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소설] 새로운 시작 File No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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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글에서는 두개로 쪼갰습니다.
대화형 문장이 많이 보이는군요...ㅡ_ㅡ:; [성의없는 놈!!]
어쩃든 즐감해주세요~~
-아잣! 온천이닷! (후편)-
"흐암 ~_~ 이제 잠좀 자 볼까~"
막 자기 전에 베르단디가 나에게 "저...케이씨 저 오늘부터 그 날에요."
"으음 ~_~ 면허 재발급 신청했고?"
"음...^^ 내일 밤10시까지는 완료 될꺼에요...천사 소환은 잘되요?"
"아...그문제? 잘 안되던데...아직 내힘으론 무리인가? ^^:; 울드에게 결계 치는 것까지는 배웠어"
다음날 우리는 아침일찍 출발했고, 가다가 깜빡 졸아서 위험 했던 적도 있었지만 온천에 잘 도착했다...
"우와! 노천온천이다~~"
"노천온천이라...쩝...술도 나오나?...ㅡ_ㅡa 저번에 갔던데 처럼 술이나 왕창 줬으면하는데."
"저녁시간 이니까 우선 식사부터 하고 들어가자고. 식사 끝나면 각자 물건 챙겨서 탕 앞에서 모이자."
저녁식사를 마치고 각자 물건을 챙긴후 탕 앞에서 모였다.
" '제...젠장...어째서 금년에도 따로지...ㅡㅡ+ ...' 아... 베르단디 루시퍼는?"
"졸립다고 해서 재워놓고 왔어요. 아까 차안에서 꾀나 힘들었나봐요."
"하긴 누가 그렇게 운전 몰상식하게 하래?"
(-남탕 안-)
"후~~ 역시 온천이 좋기는 좋구나~~~"
"근데 저쪽에서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으음...글쌔...~_~"
내 말이 끝나자 마자 이런소리가 들렸다...아주 크게...ㅡ_ㅡa
"꺄얔!!!! 뭘 또확인해주겠다는거야!!!! 이 주사마니아 노출증환자야!!! 싫어!!!~~"
"들었지? ㅡ_ㅡ:; 자 트로바도르씨 한잔 받아요, 센다도 한잔 할래?"
[나쁜어른이군...]
"전 미성년자인데요..."
그렇게 대화가 끝나갈 즈음에 남탕안으로 여자 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또 무슨 실험을 하실려는 겁니까?”
“아 별거 아냐...근데...쪼금 어쩐지 여기 좀 이상하지 않어? 사람이 한명도 없네...”
누굴까...ㅡ_ㅡ:; 이런 야심한 시각에 남탕을 여탕으로 착각하고 들어오는 아낙네는 도데체 뉘들인고?
“누구지?”
빼꼼~
“누구세...커컼...으아아아앜!!!!”
“에...ㅡ_ㅡ:;....꺄아아아아앜!!!”
-약속(상편)-
그리고 마라와 힐드 앞으로 떨어지는 네오스쿨드붐...
(도데체 스쿨드는 저런걸 어디다가 숨겨왔을까.)
치지직----
'엇!! 결계!...에포케!!'
펑!!!!
'후..죽을뻔했다...아...스쿨드 언제 온거지??'
"마라 센다한테 손만대봐...ㅡ_ㅡ+ 에....깤!! 왜 다들 벗고 뭐하는거야!!! 뭐라도 좀 입던지 해 셋다!!!!"
"아...^^:; 미안미안...(주섬주섬...) 도데체 여긴 무슨일로 온겁니까?"
"아...베르단디와 루시퍼한테 볼있이 었어서...면허 재발급 기간중인 1급여신과 그녀의 딸인 반신반인에게 시종마를 빙의 시켜보면 어떨까해서 말이야..."
"무슨일이죠? 아...마라! 힐드 어쩐일이에요? 둘다..."
"!!'젠장...하필이면 이럴때...' 베르단디, 물러서있어...지금 목표물은 당신과 루시퍼야... 처제...부탁좀 할게...루시퍼좀 대려와줘..."
"응...형부...해볼생각이야??..."
"으응...아무래도 그래야겠지? 천사 봉인을 풀어도 힐드는 무리일테지만 말야...부탁해..^^ "
슈왘~
짤그락....툭...
'뭐지? 저 오른쪽 귀걸이는 외 빼는거야?'
"놓칠것 같...."
"마라! 잠깐!!!"
카앙~
"한발만 더 음직이면 그자리에서 배어버리겠어...베르단디 빨리 이쪽으로와."
"호~~ 인간 주제에 천사에 그것도 외날개 천사를 소유하고, 봉인구와 무기를 겸비한 귀걸이라니... 대단한데..."
"도데체 무었 때문에 이러는거죠?"
"말했잖아...반신반인 인 반쪽 신족에게 시종마를 빙의 시켰을때의 결과 확인이라고. 그리고 그전에 면허 갱신중인 여신에게 한번 더 실험을 해야겠어 이번은 과연 정화술이 먹히는지 한번 보자구!"
"베르단디 피해!! '젠장 빠르다...결계!엇...타이밍이...젠장!!' "
치지짘...지짘...
"오...케이 꾀나 잘버티네...근데...한박자 늦은거 같은데~♡"
-약속(후편)에서 계속...-
후기.
장난이 아니군요...연제거리가 떨어지니 쓸것 생각하느라고 혼났습니다.
어쨋든 부족한 소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든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코멘좀 남겨줘여여여~~ 조회수는 60이넘는데 코멘은 3이라는게 조금 그렇잖아요^^::
[코멘좀 남겨달라고 구걸하는중...ㅡ_ㅡ:;]
대화형 문장이 많이 보이는군요...ㅡ_ㅡ:; [성의없는 놈!!]
