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설(루피와의 만남)- 제7화 다크슬리피우드로
페이지 정보
본문
"이봐 이렇게 많이 가져갈 필요는 없을텐데.................."
"어으 오애으?(앵 왜?)"
"내가 1급신 되고나서 베르단디보다 더 단순한 녀석은 처음본다.............."
모두들 기가 차는 여신님들. 루피는 몸 여기저기에다가 입까지 문채로 흰장미를 가져오고
있었다.
"자 어쨋든 어떻게 해야할지는 알았으니까 슬슬 들어가 보자고."
"음 저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루피! 당신도 여기에 남으세요."
"엥? 왜?"
"당신은 지금 해적의 힘을 모조리 준 상태입니다. 그러니 당할게 뻔할 뻔자고 그리고 당신
혼자만 남으면 왠지 불안해요. 저라도 있어야죠."
'음...... 저 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 나를 해코지할것 같은데.........'
모두들 불가 30분적에 있었던 일이 기억났다.
"지금 1급신의 힘이 잃어버린 내 상태에서 가봤자 개죽음만 당할 뿐이야."
"하지만 페이오스만이 폭주를 잠글수 있어."
"베르단디 신의 힘을 조금 나눠주면 안돼?"
"네. 왜냐하면 각자의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힘을 나눠 줄수 없어요."
"속성이 같다면 힘을 벌써 얼마든지 줬겠지. 하지만 알다시피 페이오스는 장미의
속성이라서........ 베르단디는 바람, 나는 불, 그리고 스쿨드는 물. 하지만 장미의 속성은 여기에
아무도 없어.........."
"하지만 나는 가능할것 같은데?"
"너는 물 아니야?"
"후후 이 사람은 인간이랍니다. 인간의 힘은 현재 신이 아니고 인간인 페이오스님께도 옮겨질
수 가 있죠."
"글쎄 페이오스가 만약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면........."
"나의 힘은 선한자라면 누구라도 괜찬을걸?"
"힘을 어떻게 줄건데?"
"간단해 팔을 줘바."
조금 머뭇거리다가 결국 오른팔을 내미는 페이오스. 카삼은 오른팔에 루피해적기를 그렸다.
그리고 루피의 오른팔을 조금 잘라냈다. 놀라는 여신들
"악!!!!!!! 뭐하는 거야!!!!! 난 피가 싫어!!!!!!!!!"
"가만히 있어요!"
잠시후 그 피를 페이오스의 오른팔에 그 피를 무쳤다 그러자 놀랍게도 피는 해적기 속으로 쓱
스며들었다.
"뭐뭐야?"
"호오. 해적끼가 조금 있으시군요."
"뭐얏! 난 그렇게 무식하지 않아!!!!!!!!"
"해적에 대한 편견이 심하네~~~. 편견을 버려!!!!!"
"당신을 봤을때 해적은 다 무식할것같애."
"어쨋든 해적끼가 있다는 것은 무식하다는 것이 아닙니다.무언가 꿈이 있다는 거지요."
"꿈?"
"알게 될겁니다."
"어쨋든 이제 나의 힘은 너에게 갈거야. 단 그 힘은 서서히 옮겨질거고. 내가 흰장미가지고 올게
그 동안 내 힘은 완전히 너에게 갈거야! 그럼 고무고무 로켓!!!!!!!!!"
피융! 루피 팔을 늘어뜨리더니 꽃집을 향해 머리를 날렸다. 이상 회상끝 ㅡ.ㅡ;;;;;;;;;
"음 나의 힘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애. 고저스 로우즈도 나도 예전의 컨디션을 찾았고........"
"스쿨드 너도 여기에 기다리고 있어."
"왜?"
"너 조금전에 저 드래곤같은 꼴을 보고싶어서 그래? 저 드래곤 들어갈려고 하다가 오히려 사악화
해버려서 카삼하고 루피가 다굴(?)해가지고 정신 겨우 차렸잖아."
그렇다. 티나곤은 들어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사악화버려서 루피와 카삼이
"이런놈들은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울드와 함께 무자비하게 다굴을 했던 것이다. 스쿨드는 저 셋한테서(울드를 포함) 맞으면
오징어가 되리라는걸 알수있었다.
"하지만 왠지 나 저들하고 같이있으면 뭔일 날것같은데......."
