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가지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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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여신님 2-1 2가지 소원
우웅~~~~~~ 두두두두
슈웅 콰앙
"케이 좀 봐주면서 해"
"나 너에게 힘을 주겠다 육체도 주겠다
너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 줄테니
나를 위해서 적을 무찔러라"
"허걱 덩치 엄청 크다"
"마초정령 람보버젼~~"
엄청난 거구와 함께
중화기로 무장한 마초정령이 나온다
"이런! 울드 그런 마법도 있어?"
"뭐 나라고 이런거 못쓸께 어딧어"
슈웅 슈웅 콰과강
지금 1-1에서 보인 가상현실에서 놀고 잇다
전쟁놀이를 하는 중인데
케이VS울드VS스쿨드,밤페이,시글 로 팀을 이뤘다
"밤페이 레이져 발사대 모드 가동"
"시글 발사"
쥬우웅~~~~~~~~~~~~~~~~~~~~~
"핵융합마그네틱건 발사"
퓨우~~~
충전미리해놓은 상태
"상대가 돼나..."
핵융합덩어리가 레이져를 뚫고 간다
콰과강.....
버섯구름이다
"이런 초강력 화이트 쉴드"
지지직 지지직 슈웅
화앙~~~~~~~~
"가랏 마초정령"
바주카포 발사
펑펑펑~~~~~
신나게 놀던중 케이 갑자기 해야 할일이 생각났다
"저기 스쿨드 미안하지만 나 잠깐 컴좀 사용해야겠는데.."
"왜? 재미있게 놀던중에?.."
"아니 뭐좀 찿아볼께 생각나서"
"울드언니 잠깐 그만하고 나가야 겠어"
"어? 왜그래 조금만 더 날리자"
"자 나간다 "
약 12초가 흘렀다
"아! 몸이 무겁게 느껴져.."
"중력때문에 그럴꺼야 그쪽에는 중력이 없어서
몸이 그쪽세게에 적응이 된거야 걱정마
일시적이니까"
"후 정말 재미있었는데.."
"미안해 잠깐 할일이 있어서"
"알았어 좀있다가 불러"
"알았어 그건 그렇구 보자.."
www.amgkorea. 그담에 뭐였지..
COM이었나?...
그래 COM이었나 보다
www.amgkorea.com Enter
잠시후 화면이 뜬다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이런 뭐였지 아 진짜 뭐였지..."
이때다
딩동 메세지가 왔습니다
" ? ? "
안녕하세요?
www.g700.NET의 A급 관리한정 루비리아 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가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 ! ! ! ! ! 어디서 많이 익숙한 내용인데..."
파앗~ 분홍색 빛이 전선에서 나온다
잠시후 한 여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데이터로 옷을 만든 듯 물질조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와 아름답다.. 이게 아니지 어쩌지.."
"안녕하세요? A급 관리한정 루비리아 라고 합니다
저희www.gG700.net은
어려운일에 처해진 생명체의 700억명중1명을 추첨해서.."
"저기 혹시 소원 1가지를 들어주는건 아니겠죠?"
"아닌데요 저희는 2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있답니다"
"예!~ 2가지씩이나.. 천계나 지구도움은 1가지던데요"
"천계요? 아!~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이긴한데...
저희는 그쪽 은하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다를수 있답니다"
"당신은 어떤소속이죠?"
"저는 이 은하가 아닌 다른은하에서 왔답니다.
저희는 은하와 은하를 넘어가며
700억명중에 한명꼴로 소원을 이워 드리기 때문에
빨리 소원을 말해주셧으면 감사합니다"
"..................."
"저희는 무척 바쁘답니다 빨리 소원을 결정해 주세요"
"저기 ,..."
드르륵 방문이 열렸다
"케이 방금 빛이 나오던....엥,, 케이?."
"케이씨... 저분은 ?"
"안녕하세요?www.gG700.NET소속의 A급 루비리아 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1급신 베르단디라고 해요"
"어 저기 그게 아니라...베르단디.."
"그럼 뭐야 케이 어떻게 불렀어"
"아니 컴퓨터로 어떻게 하다 보니까.."
"넌 재주도 좋다 이때까지 몇명을 부른거야.."
"그래 소원을 말하겠어"
"네 말씀하십시요"
"나도 여신들처럼 마법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
"......................................"
