의식중에 마법진위에있는 모든 룬문자를 책을 읽듯
이 읽어내었다.. 하지만 그 읽어낸것에 의미가 무엇인지는 잘몰른다..
[내 모든것을 받쳐서 이세상을 저주한다]
읽는순간 성은 무너져 내렸다.. 나는 그런 성안에서 침묵을 하고있다가 나는 .. 지옥과 비슷한 곳
으로 떨어져가고있었다... 천천히.. 그러곤 핏빛의 강에 내몸이 빠지고있었다.
"으흐학!! 헉..!헉.. 헉.. ... 또...."
꿈이였다... 전에도 이꿈을 꾼적이있다.. 무슨뜻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지겨운꿈을 계속해서 반
복하는지 꿈에선 무엇을 설명하는지 난.. 잘모르겠다.. 무언가.. 무언가가 계속해서 장난을 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악몽이다.. 악몽중에서 악몽.. 이꿈에 마지막은 언제나 핏빛속에 배경에
서 의식을 깨운다 꿈을 깨는순간 언제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런 말은 별로 오래
가지 않는다 나는 잘모르겠지만.. 어느순간부터 나쁜 일을 기억하면 잘 잊어버리는 저주받은(?)
체질이다 그 기억들이.. 나쁜쪽으로 강할수록.. 말이다.
나는 이런 체질이 좋을때가많다.. 하지만 이런 체질 역시 좋다고 볼수는 없었다.
과거에 나는 어떤 기억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내가 처음으로 눈을떳을땐 나는 그냥 헐은 갑옷
에 피가묻은 망토 그리고 날이 끊어진 한자루에 검밖에 없었다 시냇물에 가서 내얼굴을 비췄을
때 얼굴에는 칼에 베인 상처가 나있으며 또 피가 묻어 피가말라붙은 자국이 있었다. 나는 얼굴
을 씻고 그냥 길을 따라 앞으로만 갔다.그러다보니 지금 이곳까지 와버린 것이다.
"으.. 음.. 벌써 아침 인가?"
나는 이렇게 중얼대다가 자리에서 일어나 산을 내려갔다. 한 해가 다떨어 졌을때쯤 마을이 보였다. 마을로 들어가는 정문에는 마을에 이름이 없었다 그냥 사람들
이 보이기만 하였다. 나는 마을에 가까운 여관에 방을잡았다. 하루종일 산길을 내려온지라 온몸이 뻐근하였다.
나는 편안하게 잠을 청했다 그런대 어느때와 달리 그꿈을 연속해서 꾸게됀 것이다. 많이 있
는 일이 아니였다 아주 가끔.. 한달에 많으면 2번정도였는대 연속해서 그꿈을 꿨다는게 불미스럽
고 기분이 더러워 지기만했다. 매일 생각하지만 난 이꿈을 아무렇지도않게 보통‘꿈’으로 여길뿐
이였다.. 이꿈을 꾸고 일어났을때면 어쩌다가 일어난 우연일꺼라고 생각하면서 그것을 꿈을 완
전히 무시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그것은 나에 잘못된 '누군가' 나에게 전하려는 죄에 대한 잘못
된 대답 나는 그것을 무시하였지만 그다음날도 계속 이와 같은 꿈은 지속되었다. 특히 오늘 같
은 날엔 더욱더 꿈이 심상치 않게 느껴졌고 이마을에서 생활하다가 나에 계속된 ‘같은’ 꿈은 나에
게 무언가를 보여주고 싶거나 나를 그쪽으로 인도하려는거 같았다. 꿈에서 나에게 계속 무엇에
대해 알아내라고.. 그것을 찾으라고 나에 머릿속에 남긴 이유없이 나에게 들린 공통적인 꿈.. 과
성지.. 그리고 지금 알았지만.. 그성을 받쳐주고있는 붉은 기둥.. 어렴풋이 기억하지만 신들의 라
그나로크 이후 나는 기억을 잃었고 꿈에서는 피로그려진 마법진에 기억에 대한것이 내가 잊었던 과거에 단서라고 생각하게됀 나는 그단
서를 찾기위해 나는 다시 잠을청했다.. 이렇게 억지로 이런꿈을 꾼적은 처음이였을것이다. 내가
잊었던일들이 그냥 꿈속에서 나타날것만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렇게 나는 잠이 들었고 꿈을 꾸었다.
하지만 이번 꿈엔 배경이 달랐다.
"여.. 여긴.. 어디지..?"
중앙에 있는... 피로 적셔진 기둥.. 찢어진 깃발.. 창에 꽃혀져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시체들.. 내가보고있는 곳에 배경은 그냥 황폐한 전쟁터로 밖에 보이지않았다. 그때 어디서 그
시체들 사이사이를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흰 망토를 휘날리며 투명한유리안장 안장이 걸쳐
진 '흑'마를 타고있는 검은갑옷에 기사였다 내가 그때 그 기사는 말에서 내려 아무이유 없이 그곳에서 통곡
하고 있었다. 그리곤 그는 다시 말을타고 유유히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나는 그에 뒤를 따라갔
다. 그는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그가 가고있는곳은 하나에 성지.. 붉은색에 기둥이 가운데에있
는 성지.. 꿈에서 게속 봐왔던 그 성지였다. 그러나 이성지는 그때 에 꿈과는 달리 깨끗한 성이였
다. 깃발도 여기저기에 걸려있었고.. 잘모르겠지만 깃발에는 이상한 문자가 써져있었다. 기사는
성지안에 들어가자 그는 갑옷을 벗고 어느 곳 으로 들어갔다 .. 그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기사에 뒷모습만 보면서 따라갔다. 기사는 방에 들어가더니 기사는 방 안에있는 테이블 앞
으로가서 테이블 위에있는 물건을 아래에 내려놓더니 테이블위에 탁보를 벗겨내었다.. 그순간
놀라운 것을 보게돼었다 테이블 중앙에 '지하통로' 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다 그는 그곳을 통하
여 내려갔었고 기사가 앞서서 먼저 내려가자 난 기사를 따라서 비밀통로로 내려갔고 그리고 비
밀통로를 통하여 끝까지 아래로 간 나는 기사는 충격적인 행동을 하였다. 기사는 그곳에 있는 어
느 여인을 먼저 살해한후 어린 남자,여자 아이를 살해하고는 그 셋의 피를 섞어서 바닥에 꿈에
서 본 마법진을 그리기시작했다. 그는 마법진을 그려넣더니 이상한 주문을 외기 시작하였다. 그
러곤 기사는 투구를 벗으며 뒤를 돌아보았다 .. 순간나는.. 숨이 멎어지는듯한 기분이 들었다. 그기사는 나였다... 그 기사는 나를 보더니 이런 말을 하였다
“.. 빛..과 진실 또하나 에 뜻 ‘카말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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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코멘트보다 완전하게 읽어주시는걸 바랍니다(안띄어졌다고 스크롤 쫙쫙내리지 마시길--;
스크롤 좍쫙 내리셧다면 코멘트 좀--;
p.s2-글을 올린사람은 코멘트를 본다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것이 좋을뿐이다 그거밖에없다 간단
한이유는 내가 다른사람에게 내 가가진 것을 보여주엇을때 그것이 좋든 안좋든 평가해주는자체
가 즐거울 따름이다~_~-by.개나리
[글쓰는이에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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