"걱정마 베르스퍼가 대기할테니까?"
"무엇이!!!!! 내가 왜 그래야 하는 데!!!!!!!!!!"
"부탁해요."
베르단디의 부탁에 결국 무릎꿇고 만 아니 머리지......... 어쨋든 베르스퍼,루피,카삼,스쿨드,
케이이치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다크슬리피우드로 가게 되었다.
"음 왜이렇게 안색이 안 좋죠? 당신은?"
"어. 그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후 맨날 나만 신세를 지는 것 같아... 뭔가 해주고
싶은데........"
"아 당신 저 베르단디라는 여신님과 애인이죠?"
"어응??? 아 뭐.... 그렇다고 해야겠지........."
"그렇다면 됐습니다. 자 베르단디!!!!!!"
"아 왜그렇세요?"
"자 이 거울을 받으세요."
카삼이 베르단디와 케이이치한테 내민것은 쪼개진 양거울이었다.
"이게 뭐야?"
"저희 나라에서는 소중한 사람이 전쟁터로 갈때 항상 이 거울을 가져갔답니다. 이 두거울은
서로의 기도를 들어주어서 전쟁터에 나간 사람이 반드시 살아 돌아온다고 하군요."
"아 고마워. 하지만 필요없어. 베르단디는 반드시 돌아올 테니까."
"제 성의입니다. 그냥 서로 가지세요."
"아니요. 됐어요. 어차피 저는 살아 돌아올테니까요."
"엄..... 저기 그래도 제 성의인데."
"아 괜찮아요."
카삼 살아돌아올거라고 굳게 믿는 것은 알았지만 왠지 자신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카삼 분통을 터트리며 포효를 질렀다........
"성의라고요오오오오오오~~~~~~~~~~~~~~ㅅ"
".................................."
그 모습은 여신들 한테서 가히 충격이었다. 결국 그 거울을가지게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켁켁........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성의는 받으셔야죠........."
".............."
맹해서 아무말 못하는 일행들...... 어쨋든 다크슬리피우드로 여신들은 발걸음을 옮겼다.
"어으 오애으?(앵 왜?)"
"내가 1급신 되고나서 베르단디보다 더 단순한 녀석은 처음본다.............."
모두들 기가 차는 여신님들. 루피는 몸 여기저기에다가 입까지 문채로 흰장미를 가져오고
있었다.
"자 어쨋든 어떻게 해야할지는 알았으니까 슬슬 들어가 보자고."
"음 저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루피! 당신도 여기에 남으세요."
"엥? 왜?"
"당신은 지금 해적의 힘을 모조리 준 상태입니다. 그러니 당할게 뻔할 뻔자고 그리고 당신
혼자만 남으면 왠지 불안해요. 저라도 있어야죠."
'음...... 저 사람들하고 같이 있으면 나를 해코지할것 같은데.........'
모두들 불가 30분적에 있었던 일이 기억났다.
"지금 1급신의 힘이 잃어버린 내 상태에서 가봤자 개죽음만 당할 뿐이야."
"하지만 페이오스만이 폭주를 잠글수 있어."
"베르단디 신의 힘을 조금 나눠주면 안돼?"
"네. 왜냐하면 각자의 속성이 다르기 때문에 힘을 나눠 줄수 없어요."
"속성이 같다면 힘을 벌써 얼마든지 줬겠지. 하지만 알다시피 페이오스는 장미의
속성이라서........ 베르단디는 바람, 나는 불, 그리고 스쿨드는 물. 하지만 장미의 속성은 여기에
아무도 없어.........."
"하지만 나는 가능할것 같은데?"
"너는 물 아니야?"
"후후 이 사람은 인간이랍니다. 인간의 힘은 현재 신이 아니고 인간인 페이오스님께도 옮겨질
수 가 있죠."
"글쎄 페이오스가 만약 거부반응을 일으킨다면........."
"나의 힘은 선한자라면 누구라도 괜찬을걸?"
"힘을 어떻게 줄건데?"
"간단해 팔을 줘바."
조금 머뭇거리다가 결국 오른팔을 내미는 페이오스. 카삼은 오른팔에 루피해적기를 그렸다.
그리고 루피의 오른팔을 조금 잘라냈다. 놀라는 여신들
"악!!!!!!! 뭐하는 거야!!!!! 난 피가 싫어!!!!!!!!!"
