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으로 온 네이비씰 5 (제목바꿧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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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깨나온 이제는 말할수있다 보고 우울한기분이지만 그래도 글 쓸렵니다.(비록 무플소설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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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자신의스코프를 개조시킨 장본인이 스쿨드란 사실에 경악을 한다.
앤더슨:아니 어떻게 그걸 개조시킬수있죠? 어린애라고 하지만 그런 농담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자 스쿨드가 약간화난어조로
스쿨드:난 어린애가 아니야 그리고 그 스코프개조는 의외로 간단한거야 이몸한테 거쳐나간 것은 아무리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훌륭한 물건으로 다시 탄생한다고!
앤더슨은 스쿨드가 한말을 이해못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특수부대 시절도 그렇고 왜이렇게 미스테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앤더슨:저 그럼 이제 나가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까의 행동은 용서하겠습니다.
스쿨드:그러지..... 그런데 아저씨는 아무한테나 다 존댓말을 사용하내.... 나한테도 언니도 울드한테도 케이한테도......
앤더슨:존댓말해서 나쁠건 없지않습니까?
스쿨드:.....................
스쿨드는 앤더슨의 방에서 나갔다. 이때 베르단디와 케이가 함께 스쿨드한테 다가오고 있었다.
베르단디:스쿨드 그사람한테 사과했서?
스쿨드:응! 언니 사과했서 그러자 그사람이 용서해주더라고 그리고 그사람 군인인가봐 방주변의 물건을 보니까 무기밖에 없더라.
케이:으익! 무기라고?
스쿨드:응 소총부터시작해서 야삽 권총등 꽤 있더라고
케이:헉! 그러면 그사람 정체가 설마 테러리스트나 탈영병?
베르단디:그럴사람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케이씨 비록 예전에 무슨일을 했는지 저도 잘모르지만 악한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케이:그런가? 하지만 무기소지는 불법이라서 신고해야원칙인데.......
이때 울드가 나타나서
울드:호호호 만약 신고하면 당신은 평생동안 그사람한테 쫓겨살아야 될껄......
케이:윽! 하지만 그래도.........
울드:신고하지않아도 돼 저사람은 무기를 가져도 별위협이 되지는 못하게될테니까 물론 처음부터 무기를 가지고 오지 말아야 되지만
케이:어째서 울드는 그사람을 의심하지않는거죠?
울드:그사람은 아마 보통사람들이랑은 다른목적으로 무기를 가져온것 같애 물론 케이 너는 이해못하겠지만....
케이:예예 알겠습니다. 신고안하면되는거죠.........
울드:호호호 그래야지...........
베르단디:그러고보니 저녁차릴시간인데.... 그럼 난 저녁 차리러 갈께
케이:헛 베르단디 나도 도우러 갈께......
케이와베르단디는 부엌으로 갔다.
울드:하여튼간 저 커플은 대단하다니까....... 누가봐도 부러운커플이야......
스쿨드:난 맘에 안들어.....
시간은 어느덧 저녁먹을시간이 되고
베르단디:울드,스쿨드 식사해야지...
울드,스쿨드:알았서.....
베르단디:아참 그리고 그사람도 식사하러 오라고 말씀해줘
스쿨드:그사람까지는 왜?
베르단디:이집에 살기로 한 사람이잔아 그러니 같이 식사하는게 낳지않을까?
스쿨드:알았서 언니.........
스쿨드는 앤더슨의 방에가서 앤더슨에게 식사하라고 말을했다. 이때 앤더슨은 총기수입을 하고 있었다.
앤더슨:저한테까지도 식사를 하라고 했단 말입니까?
스쿨드:응 빨리와 저녁식겟서.... 이집에 살기로 한사람이니까 같이 식사하는게 났다고 언니가 말했서....
앤더슨:헛 그러면 당연히 식사하러 가야겠죠........
앤더슨은 스쿨드랑 같이 식사하러 케이네쪽 방에가서 식사를 했다. 물론 같이식사를 했다. 그날 저녁은 한사람의 출현때문에 색다른 분위기였다.
앤더슨:정말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살아 생전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먹어보는것 같습니다.
베르단디:칭찬 감사합니다.
이때 케이가 불현듯 질문을한다
케이:그런데 앤더슨 예전에 직업이 머였습니까?
앤더슨:헛 직업이요? 그냥 보잘것 없는 직업이었습니다. 욕도 많이먹기도 하고 그렇게 좋다고할만한 직업이 아니었죠.
