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月刀-나뭇잎류 주작검 최종 봉황강림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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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月刀

(훗 -_-a 올리는데 재미 붙는군요 읽는 사람이 없더라도 계속 올릴 기세 입니다 -_-ㅋ;)

4.나뭇잎류 주작검 최종 봉황강림

제기랄!!!

드래곤 이란게 원래 도마뱀 같은거 아니였냐??

레드가 드래곤의 브레스를 거대한 검막 으로 막으며 말했다

뒤에 파티원 중 보조 마법을 걸어주고 있는

한 17세 정도의 소녀가 말했다

이 이상 한계 인거 같아요!

그 소녀 뒤에서 전에 레드와 말했던 남자가 말했다

짜샤 너 드래곤이랑 1:1 이었으면 이겼겟다?

겨우 검막으로 브레스 까지 막고 니가 인간이냐?

레드가 말했다 야야 브레스 거의 끝나간다

여기서 브레스도 한계가 있다 브레스를 무한히 쓰는건 불가능하다

드래곤이 자신의 몸안에 있는 축적됀 마나를 방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방출이란 당신이 숨을 내 뱃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드래곤은 폐가 보통 인간보다 수십배는 크니 좀 오래동안 뱃는 것이다

브레스가 끝나자 공이 튀어 오르듯 레드가 몸을

날리며 외쳤다

나뭇잎류!!(-_-ㅋ) 백호검 오의 초승달 난무!!

슈앙!! 슈앙!! 쿠콰콰쾅!!!!!!!

나뭇잎류 는 레드의 창작 기술

레드는 생사경의 벽을 께기 직전의 고수 (-_-++원래는 불가능한)

탈마에 이르러 500년의 생명을 보장 받는다면 생사경은 탈마 +800이다

1300년 이란 장난아닌 새월... 지금 레드는 300년의 새월을

보내면서 나뭇잎류를 창안 하여 이 세계 가 아닌 타 세계에서

전설의 검 이라 불리우는 무공 이다 하지만 배우는데 필요 한 것이

2.5L의 피 가 필요하여 배우기를

꺼려하는 기술이다

그 거대한 몸집의 드래곤이 초승달 난무를 가볍게 막아내며

중얼 거렸다 프레임스파크!!

주위에 거대한 화염이 일어나며

쿠콰콰쾅!!! 젠장 젖나 따끔 거리네!!

호신강기로 막고 있는데도 따끔 거릴 정도면

보통 사람은 즉석 통구이다 정확히 패스트푸드 -_-+

제기라!!!!!!!!(랄 아님)

나뭇잎류!!!!! 주작검 최종!!!!!

후아앙!!!!!레드의 몸이 타올랐다 그리고 경공술을 이용한 높은 점프...

하지만 몸과 옷 머리카락 에는 아무 지장이 없는 듯 하다

마치 한 마리의 봉황이 대각선 아래로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강림 하는 것처럼 보였다

피이앙!!!!!

푸앙!! 어느새 드래곤위 뒤에 있는 레드의 몸에 둘러 쌓여있던

화염이 터지듯 사라졌다

봉황강림 레드의 한마디였다(나뭇잎류 주작검 최종 봉황강림)



이때 시아 와 미사 는?

지금 나르비그 의 여관에 있다

이 둘이 적국에 어떻게 여관에 정당하게 묵을수 있냐!

이것이 궁금할 것이다(없을 수도 있지만 -_-;)

이 둘의 신분은 카우리아 에서 출발할 때

신분을 모험가 성향으로 바꾸어 놓고 출발을 했기 때문이다

미사와 시아는 식사중이다 물론 식당에서

이때 미사의 귀를 따끔따끔 하게 하는 더러운 소리

이봐 저 녀석들 카우리아 에서 왔데

뭐?그 쪼다같은 나라??

야 쪼다가 뭐냐 쪼다가 쫄따구지 ㅋㅋ

야 그런데 카우리아 여자 치고 꽤 빵빵 한데??(죄송합니다 __;;)

여기서 시아는 자기 말만 나왔다면 아무말 안하고 넘어갈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멍청한 인간들이

야야 난 저 계집 보다 그 앞에 째깐하고 귀여운 아이가

더 따먹기 에는 좋을꺼 (정말 죄송합니다!!) 같은데??

