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오스 외전-1(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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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페이오스 영원의 신, 나이는 24세이다. 휴, 이럴때가 아닌데... 지금 난 무엇엔가 의지한채어디론가 향하고 있다. 대충 치유의 샘인가 어딘가라고 가는건 들었는데... 도통 기억이 잘안난다. 기억나는건 단 하나!... 그 말을 한게 시오스님이란것 뿐!
아참 여기서 시오스님이나 소개해볼까? 이름, 페르시오스 파괴의 신(신치곤 좀 마신같은 느낌이
^^;;;), 나이는 23세이다. 나보다 어리다는게 이외로 놀라웠지만 어린거 치곤 제법 어른같다. 하긴뭐, 23세가 어른스러워야지 암~ 그런데... 내가 지금 의지하고 있는 이 백마는 무엇일까? 왜 내가 여기탔지?
"백마?... 흐엑! 이게 어디로 날 끌고가는거야!"
'히히힝!'
"으윽... 아직까지 다리가...."
'가만히 계세요, 전 시오스님의 명령에 따라 치유의 샘으로 가고 있습니다.'
"응...그래 알았어...잉? 머야! 너 사이코키네시스를 쓸줄 알자너?"
'네, 이게 다 시오스님 덕분이죠 아, 다왔네요'
"응 그러쿠나~ 하여간 시오스씨, 여간 대단한 인물이 아니야~"
치유의 샘, 고대말로는 칠링샤더링이라나 머시라나 ㅡ.ㅡ;;;
"백마야 네 이름이 뭐지?"
'후훗.. 알아서 뭐하시려고요?'
"..."
'이름은 펠리루아, 시오스님의 명마입니다.'
"응 그래? 알았어! 잘가라"
'길은 아시죠?'
"그럼~ 그럼 난 이만..."
그렇게 가버리는 펠리루아라는 명마... 허전하네...나혼자 있으니...
"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난 치유의 샘에서 물을 조금 떠서 다친곳에 뿌렸다... 핫! 낫는다... 신기하네... 아무리 봐도 신기해... 어라 그런데 이건 뭐지?
광채였다. 아니 아주 신비스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날 끈건 그 빛이 핑크색 장미처럼 보였다는거다.
"아 너무 이쁘다..."
나도 모르게 그 빛에 손이 갔다. 점점 가까이... 순간! 난 머리를 누군가에게 쿵하니 박은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순간 기절한거 같았다. 글리고 약 2시간후...
"으..으음..."
"다...당신은...누군데...저희집 마당에서..."
꼬마였다...
"히익!!! 여긴 어디야!!"
하늘이 참 맑았다. 그것밖엔 기억이 안난다...
"네?... 여긴 우리집인데..."
"엥? 그러니까 내말은 여기위치가 어디냐고!!"
"아~ 여기요? 한국인데...그런데.. 처음부터 왜 반말이세요!"
"아...네...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어떻게 온지 아세요?"
"ㅡ.ㅡ;;;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나저나... 옷이 좀..."
"네?"
"많이 찢어졌다구요..."
"아.. 네.."
"..."
"..."
"저기요..."
"네?"
"이름이...?"
"아~ 네 전 영원의 신으로 이름은 페이오스입니다."
"...... 푸훗.,.."
"왜 웃어요 ㅡ.ㅡ;"
"세상에 신이 어디있어요!!! 푸하하하"
순간 난 알았다... 한국, 신이 없다... 통틀어서 여긴! 지구...... 어떻게 내가 여기온진 모르겠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다. 뭐 이 일을 계기로 내가 처음으로 만난 지구인, 제이(제가 지었습니다 ^^)랑 만났지만....
아참 여기서 시오스님이나 소개해볼까? 이름, 페르시오스 파괴의 신(신치곤 좀 마신같은 느낌이
^^;;;), 나이는 23세이다. 나보다 어리다는게 이외로 놀라웠지만 어린거 치곤 제법 어른같다. 하긴뭐, 23세가 어른스러워야지 암~ 그런데... 내가 지금 의지하고 있는 이 백마는 무엇일까? 왜 내가 여기탔지?
"백마?... 흐엑! 이게 어디로 날 끌고가는거야!"
'히히힝!'
"으윽... 아직까지 다리가...."
'가만히 계세요, 전 시오스님의 명령에 따라 치유의 샘으로 가고 있습니다.'
"응...그래 알았어...잉? 머야! 너 사이코키네시스를 쓸줄 알자너?"
'네, 이게 다 시오스님 덕분이죠 아, 다왔네요'
"응 그러쿠나~ 하여간 시오스씨, 여간 대단한 인물이 아니야~"
치유의 샘, 고대말로는 칠링샤더링이라나 머시라나 ㅡ.ㅡ;;;
"백마야 네 이름이 뭐지?"
'후훗.. 알아서 뭐하시려고요?'
"..."
'이름은 펠리루아, 시오스님의 명마입니다.'
"응 그래? 알았어! 잘가라"
'길은 아시죠?'
"그럼~ 그럼 난 이만..."
그렇게 가버리는 펠리루아라는 명마... 허전하네...나혼자 있으니...
"아참 이럴때가 아니지!"
난 치유의 샘에서 물을 조금 떠서 다친곳에 뿌렸다... 핫! 낫는다... 신기하네... 아무리 봐도 신기해... 어라 그런데 이건 뭐지?
광채였다. 아니 아주 신비스럽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날 끈건 그 빛이 핑크색 장미처럼 보였다는거다.
"아 너무 이쁘다..."
나도 모르게 그 빛에 손이 갔다. 점점 가까이... 순간! 난 머리를 누군가에게 쿵하니 박은것같은 느낌이 들면서 순간 기절한거 같았다. 글리고 약 2시간후...
"으..으음..."
"다...당신은...누군데...저희집 마당에서..."
꼬마였다...
"히익!!! 여긴 어디야!!"
하늘이 참 맑았다. 그것밖엔 기억이 안난다...
"네?... 여긴 우리집인데..."
"엥? 그러니까 내말은 여기위치가 어디냐고!!"
"아~ 여기요? 한국인데...그런데.. 처음부터 왜 반말이세요!"
"아...네...죄송합니다... 그런데 제가 여기 어떻게 온지 아세요?"
"ㅡ.ㅡ;;;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나저나... 옷이 좀..."
"네?"
"많이 찢어졌다구요..."
"아.. 네.."
"..."
"..."
"저기요..."
"네?"
"이름이...?"
"아~ 네 전 영원의 신으로 이름은 페이오스입니다."
"...... 푸훗.,.."
"왜 웃어요 ㅡ.ㅡ;"
"세상에 신이 어디있어요!!! 푸하하하"
순간 난 알았다... 한국, 신이 없다... 통틀어서 여긴! 지구...... 어떻게 내가 여기온진 모르겠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다. 뭐 이 일을 계기로 내가 처음으로 만난 지구인, 제이(제가 지었습니다 ^^)랑 만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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