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여긴 한국이야! 2부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줄거리..
케이..
한국에 가게 되었다.
승진 할지도 모르는 기회
놓치지 말아야지!!
[2부]
[모두의 방]
케이-한국 가면 일단 뭘부터 해야 할지..
거기서 집사면 돈 아깝잖아.
그러니까. 그냥 호텔에 며칠 묵는게 낫겠어.
베르단디-그래야 겠군요.
[엿듣고 있던 페이오스]
페이오스-(작게) 앗싸!! 호텔이라..!! 케이와 뜨거운 사랑을~~!!
[혼자 좋아 날뛴다 ㅡㅡ]
이때 울드와 스쿨드 드디어 싸움이 멈췄다.
울드-어때. 힘으론 안되겠지?
스쿨드- 으윽.. 두고보자.
심판(칸짱)-스코어는 3대1 울드씨가 이겼습니다잉~
울드-역시 그래야지~나야뭐 최선을 다한게 아니라서.
[잘난척은 여전..]
스쿨드-[중얼중얼]힘만 세면다냐? 쳇 로봇도 못만드는 주제에..
울드-야.너지금 뭐라고 했지?
스쿨드-[깜짝!] 아? 아냐~ 설마 내가 그러 겠어? 헤헤헤..
[생각-귀는 밝네 ㅡㅡ]
드디어 하루가 지났다.
[XX공항]
케이-와,공항은 처음인데?
베르단디-진짜네요.어?저기 분수도 있어요.
케이-(생각) 정말 순딩이네 ㅎㅎ 물론 나도 ㅡㅡ
울드-여기가 공항이야? 넓다 넓어~
스쿨드- 사람도 많네 와.
페이오스-야~여기 꽃좀봐~
사람들-[중얼중얼] 야~저남자 좋겠다. 여자를 4명씩이나 데리구 다니네..
울드-[다 들었다] 야야! 절루 안가?
사람들-[놀라서] 으아악!!
케이- 왜그래?
울드-음흉한 눈빛으로 쳐다 보잖니.
케이-하하..그래? ㅡㅡㅋ
안내방송-잠시후 한국행 비행기가 출발하오니 서둘러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케이- 가자!!
일동-어!
드디어 탔다.
슈웅~~~
울드-비행기가 이런거야? 난생처음 날아다니면서 앉아있는 기분같네.
케이-ㅡㅡ;;
스쿨드- 쿨쿨..[잠들었다.]
베르단디-쿨쿨..[역시 잠들었다.]
페이오스-(생각-기회야!! 이때 케이와 키스를~~)
페이오스- 저..케이?
케이-응?
페이오스의 입술이 점점 다가온다.
그때
베르단디 깬다.
베르단디-어? 케이씨? 차드실 시간이에요~
케이-어? 어.(생각-베르단디 나이스샷.~)
페이오스-(생각-아깝다! 베르단디만 아니였으면.!! 아냐! 아직 호텔이 남아 있어!!)
케이-(생각-페이오스는 언제나 저모양이여 ㅡㅡ)
울드-어? 저건 뭐지? 비행기 같은데?
(전투기 5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건바로 이라크 전투기 였던 것.)
그때.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조종사-뭔일이야!
부조종사- 아까 지나가던 전투기가 엔진1호를 공격 했습니다!!
조종사-젠장! 방송을해야겠군.
승무원- 안내말씀 드립니다. 지금 엔진이 하나 고장났지만, 승객 여러분 께서는 안심하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울드- 이상황에서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젠장 페이오스! 따라와!
페이오스-알았어!
케이-갑자기 뭔일이지..
베르단디-잘 모르겠어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케이씨는 스쿨드좀..
케이-어!
[2부끝]
3부에서는..
끝내 한국에 도착하죠.
페이오스가 과연 케이를 가질수 있을것인가(?)
3부를 기대하세요!
케이..
한국에 가게 되었다.
승진 할지도 모르는 기회
놓치지 말아야지!!
[2부]
[모두의 방]
케이-한국 가면 일단 뭘부터 해야 할지..