"가만히 있어요!"
잠시후 그 피를 페이오스의 오른팔에 그 피를 무쳤다 그러자 놀랍게도 피는 해적기 속으로 쓱
스며들었다.
"뭐뭐야?"
"호오. 해적끼가 조금 있으시군요."
"뭐얏! 난 그렇게 무식하지 않아!!!!!!!!"
"해적에 대한 편견이 심하네~~~. 편견을 버려!!!!!"
"당신을 봤을때 해적은 다 무식할것같애."
"어쨋든 해적끼가 있다는 것은 무식하다는 것이 아닙니다.무언가 꿈이 있다는 거지요."
"꿈?"
"알게 될겁니다."
"어쨋든 이제 나의 힘은 너에게 갈거야. 단 그 힘은 서서히 옮겨질거고. 내가 흰장미가지고 올게
그 동안 내 힘은 완전히 너에게 갈거야! 그럼 고무고무 로켓!!!!!!!!!"
피융! 루피 팔을 늘어뜨리더니 꽃집을 향해 머리를 날렸다. 이상 회상끝 ㅡ.ㅡ;;;;;;;;;
"음 나의 힘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애. 고저스 로우즈도 나도 예전의 컨디션을 찾았고........"
"스쿨드 너도 여기에 기다리고 있어."
"왜?"
"너 조금전에 저 드래곤같은 꼴을 보고싶어서 그래? 저 드래곤 들어갈려고 하다가 오히려 사악화
해버려서 카삼하고 루피가 다굴(?)해가지고 정신 겨우 차렸잖아."
그렇다. 티나곤은 들어가려고 하다가 갑자기 사악화버려서 루피와 카삼이
"이런놈들은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하고 울드와 함께 무자비하게 다굴을 했던 것이다. 스쿨드는 저 셋한테서(울드를 포함) 맞으면
오징어가 되리라는걸 알수있었다.
"하지만 왠지 나 저들하고 같이있으면 뭔일 날것같은데......."
"걱정마 베르스퍼가 대기할테니까?"
"무엇이!!!!! 내가 왜 그래야 하는 데!!!!!!!!!!"
"부탁해요."
베르단디의 부탁에 결국 무릎꿇고 만 아니 머리지......... 어쨋든 베르스퍼,루피,카삼,스쿨드,
케이이치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다크슬리피우드로 가게 되었다.
"음 왜이렇게 안색이 안 좋죠? 당신은?"
"어. 그게. 나는 아무것도 해줄게 없어서...... 후 맨날 나만 신세를 지는 것 같아... 뭔가 해주고
싶은데........"
"아 당신 저 베르단디라는 여신님과 애인이죠?"
"어응??? 아 뭐.... 그렇다고 해야겠지........."
"그렇다면 됐습니다. 자 베르단디!!!!!!"
"아 왜그렇세요?"
"자 이 거울을 받으세요."
카삼이 베르단디와 케이이치한테 내민것은 쪼개진 양거울이었다.
"이게 뭐야?"
"저희 나라에서는 소중한 사람이 전쟁터로 갈때 항상 이 거울을 가져갔답니다. 이 두거울은
서로의 기도를 들어주어서 전쟁터에 나간 사람이 반드시 살아 돌아온다고 하군요."
"아 고마워. 하지만 필요없어. 베르단디는 반드시 돌아올 테니까."
"제 성의입니다. 그냥 서로 가지세요."
"아니요. 됐어요. 어차피 저는 살아 돌아올테니까요."
"엄..... 저기 그래도 제 성의인데."
"아 괜찮아요."
카삼 살아돌아올거라고 굳게 믿는 것은 알았지만 왠지 자신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다. 결국
카삼 분통을 터트리며 포효를 질렀다........
"성의라고요오오오오오오~~~~~~~~~~~~~~ㅅ"
".................................."
그 모습은 여신들 한테서 가히 충격이었다. 결국 그 거울을가지게된 베르단디와 케이이치......
"켁켁........ 왠지 불길한 느낌이 들게 해준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성의는 받으셔야죠........."
".............."
맹해서 아무말 못하는 일행들...... 어쨋든 다크슬리피우드로 여신들은 발걸음을 옮겼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