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소설] 새로운시작 File No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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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흣...서명 노래 바꿨습니다.
베르단디의 '추상' 이라는 곡이죠
극장판에서 신입생 환영회때 부른 노래죠^^:;
▣▣▣▣▣▣▣▣▣▣▣▣▣▣▣▣▣▣▣▣▣▣▣▣▣▣▣▣▣▣
연기는 집 앞쪽에서 나고 있었다.
올라가보니 티격태격 말싸움을 하고있는 두사람이 보였다.
"야 너 바보 아냐? 터트리면 어쩌자는거야 "
"읔...이...잌...이 바보, 얼간이!!!"
퍼펔
"으앜!"
"에휴...ㅡㅡ:; 한동안 조용히 지내기는 글렀는데..."
-그날 저녁-
"케이씨 그게 뭐에요?"
"아..이거? 온천 티켓7장...지로 선배가 주더라고, 몇일 있으면 우리 결혼기념일 이기도 하니까 한번 가자고."
"자 케이씨 여기 녹차요."
"아 고마워 근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한게...울드에게 약좀..."
울드님의 성
"울드 나 약좀줘ㅜ_ㅡ 미리 띵해서 미치겠어...어...없잖아"
약병만 가득한 이 방에서 도데체 어떤게 두통 약인지....
저번에 잘못 먹었다가 큰일을...ㅡㅡ:;
"저번에 먹었던 그 이상한 약은 저기 있군...에? 저 깐메추리 알은 뮈지?"
(이봐 책상의 알 말하는건가?)
"아무래도 약은 없으니..."
'매추리 알 소금 찍어 먹어야겟다.'
"베르단디 소금 어디있어?"
"천장 쪽 두번째 서랍에요"
'아 여기 있군...자 이제 깨소금을...'
(아 맛있겠네...나도 계란 삶아서...)
드륵~
"나왔어~"
"아 울드 어서와"
"언니 어서와, 저녁은?"
"어 먹고 왔어.케이 뭐 먹을려고?"
"깐 매추리알 울드 방에 있어서 가지고 왔지."
"응..그래...깐 매추리 알이라...헛! 잠깐만 케이!~ "
꿀꺽
"커헙! 울드 놀랐잖아! 씹지도 못하고 걍 삼켜 버렸네."
"너 지금 삼킨게 뭔줄알어!?"
"깐 메추리알...그게 뭐 어때서? ㅡㅡ:;"
"이 멍청아. 그건 나중에 루시퍼 줄려고 만들어논 천사의 알이란 말야...얼마나 고생해서 만든건데...ㅜ_ㅜ"
방에서 자고있던 루시퍼가 나왔다. (언제 나왔니?)
"와~ 천사? 이모 엄마의 훌리벨 같은 천사 말이지? 나도 생기는 거야?"
"^^:; 루시퍼 나중에 니가 2급 시험에 붇으면 이모가 하나 더 만들어 줄께...아빠가 먹어 버러셔 말이야..ㅡㅡ+"
"울드 그럼 난 어떻게 되는거야?"
"뭐 아무래도 알이 부화 할려면 시간이 조금 거릴꺼야 한 2~3일 정도? 그때 천사 수용채 때문에 부화하는건 확실할테니."
"그..그래...ㅡㅡ:; 혹시 아프다거나...그러진 않겟지?"
"아프진 않을꺼야...그나저나 트로바도르는?"
"아...아까 오전에 스쿨드가 얼굴에 '바보', '얼간이' 라고 써놓아서 지우는 중일꺼야."
"푸하하..ㅜ_ㅡ 어..어짜다가? 크킄..ㅜ_ㅡ"
나는 울드에게 오전에 있었던 일을 다 말해줬고, 울드는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나는 지금 알 먹은것 때문에 심각해 죽겠는데...
"아참 케이 이번에는 힘이 빠져서 쓰러지는 일은 없을꺼야. 저번 시종마 껀은 도중에 들어간 거지만 이번 천사는 처음부터 니 체력에 맞춰져서 나올태니까, 제어하기는 쉬울꺼야."
"으응...그래? 그럼 다행이네 자..루시퍼 엄마랑 먼저 이 닦고 자요~ 아빠는 좀 이따가 잘태니까"
"응! 아빠 빨리와."
나는 지로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 선배 차좀 빌릴수 있을까요? 가족 여행좀 갈려고 하는데..예..한 2~3일 후에 필요할것 같은데... 아 고마워요."
'후후...셋이서 오붓하게 여행을~'
"으쌰! 이제 차도 구햇으니 자러 가볼까! 빨리 차를 한데 사든지 해야지 원..."
(글쌔...셋만의 오붓한 여행 되기는 글렀는데...^^;;[나쁜 작가! Choop!~])
베르단디의 '추상' 이라는 곡이죠
극장판에서 신입생 환영회때 부른 노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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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는 집 앞쪽에서 나고 있었다.
