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설(루피와의 만남)- 제3화 (상)등장! 오 나의 폭주하신 여신님(피빛흑장미페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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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그냥 막 적겠습니다. 누가 말하는지는 알아서 찾아주세요.
"흠, 대체 그 사람들 뭐였을까?" "음 알 수없는 사람들이었어."
"무지 강한 봉인의 능력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의 기억을 읽어 들였어."
"게다가 자신의 동료를 봉인해달라고 오다니...."
"뿐만 아니라 놀부처럼 우리의 상처를 내고 다시 치료를 하다니.."
"아군인지 적인지 알수없는 자들이야."
지금은 여신들이 케이이치와 함께 회의를 진행중이었다.
어제 만났던 자들의 이상한 힘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 대해
서도...
"그런데 그 녀석들이 하는 말들을 종합해보면 파워를 억제하려 왔는
데 오히려 파워가 상승되었다는 것 같아."
"오! 제법인데 케이이치." "당신보다는 괜찮아 올드."
"어쨋든 그말은 녀석들이 더 세졌다는 이야기군.
그보다 베르단디 너 왜이렇게 말이없어?"
" 그렇고 보니 언니는 1시간동안 회의 하면서 한마디도 안 했잖아?
왜 그래? 혹시 뭔가 의심가는 것이라도???"
"저기 그게 말이지..." "그게 뭐????" "저기... 베르스퍼가 왔어..."
"엥???" "이봐 무슨 이야기인지 나도 말해줘잉"
그렇다 베르단디는 베르스퍼가 곧 올것이라는 것을 알고 말을 안 했
던 것이다. 어느 날 힐든이 와서 급한 일이 데리고 간후 3일 정도 마계
에가 못 보다가 베르단디가 본 것이다.
"베르단디씨 제가 왔다는 말을 왜 안 주신 거예요???"
"씨꺼 이 마계 최고의 변태고양이야." "그나마 왔으니 다행이군."
"엥 뭐야? 내가 없는 사이 베르단디씨에게 무슨 일이라도????"
"나한테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데...."
여러 여신들의 느끼한(페이오스), 단순한(스콜드), 그리고 말빨라서
못알아들은(올드) 어젯밤의 이야기를 들은 베르스퍼는 이렇게 말했다. "음 모르겠어ㅡ.ㅡ;;;" " 이익 !!!!! " "이게 지금까지 설명해주고 뭘
들은 거야!!!!" "아악 뭔 소리인지 모르겠단 말이야!!!!!!!"
여신들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맞은 고양이는 머리의 선인장과
병아리와 별들과 천사를 치운다음 뼈전도 마이크로 다시 어느 이야기
인지 들었다.
"으음 아무래도 마계에서 들은 그 이상한 해적선과 관계있을것 같은
데?..."
"뭐 해적단?" "그게 뭐야?" "어엉? 안돼 말하면 마계에서 날 고문시킬거야!!!!!!"
"혹시 그게 아주 강력한 마력을 지닌 자들인가요?" "어? 어떻게 아셨
죠? 네 아주 강력한 마력을 지닌 자들이 나타나서 힐든님이 비상소집
을 하셨죠."
"애들아 그거 혹시..." "천상계에서 보낸 전달과 똑같군..."
"천상계도 이미 그 소식들을 알고 있나????"
"음 해적단은 모르겠는데" 슬쩍 베르스퍼를 보는 올드.
베르스퍼는 움찔했다. "안돼!!!!말하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힐든에
게 죽어!!!!!"
앗 이때 베르단디의 눈구슬공격!!!! "제발 알려주세요. 베르세퍼"
베르세퍼 눈이 하트되며 완전히 넘어감!!!!"네 헤에 그럼 알려드리죠.
(오메 좋은겨~.)" "저런 변태 고양이를 봤나."
"그것도 같은 여자가." 베르스퍼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예전에 힐든
이 밖에서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마력을 느끼고 이상해 가다
가 왠 해적선을 봤다는 것이다. 양선두상을 가지고 배의 앞면에는 원
피스라는 이상한 칠이 되있으며 밀짚모자를 쓴 해골모양의 특이한 해
적기.....
" 음 정말 이상하군." "그렇게 말이야."
"음 혹시 이 주변에 새로 온 사람들이 있어?" "글쎄 앗 설마!!!"
"아니야 그렇게 단순하게 바로 올리는 없어. 적어도 며칠은 있다가
감시를 했을거야." "하지만 가장 강력한 후보야."
"그게 누군데???" "응, 옆집에 이사온 사람들."
"아니 충분히 그럴수 있어 그 밀짚모자 단순한거 봤잖아."