케이:무엇이길래........
앤더슨:미군 해군소속 네이비씰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리더역할을 했섰죠....
케이:헛 대단하군요 특수부대출신이라니.......
앤더슨:그렇게 생각만큼 대단하진 않습니다. 그냥 다른 군인이랑 임무가 다르다고 생각했슬뿐..........
케이:그래요........
앤더슨:그런데 케이씨는 직업이 뭐였죠?
케이:저는 베르단디와 다른 한사람이랑 함께 오토바이 정비사를 하고있죠......
앤더슨:와 대단하군요 오토바이 정비사라면 오토바이에대한 지식도 상당한 수준이겠군요....
케이:머 그런가? 하하하.......
울드:이야기 나누다 보니 서로 친해지고 잇는걸 아까는 의심하더만.... 보기좋아
베르단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스쿨드:나도........
앤더슨:그런데 베르단디,케이군의 직업은 알겠는데 다른 두분은 직업은 머죠?
울드:나? 나는 그냥 여기서 놀고있는중이지 가끔 신기한 약도 만들면서....... 스쿨드도 요상한기계나 조립하면서 살고있고......
앤더슨:음 백수군요 울드씨........
스쿨드:누가 요상한기계래 그럼 울드는 만인에게 해나 끼치는 약이나 만들고있는 주제에
울드:머라고? 아무래도 교육을 제대로 못 가르친것 같군
스쿨드:난 언니한테 가르침받은 교육같은건 없서....
울드:요 기집애가 전광석화!!
스쿨드:네오 스쿨드 붐!
순식간에 식사하는 곳이 싸움터로 변했다. 물론 앤더슨은 울드가 마법을 쓰는것을 똑똑히 보았다.
앤더슨:오! 마법도 쓰시나 보죠?
울드:헉!
케이:이런 정체가 탄로낫는걸
스쿨드:언니 책임이야.
앤더슨:백수이면서 마법도 쓰는걸 보니 대단하군요.....
울드:엥? 머야 별로 놀라지도않내?
앤더슨:살다보니깐 별 희한한일을 많이 겪엇기 때문에 별로 놀라지도 않아요.... 그리고 사실은 원래 마법사이시죠 울드씨?
베르단디:아니에요 저희는 여신들이에요.....
베르단디는 누가 말릴틈도 없이 자신들이 여신들이라고 말을했다.
물론 케이,스쿨드,울드는 경악했다.
케이,스쿨드,울드:(속으로) 인제 어떡해!
앤더슨:그런가요? 원래는 여신들이신가 보군요 어쩐지 처음만날때부터 그런풍이 들더군요.......
케이,스쿨드,울드:엥? 의외로 무덤덤하내......
앤더슨:그럼 이만 식사마치겠습니다. 정말로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평생있지 못할꺼에요........
앤더슨은 이렇게 말하고 자신의 방으로갔다.
울드:저사람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무덤덤한거야
스쿨드:그렇게 참 알수없는 사람같애.......
케이:본심은 나쁘진 않지만 아직까지는 뭐라 말할수없는 사람인것 같애
베르단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케이는 한숨을내쉬었다.
케이:이렇게 정체모를 사람이 오니까 한바탕 또 시끄러울것 같은느낌이야
베르단디:그래도 만약 케이씨에게 해를 끼치는 이가 있다면 저는 목숨걸고 막을거에요
케이:나도 베르단디에게 해를 끼치는 이가 있다면 나도 목숨걸고 베르단디를 지킬꺼야.....
베르단디:케이씨...........
한편, 다른한쪽에선 악마족 소굴이란 어둠의 영역에서 악마들이 모여서 의논하고있었다.
???????:베르단디와 케이 참으로 어울리는 한쌍이군 게다가 얼마전 심판의문까지 통과했다더군 누구도 깨뜨릴수없는 사랑하는 사이인것 같군
????:그래 그건 사실이지 하지만 그런 사랑을 깨뜨린다는건 악마족에겐 너무나큰 즐거운 일이지........
?????:글쌔 깨트리기 쉬울까? 베르단디는 1급신인데다가 울드와 스쿨드까지 있는데 게다가 신의축복도 있는데....
????:후후후 맡겨만 두라고 반드시 그사랑을 깨뜨릴테니 그리고 베르단디,스쿨드,울드의 노른의 힘도 빼앗아 버릴테니........
이렇게 다른한쪽에선 음모를 계획하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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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자신의스코프를 개조시킨 장본인이 스쿨드란 사실에 경악을 한다.
