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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님의 수호자-수호자탄생(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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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들이 온지 2년이 됐다. 그동안 많은 일이 일어났지만 베르단디만은 잘 보살폈다.그러던 어느날...

케이이치: 어? 이게 뭐지?

베르단디: 이건 일종에 화상전화기같은 거예요.

커이이치: 화상전화기?
베르단디: 네. 신님이 무슨일이 있을 때 하느님께서 환상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하세요.

갑자기 그것이 빛을 내면서 신이 나왔다.

하느님: 오랜만이구나. 내가 이것으로 보낸 이유는 케이이치와 말하려고 보냈다.

케이이치: 저하고요?

하느님: 그래.

베르단디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은 다른방으로 갔다.

하느님: 니가 베르단디를 잘 보살펴주었구나. 베르단디를 마족을 처치하는 일을 맡기려고 한다. 하지만 베르단디는 너와 떨어지기 싫어 할 것이다. 그래서 너와 상의를 하러왔다. 나는 너에게 베르단디의 수호자로 맡길 생각인데...너는 그 일을 할것이냐? 물론 지상의 시간은
멈추게 해주마.

케이이치: 제가 그 일을 맡겠습니다.

하느님: 좋다. 너에게 신의 능력을 주겠다.(케이이치의 몸이 빛나며..)신의 왕, 하느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이자를 베르단디의 수호자가 되게하라.

펑!!!!!!!!!!!!!!!!!!!!!!!!!!!!!!!!!!!!!!!!!!!!!!!!

하느님: 이제 너의 힘은 사람의 100배이고 물, 불, 전기, 등 자연의 힘을 쓸 수 있다. 부디 베르단디를 지켜주어라.

케이이치: 제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그녀를 지키겠습니다.

하느님: 베르단디와 스쿨드, 울드는 이리로 오너라.

세여신: 부르셨습니까?

하느님: 베르단디, 스쿨드, 울드는 천상계에 가서 마족을 처치하라. 그리고 베르단디?

베르단디: 네?

하느님: 케이이치는 너의 수호자가되었다. 그러니 케이이치도 같이 데리고 가도록 하여라.

베르단디: 네.

하느님: 그럼 나는 먼저 가있겠다. 도착하면 신의성전으로 와라. 그럼

하느님은 먼저 가셨다.

베르단디: 이제 우리도 천상계로 가요.

모두: 좋아. 출발!

모두 천상계로 갔다.

TO BE CONTINU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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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그라넷님의 댓글

잉그라넷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있네요
^^ 소설 분량좀 마니써주세요
정말잼있군요
케이가 신이 됐냉 ㅋㅋ
마니마니 오래오래 빨리빨리 써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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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님의 댓글

미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이커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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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엔젤님의 댓글

다크엔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황당하군...원래 하나님은 인간에게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느것이 성경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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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dandy님의 댓글

♡Belldandy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베르단디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이 아니고 다른 여신들이 아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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