올라가보니 티격태격 말싸움을 하고있는 두사람이 보였다.
"야 너 바보 아냐? 터트리면 어쩌자는거야 "
"읔...이...잌...이 바보, 얼간이!!!"
퍼펔
"으앜!"
"에휴...ㅡㅡ:; 한동안 조용히 지내기는 글렀는데..."
-그날 저녁-
"케이씨 그게 뭐에요?"
"아..이거? 온천 티켓7장...지로 선배가 주더라고, 몇일 있으면 우리 결혼기념일 이기도 하니까 한번 가자고."
"자 케이씨 여기 녹차요."
"아 고마워 근데 갑자기 머리가 띵 한게...울드에게 약좀..."
울드님의 성
"울드 나 약좀줘ㅜ_ㅡ 미리 띵해서 미치겠어...어...없잖아"
약병만 가득한 이 방에서 도데체 어떤게 두통 약인지....
저번에 잘못 먹었다가 큰일을...ㅡㅡ:;
"저번에 먹었던 그 이상한 약은 저기 있군...에? 저 깐메추리 알은 뮈지?"
(이봐 책상의 알 말하는건가?)
"아무래도 약은 없으니..."
'매추리 알 소금 찍어 먹어야겟다.'
"베르단디 소금 어디있어?"
"천장 쪽 두번째 서랍에요"
'아 여기 있군...자 이제 깨소금을...'
(아 맛있겠네...나도 계란 삶아서...)
드륵~
"나왔어~"
"아 울드 어서와"
"언니 어서와, 저녁은?"
"어 먹고 왔어.케이 뭐 먹을려고?"
"깐 매추리알 울드 방에 있어서 가지고 왔지."
"응..그래...깐 매추리 알이라...헛! 잠깐만 케이!~ "
꿀꺽
"커헙! 울드 놀랐잖아! 씹지도 못하고 걍 삼켜 버렸네."
"너 지금 삼킨게 뭔줄알어!?"
"깐 메추리알...그게 뭐 어때서? ㅡㅡ:;"
"이 멍청아. 그건 나중에 루시퍼 줄려고 만들어논 천사의 알이란 말야...얼마나 고생해서 만든건데...ㅜ_ㅜ"
방에서 자고있던 루시퍼가 나왔다. (언제 나왔니?)
"와~ 천사? 이모 엄마의 훌리벨 같은 천사 말이지? 나도 생기는 거야?"
"^^:; 루시퍼 나중에 니가 2급 시험에 붇으면 이모가 하나 더 만들어 줄께...아빠가 먹어 버러셔 말이야..ㅡㅡ+"
"울드 그럼 난 어떻게 되는거야?"
"뭐 아무래도 알이 부화 할려면 시간이 조금 거릴꺼야 한 2~3일 정도? 그때 천사 수용채 때문에 부화하는건 확실할테니."
"그..그래...ㅡㅡ:; 혹시 아프다거나...그러진 않겟지?"
"아프진 않을꺼야...그나저나 트로바도르는?"
"아...아까 오전에 스쿨드가 얼굴에 '바보', '얼간이' 라고 써놓아서 지우는 중일꺼야."
"푸하하..ㅜ_ㅡ 어..어짜다가? 크킄..ㅜ_ㅡ"
나는 울드에게 오전에 있었던 일을 다 말해줬고, 울드는 배꼽이 빠지게 웃었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나는 지금 알 먹은것 때문에 심각해 죽겠는데...
"아참 케이 이번에는 힘이 빠져서 쓰러지는 일은 없을꺼야. 저번 시종마 껀은 도중에 들어간 거지만 이번 천사는 처음부터 니 체력에 맞춰져서 나올태니까, 제어하기는 쉬울꺼야."
"으응...그래? 그럼 다행이네 자..루시퍼 엄마랑 먼저 이 닦고 자요~ 아빠는 좀 이따가 잘태니까"
"응! 아빠 빨리와."
나는 지로 선배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 선배 차좀 빌릴수 있을까요? 가족 여행좀 갈려고 하는데..예..한 2~3일 후에 필요할것 같은데... 아 고마워요."
'후후...셋이서 오붓하게 여행을~'
"으쌰! 이제 차도 구햇으니 자러 가볼까! 빨리 차를 한데 사든지 해야지 원..."
(글쌔...셋만의 오붓한 여행 되기는 글렀는데...^^;;[나쁜 작가! Choop!~])
댓글목록


케이이치님의 댓글
케이이치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참참...저기 시간좀 남으시면..추상(?)이란노래좀..-_-보내주세요..아무거나..
맬은:zzogolo@hanmail.net에여 보내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