앤더슨:아니 어떻게 그걸 개조시킬수있죠? 어린애라고 하지만 그런 농담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자 스쿨드가 약간화난어조로
스쿨드:난 어린애가 아니야 그리고 그 스코프개조는 의외로 간단한거야 이몸한테 거쳐나간 것은 아무리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훌륭한 물건으로 다시 탄생한다고!
앤더슨은 스쿨드가 한말을 이해못했다. 그리고 생각했다. 특수부대 시절도 그렇고 왜이렇게 미스테리한 현상이 일어나는지.......
앤더슨:저 그럼 이제 나가주시면 안되겠습니까? 아까의 행동은 용서하겠습니다.
스쿨드:그러지..... 그런데 아저씨는 아무한테나 다 존댓말을 사용하내.... 나한테도 언니도 울드한테도 케이한테도......
앤더슨:존댓말해서 나쁠건 없지않습니까?
스쿨드:.....................
스쿨드는 앤더슨의 방에서 나갔다. 이때 베르단디와 케이가 함께 스쿨드한테 다가오고 있었다.
베르단디:스쿨드 그사람한테 사과했서?
스쿨드:응! 언니 사과했서 그러자 그사람이 용서해주더라고 그리고 그사람 군인인가봐 방주변의 물건을 보니까 무기밖에 없더라.
케이:으익! 무기라고?
스쿨드:응 소총부터시작해서 야삽 권총등 꽤 있더라고
케이:헉! 그러면 그사람 정체가 설마 테러리스트나 탈영병?
베르단디:그럴사람으로 보이진 않는데요 케이씨 비록 예전에 무슨일을 했는지 저도 잘모르지만 악한사람은 아닌것 같아요.
케이:그런가? 하지만 무기소지는 불법이라서 신고해야원칙인데.......
이때 울드가 나타나서
울드:호호호 만약 신고하면 당신은 평생동안 그사람한테 쫓겨살아야 될껄......
케이:윽! 하지만 그래도.........
울드:신고하지않아도 돼 저사람은 무기를 가져도 별위협이 되지는 못하게될테니까 물론 처음부터 무기를 가지고 오지 말아야 되지만
케이:어째서 울드는 그사람을 의심하지않는거죠?
울드:그사람은 아마 보통사람들이랑은 다른목적으로 무기를 가져온것 같애 물론 케이 너는 이해못하겠지만....
케이:예예 알겠습니다. 신고안하면되는거죠.........
울드:호호호 그래야지...........
베르단디:그러고보니 저녁차릴시간인데.... 그럼 난 저녁 차리러 갈께
케이:헛 베르단디 나도 도우러 갈께......
케이와베르단디는 부엌으로 갔다.
울드:하여튼간 저 커플은 대단하다니까....... 누가봐도 부러운커플이야......
스쿨드:난 맘에 안들어.....
시간은 어느덧 저녁먹을시간이 되고
베르단디:울드,스쿨드 식사해야지...
울드,스쿨드:알았서.....
베르단디:아참 그리고 그사람도 식사하러 오라고 말씀해줘
스쿨드:그사람까지는 왜?
베르단디:이집에 살기로 한 사람이잔아 그러니 같이 식사하는게 낳지않을까?
스쿨드:알았서 언니.........
스쿨드는 앤더슨의 방에가서 앤더슨에게 식사하라고 말을했다. 이때 앤더슨은 총기수입을 하고 있었다.
앤더슨:저한테까지도 식사를 하라고 했단 말입니까?
스쿨드:응 빨리와 저녁식겟서.... 이집에 살기로 한사람이니까 같이 식사하는게 났다고 언니가 말했서....
앤더슨:헛 그러면 당연히 식사하러 가야겠죠........
앤더슨은 스쿨드랑 같이 식사하러 케이네쪽 방에가서 식사를 했다. 물론 같이식사를 했다. 그날 저녁은 한사람의 출현때문에 색다른 분위기였다.
앤더슨:정말 맛있는 저녁이었습니다 살아 생전 이렇게 맛있는건 처음먹어보는것 같습니다.
베르단디:칭찬 감사합니다.
이때 케이가 불현듯 질문을한다
케이:그런데 앤더슨 예전에 직업이 머였습니까?
앤더슨:헛 직업이요? 그냥 보잘것 없는 직업이었습니다. 욕도 많이먹기도 하고 그렇게 좋다고할만한 직업이 아니었죠.
