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소설(루피와의만남)-케이이치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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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여신을 보여드리기전에 케이이치가 어떤 악몽을 꾸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케이이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으음, 대체 여기가...." "케이이치,케이이치..." "응? 누구???" "케이이
치 빨리 일어나. 이렇다가 늦겠어...." "어? 베르단디???" "아! 여기 천
상계지....." 일어난 케이이치는 여기가 천상계고 자신이 신이라는 것
을 알았다. 자신이 원래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은 채로..... 한편 악몽
밖에서는..... "이런 젠장 케이이치 제발 정신 차려!!!!!!" "안돼! 지금
악몽이 케이이치한테 붙었어!" "젠장 빨리 해킹을 해야겠군." "스쿨드
어서 만들어!!" "아 케이이치씨....."
꿈속에서..... "케이이치 얼른 놀자......" "하하 베르단디 기달
려...." "케이이치 참 대단하다. 벌써 마법을 그렇게 마스터 하다
니..." "뭘 한달이나 걸렸는데.... 베르단디 한테 비하면 난 아직 멀었
어...." '아 행복하다... 근데 웬지 허전한 이 기분은....' "케이이치 뭘
생각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난 지금 베르단디와 함께 있어. 그것만으로도 족해....'
꿈밖.....
비켜, "저번에 만들어 놓은 꿈 해킹기술작동!!!!!!!!!!!"
지이이잉.... 푸쉬
"아니!이게 왜?......"
"후후후" "앗 화면에 이상한게 뜬다!!!!!!!" "넌 누구냐?" "나는 헬에서
온 1급 악몽 나이트메어 푸루전 데빌이다....." "어서 케이이치를 놔줘
요!" "그건안돼... 이 악몽은 이녀석 스스로 깨어나야 한다...." "그리
고 이 녀석은 선한능력이 아주 강하군..... 나를 이길것도 같아...."
"안돼!!!!!!" 화가난 베르단디 파워를 써서 악몽에 해킹성공!!!!!!!!
"우욱!!! 대단하군.... 하지만 나도 꽤나 세지..... 나이트메어 실
드!!!!!!" "앗 바이러스가 저녀석의 백신에게 무너지고 있어!!!!!"
"아 이런....." "훗 남자친구를 구하고 싶은건가? 하지만...... 좋아 그
렇다면 특별히 이정도로 봐주지...." "앗! 꿈해킹머신에 이상한 화면
이 뜬다!!!" "그것은 이녀석의 악몽..... 즐겨라......"
다시 꿈안에서는......
"휴~." "케이이치 왜 그래?" "응 요즘따라 왠지 피곤해서...." "그래 케
이이치 그럼 좀 셔." 응, 그래... 잘자 베르단디....." "케이이치 너
도....." 굿나잇 키스를 하는 베르단디... 하지만 케이이치는 아직도 뭔가 허전한 기분이었다.... "아~ 대체 뭐지? 이 허전함....." "케이이치"
"엉? 베르단디?" "케이이치" "베르단디? 왜 그래? 우욱 머리가!!!!" "케
이이치 제발.... 나한테 와줘요...." "우욱 그래 나는 원래 인간.... 여기
의 베르단디는... 베르단디는.... 나의 베르단디가 아니야!!!!!!!!!!" 우
워어어어 끔찍한 비명이 들리고 갑자기 모든게 깜깜하게 되었다.
'후후후, 대단하구나 인간, 지금까지 이 악몽에서 깨어난 자는 몇안되
는 소수지....' '넌 누구?' '너에게 악몽을 준 자다.' '여신덕에 유혹을
잘 이겨댔구나......'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후후 악몽은 그 자체
로 꾸는 것은 괴롭겠지만...... 한번깨고 나면 중요한 것을 알게 될것
이다....' '인간이여 이 악몽으로 나가는 문은 바로 저기다....' 슈웅 갑
자기 백색의 문이 등장하고 동시에 검은 문이 등장하였다. '인간이여
나의 악몽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나는 헬로 돌아간다......' '앗 기
달려!!!!' 검은 문으로 사라지는 악마..... '음 나는 백색문으로 가야겠
군......' 그리고 케이이치는 꿈에서 깨어났다....
케이이치의 악몽 끝
케이이치는 정신을 잃고 말았다.
