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내가 지킨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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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가 지킨다 1부
유그라드실의 파손으로 인하여 힘을 쓰지 못하게된 베르단디.
다른여신도 그러했다.페이오스는 이미 유그라드실로 간지 오래였다.
울드나 스쿨드는 그나마 힘이 예전보단 약하지만 쓸수는 있었는데.
베르단디는 아니였다.
"아, 왜 갑자기 유그라드실에 문제가 생긴거지?"
"린드의 소행이 아닐까?"
"아니야 내가 연락을 해봤어.안그랬데."
"그럼..역시.."
버그다.아마 버그때문일것이다.버그는 한때 베르단디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한적이 있었다.그때는 참 슬펐었다.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또 버그가 이런짓을 하다니..정말 화도 난다.
"이해한다.케이. 하지만 어쩔수 없잖니.버그를 없애려면 일단 버그의 에너지가 나오는 장소를 알아야해."
그렇다.전에도 그랬듯이 벚꽃나무에서 에너지가 유출됬었지..
이번엔 벚꽃나무가 아니다. 우리집 뒷산에 한소나무에서 버그 에너지가 유출되고 있다는것이였다.
"그걸 없애면 되는거잖아."
"그런데 케이. 잘생각해봐.지금 우리의 힘은 약해져 있어.그래서 더욱 없애기 힘들지. 게다가 스쿨드가
강력한로봇을 만든다고해도 버그의 에너지는 없앨수없어. 아주 무서운 힘이 발동하고 있단말이야. 설령
유그드라실이 파손되었는데도 만약우리가 힘을 맘껏 쓸수 있도록 세져있다고 해도 버그의 무서운 힘은
우리도 어떻게 할수 없어."
"그러면!! 베르단디는!! 영원히 저러고 있어야 되는거야!!"
"아니! 방법은 있어."
페이오스였다.
"아니? 페이오스!"
"방법은 딱한가지야. 전설의 검이라고 불러지는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있어야해.그게있다면 버그의 힘도
그냥일껄...그런데 문제가있어.거기까지는 갈수있지만.엑스칼리버를 지키고있는 커다란거인이 있어.
그녀석은 힘도 셀 뿐더러 머리도 꽤좋아. 그래서 문제를내지. 3문제. 만약 그문제를 마추지 못한다면
그녀석한테 잡아 먹혀."
"휴우..케이..포기해라..신께서 결정을 내리실때까지..."
"...해보겠어!"
"케이!?"
"할꺼야! 하겠어! 베르단디가 이상태로 계속있다면 내소원은 물거품이 된거나 다름없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내가 지켜야지! 아니면 누가지켜! 할꺼야!! 하겠어!!"
"케이.."
"좋아...케이.그러면 베르단디에게 인사라도 하고와."
"알았어."
드르륵..쾅!
"할수 있을까? 페이오스?"
"케이라면 할수 있을꺼야."
"하지만..상대는 거인인데.."
"걱정마 스쿨드. 케이라면 할꺼야."
베르단디의 방.
"베르단디..난 널위해서 잠시 떠나게 됬어. 걱정을 끼쳐서 미안해.꼭 돌아올께! 널위해서!"
난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였다...
"그런데,엑스칼리버가 있는곳은 어디지?"
"지하에있어. 아마도 순간이동술로 가야 할텐데."
"그래.그럼 스쿨드는 여기 남아 베르단디좀 부탁할께."
"응,알았어!"
"그럼가자!케이."
"알겠어!"
"간다!!!"
팟슝~~!!
'힘내!케이 꼭돌아와! 언니가 슬퍼하는 모습은 보기 싫단 말이야..'
파밧!!슝!! 콰광!!
"여..여기가 엑스..칼리버가 있는곳?!"
"그래.전설의 동굴이라 불리우는 곳이지.봐봐 엑스칼리버를 가지러갔다가 그걸 지키는 거인이
먹고 뱉은 인간들의 뼈야."
"하..할수 있을까?"
"이녀석이!! 아깐 한다고 해놓고선!!"
"케이씨~♡안하면 5시간동안 키스 할꺼에요~"
3년동안 먹은게 다시 나오려 한다 으윽..
비참..그건 말로할수없는 비극..
케이와 울드,그리고 페이오스에 앞에 보이는건
인간의 뼈들..
과연 케이는 엑스칼리버를 구하고 베르단디를 구할수 있을것인가!!
2부를 기대하세요!!
