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소설(루피와의 만남)-제3화 (하)등장! 오 나의 폭주하신 여신님(흑장미페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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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야? 굴이 다시 나누어 졌어."
두더지굴(?)은 다시 2개로 나누어 지고..... 일행은 위험하지만 나누어서 가기로 했다.
그리고 다 도착한 굴
제 1조 베르스퍼,베르단디.
"헥헥, 겨우 도착했다..... 읍 베르단디씨 어째 땅이 흔들리는 것같은데????"
드르릉 정말 땅이 흔들리더니......
"고무고무 돌풍!!!!!!"
이라는 대사와 함께 루피가 나왔다.
"밀짚모자를 쓴 걸 보니 니놈이 루피인가 보군. 감히 베르단디씨의 집에 와? 받아라!
고양이레이저!!!!!!"
"흥, 아직 멀었군...... 고무고무 봉인의 총."
슈우웅 해적기 마법진과 함께 고양이 레이저는 사라지고.....
'헉! 저기는 설마!!!!!'
"봉인해체."
콰앙!!! 고양이레이저와 주먹과 함께 정통으로 맞은 베르스퍼.
그러자 베르스퍼는 완전히 새대고....
"베르스퍼!!!!감히 내 친구한테!!!!! 용서못해!!!!"
"좋아 바라던 바다!덤벼라 베르단디!!!!!!"
'커억.... 베르단디 도망쳐요.... 당신은 저자의 상대가 못 되요....'
"흐읍!!! 홀리벨!!!! 윈드 풀루어!!!!!!!"
베르단디의 바람공격을 하자
루피는 자신의 팔을 쭉 돌리며 늘렸다.
"고무고무...... 봉인의해일탄!!!!!!!"
쿠아앙!!!!!! 서로의 마법과 권법에 호전하는 두 사람.......
승자는?
제2조 올드
"좋아 이제 다 온것같군. 나의 이 월드 오브 엘레강스로 니 놈을불태워 주지....."
"마신의 모래폭풍!!!!"
콰앙 멋있게 등장하는 조금뚱뚱한 사람???
"엑? 뭐야 뚱띠였잖아!!!!!"
"뚱띠가 아니라카삼이라고 합니다."
조금 예의바른 적.
"당신이 바다의 눈을 부순올드씨군요....."
"엥? 바다의 눈? 난 그런거 모르는데?"
"하여튼당신은 부수셨습니다..... 지니들의 대장 카삼의 이름으로 당신을
처리하겠습니다....."
"훗. 이거나 먹어.... 파이어 블래스!!!!!"
슈우웅 날아가는 불꽃!!!!!
"흐읍!!!! 마신의 방어술!!!!!"
투웅... 가볍게 막는 카삼.....
"오! 제법인데!!!"
"자 이제 끝을내볼까나!!!"
"흥 누구맘대로!!!"
"이건 제 맘입니다. 받으십시오!!!!"
쿵쿵따 쿵쿵따 불안한 이소리는......
"헉 설마!!!!!!"
"트롯트노래가사는 올드 너의 약점이구나. 트롯트~ 노래가사는 올드 너의 약점이구나.
하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너에게는 졸립겠구나!!!! 쿵쿵따 쿵쿵따....."
"으아악 안돼 안돼!!!! 유행가를 그딴 식으로 부르지마!!!!!"
불쌍하게도 천사와 같이 괴로워 하는 올드......결국 졸고 말고....
"흠. 끝났군..... 지니의 의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잠자리에다 자장가 이어폰까지
들려주어야 겠군."
올드는 여신인데;;;; 하여튼 예의(?)바르게도 잠자리에 들게 해주는카삼.....
"자! 나는 이제 쓸만한게 아직 더 있나 가봐야겠군."
제3조 스쿨드
"휴 다들 어떻게 싸우고 있을까? 어라 뭐라고 쓰여있네? 내 이름은 티나곤 이라고 한다.
헤비메탈 드래곤 트리플 어택?....... 꺄악!!!!!!"
쿠앙!!! 멋있게 등장하는 티나곤이라는 이름의 드래곤!!!! 그 드래곤은 양 허리에 3개의 총기류를
들고 있었다.
"뭐야? 기계를 사용하네? 좋아 빔페이,시글 가라!!!!!"
"크우어!!!!"
그러나 티나곤의 헤니머싱거와 레이저와 미사일 런처에 순식간에 망가지는 시글과 빔파이....
"우앗 시글, 빔파이..... 이놈 받아라 폭탄공격이다."
