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연재하네여 ^^;; 잼께봐주셈~ 제목 : 페이오스 외전-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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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4년... 마신과의 전쟁으로 우주의 안위는 깨지고... 신들과 마신들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다.
"하하.. 잘가라 페이오스!"
"으윽..."
페이오스, 영원의 신으로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페르시오스...(아... 이 캐릭터는 제가 만들었으니까여 ^^;; 걍 봐주셈 ㅠ.ㅠ)
"파멸의 광체!"
"실드!"
"아니...너..이녀석!"
"페이오스, 괜찮아요?"
"네..아악..윽.."
"태양과 달의 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선라이트닝!"
"꺄아악!!!"
페이오스에게 다가가는 시오스(편의상 시오스로 ^^;;)...
"괜찮아요 페이오스?"
"네..시오스... 그보다... 시오스씨는..?"
"전 괜찮아요.. 다리가 다치셨네요.."
"네..으윽.."
"펠리루아!"
'히히힝!! 부르르르르'
"아문데 시리아나, 리카단데!"
"시오스씨..."
"전 걱정마세요! 펠리루아가 당신을 치유의 샘으로 데리고 갈겁니다!"
"시오스씨, 다시 만나고 싶어요!"
"후훗... 페이오스, 다시만날수 있을거에요...아마....."
"하하.. 잘가라 페이오스!"
"으윽..."
페이오스, 영원의 신으로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페르시오스...(아... 이 캐릭터는 제가 만들었으니까여 ^^;; 걍 봐주셈 ㅠ.ㅠ)
"파멸의 광체!"
"실드!"
"아니...너..이녀석!"
"페이오스, 괜찮아요?"
"네..아악..윽.."
"태양과 달의 신이시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선라이트닝!"
"꺄아악!!!"
페이오스에게 다가가는 시오스(편의상 시오스로 ^^;;)...
"괜찮아요 페이오스?"
"네..시오스... 그보다... 시오스씨는..?"
"전 괜찮아요.. 다리가 다치셨네요.."
"네..으윽.."
"펠리루아!"
'히히힝!! 부르르르르'
"아문데 시리아나, 리카단데!"
"시오스씨..."
"전 걱정마세요! 펠리루아가 당신을 치유의 샘으로 데리고 갈겁니다!"
"시오스씨, 다시 만나고 싶어요!"
"후훗... 페이오스, 다시만날수 있을거에요...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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