"아니 베르단디가 마법쓰는걸 보고 나도 써봤으면 아는 생각이
들어서... 안됄까?"
"아뇨 소원은 이루어 드릴수있습니다
변경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케이씨,..."
"베르단디 그냥 하지 말까?"
"아뇨 케이씨가 하고 싶은 소원을 이뤄야죠"
"좋아"
"네 소원을 전송시키겠습니다"
지지직
루비리아의 손에서 전기적 반응이 일어난다
그순간 손안에 칩이 생긴다
그 칩에다가 레이져로 문자를 적고 먹는다
"전송하는 방법도 다르구나..."
"소원이 접수 되었습니다 확인해보십시요"
"어떻게?"
"케이씨 간단한걸루
일단 물체를 다른곳으로 전송하는마법을 사용해야겠네요.
저기 저 동전을 생각하시고 마음속으로 다른곳에다 가저다 보세요"
"알았어 으음.."
동전이 조금 움직이려고 할때 갑자기 동전이 분해되어 사라진다
"허거걱"
"케이 너 다른생각을 했지?"
"마법을 쓸때에는 마법쓰는일에만 집중해야해
잡생각하고 하면 다른마법으로 바꾸어 지거나
마법을 못써"
"아~~ 난 그걸 몰랐네..."
"마지막 1가지 소원을 말하세요"
"뭐야 소원을 2가지나 이룰수있어? 케이 한가지 소원 나주라"
"케이 울드누나가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아 몰라?"
"음 저기 다른사람에게 대신 소원을 이루게 할수도 있어?"
"네 가능합니다 그것도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든지 둘이 알아서 해"
"음 내가 이기면 1급신으로 올려달라고 해야지 흐흐.."
"나는 천재적 두뇌를 더 천재적으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뭘로 할래? 좋아 그때처럼 폭탄 기폭장치를 빼는사람이 지는거다"
"잠시만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러고는 둘이 밖으로 나갔다
5초후 쾅~~터지는 소리와 함깨 울드가 소리를 질렀다
"안돼~~~~~"
"아자 저기 그쪽 여신님 성함이.."
"루비리아 입니다"
"루비리아언니 저의 머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지지직
"소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지지직 지지직 슈웅 땅으로 꺼졌다
"케이씨 마법쓰기 전에 먼저 정신부터 바로 잡아야 겠어요"
"안그래도 내가 그생각을했었어"
하루가 지났다
"베르단디"
"네 왜그러세요 케이씨"
"여신님들 말이야 도데체 몇 소속이나 있어?"
"저기 확실하진 않지만 한은하에 5개 정도가 있다고 해도.."
"음 보자 전 우주에 은하가 몇개나 있지 스쿨드?"
"음 ...... 나도 잘 모르겠어 대략 . 하여튼 엄청 많아"
"하긴 우주가 계속 생기고 있으니까.."
케이 마음을 가다듬는 연습을 한다
잡생각도 버리고 연습하지만 베르단디 생각이 계속난다
"미치겠네 도저히 다른생각을 안할수 없어"
"케이 내가 약만들어 줄까?"
"됐네요 다시"
으음 케이가 동전을 생각한다
동전이 숟가락으로 변한다
"케이 또 실패야?"
"아니 나 동전이랑 숟가락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돼네.."
"케이씨 축하해요
케이 다시 하번 숟가락을 생각하더니 동전으로 다시 변한다
"아자아자"
스쿨드도 똑같이 해본다
하지만 스쿨드는 동전을 띄울수만 있을뿐 케이처럼 하지 못한다
"뭐야 난 안되잖아"
"설마 너정도면 쉽게 할수 있을껀데"
울드 다시 똑같이 해본다
"엥 정말 안돼잖아"
"우리 은하가 아니고 다른 은하 마법일수.."
"아뇨 케이씨 이런것쯤은 저희들도 할수있는데 안돼네요.."
"오예 목표물 발견 바퀴벌레 퇴치"
쉬쉬식 바퀴벌레가 칼날에 벤 것처럼 잘려버렷다
"케이씨 모든것은 사랑해줘야해요"
"하지만 저건.."
"자자자 일단 케이도 어느정도 쓸줄알고 하면 돼지 맞지 케이?"
"어.."