"크릉"
사악하게 씩 웃더니 순식간에 헤니머 싱거로 폭탄을 던지는 족족 폭파시키는 드래곤...
"우앗! 폭탄이 다달았어!!!!!"
"크릉."
'좋아 나도 천사를 쓰자. 나도 여신이야! 노블 스칼렛!!!!'
쉬잉 멋있게 등장하는 노블스칼렛!!!!!
"가자 워터 스파우트!!!!!"
쉬잉 물공격에 드래곤은 레이저로 공격을 하였다, 레이저와 물은 서로 막상막하!!!!
하지만 무기를 써서 누르기만 하면 되는 티나곤에 비해 마법을 쓰는 천사쪽이 먼저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크윽 좋아 끝까지 가보자!!! 너의 레이저량과 나의 체력중에서!!!!!"
"크릉!!!!!"
제4조 페이오스
"좋아. 여기는 땅이지 그렇다면 고저스 로우즈! 로우즈 뷰티블!!!!"
슈아아 순식간에 땅을 덮는 장미들!!!!
"자 어떻게 하실지 볼까나?"
"2도류 제1초식 백형진도(百形眞刀)"
추아악 순식간에 검백개가 나오더니 다 베어버리는 장미.....
"꺅!!!! 내 장미가!!!!!"
울상을 짓는 페이오스.......
"용서못해!!!!!"
".............."
추아악 장미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베어버리는 다이브......
"이런 로우즈 스크래치!!!"
장미의 채찍으로 오른손을 공격하지 잠시 움찔하는 다이브! 페이오스는 그것을
보고 놓칠리가 없었다!!!!
'오른손이 약점인것 같군!!!!!'
"받아라 로우즈 더블 크래쉬!!!!!"
슈아악 오른손을 집중으로 장미가 오자 당황하는 다이브 그리고 오른손을 장미가 꽉쥐었다!!!!!
추아악!!!! 갑자기 올라오는 검은 기둥.....
"뭐,뭐야!!!!!" "후후 너는 이제 실수한거야..."
갑자기 눈빛이 달라지는 다이브
"뭐?뭐야?"
"니가 공격한 그 오른손은 나의 사악함을 막아주었던 손. 하지만 그 손이 부러졌으니 너는 이제
내가 착한 동정심이 없어져 죽일수도 있게되었어....."
'윽! 실수한건가?!!!!!!'
"좋아 이판사판이다!!!! 나의 모든힘을 담아서!!!!!"
"장미는 베어버리면돼......."
"로우즈 랜드!!!!!!!!!!"
슈아악 장미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심지어 검과 옷에서도!!!!!
"흡! 설마 이런 공격일줄은 하지만 이 따위는!!!! 어억!!!!!!!!!!!!!!!!"
'뭐야? 먹힌건가?'
'헉 뭐지 심장이 마구 마구 뛰고 있어.... 온 몸이 말을 안 들어... 이건 설마!!! 안돼 안돼!!!!!'
"어어어.....꺅! 뭐야!!!!"
갑자기 다이브의 가슴에서 나온 검은손은 장미에게서 영향을 받지 않고 페이오스한테서
달려들었다.....
"꺄악!!!!!!!!"
순식간에 페이오스는 그 검은 손한테서 온몸에 휘감겼다. 그리고 다이브의 몸은 섬광으로
빛을 내고 터졌다......
쿵!
'뭐야 이 기운은!!!!! 이런!!!! 폭주잖아 아냐 조금은 달라 역시 또 다른 폭주야!!!!!'
"베르단디 너와의 대결은 여기서 끝내겠다!!!!"
'저 사람도 역시 그 사악한 기운을 느끼고 피하고 있어!!!!! 나도 가야겠다! 텔레포트!!!!'
"앗 사라졌다!! 텔레포튼가? 나도 얼른 뛰어야 겠군!!!!!"
"흡 이 기운은!!!!! 설마 다이브가 텔레포트!!!!!"
"크릉??? 크르르릉..... 크우어!!!!!"
"뭐야! 저 드래곤 싸우다 말고 갑자기 도망가네?"
다 함께 도착한 장소(올드,스쿨드 제외)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신의 표식이 사라진
페이오스였다.
"페이오스,페이오스!!!!!!!!!!!! 정신차려!!!!"
"후후후, 나의 숙주지만 너무 약하군 그래...."
"너는 누구냐? "
"나? 오 나의 폭주하신 여신님 제1탄 피빛흑장미 페이오스다........."
쿵!!!!
제3화 겨우 끝.... 아 힘들다....... 여러번 지웠다 썼다....
