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오스 외전-2(지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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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구생활을 한지 어느덧 한달... 아참 내가 어떻게 지구생활을 하게 되었냐고? 후훗.. 당연 이 미모와 이 섹시한 몸매에 끌리지 않는 남자가 어딨겠어 후훗.. 그 남자 좀 꼬셨지...라고 말하면 몰매 맞기 일수! 사실은... 제이란 남자 좀 괜찮은 면이 있었다. 마음도 꽤좋고... 후훗 그래서 그냥 내가 "집이 없어요"라고 말하니 "그럼 집 구할때 까지만 당분간 우리집에서 사세요"이러더라구~ 후훗...그래서 뭐 같이 살게 되었다. 아참 여기 사는 사람들을 소개 해줘야 겠군... 이집 주인 제이와 그의 동생 카이 둘뿐이다 ㅡ.ㅡ;;;참... 간단하지 않나.... 그런데 놀라운 점은 여기서 여자는 나 혼자뿐이다...(왜 이걸 적었는지는 독자분의 상상에...)
"아하함~ 잘자땅~"
"일어났어요?"
"흐익!! 뭐야 카이!"
"^^ 그냥요, 페이오스씨 일어나는거 보고 싶어서..."
'뭐야.. 이녀석 혹시 나한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길래...'
"으..으응 그래... 그럼.. 이제 씻으로 가야지... 카..카이는 다 씻었어?"
"아뇨... 페이오스씨랑 가치 씻을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아..그래 ^^;; 그럼 가치 씻자...라고 말할줄 알았냐! 이변태자식아!"
-퍽!-
"ㅠ.ㅠ;;;"
"제이~ 저 다 씻었어요~ 카이 이제 씻어라 ^^"
"네..."
카이, 제이의 동생으로 나이는 20세 그것밖엔 모른다.
제이는 나이가 24세라는거.. 나랑 똑같다 (으엑.. 기분나뻐)
오늘도 남자 둘과 같이 지내야 한다니... 아~ 그것도 잘생기기라도 하나...
이왕이면 시오스씨처럼 멋진 남자나 살고 있지! 그럼 보는 눈이라도 즐겁자나!
"페이오스~ 저랑 오늘 놀러 갈래요?"
"어디 가는데?"
"놀이 공원요..."
"놀이 공원?"
"네... 즐거울 거에요 같이 가요!"
"응...그러지 뭐.."
"형, 형은 갈꺼야?"
"안돼 난~ 오늘 이거 마저 끝내야돼!"
"응 그래 알았어! 페이오스씨 그럼 어서 준비하세요. 옷은 뭐입고 가실거에요?"
"응? 그냥 이대로 가면 안돼?"
"ㅡ.ㅡ;;; 이렇게 입고 가면 어떨까요? 위에는 분홍색 블라우스에 밑에는 청바지 후후^^;;"
"그렇게? 조아... 잠시만 기다려"
난 카이가 입으라는데로 입고 놀이 공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카이는 왜 계속 날 보면서 실실 쪼개는지...
"야 너 왜 계속 날 보고 웃냐 ㅡ.ㅡ;;"
"아~ 너무 이뻐서요"
"뭐? 하긴 내가 한 미모 하지"
"페이오스씨는 혹시 애인 있어요?"
뭐야 저 질문은... 애인?... 갑자기 고민 된다... 시오스씨를 애인으로 해야하나.. 그런데 시오스 씨는 날 애인으로 생각 할까? 아휴 고민돼! 난 시오스 씨를 사랑하지만.. 시오스 씨는.. 에라 모르겠다.!
"응 있어! ^^ 왜?"
"네?.. 이런.. 아네... 그렇군요 ㅠ.ㅠ"
뭐야.. 저녀석 혹시 날좋아한거야? 후후.. 역시 난 어딜가나 모든 남자들을 끌어들일수 있는 미모라니까 호호호...
이렇게 오늘이 시작되었다.
"아하함~ 잘자땅~"
"일어났어요?"
"흐익!! 뭐야 카이!"
"^^ 그냥요, 페이오스씨 일어나는거 보고 싶어서..."
'뭐야.. 이녀석 혹시 나한테 무슨 감정을 가지고 있길래...'
"으..으응 그래... 그럼.. 이제 씻으로 가야지... 카..카이는 다 씻었어?"
"아뇨... 페이오스씨랑 가치 씻을려고 준비하고 있었어요.."
"...아..그래 ^^;; 그럼 가치 씻자...라고 말할줄 알았냐! 이변태자식아!"
-퍽!-
"ㅠ.ㅠ;;;"
"제이~ 저 다 씻었어요~ 카이 이제 씻어라 ^^"
"네..."
카이, 제이의 동생으로 나이는 20세 그것밖엔 모른다.
제이는 나이가 24세라는거.. 나랑 똑같다 (으엑.. 기분나뻐)
오늘도 남자 둘과 같이 지내야 한다니... 아~ 그것도 잘생기기라도 하나...
이왕이면 시오스씨처럼 멋진 남자나 살고 있지! 그럼 보는 눈이라도 즐겁자나!
"페이오스~ 저랑 오늘 놀러 갈래요?"
"어디 가는데?"
"놀이 공원요..."
"놀이 공원?"
"네... 즐거울 거에요 같이 가요!"
"응...그러지 뭐.."
"형, 형은 갈꺼야?"
"안돼 난~ 오늘 이거 마저 끝내야돼!"
"응 그래 알았어! 페이오스씨 그럼 어서 준비하세요. 옷은 뭐입고 가실거에요?"
"응? 그냥 이대로 가면 안돼?"
"ㅡ.ㅡ;;; 이렇게 입고 가면 어떨까요? 위에는 분홍색 블라우스에 밑에는 청바지 후후^^;;"
"그렇게? 조아... 잠시만 기다려"
난 카이가 입으라는데로 입고 놀이 공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카이는 왜 계속 날 보면서 실실 쪼개는지...
"야 너 왜 계속 날 보고 웃냐 ㅡ.ㅡ;;"
"아~ 너무 이뻐서요"
"뭐? 하긴 내가 한 미모 하지"
"페이오스씨는 혹시 애인 있어요?"
뭐야 저 질문은... 애인?... 갑자기 고민 된다... 시오스씨를 애인으로 해야하나.. 그런데 시오스 씨는 날 애인으로 생각 할까? 아휴 고민돼! 난 시오스 씨를 사랑하지만.. 시오스 씨는.. 에라 모르겠다.!
"응 있어! ^^ 왜?"
"네?.. 이런.. 아네... 그렇군요 ㅠ.ㅠ"
뭐야.. 저녀석 혹시 날좋아한거야? 후후.. 역시 난 어딜가나 모든 남자들을 끌어들일수 있는 미모라니까 호호호...
이렇게 오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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