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오스 외전-4(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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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스! 시오스!'
'페이오스 여기에요.'
'아... 살아계셨군요...'
'페이오스, 어디 다치신 데라도...'
'네... 없어요... 시오스... 흐흑...'
'페이오스 많이 걱정 했어요...'
'저두요... 흐흑...'
'페이오스 사실은 저...'
'네?..'
'사실은...저 페이오스를...'
'네... 말씀하세요...'
'저..저기 저 사실 페이... 아 안돼!'
-슈욱!~ 푹!-
'으윽!...'
'시..시오스...'
'으...페..페이오스... 괜찮아요....?'
'시...시오스...이...이렇게 죽으면 안돼요!!'
'으윽... 페이오스 전 괜찮아요... 그런데... 누..누가...'
위를 봤다. 베르스퍼였다...
'베..베르스퍼?'
'성공이군...'
'뭐? 뭐하는짓이야!! 베르스퍼!!'
'후훗.. 신중에서 최고의 신인 페르시오스를 이 베르스퍼님께서 처단하다... 타이틀 한번 거창한걸?'
'설마...너...'
'그래~ 이제알았나...후훗.. 그럼 난 이만...'
'이 나쁜자식! 고저스 로즈! 저녀석을 감아!'
'내가 그따위 덩쿨에 잡힐것 같냐? 핫!'
'아..아니..'
'잘있어라 페이오스, 그리고 다음에 저승에서 보자 페르시오스... 아그리고 이건 선물이야!'
'이..이건..후훗..30초후면 같이 죽겠군요 페르시오스...흐흑...'
'페이오스 전신경쓰지 말고.. 어서..어서...으윽...'
'시오스? 시오스! 시오스! 일어나요! 어서!'
"시오스!!!"
"히엑!!!"
"시오스..."
"페이오스씨...저...저기...지..지금 뭐..."
"어..엉?"
꿈이었다. 등에는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정말 무서웠다. 아니 끔찍했다.
"저..저기 페이오스씨.. 잤어요?"
"아.."
"푸훗.. 이제 다왔어요... 준비해요"
"어..엉..."
"그런데..시오스가 누구에요? 아까부터 계속 시오스 시오스 그러던데.."
"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 ^^;;"
"...수상해.. 혹시.."
"다왔어요~"
"내..내리자!"
"누구냐니까요~"
지금 1시간째 계속 날 따라다니면서 묻고있다. 으 지겨워... 결국 난 집안에서 나와 마당에 나왔다. 제이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제이..."
"아..네.. 페이오스씨.. 그런데 바람이 차요.."
"네.. 그냥.. 심심해서"
사실은 니네 동생 카이 때문이다 ㅠ.ㅠ;;;
"아..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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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만약 부족하다거나 이상하다 싶은점은 바로바로 말씀해주세요 ^^;; 조금씩 고쳐나가겠습니다!!! 후훗..
'페이오스 여기에요.'
'아... 살아계셨군요...'
'페이오스, 어디 다치신 데라도...'
'네... 없어요... 시오스... 흐흑...'
'페이오스 많이 걱정 했어요...'
'저두요... 흐흑...'
'페이오스 사실은 저...'
'네?..'
'사실은...저 페이오스를...'
'네... 말씀하세요...'
'저..저기 저 사실 페이... 아 안돼!'
-슈욱!~ 푹!-
'으윽!...'
'시..시오스...'
'으...페..페이오스... 괜찮아요....?'
'시...시오스...이...이렇게 죽으면 안돼요!!'
'으윽... 페이오스 전 괜찮아요... 그런데... 누..누가...'
위를 봤다. 베르스퍼였다...
'베..베르스퍼?'
'성공이군...'
'뭐? 뭐하는짓이야!! 베르스퍼!!'
'후훗.. 신중에서 최고의 신인 페르시오스를 이 베르스퍼님께서 처단하다... 타이틀 한번 거창한걸?'
'설마...너...'
'그래~ 이제알았나...후훗.. 그럼 난 이만...'
'이 나쁜자식! 고저스 로즈! 저녀석을 감아!'
'내가 그따위 덩쿨에 잡힐것 같냐? 핫!'
'아..아니..'
'잘있어라 페이오스, 그리고 다음에 저승에서 보자 페르시오스... 아그리고 이건 선물이야!'
'이..이건..후훗..30초후면 같이 죽겠군요 페르시오스...흐흑...'
'페이오스 전신경쓰지 말고.. 어서..어서...으윽...'
'시오스? 시오스! 시오스! 일어나요! 어서!'
"시오스!!!"
"히엑!!!"
"시오스..."
"페이오스씨...저...저기...지..지금 뭐..."
"어..엉?"
꿈이었다. 등에는 식은땀이 줄줄 흘렀다. 정말 무서웠다. 아니 끔찍했다.
"저..저기 페이오스씨.. 잤어요?"
"아.."
"푸훗.. 이제 다왔어요... 준비해요"
"어..엉..."
"그런데..시오스가 누구에요? 아까부터 계속 시오스 시오스 그러던데.."
"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 ^^;;"
"...수상해.. 혹시.."
"다왔어요~"
"내..내리자!"
"누구냐니까요~"
지금 1시간째 계속 날 따라다니면서 묻고있다. 으 지겨워... 결국 난 집안에서 나와 마당에 나왔다. 제이가 있었다.
"안녕하세요 제이..."
"아..네.. 페이오스씨.. 그런데 바람이 차요.."
"네.. 그냥.. 심심해서"
사실은 니네 동생 카이 때문이다 ㅠ.ㅠ;;;
"아..네..."
이렇게 오늘 하루도 끝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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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만약 부족하다거나 이상하다 싶은점은 바로바로 말씀해주세요 ^^;; 조금씩 고쳐나가겠습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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