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설(루피와의 만남)- 제6화 바다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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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은 산앞에서 말하는 방법을 잃고 말았다. 산에서는 벌써 인간이 느낄수 있을정도로 제수
없는 기를 풍기고 있었다. 나무에서는 멀리서 맡을수 있을정도로 독한 냄새가 났으며 함께
피냄새도 물씬 풍기는 것 같았다. 나무를 칭칭감고 올라가는 흑장미는 로맨스보다는 오싹함이
더 감돌았다.
"음..... 이걸 어디선가 본것도 같은데........."
"뭔지 알겠어? 베르스퍼?"
"음...... 기억이................. 안 나는군....."
"나중에 알면 말해. 후 그나저나 어떡하지 벌써 봉인이 풀리다니......."
"음. 폭주가 된지 얼마 안되서 봉인이 좀더 오래 버틴것 같았는데 벌써 풀리다니........"
"일단 집에 돌아가서 방법을 생각해 보죠..... 티나곤이 기달려요."
"그래 돌아가자....."
다시 집에 돌아온 일행 집 밖 마당에서는 티나곤이 작아지는 물약을 먹고 간짱을 잡느라 정신이
없었다.
"악!!!!! 울드님!!!!!베르단디님!!!!!스쿨드님!!!!!!! 제발 이 동물좀 어떻게 해주세요!!!! 악!
쥐 살려!!!!!"
"간짱!!!! 니가 알아서 게좀 놀아줘!!!!!!!!"
"악!!! 저보고 어쩌라고요!!!!!!"
"이봐 저렇게 나둬도 괜찮아?"
"걱정마 간짱이 잘 놀아줄거야."
'무진장 걱정이 되는데 이거........'
"자 어쨋든 생각해보자 일단 이숲에 대해서 알아야 겠어. 이 숲 그냥 단순한 숲이 아닌 것 같아."
"그렇다면 일단 숲속으로 들어가 보자!!!"
"야 숲에 이상한 마법이 걸려 있으면 어떡할래?"
"걱정마셔. 이 바다의 눈은 저 숲도 볼수 있을 거야. 우선 모두가 볼려면 스크린이 필요한데....."
"그건 이 스쿨드님한테 맡기시라!"
짜잔! 3분도 안되서 만들어진 스크린.
"휴 다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스쿨드를 맥빠지게 하는게 있었으니 바로.......
"야 이 종이가 더 크다. 이런 종이로도 다 볼수 있을거야."
"야! 그럼 이 스크린은 뭐로 쓸려고 한거야!!!!!!"
"꼭 스크린으로 하는 게 아닌데......."
쿠웅 그대로 쓰러지는 스쿨드...... 불쌍하게도 어린나이에..... 누가어려! 스쿨드 폭탄 펑펑펑!!!
하여튼 스크린을 다 만든후 일행은 큰 종이에다가 비쳐서 루피의 바다의 눈에 나온 빛을 비쳐서
보았다. 숲안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 정도로 사악하게 물들어 버렸다.
"아! 드디어 알아냈다!!!"
"어! 기억나 베르스퍼?"
"응. 저건 다크슬리피우드야."
"다크슬리피우드?"
"음 다크슬리피우드는 마계에서도 고대에서 내려오는 강력한 마법의 숲! 이 숲을 만든 자들
대부분은 스스로도 사악해져서 이 숲에 잡아 먹힌 마족도 허다하더군. 그래서 그 비법은 불태워
없어졌다는데 어째서......."
'흠 이건 분명히 다이브의 아버지가 넣어준 데이터가 틀림없다. 정말 오싹하군.'
"자 어쨋든 이 숲을 없애는 방법은 뭐야?"
"음 그건 숲을 만든자를 없애면 된다는것 외에는 모르겠는데........"
"폭주만 풀리면 힘도 없어져서 숲도 원래대로 돌아갈거야."
"좋아 그럼 폭주는 어떻게 없애면 되지?"
"이럴때에도 이 바다의 눈을 사용하면 되."
"아니! 어떻게?"
"바다는 뭐든 정보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 바다가 대답을 해줄것이다."
"그렇다면 어서 해봐!"
"좋아 해보지.(사실 이 마법은 처음 쓰는 마법인데 성공할런지는 모르겠네.)"
"바다여 현자가 가지지 못한 세상의 어느 왕도 가지지 못한 너의 지혜로 나에게 방법을
가르켜다오 나에게 폭주를 멈출 방법을 알려다오!!!!!!!!"
"의외로 간단한 주문이네........."
쉬잉~ 바람이 썰렁하게 불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뭐야! 이거!!!!!!"
"이이상타. 이런일은 없는데........"
"루피......."
"왜그래?"
"저 위에서 뭔가 내려오는데요........."
"엥?"
일제히 위를 보는 일행 거기서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내려오고 있었다... 추아악!!!!!!!!!! 그대로
짠 바닷물을 순식간에 다 먹게된 일행들......