두더지굴(?)은 다시 2개로 나누어 지고..... 일행은 위험하지만 나누어서 가기로 했다.
그리고 다 도착한 굴
제 1조 베르스퍼,베르단디.
"헥헥, 겨우 도착했다..... 읍 베르단디씨 어째 땅이 흔들리는 것같은데????"
드르릉 정말 땅이 흔들리더니......
"고무고무 돌풍!!!!!!"
이라는 대사와 함께 루피가 나왔다.
"밀짚모자를 쓴 걸 보니 니놈이 루피인가 보군. 감히 베르단디씨의 집에 와? 받아라!
고양이레이저!!!!!!"
"흥, 아직 멀었군...... 고무고무 봉인의 총."
슈우웅 해적기 마법진과 함께 고양이 레이저는 사라지고.....
'헉! 저기는 설마!!!!!'
"봉인해체."
콰앙!!! 고양이레이저와 주먹과 함께 정통으로 맞은 베르스퍼.
그러자 베르스퍼는 완전히 새대고....
"베르스퍼!!!!감히 내 친구한테!!!!! 용서못해!!!!"
"좋아 바라던 바다!덤벼라 베르단디!!!!!!"
'커억.... 베르단디 도망쳐요.... 당신은 저자의 상대가 못 되요....'
"흐읍!!! 홀리벨!!!! 윈드 풀루어!!!!!!!"
베르단디의 바람공격을 하자
루피는 자신의 팔을 쭉 돌리며 늘렸다.
"고무고무...... 봉인의해일탄!!!!!!!"
쿠아앙!!!!!! 서로의 마법과 권법에 호전하는 두 사람.......
승자는?
제2조 올드
"좋아 이제 다 온것같군. 나의 이 월드 오브 엘레강스로 니 놈을불태워 주지....."
"마신의 모래폭풍!!!!"
콰앙 멋있게 등장하는 조금뚱뚱한 사람???
"엑? 뭐야 뚱띠였잖아!!!!!"
"뚱띠가 아니라카삼이라고 합니다."
조금 예의바른 적.
"당신이 바다의 눈을 부순올드씨군요....."
"엥? 바다의 눈? 난 그런거 모르는데?"
"하여튼당신은 부수셨습니다..... 지니들의 대장 카삼의 이름으로 당신을
처리하겠습니다....."
"훗. 이거나 먹어.... 파이어 블래스!!!!!"
슈우웅 날아가는 불꽃!!!!!
"흐읍!!!! 마신의 방어술!!!!!"
투웅... 가볍게 막는 카삼.....
"오! 제법인데!!!"
"자 이제 끝을내볼까나!!!"
"흥 누구맘대로!!!"
"이건 제 맘입니다. 받으십시오!!!!"
쿵쿵따 쿵쿵따 불안한 이소리는......
"헉 설마!!!!!!"
"트롯트노래가사는 올드 너의 약점이구나. 트롯트~ 노래가사는 올드 너의 약점이구나.
하 쿵쿵따리 쿵쿵따 신나는 노래! 너에게는 졸립겠구나!!!! 쿵쿵따 쿵쿵따....."
"으아악 안돼 안돼!!!! 유행가를 그딴 식으로 부르지마!!!!!"
불쌍하게도 천사와 같이 괴로워 하는 올드......결국 졸고 말고....
"흠. 끝났군..... 지니의 의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 잠자리에다 자장가 이어폰까지
들려주어야 겠군."
올드는 여신인데;;;; 하여튼 예의(?)바르게도 잠자리에 들게 해주는카삼.....
"자! 나는 이제 쓸만한게 아직 더 있나 가봐야겠군."
제3조 스쿨드
"휴 다들 어떻게 싸우고 있을까? 어라 뭐라고 쓰여있네? 내 이름은 티나곤 이라고 한다.
헤비메탈 드래곤 트리플 어택?....... 꺄악!!!!!!"
쿠앙!!! 멋있게 등장하는 티나곤이라는 이름의 드래곤!!!! 그 드래곤은 양 허리에 3개의 총기류를
들고 있었다.
"뭐야? 기계를 사용하네? 좋아 빔페이,시글 가라!!!!!"
"크우어!!!!"
그러나 티나곤의 헤니머싱거와 레이저와 미사일 런처에 순식간에 망가지는 시글과 빔파이....
"우앗 시글, 빔파이..... 이놈 받아라 폭탄공격이다."
"크릉"
사악하게 씩 웃더니 순식간에 헤니머 싱거로 폭탄을 던지는 족족 폭파시키는 드래곤...