유그라드실의 파손으로 인하여 힘을 쓰지 못하게된 베르단디.
다른여신도 그러했다.페이오스는 이미 유그라드실로 간지 오래였다.
울드나 스쿨드는 그나마 힘이 예전보단 약하지만 쓸수는 있었는데.
베르단디는 아니였다.
"아, 왜 갑자기 유그라드실에 문제가 생긴거지?"
"린드의 소행이 아닐까?"
"아니야 내가 연락을 해봤어.안그랬데."
"그럼..역시.."
버그다.아마 버그때문일것이다.버그는 한때 베르단디와 나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한적이 있었다.그때는 참 슬펐었다.지금은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또 버그가 이런짓을 하다니..정말 화도 난다.
"이해한다.케이. 하지만 어쩔수 없잖니.버그를 없애려면 일단 버그의 에너지가 나오는 장소를 알아야해."
그렇다.전에도 그랬듯이 벚꽃나무에서 에너지가 유출됬었지..
이번엔 벚꽃나무가 아니다. 우리집 뒷산에 한소나무에서 버그 에너지가 유출되고 있다는것이였다.
"그걸 없애면 되는거잖아."
"그런데 케이. 잘생각해봐.지금 우리의 힘은 약해져 있어.그래서 더욱 없애기 힘들지. 게다가 스쿨드가
강력한로봇을 만든다고해도 버그의 에너지는 없앨수없어. 아주 무서운 힘이 발동하고 있단말이야. 설령
유그드라실이 파손되었는데도 만약우리가 힘을 맘껏 쓸수 있도록 세져있다고 해도 버그의 무서운 힘은
우리도 어떻게 할수 없어."
"그러면!! 베르단디는!! 영원히 저러고 있어야 되는거야!!"
"아니! 방법은 있어."
페이오스였다.
"아니? 페이오스!"
"방법은 딱한가지야. 전설의 검이라고 불러지는 엑스칼리버를 가지고 있어야해.그게있다면 버그의 힘도
그냥일껄...그런데 문제가있어.거기까지는 갈수있지만.엑스칼리버를 지키고있는 커다란거인이 있어.
그녀석은 힘도 셀 뿐더러 머리도 꽤좋아. 그래서 문제를내지. 3문제. 만약 그문제를 마추지 못한다면
그녀석한테 잡아 먹혀."
"휴우..케이..포기해라..신께서 결정을 내리실때까지..."
"...해보겠어!"
"케이!?"
"할꺼야! 하겠어! 베르단디가 이상태로 계속있다면 내소원은 물거품이 된거나 다름없어!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인데 내가 지켜야지! 아니면 누가지켜! 할꺼야!! 하겠어!!"
"케이.."
"좋아...케이.그러면 베르단디에게 인사라도 하고와."
"알았어."
드르륵..쾅!
"할수 있을까? 페이오스?"
"케이라면 할수 있을꺼야."
"하지만..상대는 거인인데.."
"걱정마 스쿨드. 케이라면 할꺼야."
베르단디의 방.
"베르단디..난 널위해서 잠시 떠나게 됬어. 걱정을 끼쳐서 미안해.꼭 돌아올께! 널위해서!"
난 그녀에게 입맞춤을 하였다...
"그런데,엑스칼리버가 있는곳은 어디지?"
"지하에있어. 아마도 순간이동술로 가야 할텐데."
"그래.그럼 스쿨드는 여기 남아 베르단디좀 부탁할께."
"응,알았어!"
"그럼가자!케이."
"알겠어!"
"간다!!!"
팟슝~~!!
'힘내!케이 꼭돌아와! 언니가 슬퍼하는 모습은 보기 싫단 말이야..'
파밧!!슝!! 콰광!!
"여..여기가 엑스..칼리버가 있는곳?!"
"그래.전설의 동굴이라 불리우는 곳이지.봐봐 엑스칼리버를 가지러갔다가 그걸 지키는 거인이
먹고 뱉은 인간들의 뼈야."
"하..할수 있을까?"
"이녀석이!! 아깐 한다고 해놓고선!!"
"케이씨~♡안하면 5시간동안 키스 할꺼에요~"
3년동안 먹은게 다시 나오려 한다 으윽..
비참..그건 말로할수없는 비극..
케이와 울드,그리고 페이오스에 앞에 보이는건
인간의 뼈들..
과연 케이는 엑스칼리버를 구하고 베르단디를 구할수 있을것인가!!
2부를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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