"우악!!!!!!!"
"엑퇘퇘 짜다......."
"이런 왠 바닷물이야....."
"윽 다 젖었네......."
"잠깐 이 물 마당까지 갔지....."
"응 그렇지....... 헉!!!!!! 간짱!!!!!!!!!!!!!!!!"
"여신님들!!!!!!!!!!!!!! 전 무사해요!!!!!!!!"
"엥?"
보아하니 간짱은 어느새 티나곤의 등에 올라타고 있었다.
"휴~ 다행히 무사 했구나......."
"응? 이것봐 왠 얼음판이 있네? 읽어 볼까나?"
얼음판의 내용
들어갔을때 넣은 열쇠 나갈때도 사용되리라.
순결의 장미여 사악함을 빼어라
너의 순결이 진정한 의미를 발할때
검은 장미는 물들일수가 없으리라
"음 뭐지?"
"글쎄요......"
"아! 이거 저 본적이 있어요!!!!!"
"어! 진짜! 간짱!!!!!"
"네 저번에 TV프로그램 시원시원 시짓기 대회에 나왔던 그 시잖아요!!!!!"
"아 맞다!!!!!!!"
"그럼 의미도 알겠네!!!!!!"
"네 물론이죠!!!!! 리메이크 백설공주라고 백설공주가 마녀한테서 지배받았을때 일곱 난쟁이들
이 백설공주를 구하기 위해 요정한테 가서 방법을 알아온 시에요! 흰장미로서 사랑을 담겨서
고백해서 백설공주를 난쟁이가 구했죠!!!!"
"그거 만화지?"
"................"
"흠 어쨋든 간짱덕에 쉽게 풀렸군....... 잠깐 그런데 누가하지?"
"음 사실 사랑을 고백한 난장이가 모르고 백설공주를 흑장미에찔려서 백설공주가 지배받은
것이거든요."
"자 잠깐 나는 그녀석한테 고백할마음 추호도 없다구........."
"일단 방법은 알았으니까 빨리 가자!!!!"
"와!!!!!"
"젠장!!!!!!"
"쿠오?"
"오잉?"
간짱과 티나곤만 고개를 꾸벅거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기는 OBS방송국.
"악!!!!!! 누가 9000만원 특별제작한 시원시원 대상시를 훔쳐간거야!!!!!!!!!!!!!"
간만에 죄를 짓게된 루피였다......
6화끝
없는 기를 풍기고 있었다. 나무에서는 멀리서 맡을수 있을정도로 독한 냄새가 났으며 함께
피냄새도 물씬 풍기는 것 같았다. 나무를 칭칭감고 올라가는 흑장미는 로맨스보다는 오싹함이
더 감돌았다.
"음..... 이걸 어디선가 본것도 같은데........."
"뭔지 알겠어? 베르스퍼?"
"음...... 기억이................. 안 나는군....."
"나중에 알면 말해. 후 그나저나 어떡하지 벌써 봉인이 풀리다니......."
"음. 폭주가 된지 얼마 안되서 봉인이 좀더 오래 버틴것 같았는데 벌써 풀리다니........"
"일단 집에 돌아가서 방법을 생각해 보죠..... 티나곤이 기달려요."
"그래 돌아가자....."
다시 집에 돌아온 일행 집 밖 마당에서는 티나곤이 작아지는 물약을 먹고 간짱을 잡느라 정신이
없었다.
"악!!!!! 울드님!!!!!베르단디님!!!!!스쿨드님!!!!!!! 제발 이 동물좀 어떻게 해주세요!!!! 악!
쥐 살려!!!!!"
"간짱!!!! 니가 알아서 게좀 놀아줘!!!!!!!!"
"악!!! 저보고 어쩌라고요!!!!!!"
"이봐 저렇게 나둬도 괜찮아?"
"걱정마 간짱이 잘 놀아줄거야."
'무진장 걱정이 되는데 이거........'
"자 어쨋든 생각해보자 일단 이숲에 대해서 알아야 겠어. 이 숲 그냥 단순한 숲이 아닌 것 같아."
"그렇다면 일단 숲속으로 들어가 보자!!!"
"야 숲에 이상한 마법이 걸려 있으면 어떡할래?"
"걱정마셔. 이 바다의 눈은 저 숲도 볼수 있을 거야. 우선 모두가 볼려면 스크린이 필요한데....."
"그건 이 스쿨드님한테 맡기시라!"
짜잔! 3분도 안되서 만들어진 스크린.
"휴 다 만들었다."
하지만 여기서 스쿨드를 맥빠지게 하는게 있었으니 바로.......
"야 이 종이가 더 크다. 이런 종이로도 다 볼수 있을거야."
"야! 그럼 이 스크린은 뭐로 쓸려고 한거야!!!!!!"