2-2 반인반신
우웅~~~~~~ 두두두두
슈웅 콰앙
"케이 좀 봐주면서 해"
"나 너에게 힘을 주겠다 육체도 주겠다
너를 천하무적으로 만들어 줄테니
나를 위해서 적을 무찔러라"
"허걱 덩치 엄청 크다"
"마초정령 람보버젼~~"
엄청난 거구와 함께
중화기로 무장한 마초정령이 나온다
"이런! 울드 그런 마법도 있어?"
"뭐 나라고 이런거 못쓸께 어딧어"
슈웅 슈웅 콰과강
지금 1-1에서 보인 가상현실에서 놀고 잇다
전쟁놀이를 하는 중인데
케이VS울드VS스쿨드,밤페이,시글 로 팀을 이뤘다
"밤페이 레이져 발사대 모드 가동"
"시글 발사"
쥬우웅~~~~~~~~~~~~~~~~~~~~~
"핵융합마그네틱건 발사"
퓨우~~~
충전미리해놓은 상태
"상대가 돼나..."
핵융합덩어리가 레이져를 뚫고 간다
콰과강.....
버섯구름이다
"이런 초강력 화이트 쉴드"
지지직 지지직 슈웅
화앙~~~~~~~~
"가랏 마초정령"
바주카포 발사
펑펑펑~~~~~
신나게 놀던중 케이 갑자기 해야 할일이 생각났다
"저기 스쿨드 미안하지만 나 잠깐 컴좀 사용해야겠는데.."
"왜? 재미있게 놀던중에?.."
"아니 뭐좀 찿아볼께 생각나서"
"울드언니 잠깐 그만하고 나가야 겠어"
"어? 왜그래 조금만 더 날리자"
"자 나간다 "
약 12초가 흘렀다
"아! 몸이 무겁게 느껴져.."
"중력때문에 그럴꺼야 그쪽에는 중력이 없어서
몸이 그쪽세게에 적응이 된거야 걱정마
일시적이니까"
"후 정말 재미있었는데.."
"미안해 잠깐 할일이 있어서"
"알았어 좀있다가 불러"
"알았어 그건 그렇구 보자.."
www.amgkorea. 그담에 뭐였지..
COM이었나?...
그래 COM이었나 보다
www.amgkorea.com Enter
잠시후 화면이 뜬다
페이지를 찾을수 없습니다
"이런 뭐였지 아 진짜 뭐였지..."
이때다
딩동 메세지가 왔습니다
" ? ? "
안녕하세요?
www.g700.NET의 A급 관리한정 루비리아 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가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 ! ! ! ! ! 어디서 많이 익숙한 내용인데..."
파앗~ 분홍색 빛이 전선에서 나온다
잠시후 한 여인이 모습을 드러낸다
데이터로 옷을 만든 듯 물질조합이 이루어지고 있다
"와 아름답다.. 이게 아니지 어쩌지.."
"안녕하세요? A급 관리한정 루비리아 라고 합니다
저희www.gG700.net은
어려운일에 처해진 생명체의 700억명중1명을 추첨해서.."
"저기 혹시 소원 1가지를 들어주는건 아니겠죠?"
"아닌데요 저희는 2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있답니다"
"예!~ 2가지씩이나.. 천계나 지구도움은 1가지던데요"
"천계요? 아!~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곳이긴한데...
저희는 그쪽 은하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다를수 있답니다"
"당신은 어떤소속이죠?"
"저는 이 은하가 아닌 다른은하에서 왔답니다.
저희는 은하와 은하를 넘어가며
700억명중에 한명꼴로 소원을 이워 드리기 때문에
빨리 소원을 말해주셧으면 감사합니다"
"..................."
"저희는 무척 바쁘답니다 빨리 소원을 결정해 주세요"
"저기 ,..."
드르륵 방문이 열렸다
"케이 방금 빛이 나오던....엥,, 케이?."
"케이씨... 저분은 ?"
"안녕하세요?www.gG700.NET소속의 A급 루비리아 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1급신 베르단디라고 해요"
"어 저기 그게 아니라...베르단디.."
"그럼 뭐야 케이 어떻게 불렀어"
"아니 컴퓨터로 어떻게 하다 보니까.."
"넌 재주도 좋다 이때까지 몇명을 부른거야.."
"그래 소원을 말하겠어"
"네 말씀하십시요"
"나도 여신들처럼 마법을 쓸수 있었으면 좋겠어"
"......................................"