어쩃든 즐감해주세요~~
-아잣! 온천이닷! (후편)-
"흐암 ~_~ 이제 잠좀 자 볼까~"
막 자기 전에 베르단디가 나에게 "저...케이씨 저 오늘부터 그 날에요."
"으음 ~_~ 면허 재발급 신청했고?"
"음...^^ 내일 밤10시까지는 완료 될꺼에요...천사 소환은 잘되요?"
"아...그문제? 잘 안되던데...아직 내힘으론 무리인가? ^^:; 울드에게 결계 치는 것까지는 배웠어"
다음날 우리는 아침일찍 출발했고, 가다가 깜빡 졸아서 위험 했던 적도 있었지만 온천에 잘 도착했다...
"우와! 노천온천이다~~"
"노천온천이라...쩝...술도 나오나?...ㅡ_ㅡa 저번에 갔던데 처럼 술이나 왕창 줬으면하는데."
"저녁시간 이니까 우선 식사부터 하고 들어가자고. 식사 끝나면 각자 물건 챙겨서 탕 앞에서 모이자."
저녁식사를 마치고 각자 물건을 챙긴후 탕 앞에서 모였다.
" '제...젠장...어째서 금년에도 따로지...ㅡㅡ+ ...' 아... 베르단디 루시퍼는?"
"졸립다고 해서 재워놓고 왔어요. 아까 차안에서 꾀나 힘들었나봐요."
"하긴 누가 그렇게 운전 몰상식하게 하래?"
(-남탕 안-)
"후~~ 역시 온천이 좋기는 좋구나~~~"
"근데 저쪽에서는 지금 뭐하고 있을까요?"
"으음...글쌔...~_~"
내 말이 끝나자 마자 이런소리가 들렸다...아주 크게...ㅡ_ㅡa
"꺄얔!!!! 뭘 또확인해주겠다는거야!!!! 이 주사마니아 노출증환자야!!! 싫어!!!~~"
"들었지? ㅡ_ㅡ:; 자 트로바도르씨 한잔 받아요, 센다도 한잔 할래?"
[나쁜어른이군...]
"전 미성년자인데요..."
그렇게 대화가 끝나갈 즈음에 남탕안으로 여자 둘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이번에는 또 무슨 실험을 하실려는 겁니까?”
“아 별거 아냐...근데...쪼금 어쩐지 여기 좀 이상하지 않어? 사람이 한명도 없네...”
누굴까...ㅡ_ㅡ:; 이런 야심한 시각에 남탕을 여탕으로 착각하고 들어오는 아낙네는 도데체 뉘들인고?
“누구지?”
빼꼼~
“누구세...커컼...으아아아앜!!!!”
“에...ㅡ_ㅡ:;....꺄아아아아앜!!!”
-약속(상편)-
그리고 마라와 힐드 앞으로 떨어지는 네오스쿨드붐...
(도데체 스쿨드는 저런걸 어디다가 숨겨왔을까.)
치지직----
'엇!! 결계!...에포케!!'
펑!!!!
'후..죽을뻔했다...아...스쿨드 언제 온거지??'
"마라 센다한테 손만대봐...ㅡ_ㅡ+ 에....깤!! 왜 다들 벗고 뭐하는거야!!! 뭐라도 좀 입던지 해 셋다!!!!"
"아...^^:; 미안미안...(주섬주섬...) 도데체 여긴 무슨일로 온겁니까?"
"아...베르단디와 루시퍼한테 볼있이 었어서...면허 재발급 기간중인 1급여신과 그녀의 딸인 반신반인에게 시종마를 빙의 시켜보면 어떨까해서 말이야..."
"무슨일이죠? 아...마라! 힐드 어쩐일이에요? 둘다..."
"!!'젠장...하필이면 이럴때...' 베르단디, 물러서있어...지금 목표물은 당신과 루시퍼야... 처제...부탁좀 할게...루시퍼좀 대려와줘..."
"응...형부...해볼생각이야??..."
"으응...아무래도 그래야겠지? 천사 봉인을 풀어도 힐드는 무리일테지만 말야...부탁해..^^ "
슈왘~
짤그락....툭...
'뭐지? 저 오른쪽 귀걸이는 외 빼는거야?'
"놓칠것 같...."
"마라! 잠깐!!!"
카앙~
"한발만 더 음직이면 그자리에서 배어버리겠어...베르단디 빨리 이쪽으로와."
"호~~ 인간 주제에 천사에 그것도 외날개 천사를 소유하고, 봉인구와 무기를 겸비한 귀걸이라니... 대단한데..."
"도데체 무었 때문에 이러는거죠?"
"말했잖아...반신반인 인 반쪽 신족에게 시종마를 빙의 시켰을때의 결과 확인이라고. 그리고 그전에 면허 갱신중인 여신에게 한번 더 실험을 해야겠어 이번은 과연 정화술이 먹히는지 한번 보자구!"
"베르단디 피해!! '젠장 빠르다...결계!엇...타이밍이...젠장!!' "
치지짘...지짘...
"오...케이 꾀나 잘버티네...근데...한박자 늦은거 같은데~♡"
-약속(후편)에서 계속...-
후기.
장난이 아니군요...연제거리가 떨어지니 쓸것 생각하느라고 혼났습니다.
어쨋든 부족한 소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든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코멘좀 남겨줘여여여~~ 조회수는 60이넘는데 코멘은 3이라는게 조금 그렇잖아요^^::
[코멘좀 남겨달라고 구걸하는중...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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