순간 미사의 인상이 구겨졌다

이봐 거기 4명!!!미사가 인상이 확 꾸겨진 체

말을 걸었다 한번만더 내딸을 입에 올리기만 해봐

세상에 태어난걸 후회하게 만들어 줄테니까

4명의 남자중 한명이 말했다

어떻게 해줄껀데??그 거대한 가슴으로?앙?

상당한 체구에 상당히!!뚱뚱한

남자가 음흉한 미소 아니 흄측한 괴음을 흘리며

다가왔다 미사가 그 남자에게 멋진 뺨따귀를 날렸다

쨕!!!!!!!

그런데 그 남자는 잠깐 비틀거리더니 다시 흉측한 미소를

지었다 뒤에 3명의 남자까지 가세해 오고 있었다

시아왈 이런 4가지 없는 것들을 봣나!!

그러면서 미사를 바라보며 말했다 잘보렴 이라 말 하며 미소를 지은후 다시

바로 앞에 있는 남자의 턱을 발차기 날리며 퍽! 빠르게 온몸을 숙인후 남자의 무게를 이용하여

그 짧은 다리를 걸어 뒤로 엎어지게 한후  다시 튀어 올라 엎어지는 중인

그 남자의 얼굴을 밟고 튀어나갔다 그리고 경악하는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3명의 남자에게 발차기를 선사했다

맨 먼저 뒤돌려 차기로 한명...퍽!! 착지후 우아하게 선회하며 앞돌려 차기 후 퍽!

내려오면서 빠르고 섬새한 내려찍기 퍼억!!!!!

단 2초에 4명의 남자가 정확하게 얼굴을 가격당하여 쓰러졌다

쿠당탕 풋!!이러고도 늬들이 남자냐?라며 통쾌한 웃음을 짓고 있을 때

맨 먼저 발차기를 맞은 남자가 그 큼직한 두손으로 시아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 뚱뚱한 남자의 한마디

손은 별거 아니야 빨리 때려 눕혀!!!

3남자가 동시에 달려 들었다

그리고 주먹이 닿기 직전

뒤에 앉아 있던 미사가 달려 나오며

직선 날라차기 한번 퍽!!3명의 남자중 한명이 날라갔다

쿠당탕!!

그리고 자신의 엄마를 흉내 내듯

빠르게 온몸을 숙이고 올려차기 퍽!! 그리고 빠르게 옆쪽으로 이동하여

뒤 돌려차기로 뒷통수를 가격 퍽!!!!!이 남자 역시 날라가며 우당탕!!쾅!!

그리고 공포에 질려 있는 한 남자에게 간단한 정권 쾅!!!!!!!!!!!!!

그리고 미사가 시아의 다리를 잡고 있는 남자에게 말했다

손이 약한게 아니에요 다리가 편해서 쓰는 것 뿐이죠

이때 시아가 뒤로 엎어지며 팔 뒤꿈치도

등을 가격 쿠앙!!!!!!!!!!!!!!!

지축을 울리는 듯한 소리와 함께 나무 판자로 돼어 있던

바닥이 순식간에 무너졌다



이때 레드는

이봐 이봐!!봉황 머시기로 드래곤을 해치운건

좋은데

도마뱀 구이를 만들어 놓으면 어쩌자는거냐??

드래곤이 봉황강림 의 열기에 가슴 에 커다란 구멍과

그 주위가 노릇노릇하게 익어버렸다

레드가 드래곤의 익어버린 살을 뜯어 먹으며 말했다

뭐 어때 마침 저녁밥도 안먹었는데 잘됐지

여자 성직자는 힘을 너무 많이 소모해서 그런지

뻣어 있었고 힘넘치는 그 남자가 말했다

이런 똘킹같은 드래곤 고기 1근이 얼마인줄 아냐??

니가 없애버린 드래곤 비늘만 해도 돈낭비 심한 사람이 10년간

계속 펑펑 쓰고도 남을 돈이야 쨔샤!!

레드가 무표정한 표정으로 계속 씹으며 말하길

야! 소금 있냐?



지금 미사와 시아는 도주중이다

치한 4명을 쓰러 뜨린건 좋았지만

그것 때문인지 오히려 우리가 강도 로 오인받고

여러 경비병 에게 쫓기고 있었다

이런 제길

상당히 지랄같네 우리가 치한한테서 정당방위를 했는데

왜 쫓겨야돼??

미사가 말했다 엄마가 너무 섹시한거에요 -_-



                    <風月刀4편 끝 욕이 과 음란(?)이 조금 들어가 버렸네요 -_-;;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