"아니 베르단디가 마법쓰는걸 보고 나도 써봤으면 아는 생각이
들어서... 안됄까?"
"아뇨 소원은 이루어 드릴수있습니다
변경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케이씨,..."
"베르단디 그냥 하지 말까?"
"아뇨 케이씨가 하고 싶은 소원을 이뤄야죠"
"좋아"
"네 소원을 전송시키겠습니다"
지지직
루비리아의 손에서 전기적 반응이 일어난다
그순간 손안에 칩이 생긴다
그 칩에다가 레이져로 문자를 적고 먹는다
"전송하는 방법도 다르구나..."
"소원이 접수 되었습니다 확인해보십시요"
"어떻게?"
"케이씨 간단한걸루
일단 물체를 다른곳으로 전송하는마법을 사용해야겠네요.
저기 저 동전을 생각하시고 마음속으로 다른곳에다 가저다 보세요"
"알았어 으음.."
동전이 조금 움직이려고 할때 갑자기 동전이 분해되어 사라진다
"허거걱"
"케이 너 다른생각을 했지?"
"마법을 쓸때에는 마법쓰는일에만 집중해야해
잡생각하고 하면 다른마법으로 바꾸어 지거나
마법을 못써"
"아~~ 난 그걸 몰랐네..."
"마지막 1가지 소원을 말하세요"
"뭐야 소원을 2가지나 이룰수있어? 케이 한가지 소원 나주라"
"케이 울드누나가 너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아 몰라?"
"음 저기 다른사람에게 대신 소원을 이루게 할수도 있어?"
"네 가능합니다 그것도 소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든지 둘이 알아서 해"
"음 내가 이기면 1급신으로 올려달라고 해야지 흐흐.."
"나는 천재적 두뇌를 더 천재적으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뭘로 할래? 좋아 그때처럼 폭탄 기폭장치를 빼는사람이 지는거다"
"잠시만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러고는 둘이 밖으로 나갔다
5초후 쾅~~터지는 소리와 함깨 울드가 소리를 질렀다
"안돼~~~~~"
"아자 저기 그쪽 여신님 성함이.."
"루비리아 입니다"
"루비리아언니 저의 머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 주세요"
"네 잠시만 기다리세요"
지지직
"소원이 접수되었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지지직 지지직 슈웅 땅으로 꺼졌다
"케이씨 마법쓰기 전에 먼저 정신부터 바로 잡아야 겠어요"
"안그래도 내가 그생각을했었어"
하루가 지났다
"베르단디"
"네 왜그러세요 케이씨"
"여신님들 말이야 도데체 몇 소속이나 있어?"
"저기 확실하진 않지만 한은하에 5개 정도가 있다고 해도.."
"음 보자 전 우주에 은하가 몇개나 있지 스쿨드?"
"음 ...... 나도 잘 모르겠어 대략 . 하여튼 엄청 많아"
"하긴 우주가 계속 생기고 있으니까.."
케이 마음을 가다듬는 연습을 한다
잡생각도 버리고 연습하지만 베르단디 생각이 계속난다
"미치겠네 도저히 다른생각을 안할수 없어"
"케이 내가 약만들어 줄까?"
"됐네요 다시"
으음 케이가 동전을 생각한다
동전이 숟가락으로 변한다
"케이 또 실패야?"
"아니 나 동전이랑 숟가락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돼네.."
"케이씨 축하해요
케이 다시 하번 숟가락을 생각하더니 동전으로 다시 변한다
"아자아자"
스쿨드도 똑같이 해본다
하지만 스쿨드는 동전을 띄울수만 있을뿐 케이처럼 하지 못한다
"뭐야 난 안되잖아"
"설마 너정도면 쉽게 할수 있을껀데"
울드 다시 똑같이 해본다
"엥 정말 안돼잖아"
"우리 은하가 아니고 다른 은하 마법일수.."
"아뇨 케이씨 이런것쯤은 저희들도 할수있는데 안돼네요.."
"오예 목표물 발견 바퀴벌레 퇴치"
쉬쉬식 바퀴벌레가 칼날에 벤 것처럼 잘려버렷다
"케이씨 모든것은 사랑해줘야해요"
"하지만 저건.."
"자자자 일단 케이도 어느정도 쓸줄알고 하면 돼지 맞지 케이?"
"어.."
2-2 반인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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