"으음, 대체 여기가...." "케이이치,케이이치..." "응? 누구???" "케이이
치 빨리 일어나. 이렇다가 늦겠어...." "어? 베르단디???" "아! 여기 천
상계지....." 일어난 케이이치는 여기가 천상계고 자신이 신이라는 것
을 알았다. 자신이 원래 인간이었다는 것을 잊은 채로..... 한편 악몽
밖에서는..... "이런 젠장 케이이치 제발 정신 차려!!!!!!" "안돼! 지금
악몽이 케이이치한테 붙었어!" "젠장 빨리 해킹을 해야겠군." "스쿨드
어서 만들어!!" "아 케이이치씨....."
꿈속에서..... "케이이치 얼른 놀자......" "하하 베르단디 기달
려...." "케이이치 참 대단하다. 벌써 마법을 그렇게 마스터 하다
니..." "뭘 한달이나 걸렸는데.... 베르단디 한테 비하면 난 아직 멀었
어...." '아 행복하다... 근데 웬지 허전한 이 기분은....' "케이이치 뭘
생각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그래 난 지금 베르단디와 함께 있어. 그것만으로도 족해....'
꿈밖.....
비켜, "저번에 만들어 놓은 꿈 해킹기술작동!!!!!!!!!!!"
지이이잉.... 푸쉬
"아니!이게 왜?......"
"후후후" "앗 화면에 이상한게 뜬다!!!!!!!" "넌 누구냐?" "나는 헬에서
온 1급 악몽 나이트메어 푸루전 데빌이다....." "어서 케이이치를 놔줘
요!" "그건안돼... 이 악몽은 이녀석 스스로 깨어나야 한다...." "그리
고 이 녀석은 선한능력이 아주 강하군..... 나를 이길것도 같아...."
"안돼!!!!!!" 화가난 베르단디 파워를 써서 악몽에 해킹성공!!!!!!!!
"우욱!!! 대단하군.... 하지만 나도 꽤나 세지..... 나이트메어 실
드!!!!!!" "앗 바이러스가 저녀석의 백신에게 무너지고 있어!!!!!"
"아 이런....." "훗 남자친구를 구하고 싶은건가? 하지만...... 좋아 그
렇다면 특별히 이정도로 봐주지...." "앗! 꿈해킹머신에 이상한 화면
이 뜬다!!!" "그것은 이녀석의 악몽..... 즐겨라......"
다시 꿈안에서는......
"휴~." "케이이치 왜 그래?" "응 요즘따라 왠지 피곤해서...." "그래 케
이이치 그럼 좀 셔." 응, 그래... 잘자 베르단디....." "케이이치 너
도....." 굿나잇 키스를 하는 베르단디... 하지만 케이이치는 아직도 뭔가 허전한 기분이었다.... "아~ 대체 뭐지? 이 허전함....." "케이이치"
"엉? 베르단디?" "케이이치" "베르단디? 왜 그래? 우욱 머리가!!!!" "케
이이치 제발.... 나한테 와줘요...." "우욱 그래 나는 원래 인간.... 여기
의 베르단디는... 베르단디는.... 나의 베르단디가 아니야!!!!!!!!!!" 우
워어어어 끔찍한 비명이 들리고 갑자기 모든게 깜깜하게 되었다.
'후후후, 대단하구나 인간, 지금까지 이 악몽에서 깨어난 자는 몇안되
는 소수지....' '넌 누구?' '너에게 악몽을 준 자다.' '여신덕에 유혹을
잘 이겨댔구나......' '왜 나한테 이런 짓을????' '후후 악몽은 그 자체
로 꾸는 것은 괴롭겠지만...... 한번깨고 나면 중요한 것을 알게 될것
이다....' '인간이여 이 악몽으로 나가는 문은 바로 저기다....' 슈웅 갑
자기 백색의 문이 등장하고 동시에 검은 문이 등장하였다. '인간이여
나의 악몽을 잊지 말아라..... 그리고 나는 헬로 돌아간다......' '앗 기
달려!!!!' 검은 문으로 사라지는 악마..... '음 나는 백색문으로 가야겠
군......' 그리고 케이이치는 꿈에서 깨어났다....
케이이치의 악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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