"꼭 스크린으로 하는 게 아닌데......."
쿠웅 그대로 쓰러지는 스쿨드...... 불쌍하게도 어린나이에..... 누가어려! 스쿨드 폭탄 펑펑펑!!!
하여튼 스크린을 다 만든후 일행은 큰 종이에다가 비쳐서 루피의 바다의 눈에 나온 빛을 비쳐서
보았다. 숲안은 이루 말할수가 없을 정도로 사악하게 물들어 버렸다.
"아! 드디어 알아냈다!!!"
"어! 기억나 베르스퍼?"
"응. 저건 다크슬리피우드야."
"다크슬리피우드?"
"음 다크슬리피우드는 마계에서도 고대에서 내려오는 강력한 마법의 숲! 이 숲을 만든 자들
대부분은 스스로도 사악해져서 이 숲에 잡아 먹힌 마족도 허다하더군. 그래서 그 비법은 불태워
없어졌다는데 어째서......."
'흠 이건 분명히 다이브의 아버지가 넣어준 데이터가 틀림없다. 정말 오싹하군.'
"자 어쨋든 이 숲을 없애는 방법은 뭐야?"
"음 그건 숲을 만든자를 없애면 된다는것 외에는 모르겠는데........"
"폭주만 풀리면 힘도 없어져서 숲도 원래대로 돌아갈거야."
"좋아 그럼 폭주는 어떻게 없애면 되지?"
"이럴때에도 이 바다의 눈을 사용하면 되."
"아니! 어떻게?"
"바다는 뭐든 정보를 가지고 있기도 하지. 바다가 대답을 해줄것이다."
"그렇다면 어서 해봐!"
"좋아 해보지.(사실 이 마법은 처음 쓰는 마법인데 성공할런지는 모르겠네.)"
"바다여 현자가 가지지 못한 세상의 어느 왕도 가지지 못한 너의 지혜로 나에게 방법을
가르켜다오 나에게 폭주를 멈출 방법을 알려다오!!!!!!!!"
"의외로 간단한 주문이네........."
쉬잉~ 바람이 썰렁하게 불고 아무 일도 안 일어났다.....
"뭐야! 이거!!!!!!"
"이이상타. 이런일은 없는데........"
"루피......."
"왜그래?"
"저 위에서 뭔가 내려오는데요........."
"엥?"
일제히 위를 보는 일행 거기서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내려오고 있었다... 추아악!!!!!!!!!! 그대로
짠 바닷물을 순식간에 다 먹게된 일행들......
"우악!!!!!!!"
"엑퇘퇘 짜다......."
"이런 왠 바닷물이야....."
"윽 다 젖었네......."
"잠깐 이 물 마당까지 갔지....."
"응 그렇지....... 헉!!!!!! 간짱!!!!!!!!!!!!!!!!"
"여신님들!!!!!!!!!!!!!! 전 무사해요!!!!!!!!"
"엥?"
보아하니 간짱은 어느새 티나곤의 등에 올라타고 있었다.
"휴~ 다행히 무사 했구나......."
"응? 이것봐 왠 얼음판이 있네? 읽어 볼까나?"
얼음판의 내용
들어갔을때 넣은 열쇠 나갈때도 사용되리라.
순결의 장미여 사악함을 빼어라
너의 순결이 진정한 의미를 발할때
검은 장미는 물들일수가 없으리라
"음 뭐지?"
"글쎄요......"
"아! 이거 저 본적이 있어요!!!!!"
"어! 진짜! 간짱!!!!!"
"네 저번에 TV프로그램 시원시원 시짓기 대회에 나왔던 그 시잖아요!!!!!"
"아 맞다!!!!!!!"
"그럼 의미도 알겠네!!!!!!"
"네 물론이죠!!!!! 리메이크 백설공주라고 백설공주가 마녀한테서 지배받았을때 일곱 난쟁이들
이 백설공주를 구하기 위해 요정한테 가서 방법을 알아온 시에요! 흰장미로서 사랑을 담겨서
고백해서 백설공주를 난쟁이가 구했죠!!!!"
"그거 만화지?"
"................"
"흠 어쨋든 간짱덕에 쉽게 풀렸군....... 잠깐 그런데 누가하지?"
"음 사실 사랑을 고백한 난장이가 모르고 백설공주를 흑장미에찔려서 백설공주가 지배받은
것이거든요."
"자 잠깐 나는 그녀석한테 고백할마음 추호도 없다구........."
"일단 방법은 알았으니까 빨리 가자!!!!"
"와!!!!!"
"젠장!!!!!!"
"쿠오?"
"오잉?"
간짱과 티나곤만 고개를 꾸벅거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기는 OBS방송국.
"악!!!!!! 누가 9000만원 특별제작한 시원시원 대상시를 훔쳐간거야!!!!!!!!!!!!!"
간만에 죄를 짓게된 루피였다......
6화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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