거기서 집사면 돈 아깝잖아.
그러니까. 그냥 호텔에 며칠 묵는게 낫겠어.
베르단디-그래야 겠군요.
[엿듣고 있던 페이오스]
페이오스-(작게) 앗싸!! 호텔이라..!! 케이와 뜨거운 사랑을~~!!
[혼자 좋아 날뛴다 ㅡㅡ]
이때 울드와 스쿨드 드디어 싸움이 멈췄다.
울드-어때. 힘으론 안되겠지?
스쿨드- 으윽.. 두고보자.
심판(칸짱)-스코어는 3대1 울드씨가 이겼습니다잉~
울드-역시 그래야지~나야뭐 최선을 다한게 아니라서.
[잘난척은 여전..]
스쿨드-[중얼중얼]힘만 세면다냐? 쳇 로봇도 못만드는 주제에..
울드-야.너지금 뭐라고 했지?
스쿨드-[깜짝!] 아? 아냐~ 설마 내가 그러 겠어? 헤헤헤..
[생각-귀는 밝네 ㅡㅡ]
드디어 하루가 지났다.
[XX공항]
케이-와,공항은 처음인데?
베르단디-진짜네요.어?저기 분수도 있어요.
케이-(생각) 정말 순딩이네 ㅎㅎ 물론 나도 ㅡㅡ
울드-여기가 공항이야? 넓다 넓어~
스쿨드- 사람도 많네 와.
페이오스-야~여기 꽃좀봐~
사람들-[중얼중얼] 야~저남자 좋겠다. 여자를 4명씩이나 데리구 다니네..
울드-[다 들었다] 야야! 절루 안가?
사람들-[놀라서] 으아악!!
케이- 왜그래?
울드-음흉한 눈빛으로 쳐다 보잖니.
케이-하하..그래? ㅡㅡㅋ
안내방송-잠시후 한국행 비행기가 출발하오니 서둘러 탑승하시길 바랍니다.
케이- 가자!!
일동-어!
드디어 탔다.
슈웅~~~
울드-비행기가 이런거야? 난생처음 날아다니면서 앉아있는 기분같네.
케이-ㅡㅡ;;
스쿨드- 쿨쿨..[잠들었다.]
베르단디-쿨쿨..[역시 잠들었다.]
페이오스-(생각-기회야!! 이때 케이와 키스를~~)
페이오스- 저..케이?
케이-응?
페이오스의 입술이 점점 다가온다.
그때
베르단디 깬다.
베르단디-어? 케이씨? 차드실 시간이에요~
케이-어? 어.(생각-베르단디 나이스샷.~)
페이오스-(생각-아깝다! 베르단디만 아니였으면.!! 아냐! 아직 호텔이 남아 있어!!)
케이-(생각-페이오스는 언제나 저모양이여 ㅡㅡ)
울드-어? 저건 뭐지? 비행기 같은데?
(전투기 5대가 지나가고 있었다. 그건바로 이라크 전투기 였던 것.)
그때.
펑!!!!!!!
하는 소리와 함께
조종사-뭔일이야!
부조종사- 아까 지나가던 전투기가 엔진1호를 공격 했습니다!!
조종사-젠장! 방송을해야겠군.
승무원- 안내말씀 드립니다. 지금 엔진이 하나 고장났지만, 승객 여러분 께서는 안심하시고 계시길 바랍니다.
울드- 이상황에서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야!! 젠장 페이오스! 따라와!
페이오스-알았어!
케이-갑자기 뭔일이지..
베르단디-잘 모르겠어요. 저도 가봐야겠어요. 케이씨는 스쿨드좀..
케이-어!
[2부끝]
3부에서는..
끝내 한국에 도착하죠.
페이오스가 과연 케이를 가질수 있을것인가(?)
3부를 기대하세요!
댓글목록

Evangelion님의 댓글
Evangelion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케이-어! 이런식보다는 어디까지나 소설은 소설인법!
대본식 소설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대화는 ""로 묶고, 다른건 서술로 돌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