"흐음..." "애들아 실은....." "언니 대체 왜그래???" "후~ 어제 그 해적
왕이란 사람의 기운.... 옆집 밀짚모자쓴 사람의 기운이랑 똑같았
어." "언니 왜 근데 그걸 이제야 말한거야!!!!!!!!" '이런 빨리 없애러 가
자!" "잠깐 근데 애들아 그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같았어." "언니 기운
은 얼마든지 흉내낼수 있어. 게다가 케이이치하고 우리를 공격했
어." "하지만 그렇게 우리를 두드려놓고 회복을 하고 간다면 분명 좋
은 사람일거야." "그치만 케이이치는 악몽을 걸어놨잖아."
"그 사람이 자신이 건게 아니라고 했잖아." "베르단디 거짓말은 누구
나 할수있어요." "....."
"좋아 일단 가보자." 그렇게 다시한번더 옆집으로 가보는 일행들. 하
지만 베르단디는 여전히 불안해 보였다. "이런 풀들이 가면 위험하다
고 경고하고있어." "베르단디 결전은 치뤄야 하는 거야." "응, 싸우자
고." "......." "베르단디 괜찮아. 걱정하지 말라고." "고마워요. 하지만
그들은 정말......"이윽고 옆집에 다 도착한 일행들 거기서 반기고 있
었던것은 엄청난 사악한 기였다.
" 욱 이럴수가 이런 기운은 나도 내뿜지 못하는데..."
"엄청 사악한 기운이야..." "이런 기운은 처음이야...."
"이이럴수가......" "베르단디 내가 뇌전격으로 이 곳을 날려버릴게 너
는 구경만 하고 있어. " "올드 언니......"
"모두 비켜 에잇 뇌전격!!!!!!!!!!!!!!!!!!!!"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쾅!!!!!!!!!!!!!!!!!!!!!!!!!!!!
"후 끝났군." "분명 좋은 사람들 이었는데......." "잠깐 아직 있다!"
"앗 굴을 판닷!!!!!!!!!!!!" "두개로 나누어 졌어!" "이놈들 두더지인
가?" "흩어져서 찾자! 베르단디와 올드 나는 스쿨드랑 가자! 베르스퍼
는 마음대로 하고 시글,빔파이도 나를 따라와!" "이봐 나는??????" "너
는 미안하지만 집에가 있어." "너무해 아무리 내가 인간이지만....."
제 3화 끝
죄송합니다 폭주여신은 하에 보여드릴게요.......
"흠, 대체 그 사람들 뭐였을까?" "음 알 수없는 사람들이었어."
"무지 강한 봉인의 능력은 그렇다 치더라도 우리의 기억을 읽어 들였어."
"게다가 자신의 동료를 봉인해달라고 오다니...."
"뿐만 아니라 놀부처럼 우리의 상처를 내고 다시 치료를 하다니.."
"아군인지 적인지 알수없는 자들이야."
지금은 여신들이 케이이치와 함께 회의를 진행중이었다.
어제 만났던 자들의 이상한 힘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행동에 대해
서도...
"그런데 그 녀석들이 하는 말들을 종합해보면 파워를 억제하려 왔는
데 오히려 파워가 상승되었다는 것 같아."
"오! 제법인데 케이이치." "당신보다는 괜찮아 올드."
"어쨋든 그말은 녀석들이 더 세졌다는 이야기군.
그보다 베르단디 너 왜이렇게 말이없어?"
" 그렇고 보니 언니는 1시간동안 회의 하면서 한마디도 안 했잖아?
왜 그래? 혹시 뭔가 의심가는 것이라도???"
"저기 그게 말이지..." "그게 뭐????" "저기... 베르스퍼가 왔어..."
"엥???" "이봐 무슨 이야기인지 나도 말해줘잉"
그렇다 베르단디는 베르스퍼가 곧 올것이라는 것을 알고 말을 안 했
던 것이다. 어느 날 힐든이 와서 급한 일이 데리고 간후 3일 정도 마계
에가 못 보다가 베르단디가 본 것이다.
"베르단디씨 제가 왔다는 말을 왜 안 주신 거예요???"
"씨꺼 이 마계 최고의 변태고양이야." "그나마 왔으니 다행이군."
"엥 뭐야? 내가 없는 사이 베르단디씨에게 무슨 일이라도????"
"나한테 무슨일이 생긴게 아닌데...."
여러 여신들의 느끼한(페이오스), 단순한(스콜드), 그리고 말빨라서
못알아들은(올드) 어젯밤의 이야기를 들은 베르스퍼는 이렇게 말했다. "음 모르겠어ㅡ.ㅡ;;;" " 이익 !!!!! " "이게 지금까지 설명해주고 뭘
들은 거야!!!!" "아악 뭔 소리인지 모르겠단 말이야!!!!!!!"