케이:무엇이길래........
앤더슨:미군 해군소속 네이비씰 이었습니다. 그곳에서 리더역할을 했섰죠....
케이:헛 대단하군요 특수부대출신이라니.......
앤더슨:그렇게 생각만큼 대단하진 않습니다. 그냥 다른 군인이랑 임무가 다르다고 생각했슬뿐..........
케이:그래요........
앤더슨:그런데 케이씨는 직업이 뭐였죠?
케이:저는 베르단디와 다른 한사람이랑 함께 오토바이 정비사를 하고있죠......
앤더슨:와 대단하군요 오토바이 정비사라면 오토바이에대한 지식도 상당한 수준이겠군요....
케이:머 그런가? 하하하.......
울드:이야기 나누다 보니 서로 친해지고 잇는걸 아까는 의심하더만.... 보기좋아
베르단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스쿨드:나도........
앤더슨:그런데 베르단디,케이군의 직업은 알겠는데 다른 두분은 직업은 머죠?
울드:나? 나는 그냥 여기서 놀고있는중이지 가끔 신기한 약도 만들면서....... 스쿨드도 요상한기계나 조립하면서 살고있고......
앤더슨:음 백수군요 울드씨........
스쿨드:누가 요상한기계래 그럼 울드는 만인에게 해나 끼치는 약이나 만들고있는 주제에
울드:머라고? 아무래도 교육을 제대로 못 가르친것 같군
스쿨드:난 언니한테 가르침받은 교육같은건 없서....
울드:요 기집애가 전광석화!!
스쿨드:네오 스쿨드 붐!
순식간에 식사하는 곳이 싸움터로 변했다. 물론 앤더슨은 울드가 마법을 쓰는것을 똑똑히 보았다.
앤더슨:오! 마법도 쓰시나 보죠?
울드:헉!
케이:이런 정체가 탄로낫는걸
스쿨드:언니 책임이야.
앤더슨:백수이면서 마법도 쓰는걸 보니 대단하군요.....
울드:엥? 머야 별로 놀라지도않내?
앤더슨:살다보니깐 별 희한한일을 많이 겪엇기 때문에 별로 놀라지도 않아요.... 그리고 사실은 원래 마법사이시죠 울드씨?
베르단디:아니에요 저희는 여신들이에요.....
베르단디는 누가 말릴틈도 없이 자신들이 여신들이라고 말을했다.
물론 케이,스쿨드,울드는 경악했다.
케이,스쿨드,울드:(속으로) 인제 어떡해!
앤더슨:그런가요? 원래는 여신들이신가 보군요 어쩐지 처음만날때부터 그런풍이 들더군요.......
케이,스쿨드,울드:엥? 의외로 무덤덤하내......
앤더슨:그럼 이만 식사마치겠습니다. 정말로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평생있지 못할꺼에요........
앤더슨은 이렇게 말하고 자신의 방으로갔다.
울드:저사람 예전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무덤덤한거야
스쿨드:그렇게 참 알수없는 사람같애.......
케이:본심은 나쁘진 않지만 아직까지는 뭐라 말할수없는 사람인것 같애
베르단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케이는 한숨을내쉬었다.
케이:이렇게 정체모를 사람이 오니까 한바탕 또 시끄러울것 같은느낌이야
베르단디:그래도 만약 케이씨에게 해를 끼치는 이가 있다면 저는 목숨걸고 막을거에요
케이:나도 베르단디에게 해를 끼치는 이가 있다면 나도 목숨걸고 베르단디를 지킬꺼야.....
베르단디:케이씨...........
한편, 다른한쪽에선 악마족 소굴이란 어둠의 영역에서 악마들이 모여서 의논하고있었다.
???????:베르단디와 케이 참으로 어울리는 한쌍이군 게다가 얼마전 심판의문까지 통과했다더군 누구도 깨뜨릴수없는 사랑하는 사이인것 같군
????:그래 그건 사실이지 하지만 그런 사랑을 깨뜨린다는건 악마족에겐 너무나큰 즐거운 일이지........
?????:글쌔 깨트리기 쉬울까? 베르단디는 1급신인데다가 울드와 스쿨드까지 있는데 게다가 신의축복도 있는데....
????:후후후 맡겨만 두라고 반드시 그사랑을 깨뜨릴테니 그리고 베르단디,스쿨드,울드의 노른의 힘도 빼앗아 버릴테니........
이렇게 다른한쪽에선 음모를 계획하고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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