"우앗! 폭탄이 다달았어!!!!!"
"크릉."
'좋아 나도 천사를 쓰자. 나도 여신이야! 노블 스칼렛!!!!'
쉬잉 멋있게 등장하는 노블스칼렛!!!!!
"가자 워터 스파우트!!!!!"
쉬잉 물공격에 드래곤은 레이저로 공격을 하였다, 레이저와 물은 서로 막상막하!!!!
하지만 무기를 써서 누르기만 하면 되는 티나곤에 비해 마법을 쓰는 천사쪽이 먼저 체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크윽 좋아 끝까지 가보자!!! 너의 레이저량과 나의 체력중에서!!!!!"
"크릉!!!!!"
제4조 페이오스
"좋아. 여기는 땅이지 그렇다면 고저스 로우즈! 로우즈 뷰티블!!!!"
슈아아 순식간에 땅을 덮는 장미들!!!!
"자 어떻게 하실지 볼까나?"
"2도류 제1초식 백형진도(百形眞刀)"
추아악 순식간에 검백개가 나오더니 다 베어버리는 장미.....
"꺅!!!! 내 장미가!!!!!"
울상을 짓는 페이오스.......
"용서못해!!!!!"
".............."
추아악 장미가 나오면 나오는 대로 베어버리는 다이브......
"이런 로우즈 스크래치!!!"
장미의 채찍으로 오른손을 공격하지 잠시 움찔하는 다이브! 페이오스는 그것을
보고 놓칠리가 없었다!!!!
'오른손이 약점인것 같군!!!!!'
"받아라 로우즈 더블 크래쉬!!!!!"
슈아악 오른손을 집중으로 장미가 오자 당황하는 다이브 그리고 오른손을 장미가 꽉쥐었다!!!!!
추아악!!!! 갑자기 올라오는 검은 기둥.....
"뭐,뭐야!!!!!" "후후 너는 이제 실수한거야..."
갑자기 눈빛이 달라지는 다이브
"뭐?뭐야?"
"니가 공격한 그 오른손은 나의 사악함을 막아주었던 손. 하지만 그 손이 부러졌으니 너는 이제
내가 착한 동정심이 없어져 죽일수도 있게되었어....."
'윽! 실수한건가?!!!!!!'
"좋아 이판사판이다!!!! 나의 모든힘을 담아서!!!!!"
"장미는 베어버리면돼......."
"로우즈 랜드!!!!!!!!!!"
슈아악 장미가 여기저기서 나왔다!!!! 심지어 검과 옷에서도!!!!!
"흡! 설마 이런 공격일줄은 하지만 이 따위는!!!! 어억!!!!!!!!!!!!!!!!"
'뭐야? 먹힌건가?'
'헉 뭐지 심장이 마구 마구 뛰고 있어.... 온 몸이 말을 안 들어... 이건 설마!!! 안돼 안돼!!!!!'
"어어어.....꺅! 뭐야!!!!"
갑자기 다이브의 가슴에서 나온 검은손은 장미에게서 영향을 받지 않고 페이오스한테서
달려들었다.....
"꺄악!!!!!!!!"
순식간에 페이오스는 그 검은 손한테서 온몸에 휘감겼다. 그리고 다이브의 몸은 섬광으로
빛을 내고 터졌다......
쿵!
'뭐야 이 기운은!!!!! 이런!!!! 폭주잖아 아냐 조금은 달라 역시 또 다른 폭주야!!!!!'
"베르단디 너와의 대결은 여기서 끝내겠다!!!!"
'저 사람도 역시 그 사악한 기운을 느끼고 피하고 있어!!!!! 나도 가야겠다! 텔레포트!!!!'
"앗 사라졌다!! 텔레포튼가? 나도 얼른 뛰어야 겠군!!!!!"
"흡 이 기운은!!!!! 설마 다이브가 텔레포트!!!!!"
"크릉??? 크르르릉..... 크우어!!!!!"
"뭐야! 저 드래곤 싸우다 말고 갑자기 도망가네?"
다 함께 도착한 장소(올드,스쿨드 제외) 거기서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신의 표식이 사라진
페이오스였다.
"페이오스,페이오스!!!!!!!!!!!! 정신차려!!!!"
"후후후, 나의 숙주지만 너무 약하군 그래...."
"너는 누구냐? "
"나? 오 나의 폭주하신 여신님 제1탄 피빛흑장미 페이오스다........."
쿵!!!!
제3화 겨우 끝.... 아 힘들다....... 여러번 지웠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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