여신들에게 비오는 날 먼지 나도록 맞은 고양이는 머리의 선인장과
병아리와 별들과 천사를 치운다음 뼈전도 마이크로 다시 어느 이야기
인지 들었다.
"으음 아무래도 마계에서 들은 그 이상한 해적선과 관계있을것 같은
데?..."
"뭐 해적단?" "그게 뭐야?" "어엉? 안돼 말하면 마계에서 날 고문시킬거야!!!!!!"
"혹시 그게 아주 강력한 마력을 지닌 자들인가요?" "어? 어떻게 아셨
죠? 네 아주 강력한 마력을 지닌 자들이 나타나서 힐든님이 비상소집
을 하셨죠."
"애들아 그거 혹시..." "천상계에서 보낸 전달과 똑같군..."
"천상계도 이미 그 소식들을 알고 있나????"
"음 해적단은 모르겠는데" 슬쩍 베르스퍼를 보는 올드.
베르스퍼는 움찔했다. "안돼!!!!말하면 아까도 말했듯이 나는 힐든에
게 죽어!!!!!"
앗 이때 베르단디의 눈구슬공격!!!! "제발 알려주세요. 베르세퍼"
베르세퍼 눈이 하트되며 완전히 넘어감!!!!"네 헤에 그럼 알려드리죠.
(오메 좋은겨~.)" "저런 변태 고양이를 봤나."
"그것도 같은 여자가." 베르스퍼의 이야기는 이러했다. 예전에 힐든
이 밖에서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엄청난 마력을 느끼고 이상해 가다
가 왠 해적선을 봤다는 것이다. 양선두상을 가지고 배의 앞면에는 원
피스라는 이상한 칠이 되있으며 밀짚모자를 쓴 해골모양의 특이한 해
적기.....
" 음 정말 이상하군." "그렇게 말이야."
"음 혹시 이 주변에 새로 온 사람들이 있어?" "글쎄 앗 설마!!!"
"아니야 그렇게 단순하게 바로 올리는 없어. 적어도 며칠은 있다가
감시를 했을거야." "하지만 가장 강력한 후보야."
"그게 누군데???" "응, 옆집에 이사온 사람들."
"아니 충분히 그럴수 있어 그 밀짚모자 단순한거 봤잖아."
"흐음..." "애들아 실은....." "언니 대체 왜그래???" "후~ 어제 그 해적
왕이란 사람의 기운.... 옆집 밀짚모자쓴 사람의 기운이랑 똑같았
어." "언니 왜 근데 그걸 이제야 말한거야!!!!!!!!" '이런 빨리 없애러 가
자!" "잠깐 근데 애들아 그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같았어." "언니 기운
은 얼마든지 흉내낼수 있어. 게다가 케이이치하고 우리를 공격했
어." "하지만 그렇게 우리를 두드려놓고 회복을 하고 간다면 분명 좋
은 사람일거야." "그치만 케이이치는 악몽을 걸어놨잖아."
"그 사람이 자신이 건게 아니라고 했잖아." "베르단디 거짓말은 누구
나 할수있어요." "....."
"좋아 일단 가보자." 그렇게 다시한번더 옆집으로 가보는 일행들. 하
지만 베르단디는 여전히 불안해 보였다. "이런 풀들이 가면 위험하다
고 경고하고있어." "베르단디 결전은 치뤄야 하는 거야." "응, 싸우자
고." "......." "베르단디 괜찮아. 걱정하지 말라고." "고마워요. 하지만
그들은 정말......"이윽고 옆집에 다 도착한 일행들 거기서 반기고 있
었던것은 엄청난 사악한 기였다.
" 욱 이럴수가 이런 기운은 나도 내뿜지 못하는데..."
"엄청 사악한 기운이야..." "이런 기운은 처음이야...."
"이이럴수가......" "베르단디 내가 뇌전격으로 이 곳을 날려버릴게 너
는 구경만 하고 있어. " "올드 언니......"
"모두 비켜 에잇 뇌전격!!!!!!!!!!!!!!!!!!!!" 콰콰콰콰콰콰콰콰콰콰
쾅!!!!!!!!!!!!!!!!!!!!!!!!!!!!
"후 끝났군." "분명 좋은 사람들 이었는데......." "잠깐 아직 있다!"
"앗 굴을 판닷!!!!!!!!!!!!" "두개로 나누어 졌어!" "이놈들 두더지인
가?" "흩어져서 찾자! 베르단디와 올드 나는 스쿨드랑 가자! 베르스퍼
는 마음대로 하고 시글,빔파이도 나를 따라와!" "이봐 나는??????" "너
는 미안하지만 집에가 있어." "너무해 아무리 내가 인간이지만....."
제 3화 끝
죄송합니다 폭주여신은 하에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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